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와이드5 (2021) 사양과 화면크기 등 메모/:/ MediaTek Dimensity 700 (MT6833) vs 삼성전자 Exynos 9610
디멘시티 700은 MT6833, 갤럭시 와이드5 (SM-E426, 2021)에 들어가는 AP
엑시노스 9610은 갤럭시 A50 (SM-A505, 2019)에 들어가는 AP
갤럭시 A50과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 궁금해 비교해본 것.
갤럭시 와이드5 (2021)
ㄴㅁ위키,
삼성전자 갤럭시 와이드5 유통향 (SKT) SM-E426S A226L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E426SZAKSKO/
갤럭시 A50 (2019)
ㄴㅁ위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A505NZWASKO/
와이드5가 화면이 크고 무거운데, OLED가 아니라 LCD패널.
지문인식은 옆에 달려있는데 인식률은 더 나을 듯. 카메라 화소도 2세대 뒤인 만큼 훨씬 많고,
센서는 가속도 센서,지문 센서,자이로 센서,지자기 센서,조도 센서,근접 센서. 1
벤치마크/성능차이
나노리뷰닷컴
https://nanoreview.net/en/soc-compare/samsung-exynos-9610-vs-mediatek-dimensity-700
차이가 꽤 난다.
스펙도 갤럭시 와이드5가 램6기가/플래시128기가(대신 eMMC고(A50은 4기가, UFS 2.1 64기가) 배터리도 더 많다(5000 vs 4000). 2
대신 거의 40그램 정도 더 무겁고(166g vs 203g) 패널도 TFT LCD다. 들어보면 차이가 확 날 것이다.
내 경우, 화면파손을 방지하려고 젤리케이스를 안 쓰고 다이어리케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AOD는 안 쓴다. 그래서 LCD화면의 단점은 다크모드에서 배터리절약이 안 되는 정도뿐이다. 만약 다크모드를 쓰지 않는다면 LCD의 단점은 무게뿐일 듯. 3
화면폭은 비슷하다.
mm로는 상당히 나는 것 같지만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는 displaywars.com 비교. 왼쪽이 와이드5 (20:9), 오른쪽이 A50 (19.5:9)
사용기 링크
하나는 후원리뷰지만 그런대로 잘 돼있고.. 마이너기종이라서인지 사용기가 별로 안 보이네요.
https://blog.naver.com/gamja321/222501565805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hone&no=3696188
- 가상센서를 쓴 것 같다는 말이 있다. [본문으로]
- ㄴㅁ위키가 출처인데, 마이너모델 정보는 틀린 게 꽤나 있어서 확인필요. 화면패널도 문서 윗부분에는 잘못 설명하고 있다 [본문으로]
- 여기에 하나 더한다면 케이스를 씌운 다음의 두께감차이일텐데(와이드5는 두께 9.1mm), 이건 A50이 7.7mm치고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얇아서 특출나게 좋은 게 아닐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