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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용 앱을 깔아 쓸 수도 있지만, 그거 안 깔고 그냥 기본 인터넥뱅킹(우리 WON 뱅킹) 앱으로도 가능. 입출금계좌를 터치해 상세정보보는 화면으로 간 다음, 화면 우상단 삼점버튼을 눌러 계좌관리 메뉴 호출. "원터치알림서비스" 선택. 서비스 설명금융상품정보, 환율, 만기일, 대출이자납입일, 자동이체일자 등 지정가능. 신청화면 진행입출금알림 세부설정. 이런 식입니다. 알림 종류 추가 삭제는, 첫 화면 메뉴에서 원터치알림서비스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 삼선메뉴를 터치해 풀다운 메뉴를 연 다음, "계좌관리> 입출금알림서비스" 를 고릅니다. 이런 것인데,ㅡ SMS로 받는 건 인터넷이 안 돼도 옵니다. 대신 월 800원 또는 건당 20원 선택가능한 유료. ㅡ 앱 푸쉬는 무료입니다. 단, 원리상 모바일인터넷이 연결돼 있을 때 동작. 둘 다, 얼마 이상일 때, 입출금 중 어떤 경우에 알림줄지 정할 수 있는 듯. ※ 언제나 그랬듯 이런 서비스는 망사정상, 앱이나 OS사정상 지연되거나 분실될 수 있어서, 알림못받았다고 책임지우지 못하는 면책조항이 걸려있습니다. 신청화면. 앱 푸쉬로 해보죠.모든 금액 입출금에 대헤, 앱 푸쉬만 사용. 알림에 잔액표시하게. 수수료 설명. 신청 결과 이런 식입니다. :)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일부만. 커서대용으로 1. 빨콩.. 다들 잘 아는 그거. ibm 씽크패드 2. 빨콩은 오타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이동버튼을 스와이프하는 방향으로 커서이동 그리고 백스페이스BS키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딜리트DEL키로 동작시키기. 이 두 가지 아이디어다. 일단 내가 쓰는/써본 안드 7~9 삼성폰에는 이런 거 없다.
전형적이고.. 이 정도를 요구하는 앱은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1) 내 연락처에서 내 지인의 연락처가, 내 지인의 주소록에서 내 정보가 빠져나가겠지요. 그렇게 해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과 타게팅한 스팸메일이.. 2) 저장공간 샌드박스화는 안드로이드 8 이후로는 어느 정도 되어 있지 않나요? 이 권한 요구는 정말 불안한데요. 3) 마이크는 도청용도로 쓰는 앱도 있을지 모릅니다. 보통은 음성인식 검색용으로 권한을 요구하지만, 앱의 기능에 비해 상식적이지 못항 권한요구는 항상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음성인식이나 받아쓰기용도도, 앱의 존재목적이 그게 아닌 이상 저렇게 필수권한으로 요구하는 건 잘못입니다.
야간모드, 손각대. - 삼각대를 써야 좋다.- 기본앱은 장시간 노출과 완전 수동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달을 찍을 때는 장시간 노출은 필요없다.- 보름달 자체는 매우 밝기 때문에, 예쁘게 찍으려면 노출시간보다는 다른 파라메터가 중요하다.- 밤사진에서 보름달, 전등같이 주위에 비해 무척 밝은 오브젝트는 카메라 보호유리를 잘 닦아주지 않으면 저런 식으로 번진다. (보케하고는 다르다) - 달이든 구름이든 가만 있지 않고 잘 움직인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고, 인터넷에 연결되면 업로드하는 기능. 본래 블로그 앱이라면 당연히 구현해야 하는 기능이고, 작년? 몇 년 전 써본 구글 블로거 앱에 적어도 텍스트블로깅하는 용도론 써본, 구현돼있던 기능. 이게 되면, 글 다 쓰고 업로드불가되어 글 싹 날리고 앱을 재시작하는 낭패를 겪는 일도 없어지겠죠.
11월말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근처까지 가기는 했는데, 어젯밤도 만만치 않았군요. 영하 3도라던 예보보다 더 내려간 데다, 해뜬 다음까지도 영하 4도 근처. 그리고 아직 이 온도. 아직 정원 흙이 얼지는 않았기 때문에, 겨울 준비를 하려면 늦지 않았습니다(땅이 말라서 먼지는 많이 납니다). 이 정도 하루이틀은 아열대원산인 식물도 땅속부분은 버티는 게 많습니다. 날씨앱은 일기'예보'라는 글자에 너무 매여 있는 듯. 오늘 새벽 최저기온이 몇 도였더라? 궁금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지난 24시간의 기록 정도는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보여주어도 될 텐데 말이죠. (저 날씨앱~원기날씨~은 인터넷연결이 안 돼 있으면 지금시계보다 앞선 부분은 어제라고 표시하는 정도는 해줍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자. 한..
예시는 장바구니화면이지만, 다른화면에서도 발생합니다. 이벤트페이지 중 어디에서 iframe을 쓸 때 실수한 듯. 정상화면 버그화면 뭐가 다른지 아시겠죠.
1인 1회. 아파트아이 앱에서 예약할 때만. 11월 한정 이벤트. 관리실 공지사항이 떴다고 알림떠서 보러 들어갔더니, 이 팝업이 있군요. ※ 잡담. 아파트아이 앱에서는 지난 12개월분 공과금내역을 볼 수 있었나 그렇습니다. 적어도 전기, 수도요금은 그래요. 이걸 해주는 것만 해도 안 될 때에 비하면 획기적이죠. 하지만 2020년대 시점에서는 무척 불편한 점도 있는데, 분명 자기들은 1년이 지난 내역도 보관해 사용하거나 적어도 익명화/가명정보화해 사업화할 것 같은데, 저는 제 정보를 볼 수 없고 xls파일로 다운받을 수도 없다는 거죠. 통신사도 모 알뜰폰은 6개월치 청구액만 보여주고 모 통신사는 12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고 다른 알뜰폰은 6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되 사용량은 안 보여주는 식입니다. 아파트..
네이버 앱 홈에서, 화면 상단에는 바로 안 나와있다. 일단 하단 중앙 녹색 버튼누르기 그리고 왼쪽 하단 "렌즈" 고르기. 카메라화면이 나오는데, 격자 안에 QR코드를 넣으면 내용을 보여준다. 주소라면 URL 등인데, 터치하면 네이버 앱에서 연다. 이 화면에서는 지금은 OCR이나 간판번역이나 그 외 다른 건 안 된다. 그건 다른 네이버앱인가? 파파고쪽? 메뉴에는 바코드, QR코드, 결제관련, 와인라벨, 상품라볠 등.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모바일에서, 공백문자대신 '.'이 들어간 구절을 주소창에 치면 url로 인식하는 문제. 개발자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버그같이 동작함. 특히 모바일에선 키보드가 스페이스대신 .치는 오타를 내기 쉬움. 이 기능을 토글하는 설정 필요. 있다면 눈에 띄게 배치할 필요. 아니면, 최초에 공백문자 한 번 치고 입력한 내용은 무조건 검색엔진으로 패스하든가. 그게 낫겠네.
1. 웹페이지 바탕화면 강제 어두운 테마 적용기능. (삼성인터넷 브라우저에는 있습니다) 2. "새 탭"을 열면 표시해주는 목록에 url수동추가메뉴 만들 것. 지금은 홈화면에 바로가기만들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게 해달란 말이죠. 또, 자동추가(추천)된 항목은 구글 킵처럼 고정핀 기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냥 A4지를 사진찍으면 스캔한 것처럼 보정해주는 앱은 여럿 있습니다.MS오피스 렌즈 등등.그런데 이 프로그램, vFlat는 간이 북스캐너 역할을 하는 앱입니다."간이"라고 적은 만큼, 손재주가 필요합니다만, 프로그램 자체는 완성도가 높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oyagerx.scanner&hl=ko 안드로이드 6.0 이상에서 동작하지만, OpenGL ES 3.1 이상이 필요하다고 명시돼있는데, 실제로 7.0 누가가 깔려 있는 전화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기준 8.0 오레오 이상에서는 설치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vFlathttps://www.google.com..
원스토어에 관한 기사를 전에도 적었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제로페이만큼만 원스토어를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653 원스토어, 구글 논란 속 앱 개발사에 적극 구애...주요 앱들 아직 '관망모드' [디지털투데이 전지수 기자] 구글이 플레이스토어에서 인앱 구매시 30% 수수료를 받는 자사 결제 시스템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모바일 앱 생태계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앱 마켓 www.digitaltoday.co.kr 소감 ㅡ 원스토어에 퍼블리시하는 데 따로 드는 비용이나 인건비는 어느 정도이길래 (사람이 그리 부족할 것 같지는 않은) 대형 게임사들이 머뭇거릴까요? 혹시 그들은 플레이스토..
모양은 예쁘고 만드는 데 오래 걸렸을 것 같지만, 기능은 소박합니다. 저렇게 보니, 내장메모리는 제대로 32GB고, microSD카드는..? 윈도우 탐색기처럼 생긴 건 저런 것보다 만드는 데 시간이 적게 걸릴 것 같은데.. 그런 투박한 것 하나를 전문가모드라든가 코어모드라든가하는 이름으로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 받아 깔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제조사 이름으로 된 앱이 믿을 수 있고, 시스템 권한을 못받아 충돌하지도 않을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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