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J5(2015) SM-J500N0 간단 사용설명서

정리하기 전에 스캔해 올려두는 것.

원래 부모님폰이었고,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됐는데, 좋은 보급형 기계였죠. OLED라고 알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번인이 거의 안 보이던 기계.

둘 다 배터리 한 번 추가 구매했고(착탈식),
2개 중 1개는 몇 년 지나 화면이 나가는 증상으로 수리받은 적 있습니다. 케이블이었나? 오래돼서 모르겠네요. 그 폰은 다시 몇 년 지나 화면이 꺼졌다 나오는 증상.
나머지 한 개는 끝까지 잘 동작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이것보다 스펙낮은 것도 안드로이드6 마시멜로 업뎃이 됐고 이것도 해외출시모델은 해줬는데, 이건 5 롤리팝이 마지막이었다는 것.
(네이버인증서가 6마시멜로를 요구했죠. 5와 6은 보안수준차이가 커서 금융앱과 정부앱도 6이상을 요구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SW로 가상조도센서업뎃을 해줬으면했지만 이건 다른 삼성전화기도 안 하는 건 안 해줘서, 전원관리 하드웨어때문이었을지도. (서드파티앱을.찾아보지 않고 전화기를 먼저 바꿨. 그런데 조도센서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다른 앱이 버튼으로 화면끈 다음에도 체감상 배터리를 꽤 먹었던 걸 생각하면, 이게 맞을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이랄까..
튼튼했다는 것
디자인이 무척 좋았다는 것.

작고 가벼운^[각주:1] 건 정말.. 다음 폰은 갤럭시S10e 사이즈가 돼야 하나 진지하게 생각하게 했던 것. (하지만 결정적인 건 문자메시지 화면크기와 유튜브보는 화면크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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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J5 간단 사용설명서 SM-J500N0 단말기 자급제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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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볍고 얇은 거라면 갤럭시 A8 (2015, SM-A800)이 정말.. 글라스틱이라도 좋으니 이 두께로 요즘 화면비율로 기념모델을 내주면 어떨까.. 가능할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