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뇌의 시상하부의 세포가 만드는 ‘Ppp1r17′ 단백질이 교감신경을 자극한다는 연구

alberto 2024. 2. 9. 00:00

알쏭달쏭한데.. 어쨌든 노년에 체중이 늘어난다면 이것도 원인이 아닌가하는 가설. 나이들수록 이 단백질을 적게 만든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9619?sid=103

 

뇌와 신체 연결고리 강하면 수명 증가…“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단서”

특정 단백질이 뇌와 신체 지방 조직을 연결해 노화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한 것이다. 미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은 동물실

n.news.naver.com

연구팀은 이러한 연결고리를 동물실험을 통해 분석했다. 유전 조작으로 쥐의 Ppp1r17 단백질이 시상하부에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만드니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일반 쥐보다도 오래 사는 것으로 관찰됐다. 일반 쥐들의 평균 수명은 2.5년인데, 유전 조작을 받은 쥐들은 70일 정도 더 산 것이다. (......) ‘셀 메타볼리즘’에 게재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