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보조, 동물
★★★★★ 공황장애 (KBS 생로병사 240821): 링크 먼저 정리는 아직 하지 않은 것
alberto
2024. 11. 21. 07:30
영상을 몇 개 링크합니다. 추천영상에 뜨는 걸 몇 개 연달아 봤는데 다 좋았습니다.
비슷한 일이 저도 있습니다. 어릴 적 이야기를 하나 하면, 학급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는데, 준비과정은 같이 잘 했어요. 하지만 막상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데서 사고친 적이 있었습니다. ;;; 1
[본방 종합] 끝없는 불안이 만들어내는 숨막히는 공포,, 잠시 삶이 멈춘 사람들💧 공황장애, 불안의 회로를 멈춰라 | KBS 240821
https://www.youtube.com/watch?v=juQdFgXO-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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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제대로 알고 극복하자!! - 명지병원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2PgiojRFA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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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우울증, 화병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고 싶다면 어떤 의사를 찾아가야 할까? -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교수 (강북삼성병원)
https://www.youtube.com/watch?v=TyZJyOcDD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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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스트레스 다스리기! 건강한 뇌를 만드는 방법(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교수) I 강북삼성병원
https://www.youtube.com/watch?v=deuxLFDC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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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편] 불안이 흔한 성격이 따로있다?!😟 불안장애 명의가 알려주는 불안장애의 모든 것 I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9XyqXf3kN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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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는 못 봤고 조금씩만 맛봤는데,
시간내서 전부 다 볼 만하네요.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들의 말씀은
마치 유명한 신부님이나 스님얘기듣는 것처럼 편안할 때가 있습니다.
- 대학교가서도 드문드문 생각나 몸과 마음이 '이불킥'을 했고, 다른 과의 연극공연을 보기도 좋아했고 우리 과에서 연습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제가 무대에 설 엄두는 못 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시 어릴 적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고 상상하면 도망가는 것밖에 답이 생각나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말고는 남앞에 서는 게 힘들 정도였는데,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