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보조, 동물/병원 등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2024.10.25.~)
alberto
2024. 10. 22. 18:16
“병원에 신청하는 게 아니라 실손24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청구해야 한다”
병의원 창구에서 하는 게 아님.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하는 것.
자녀는 부모가, 어르신은 자녀가 대신할 수 있고, 이 경우는 확인이나 위임동의 절차 필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84525i
단, 이번은 진료비세부산정내역서부분을 자동화해 간편청구되고, 약제비는 신청할 때 촬영/스캔해 첨부하는 것은 같고 1년 뒤부터는 약제비도 자동전송되도록 한다는 듯. 그리고 입원비라든가, 각 보험 특약에서 지정한 보상부분은 별도서류필요.
병원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 발급 절차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먼저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24’ 앱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이후 약관 동의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앱에 로그인한 뒤 △‘실손청구’ 선택 △사고유형 및 최초진료일자 입력 △병원 검색 및 진료내역 선택 △청구정보 입력 △보험금 지급계좌 선택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 한국경제신문
보험개발원이 주체인 모양인데, 보험개발원사이트는 소비자를 위한 보도자료는 아직 보이지 않네요. 대신,
보험개발원 실손24 사이트
https://www.silson24.or.kr/claim/web/
앱은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실손24 앱을 찾으면 될 듯.
25일부터 정식서비스라 아직은 아닙니다.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서비스 안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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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관련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VawiNBQ0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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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십여 년 전부터 시도했지만 병원쪽에서 업무부담을 이유로 싫어했던 것이라, 아직 잡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해가겠다는 것인데,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는 잘 모르겠는 사람은 지금처럼 청구하는 게 좋겠네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1021024458525
ps.
https://dailian.co.kr/news/view/142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