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의 다른 말은 '결식': 아침 굶는 간헐적 단식? '저녁에 이렇게 됩니다'- 전문가의 경고 (기사)

몸이 저축해야 하는 양분은 소비되고

몸이 소모해야 하는 양분은 축적되고

근육은 빠지고

마블링이 생기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10267

아침 굶는 ‘간헐적 단식’? “저녁에 이렇게 됩니다” 전문가의 경고

 

영국 매체 기사를 인용한 기사

ㅡ “아침 식사를 거르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상반된 연구 결과가 있다”

ㅡ “먹는 양을 줄이면 체질량지수(BMI)가 줄어들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먹느냐는 것”

ㅡ 저녁에 소화 기관의 작동이 느려지는 패턴에 맞춰 아침과 점심 시간에 식사를 하고 소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ㅡ 아침 식사를 거르면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 더 신경질적인 사람이 된다.

ㅡ 아침을 거른 탓에 오후에 에너지가 떨어져 오히려 저녁에 ‘덜 건강한’ 간식을 먹게 된다

ㅡ “아침에 느끼는 공복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

ㅡ 다른 연구에서, 비만이면서 대사증후군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3년간의 식단을 포함한 역학조사: 아침을 적당량(400㎉) 섭취한 사람은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많이 먹은 사람에 비해 BMI가 낮았으며 허리둘레도 평균 2.5㎝ 작아

 

 

아침 400칼로리면 얼마 안 되는 열량이죠. 국수 작은 그릇으로 한 그릇 정도쯤아닐까.

유탕면 사발면 종류 중에 큰사발이나 라면 1봉지가 보통 500칼로리를 넘어갑니다.

그리고 커피믹스 1봉 + 아무것도 안 바르고 속 안 넣은 식빵 2조각이 200칼로리를 좀 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