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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2가지 타이틀 소감
alberto
2024. 11. 30. 00:00
ㄴㅁ위키를 서핑하다, 그 두 작품의 요즘 전개를 읽고 써보는 토막글.
둘 다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고, 전자책 좀 따라가다가 중도하차한지는 오래됐다.
특히 리제로는 초반부와 마녀의 다과회부분은 참 좋았고, 코믹스는 그림체가 좋았다. 전자책은 몇 권 모았고 대여책으로 본 것도 있다. 리제로는 결말이 나면 봐서 다시 따라갈 생각도 있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왜 답답했는지 생각났다.
작가는 언제까지 이렇게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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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소설은 치트키 겜판소였지.
마법, 위계, 덱을 캐시템으로 세트하고 노는 카드게임을 텍스트화한 느낌이 나는 전투 서술, 오해, 충성,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