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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항초(시금치)가 무척 다네요
alberto
2025. 2. 1. 14:07
설차례지내고 난 다음 남은 음식으로
나물비빔밥을 해먹는데
시금치가
시금치가 이렇게
시금치가 이렇게 달았던가
시금치가 이렇게 달았던가 싶을 만큼 맛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근대처럼 크지는 않고,
겨울나기폼인 로젯이 조금 자란 정도 크기면서 1
붉은 뿌리와 노란 잎자루..
딱 좋을 때네요.
시금치 많이 드세요. ^^
ps.
1. 제삿밥은 간장이라지만
역시 고추장이 최고네요. :)
2. 마트 문자를 보니 설이 지났다고 바로, 한 단 값을 1천원 내렸더군요.
- 이런 식물은 로젯일 때가 잎에 당분을 많이 함유해 동해에 저항을 키운다는 말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