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보조, 동물/의과학
세로토닌과 식욕자극 (기사)
alberto
2024. 10. 8. 14:27
맛있다.. 세로토닌.. 더 먹자.
세로토닌은 멜라토닌과 함께, 진화적으로 매우 오래된 호르몬이라는 말이 있다.
초파리 유충 신경계 모델
독일 연구진, 커런트 바이올로지 게재
ㅡ "식도에서 세로토닌을 생성할 수 있는 유충 뇌의 6개 뉴런 그룹에 연결된 스트레치 수용체를 식별" 1
ㅡ 기사 서두와는 달리, 목구멍(인후)이 아니라 식도다..
식도내막에는 음식의 양은 몰라도 품질을 평가하는 센서는 없을 것이므로, 기사는 충분한 내용전달을 못했다. 더 궁금하면 다른 기사나 논문을 찾아볼 것.
- 이름으로 봐서는, 음식물이 식도를 통과할 때 식도내막(직경)이 늘어나는 것을 감지하는 기계적 센서일 듯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