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피부의 노화. 피부건강 지키기. 받아쓰기

alberto 2024. 10. 20. 22:53

EBS1 금요일 밤 9:55 본방,
일요일 밤 10시쯤 재방.

방송보며 받아적은 내용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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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에서 미용은 일부다.
가려움증. 온몸의 반점 등

노화가속 34, 60, 78 세.
34-35세가 피부노화 도미노 시작.

피부잡티? 검버섯(지루각화증, 볼록하다)?

햇볕에 노출되어 노화가 가속된 피부.
자외선반점 일광흑자, 노인성흑자. 보통 가무잡잡하고 작은점이지만 때로 큰 점이기도 하다.
(그냥 점은 단순흑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자외선.. 활성산소.. 일광흑자, 검버섯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라.
노화+자외선으로 혈관확장증도.

재발잘되니까 햇볕을 피하거나 긴팔입거나 차단제써야 한다. 그리고 피부보습 등.
색소침착은 관리가 중요하다.

표피는 각질, 진피, 피하지벙층으로 구성

피부킄 30대중반부터 급격히 노화.
유전 6 환경 4가 기본
내인성 노화.. 나이
외인성 노화.. 8할이 자외선

쌍둥이 연구. 자외선노출심하면 주름과 점 심해.
운전기사는 창쪽 얼굴만 피부가 늙기도.


자외선차단제의 부작용?
비차민D를 만들려면 차단제는?

피부과의사의 피부확대경검사

60대이후 남자는 검버섯, 여자는 흑자가 더 잘 생겨.

검버섯은 치료가 팔요없다 주로 동그란 원형이고 경계가 뚜렷. 가끔 피부과가서 검사.
피부암은 피가 굳은 검은 딱지느낌이거나 번진 느낌이다. 그리고 크다.
그리고 피부암은 점점 커진다.

레이저시술로 검버섯을 없앨 수 있다. 피부암인지 진단이 먼저.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노인의.절반이 겪을 만큼 흔하다.

때를 박박 미는 목욕은 안 좋다. 나중에 더 가렵고 세균침투가 잘 된다.

피지샘기능도 떨어디고 각질세포의 재생도 떨어짐.
사오십대부터 가렵기 시작해 육필십대는 겨우 피부유지가 고작이다.

피부온도는 신체온도-4.5도.
뜨거운 사우나, 뜨거운 물은 안 좋다.



당뇨병환자는 가려움증이 심하다
그리고 상한 피부가 재생되기도 어렵다.
피부탄력도 낮다.
만약 감각이 둔해졌는데 인지를 못하면 확 나빠진다.
당뇨가 있으면 손발끝의 상처가 크게 덧나기 쉽다.

당뇨환자의 피부관리는 혈당조절에서 시작하고, 그 다음이 (외출한다면 자외선차단제와) 평소 피부보습제를 잘 쓰는 것.


멍투성이 피부. 높은 혈중염증수치.
피멍이 쉽게 들고 오래 가는 병... 노인성 자반.
65세 노인 열 중 한둘이 걸린다.
그리고 오래가는 그 피멍이 덧나면 감염도 된다. 봉소염.
특히 가정에서 물집을 임의로 절개하는 둥 자가소독, 자가치료하다 덧나서 봉소염.
이건 입원해 치료해야 할 수도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어떻게 바르나

보습제+자외선차단제를 같이 바르면 차단제만 발랐을 때보다 더 효과가 좋다. 보습, 색소지수, 혈관확장, 피부기능유지 등

적정용량계산이 중요.
손가락 두개에 짜는 길이가 얼굴과 목, 쇄골까지. 귀뒤까지 바른다.

적정용량의 반만 쓰면 효과는 1/4-1/8까지 떨어진다.
또, 2-3시간마다 다시 발라야 한다.
바르고 20-30분 후에 야외활동한다.

자외선 a, b를 막는 기능.
자외선 B차단지수가 SPF지수.
PA지수는 자외선A 차단.

일상생활은 spf 30이상
장시간 야외활동은 spf 50이상, pa지수 ++이상.


왜 내 피부만?

잡티, 해를 안 보는 자리에도 생기는. 오돌토돌, 색소 등

단순흑자는 그냥 자연스레 생기는 것.
일광흑자는 자외선.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

자와선차단제는 있는 걸 지우지는 않지만 새로 생기는 건 막아줄 수 있다.
그외 바르는 레티놀(비타민A일종)같은 게 연하게 하는 데 약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콜라겐생성유도, 멜라닌침착억제.

병원에서 쓰는 고함량레티놀크림은 주의점이 있다. 잠자기 전에
차음부터 과용하면 부작용.
처음에는 주 1-2회. 보습제바른 다음.
몇 달 지나 익숙해지면 한두 번 늘려. 직접사용.
검버섯에는 효과 떨어짐. 얕은 흑자는 효과.
얼굴주름, 목주름 완화
나이들면 피부턴오버주기가 길어지는데
그걸 바로잡아주는 기능

목주름은 장년기에 뚜렷해지는데
요즘은 2030도 스마트폰보는 목때문에 생기기도.
그런데 습관을 바꾸면 피부만이 아니라 다 좋은데 안 바꾸는 게 탈.

피부노화, 멈출 수는 없지만 느리게는 갈 수 있다.
그늘, 차단제, 보습제 등 사소한 것부터 챙겨라.
100살까지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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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예고.

위염을 만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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