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라이트노벨/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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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화 -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아랴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화 -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아랴 양 다시보기.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아랴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는 건 옆자리에서 칠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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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 | SUN SUN SUN | 디앤씨미디어- 교보ebook
“Инаменятожеобративнимание.” “어, 뭐라고 한 거야?” “별거 아냐. 【이 녀석, 진짜 바보네】 하고 말했어.” “러시아어로 독설 날리지 말아줄래?!” 내 옆자리에 앉은 절세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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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일본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 올라왔다가 단행본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쪽에 웹소설판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번역자는 이승원씨1라니까 품질은 괜찮을 것 같네요.
유튜브 검색 링크
오프닝
https://www.youtube.com/watch?v=WMdXTiLrT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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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잘 나왔습니다. 머리비우고 가볍게 편하게 보면 되는, 별 일 없는 왕도적인 학원 러브코미디. 생각할 게 너무 없다는 게 장점.
남주인공 목소리가 캐릭터에 최적은 아니지만 아주 못 들을 목소리도 아니라서 그럭저럭
여주인공 목소리는 문제없고,
여주인공의 언니 목소리는 어디서 들어본 캐릭터입니다. 생각이 날 듯 말 듯..
여동생의 목소리는,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 가 대사분량의 1/3쯤.
원작은 ㄴㅁ위키 작품소개를 보면 최신판 줄거리에서 조금.. 그 여동생엔딩나서 욕먹었다는 전설의 라노벨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조연캐릭터 설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만약 '정주행'중인 다른 작품이 있다면 이 작품은 완결되고 나서 보는 게 좋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저기 읽어보기에, 애니메이션 1기까지는 아무 떡밥도 없고, 코믹스도 지금 진도까지는 전혀 문제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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