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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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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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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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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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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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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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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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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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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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http://www.microsoft.com/hardware/ko-kr/d/comfort-optical-mouse-3000
전에 스카이드라이브 앱이 나왔다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당시, 그 앱이 싱크만 해주고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이 안 돼서 별로라고 적고 저도 안 썼는데요,요즘 왔다 갔다 할 일이 몇 번 있다 보니, 아예, 로컬 하드에 있는 데이터와 백업한 데이터를 적당히 클라우드에 싱크해놓고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클라우드, 네이버N드라이브 싱크, KT 유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유플러스박스, 피카사, MS스카이드라이브, 아마존S3의 무료 용량을 적절하게 조합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다 합치면 몇백기가 정도는 되겠더라고요. 그럼 보안상 중요한 문서를 빼면 어디가서도 개인컴퓨터를 쓰듯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겠죠. 싱크기능을 알아보게 된 것은, 편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클라우드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싱크하는 동..
호환성을 생각해서( = 자기 편하자고 ) MS오피스 2007 이상에서 지원하는 포맷을 써야 한다느니한컴오피스를 벗어나서 docx, xlsx, pptx쓰자는 소리는 이젠 현실적으로 돈이 있을 때나 하는 것. 한컴오피스도 정가로 치면 아주 싸지는 않지만 MS것보다는 싸고 가정용은 무척이나 착한 가격으로 나오고 있다. 매년 받아가겠다는 소리도 없고.그냥 MS건 한컴이건 배포용은 서로 잘 읽는 편인 97포맷으로 하자. "비영리 용도"기준이다.비영리용도 라이센스가 적용된다면 놋북은 애매하다. 그런데, 가정에 다섯 카피씩 깔 데탑이 어디 있냐고(보일러마냥 부모님 댁에 놓아드릴까). 우선 다섯이 사는 집이 흔하냐. 아, 한 사람당 두 개 x2 + 한 사람 한 개인가,, 한 집당 1년에 12만원 수금을 목표로 하겠다는..
제목에 장황하게 적었네요. 그런 일을 할 수 있어보입니다. MS의 스카이드라이브, 라이브닷컴 계정을 갖고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에 한 번 적은 적이 있는데, 윈도 8 UI에 어울리게 탐색기에 해당하는 화면이 좀 바뀌었습니다. 앱은 그대로같네요. (스카이드라이브 용량은 제가 가입할 때는 25GB였는데, 요즘은 기본 7GB인 모양입니다. 다른 글에서 어느 분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오늘 이 글을 쓰며 도움말을 보니 7GB 운운하는 얘기가 보입니다) live.com 구글 드라이브가 구글 문서도구와 하나인 것처럼MS의 웹 앱.. 그러니까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스카이드라이브 계정에서 새로 만들기 메뉴와 문서 아이콘을 사용해 들어갑니다. 여러 가지 뜨는 게 많아서 구글 문서도구보다는 시간이 오..
스카이브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쉽게 말해 웹하드) 서비스입니다. 무료로 많은 용량(25GB)을 주기 때문에 아주 인기가 있어요(개별 파일 크기는 50MB제한이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이건 어떻게 됐나 모르겠습니다). 전송률도 국내 대표업체들보다는 떨어지지만 외국 무료업체 중에서는 발군이고, 사용환경도 괜찮은 편입니다. 구글이 구글드라이브를 만든 뒤에 일반 컴퓨터에서 싱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했는데, 스카이드라이브도 그런 게 있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skydrive/home 윈도, 맥을 지원합니다. (어, 리눅스는?) 1.6GHz CPU, 1GB램 이상, 고속인터넷 연결을 요구한다고 적어놨네요. 싱크용 프로그램이니까 당연히 로그인 정보 필요...
아래가 티스토리 업로더입니다.올해 개선됐지만, 현대적(?)이진 못하죠. 여전히 열기창으로 탐색기창을 열어 폴더를 찾아가서 파일을 선택해줘야죠. 방식은 리뉴얼전하고 똑같습니다. 제가 써본 업로더 중 요즘 제일 편한 건 이겁니다.MS의 스카이드라이브. 그냥 파일을 웹브라우저 화면에 얹으면 알아서 업로드됩니다. 파일이 여러 개면 여러 개를 선택한 뒤에 끌어 놓으면 땡입니다. (drag and drop) 얼마나 편합니까. 그리고 이거, 플래시도 아닌 것 같던데. IE, 불여우 다 됩니다. 다음의 업로더가 리뉴얼된 다음 저런 모양이길래, 처음에는 스카이드라이브처럼 동작할 줄 알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모양새는 딱, 드랙앤드랍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 리뉴얼때, 아니 그 전에라도 꼭..
MS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새 세션으로 창을 여는 메뉴가 있습니다.평소 쓸 일이 적지만 경우에 따라 편리하기도 한데, 이를테면 A란 사이트에 홍길동이란 계정으로 접속하면서 동시에 갑돌이란 계정으로 접속하고 싶을 때입니다. 세션(session)을 새로 열지 않고 창이나 탭을 새로 열면 먼저 접속 중인 계정과 연결됩니다. 로그아웃하면 로그아웃이죠. 하지만 "새 세션(I)"을 클릭해 새로 창을 열면, 거기서는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됩니다. 먼저 창과 새 세션으로 연 창을 오가며 두 계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런 기능이 Mozilla Firefox에는 없습니다. 애드온 중에 profile 을 새로 만들어서 새 프로파일로 띄워주는 기능을 넣을 수는 있는데, 이거 써보면 좀 불편해요. 글자 그대로 사용자 프로파..
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gg463373.aspx XPS Viewer and XPS Document Writer (윈도XP용. 비스타 이상은 아마 내장돼있을 것 같네요) View and generate XPS files. These tools are part of the Microsoft .NET Framework 3.0. Download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아직 윈도에는 PDF를 읽고 저장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 대신 파일 인쇄 방식으로 문서를 저장하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읽고 인쇄할 수 있도록 한,읽기만 가능한 전자문서 포맷입니다. 예, 하는 일은 PDF와 비슷합니다.
플래시동영상, 미디어 플레이어 구버전 동영상 대신 정부나 공공기관 사이트에서도 이걸 깔라는 데가 보이네요. 설치한 김에 메모. 플래시가 제일 흔하지만 뭔가 시스템을 처묵처묵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a 생각하면 약간 불공평하긴 해요. MS의 업데이트는 시스템이 하니 하는 줄도 모르지만, 플래시 업데이트는 매번 컴퓨터 시작할 때 물어보니..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잦고 보안허점 말도 많고 하니 점점 마음이 떠나고 있습니다. 아, 다나와(danawa.com)도 옛날부터 이거 많이 썼죠. www.microsoft.com/getsilverlight/
자바문제라는데, 웹브라우저가 다운되더니, 놔두니 이런 게 나와서 해주었습니다. 그 과정 스크린샷입니다."자동문제해결사"를 받으려면 클릭하라고 해서 요런 걸 받아 깔았는데 이 녀석인 듯 http://fixitcenter.support.microsoft.com/Portal http://privacy.microsoft.com/ko-kr/default.mspx 근데 자바플러그인을 안 써도 괜찮은 겨? 달빅이 PC용으로 나오면 어떨까? 이걸 다 깔고 나면 프로그램 목록에 뭐가 하나 더 들어가있습니다.Windows Power Shell 이라네요. 그냥 커맨드라인 쉘이 아니라 관리자용으로 기능이 강화된 것이라 합니다. 실행하면 그냥 쉘 프롬프트가 나오는 창이 하나 뜹니다.
이거 언제 정리해야지 했는데, 좋은 글을 봐서 그걸 링크합니다. :)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best-free-microsoft-downloads.htm MS에서 윈도 정품구입한 분들은 그것만 쓰면 손해보시는 겁니다. MS도 웹하드도 주고 무료 웹갤러리도, 무료 프로그램도 주고 다른 OS처럼 자잘한 체험판이나 뷰어나 유틸리티를 줍니다. DVD에 따로 포장을 안 해줘서 모를 뿐이죠. 아니, 제가 게을러서 이런 말 쓴다..고할 수도 있지만, ^^ 더 덧붙일 말이 없어요. ㅎㅎ
스카이드라이브의 전송률에 대해서는 앞 글에 적었습니다. 총 트래픽 약 5Mbps 정도에 파일 3개가 동시 업로드된다고 했죠. Firefox와 Internet explorer에서 업로드하는 방식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Firefox에서는,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을 끌어다 웹브라우저에 보이는 스카이드라이브 파일목록창에 놓으면 웹브라우저 윈도 안에서 업로드 상태창이 뜹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조금 다른데, 상단의 "파일 추가"를 클릭하면 점선으로 둘러쌓인 사각형이 나오고, 거기다 끌어놓으면 됩니다. 사실, 웹브라우저 불문하고 저게 정석인 것 같지만.. ^^ 참, 불여우보단 인터넷 익스플로러쪽이, 인터넷 연결속도가 아주 느릴 때 전송하면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거나, 다른 창을 열어 웹서핑할 때 버벅이는 게..
스카이드라이브는 Microsoft에서 서비스하는 웹하드입니다. 아래 글래디넷 사용기는 무료인 스타터 에디션입니다. 총 용량 25GB. 파일당 용량은 100MB까지. Microsoft에서 내놓은 서비스지만 WebDAV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WebDAV를 지원하게 만드는 서드파티 서비스가 속. 그런데, 이건 WebDAV를 지원하지 않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런 방식으로 지원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걸 보면 나쁘진 않은 건 지도. 확인하지 않았음) 프리웨어를 써서 주소를 알아낸 다음 웹폴더로 인식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어째선지 해보니 안 돼서 포기. Gladinet으로 연결해놓았음. (SDexplorer도 나쁘진 않은 모양인데, 어쨌든 편의상) 국내에 서버가 없는지 트래픽을 제한한..
웬일이래.. 혹시나 했는데 아예, 티스토리 자체가 그렇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스크린(SmartScreen) 필터에 관한 FAQ은 여기. 피싱사이트나 악성코드 사이트에 안 걸리려고 이런 걸 켜놓는데, 티스토리가 걸렸으니 오류나 오해가 있었던 모양. 보고는 했지만 시정되려면 시간이 걸릴 듯. 불여우, 크롬에선 문제없이 들어갑니다. FAQ에서 따온 IE8 필터 목록 수정법은 아래. 티스토리가 걸렸으니 고치는데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아 이건 보기만 하고 그냥 뒀습니다. Q. Internet Explorer 8의 SmartScreen 필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나요? A. 기업 관리자나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을 만들어 회사 또는 개인용으로 추가한 다..
MS IE에서,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웹사이트 URL 단축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생각나는 것을 꼽으면 - 메뉴 이용 -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문맥 메뉴 이용 - 끌어다 놓기: 웹페이지 내부에 있는 링크라면 링크를 끌어다 놓기. 지금 보고 있는 사이트 url이라면 주소창에서 파비콘(url 주소 왼쪽에 있는 작은 아이콘)을 끌어다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넣기 이런데요, 그 중 세 번째는 버그성이 있습니다. 만약 바탕화면에 동일한 단축아이콘이 있을 경우, IE는 이런 창을 내주며 선택을 기다리죠. 이 " 파일 바꾸기 확인 " 창에서 어떤 선택을 해줄 때까지, 웹브라우저 창은 웹페이지 스크롤은 되지만 메뉴와 주소창쪽 기능은 먹통이 됩니다. 선택을 해줄 때까지 말이죠. 여기까지는 그렇..
요즘 플래시 업데이트가 무척 잦아졌죠? SW회사 업데이트가 그렇듯 자기들 불리한 얘긴 없고 "이거 하면 좋아" 인데, 국가정보원 사이트의 컴퓨터 보안쪽 게시물 목록을 봐도 플래시 업데이트관련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도브에서 갑자기 이렇게 신경쓰기 시작한 시기는 공교롭게도 애플이 플래시에 매우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면서부터죠. 저는 애플을 안 좋아하지만 이것만큼은 어찌나 꼬시던지.. ㅎㅎ 어쨌든 업데이트가 잦은 건 좋습니다. 그리고 adobe PDF reader 도 보안업데이트를 자주 하더군요. 저는 adobe reader는 기본 PDF리더로 쓰지는 않습니다. 제게 필요없는 기능이 많은 데다 그런 부가기능들이 컴퓨터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보안구멍이 되는 것 같아서요. 하여튼, Adobe가 앞으로도 많이 ..
MS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는 건 다들 아실테고, 그리고 MS사이트에서저렇게 받는 몇 백kB짜리는 인스톨러뿐인 것도 아실 것입니다. 여러 컴퓨터에 작업할 때는 redistributable을 받아다 까는 게 편하죠. 우연히 들어갔다가 6월 8일자 버전이 있길래 기록남깁니다. 주소: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directx/default.mspx 파일 이름: dxwebsetup.exe 버전: 9.29.1962 게시 날짜: 2010-06-08 언어: 한국어 저는 이미 9가 깔린 상태에서 설치했습니다. DirectX는 깔렸는 지 말았는 지 상관않고 그냥 덮어쓰기가 되는지라 깨끗한 상태라면 얼마나 받는 지는 모르겠네요. 대충 약 100MB정도라고 보면 될 겁니다. ※ 컴퓨..
MS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정상 윈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고 지금 윈도XP를 계속 써야 하는 분들이라면 갈무리해두시는 것도. 요즘은 광랜이 많아 윈도 재설치할 때 받아도 되기는 합니다. 300MB정도 다운로드받으면 되니. 공DVD에 구우면 찾기 귀찮고 잊어버리기 일쑤더군요. 검색해보니 MS는 윈도XP 홈버전의 사용자 지원을 2014년 봄까지는 한다고 합니다. Windows XP Service Pack 3 Overview - 한국어 Windows XP 서비스 팩 3 - ISO-9660 CD 이미지 파일 : ISO 시디 이미지입니다. 가상 시디로 마운트해 쓰면 임시 파일 공간을 적게 먹으려나? 궁금하네요. 가상시디 프로그램은 이응이라든가 MS 가상시디 프로그램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IT 전문가..
IE빼고 나머지는 메이저라고 부르긴 뭐하긴 합니다만, 각종 플러그인이 많이 나오는 브라우저라서 메이저라고 불러봤습니다. 이 웹브라우저들은 확장 기능이 아주 많고, 그리고 다중 탭을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좀비 프로세스와 메모리 누수 문제를 공통적으로 안고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을 적는 이유가 된 스크린샷부터 올립니다. 제 노트북은 윈도XP를 사용하며, 램은 2GB입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셋 다 사용합니다. 잘 쓰다가 어느 사이에 컴퓨터가 무척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니, 페이지 파일(PF)을 2.7GB나 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된 프로그램은 저 셋이랑 아웃룩, 그리고 한글과 엑셀 정도인데. 경험상 오피스 프로그램은 큰 파일을 열지 ..
처음에는 데탑을 쓸 수 있으면 데탑을 쓰고,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놋북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놋북 비중이 높아지더니.. 이젠 데탑을 꼭 써야 할 때만 데탑을 씁니다. 데탑 하드 용량과 DVDRW를 활용한 자료 정리/백업, 큰 해상도가 필요할 때 등. 성능은 데탑이 듀얼 코어라 두 배 낫습니다. 놋북은 싱글 코어. 그런데, 왜 놋북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몇 가지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아웃룩. MS아웃룩은 POP3 등으로 연결한 계정에 메일을 읽고 삭제하지만 않으면 놋북과 데탑 모두에서 메일을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대단히 귀찮습니다. 특히 참고할 표식을 넣어둔 경우, 컴퓨터 두 대를 다 봐야 하니까요. ※ 아웃룩은 컴퓨터를 켜면 습관적으로 열어놓는데, 이러면 아웃룩 문서 파..
윈도우즈 라이브(Windows Live)라는 건 아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Microsoft가 구글에 대항해 만든 것 같은 사이트죠. 원래 Passport라고 있었다고 해요. 그러니 구글이 아니라도 했겠지만 지금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라고 25GB짜리 그림 업로드용 웹하드가 하나 있고, 오피스 웹이라고 구글하고는 다르게 오피스 정품을 가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저장 공간을 쓰도록 열어 놓은 게 있습니다(내년이던가, 향후 웹에서 다 할 거라는데 아직은 오피스에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좀 부족한 뷰어 정도 기능만 합니다). 그 스카이드라이브를 지금까지는 웹브라우저(IE)를 통해서만 그림을 올릴 수 있었는데, 그림 올리고 내리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이 그렇게 매끄럽게 동작하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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