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간암과 췌장암 = 술, 담배, 고지방, 고칼로리, 비만+운동부족
alberto
2024. 9. 18. 00:00
몇 가지 기사 메모
지방간은 간암으로 가는 길
"(요즘 젊은층은) 만약 당뇨가 갑자기 생겼다면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81439?ntype=RANKING
기사 뒷부분하고는 다른 이야기인데,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밥 양을 줄여서 포만감을 느끼는 밥통 크기를 줄여라... 이게 보통 사람에게는 더 맞는 듯.
내장지방 염증
나는 내장지방이 많은 상태?... 피하지방보다 더 위험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81336?type=journalists
뱃살이 보이면 허리둘레를 측정해 보자. 복부비만은 한국인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남성은 35.4인치(90cm), 여성은 33.5인치(85cm)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보기에도 안 좋고 무엇보다 건강 위험을 높인다. 내장지방 축적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생기는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뱃살이 너무 두툼하면 피하지방보다 더 위험하다.
과식( 포화지방섭취, 당분 섭취 ) 과 운동부족 = 내장지방
(마음껏 먹고 운동으로 태우려면 펠프스, 박태환처럼 운동해라. 만약 저렇게 먹고 운동안한다면 당신이 뚱보가 된 것은 유전자탓이 아닌 100% 필연이라는 말)
대식가 마이클 펠프스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 하루 10시간 연습벌레, 섭취 열량 거의 소비
키 1m93㎝, 몸무게 83㎏, 체지방률 4% 불과.
축구선수들의 평균 체지방률은 7%이고, 일반 성인 남성은 15~20%이다. 그만큼 기초대사량이 많고 연습을 통해 소비하는 열량도 많다는 의미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8893191
아래 내용은 여러가지 종합: 밥과 운동
밥은 가능하면 채소, 고기, 탄수화물순으로.
포화지방 적게, 단백질은 보장하면서 탄수화물 적게. 밥그릇, 국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꾸기.
공복감을 물이나, 칼로리와 카페인이 없는 차로 못 참겠으면
물이 많지만 달지 않은 과일/채소나 견과류(튀기거나 조미한 것 금지) 몇 알로 해결하려고 애쓸것.
운동.
좋아하는 운동이 없는 경우
식후 10분 후부터 빠르게 걷기.. 혈당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
속이 괜찮다면 땀날 정도의 자전거나 빨리걷기를 하루 30분. 관련한 코어근육 강화체조, 스트레칭을 겸한 실내운동이 있다.
이틀에 한 번 정도 근력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