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지름직/금융과 보험
자동차 운전자보험 '1인실 특약'에 관한 기사
alberto
2024. 8. 11. 18:00
1인실은 원래 건강보험 비대상이지만, 어쨌든 손해보험 특약으로 그걸 넣어서 가입자를 끌었다는 이야기.
그 외, 변호사선임비 특약, 암 주요 치료비 특약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012
가입자입장에서는 꽤나 매력적이거나, 접할 일이 없어 잘 모르거나, 혹시나 내가 그런 경우를 당하면 큰 일이라고 생각해서 특약에 큰 금액을 잡아 가입하지만, 보험사입장에서는 조금 다르다는 것.
그래서 금융당국에서는, 그 중에서 실제 가입자에게 주어지는 혜택보다 지나치게 높은 보상한도를 걸어 보험료를 올린 것으로 판단되는 상품에 대해서는 그러지 말라 했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