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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클릭커 GKM-110 저가형 키보드+마우스 세트 사용해 본 것은 아니고 메모. 이유는 최저가 키보드+마우스 세트. GK-M110 키보드 + GM-M110 마우스 = GKM-110 키보드 마우스 세트라서 검색은 각 모델명으로. (해도 사용기는 안 나옵니다만) 얼마 전에 동네 마트에 가서 키보드 진열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는 인터넷에서는 배송비 별도 5천원 아래에 팔릴 것 같은 것도 있었는데, 눌러 보니 어? 키감이 텅텅거리지 않고 힘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부드러웠습니다. 의외로 쓸 만 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뭐, 지나가다 눌러 보고 키감이 나쁘다고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엉터리는 적을 테니. 이 제품은 아니지만 그게 생각나서. 판매처 링크 하나. 위메프입니다. 배송비 별도로는 다른 링크(컴퓨존같..
1.다른 곳의 컴퓨터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만질 때,키보드와 마우스가 서랍식인 책상에선 별 수 없이 마우스를 오른손으로 잡아야 합니다.그러면 무척 어색해요. 제가 처음 왼손 마우스를 쓰게 된 계기는 십 년 도 훨씬 전, 온게임넷에 임요환, 홍진호가 나올 때 쯤? 모 게임을 할 때 쯤이었습니다. 자세가 안 좋아서 그랬지 싶은데, 오른손이 좀 아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한글 106키보드는 숫자판 텐키의 오른편에 마우스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키보드 왼편에 놓는 게 균형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덧칠한 기억일 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래서 왼손 마우슬 잘 써왔는데, 왼손에 완전히 익숙해지고 나니, 이젠 어디 가서 남의 책상에서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써야 할 때가 되니 ..
어째선지 버튼 하나만 누르는 감이 나빠졌는데, 꾹 눌러야 되고 바로 경쾌하고 클릭하는 느낌이 안 왔다.그래서, 전에 사이트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나서 응급조치해준 것을 적어둔다.그 사이트에선, 오래 써서 스위치가 닳아서 그렇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어쨌든 쓰다 보니 유격이 더 생겨서 누를 때 바로 클릭감이 안 온다는 것으로 해석.마우스를 분해한다.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므로 속을 좀 봐둔다. MX310은 휠버튼 클릭 동작기구가 저렴이와 조금 다르다.왼버튼 클릭 스위치는 상단에 있다. 셀로판테이프를 몇 겹 접고 한 끝은 접착면을 살려둔다.접착면을 스위치 옆에 붙이고, 스위치 위에는 몇 겹 접은 면이 얹히도록 한다.그대로 테이프 접은 면이 바우스 버튼과 스위치 사이에 오도록 해서 조립한다.써보니.. 전보다는 낫다...
대기모드로 들어간 컴퓨터가 자꾸 켜짐.바이러슨가 했는데, 그 쪽은 찾아봐도 짚이는 게 없음.그래서 혹시, USB접점이 안 좋아서 마우스가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대기모드에서 마우스를 인식하지 않도록 해보기로 함(만약 그렇다면 그건 마우스탓일 수도 보드탓일 수도 있음). 듀얼링크DVI모니터고 언제부턴가 부팅할 때 BIOS에 들어가는 화면이 안 나오는 관계로 윈도우에서 마우스로 대기모드 해제하는 걸 끄기로 함. 지난 번에 켜진 이유는? powercfg -LASTWAKE 를 해보라고 해서 해보니 이렇게 나옴.뭔진 몰라도 USB연결장치. 장치관리자에는 마우스와 키보드밖에 안 보임. 그래서 HID마우스 장치에서"이 장치를 사용하여 컴퓨터의 대기 모드를 종료할 수 있음" 체크박스에 표시돼 있는 걸 ..
휠에는 클릭기능이 없고,앞 손가락 세 개 자리에 버튼이 있는 형태. 캐드(CAD)용으로 나왔다는데, 그래서 옆에 forward/back버튼과 보통 DPI변경용으로 쓰는 버튼도 캐드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따로 기능을 할당한 모양입니다. 버튼수로만 보면 일반적인 6버튼 마우스입니다. 하지만 저 버튼 셋 배열이 괜찮네요. 디자인적으로는 개선할 점이 몇 가지 더 눈에 띄지만, 버튼을 셋 앞에 배열한 저런 모양 요즘은 보기 드물거든요. 생각난 김에 재미있는 마우스(전에 본 저렴한 마우스 중에 휠이 두 개 달린 게 있었죠? 그게 생각나서) 몇 가지 찾아보있는데.. 이건 플레오맥스 M-W8입니다.만원 대 초반에 팔리는 것인데 틸트휠은 아니고 투휠도 아니지만 기능버튼(당연히 재지정되겠죠?)이 8개네요. 어.. 그런데 ..
인텔에서 만들었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마치 전에 MS이름으로 나온 mouse without border 같은 프로그램. 알게 된 곳 링크 먼저 하고, Intel® Remote Keyboard - 안드로이드 앱 컴퓨터에 까는 호스트 프로그램 https://downloadcenter.intel.com/download/24967 ※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다른 회사 프로그램으로, 황금벌레 리모콘이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ldworm.remotecontrol&hl=ko
특이하네요.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독특해서 좋습니다. ^^ 퓨전에피앤씨 아이노트 FS-25707KM 세트.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471432941 위 세트에 들어있는 마우스인데, back/forward 버튼 대신 휠을 넣었습니다. 기능은 같은 모양입니다. 그 밖에는 DPI변경 버튼이 있고,틸트 버튼은 없습니다. 사이드휠이라.. FPS나 RPG게임하면서 1인칭 시점에서 좌우를 볼 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잘 하지 않아 그렇게까지 쓸모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보고 든 생각이 그거였네요.RTS게임에서 마우스 가운데버튼 휠은 줌인, 줌아웃으로 잘 쓰는데, 그 휠 말고 저런 사이드휠이 두 개가 더 붙은..
데스크탑, 노트북, 그리고 서브컴이 있을 때, 데스크탑의 키보드 마우스만으로 세 컴퓨터의 화면을 왔다 갔다 하며 조작하는 데 쓰는 프로그램입니다.MS에서 배포했다는 점에서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a 알림: 이 글은 원래 2012.7.31일에 작성되었으며, 2014.5.10일에 내용을 추가해 업데이트했습니다. 우선 링크 두 개입니다. http://blogs.technet.com/b/next/archive/2011/09/09/microsoft-garage-download-mouse-without-borders.aspx : 감잡을 만한 그림이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35460 :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운로드 사이트. ..
단지 포인터 화면 움직임을 빠르고 느리게 하는 건 윈도우 제어판에서 충분히 정해줄 수 있는 문제다.제조사 드라이버에도 있지만 윈도 자체에 들어있는 기능.이거 윈도 95때나 그 전에도 있지 않았나? 이런 화면 다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게임용 마우스의 DPI변경 버튼은, 게임하면서 필요할 때 순간순간 감도를 바꿔줄 수 있어서 그렇게 쓰는 게 아니었어?(이를테면 움직일 때와 사격할 때 등)
http://www.microsoft.com/hardware/ko-kr/d/comfort-optical-mouse-3000
일전에 mouse without borders 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시너지는 그것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장점은 좀 더 무난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느낌? mouse without border보다 머뭇하거나 안 되는 경우가 적습니다.단점은 mouse without borders에서 되던, 파일단위 drag and drop 이 안 됩니다. 그래서, 파이옮길 게 있으면 그냥 네트워크 폴더기능을 써서 합니다.그리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설치 방식과 동작 옵션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설정차이때문에 어느 하나를 더 선호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중요한 것. 아무 설정변경할 필요없던 mouse without borders와는 달리 이 녀석은 원격화면으로 한글입력할 때, 설치한 바로 그대로는 안 먹습니다. 영문자판만 ..
* 로지텍 셋포인트 유틸리티는 기본적으로 로지텍 마우스용입니다. 다른 마우스에는 적용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MS는 저번 버전에는 없었다고 적었는데, 제가 모른 걸 수도 있으니 혹시 시도해보실 분들은 해보셔도.. 로지텍 SetPoint 유틸리티 링크: http://www.logitech.com/ko-kr/584/3131?osid=1§ion=downloads 이걸 설치하고 나서 제어판> 마우스 항목을 열면 탭메뉴가 하나 더 보일 겁니다. 그걸 클릭. 기능을 재지정할 버튼을 선택하고 아래와 같이 골라줍니다. 그리고 단축키 키조합을 입력하고 적용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그 단축키를 활용하는 해당 프로그램, 여기서는 픽픽의 설정 메뉴에 이미 지정돼있으면 그 키를 입력해도 그 기능이 ..
하나는 로지텍 몸바사 벌크입니다. 제가 쓰는 것. 이거는 6천원 이하에 구할 수 있는 모양. 하나는 MS 베이직 옵티컬입니다. 이건 8천원 이하인 모양. 다나와 상품 정보를 보면 MS 베이직은 휠이 상하만 동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양은 표준입니다. MS건 뭐 있나 보다 최저가길래. 틸트휠이 안 되고 좀 어중간한 가격대인 게 아쉽긴 합니다. 약간 더 주고 1만원을 넘어가면 고를 수 있는 게 확 늘어나거든요. 이를테면 8천원대면 좌우틸트휠이 되면서 로지텍 로고가 제대로 찍힌 마우스를 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로지텍 몸바사 벌크는 찾아보면 몇 가지가 나오지만 제 얘기는 후지쯔 OEM으로 들어간 콤보 모델을 말합니다. 이거 지금 쓰고 있는데, 좌우 틸트휠도 되기 때문에 특히 화면이 제한적인 노트북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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