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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티스토리 스킨 이야기. 웹브라우저가 다크모드 테마를 적용했는지는 자바스크립트로 알 수 없지 아마? 아, 바탕화면색 변수를 읽어내 디폴트값인지 어두운 색도로 바뀌었느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해보기. 자동으로 알아낼 수 없을 때는.. 스킨에 수동적용 버튼, 스크립트, 설정저장용 쿠키(?)를 만들거나, 1. 아이콘과 장식용 이미지를 투명색을 적용한 파일로 바꾸고, 2.타이틀과 텍스트와 달리 웹브라우저가 신경써 바꾸지 않는 주변 아이템 글꼴색을 흰색배경과 검른색배경에서 모두 알아볼 수 있는 중립적인 색으로 바꾸기. 현재는 이런 식인데, 주석번호색이 검은색에서 너무 어둡다. 주석 본문 텍스트색을 inherit하도록 css를 고쳐보는 게 먼저. 그게 잘 안 되거나 만약 주석텍스트 글꼴색이 웹브라우..
날씨를 볼 관심지역목록 몇 개를 폰에 로컬저장하는 데, 전화걸기 권한을 요구하는 이상한 앱. 영리목적의 민간앱이라면 광고매출을 위해, 그리고 제삼자에게 앱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그런 식별정보를 요구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상청앱이 그럴 이유는 없을 텐데요. 일단 저 권한을 안 줘도, 현재위치 날씨를 보는 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알고 보니, 아래 기능 모두에 저 권한을 요구하네요. 수상하네.. 그리고 전화걸기가 "날씨앱" 필수권한이면 태블릿은?프로그램 좀 잘 짜기를 바랍니다. ※ 민간앱 중 케이웨더앱은 전화걸기권한을 요구하지 않고 관심지역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요구하는 권한이 줄었네요. 앱 사용 중 요구할지 모를 전체 권한목록도 기상청앱은 왠지 아마추어티가 납니다.
딜기예보보면 단 하루같은데 중대본 문자까지 날아왔네요. 기상청 날씨알리미앱은 기상청 웹사이트(PC웹, 반응형웹사이트 모두)하고 똑같이 바보가 코딩해서(같은 웹앱바탕?), 위치정보권한을 얻어가고 쿠키를 사용하면서도 매번 사이트 디폴트위치 날씨를 보여줍니다. 꼭 현재위치 버튼을 누를 것. 1월말만 잘 견디면, 설연휴 전에는 풀려서 예년 2월날씨가 될 듯. 지자체에서 "태양광패널이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상태를 확인해달라"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태풍때나 그러는데, 바람이 세긴 한 듯.
1. 주석2020.1.24 footnote태그 사용하는 부분 이야기. 상당히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니 내 손가락이 적응해서 태그치는 속도가 빨라져서 쓸 만하다. 하지만 여는 태그를 치면 닫는 태그가 자동으로 붙도록 해주면 편할텐데. 그래도 티스토리 구 편집기의 주석입력창도 버튼이 있는 게 장점이지만 그리 쓰기 좋지는 않았던 터라... 그리고 장점이 있는데, 주석이 편집 메인 텍스트와 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개선희망점. ㅡ 하단 택스트기능 버튼에 주석버튼 추가. 추가하면 footnote 개방태그와 폐쇄태그쌍을 자동입력. ※ 요즘도 아래 버그는 여전하다. ㅡ 연결이 끊긴 걸 자체 체크하지 않고 임시저장도 안 돼 작성하던 글 날림 ㅡ 티스토리 시스템 정책같은데, 따라서 새 글을 적기 전에는 앱을 한 번 종료하고..
홈화면의 요약 파이차트(원그래프) 오른쪽 아래 구석에 보이는 (+)표를 눌러도 되고, 화면 하단 아래 메뉴버튼을 눌러 마이페이지> 사용량조회로 들어가도 됩니다. 이런 화면. 막대그래프와 표가 있는데, 표가 보기 쉽네요. 이건 통화, 문자 기본제공(무제한)요금제. 공공기관, 병원, 다른 통신사의 고객센터로 건 15xx, 16xx 전화는 당연히 무료가 아니므로 부가통화로 계산되어, 통화무제한요금데에서는 별도표시된 월간 제공량에서 차감됩니다. 다 쓰면 종량제계산해 부과. ※ 자동로그인설정인데도 통신사앱을 사용하다 로그인이 풀려있으면, 앱을 종료하고 재실행해주면 되어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네이버앱만으로 사용하게 해놨는데, 이렇게 하니 안 좋은 점이 있다. ㅡ 네이버앱의 고질적인 문제점, 리프레쉬가 자주 되어 마지막 보던 웹페이지나 콘텐츠가 날아가고 기본검색창이 보이는 것. 웹브라우저로서 네이버앱이 가장 나쁜 부분. 그런 경우 파이어폭스는 초기화면이 들어간 새 탭을 추가하고 그걸 전면에 보여준다. 크롬은 어떤 경우에도 마지막 보던 화면을 리로드. ㅡ 네이버앱 하나에 집중한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상품검색, 네이버페이관련, 네이버 뉴스, 그 외 네이버 콘텐츠를 쉽게 오가지 못한다. 특히 네이버는 다중 탭을 사용하기가 그리 편하지 않으니. 그래서 플레이스토어에 네이버쇼핑을 다나와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껍데기앱이 여럿 올라와있는지도 모르겠다. 껍데기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검색..
번호이동해 가입한 경우에는, 이전 통신사 사용분이 이렇게, "번호이동전사용요금"이라고 표시된다. 여기서, 번호이동전 사용요금은 12월분이 아니라 번호이동한 1월분이다. 그래서 이 경우, 12월 청구요금의 청구시기와 청구주체를 확인해야 할 것 같은데.. 만약 미성년자와 65세이상 등 지난 가을 정부의 통신비 2만원지원을 받은 사람들은 12월요금감면처리는 어떻게 될까?
일단 무조건 동의해야 진행가능하도록 해서 체험하게 한 다음, 싫으면 설정에서 꺼주라고 안내하는 방식이군요. 편하라고 만든 기능이기는 하죠. ;;
웨일앱보다는 웨일에 통합된 네이버 검색엔진의 문제인데, 구글보다 너무 떨어진다. 맞춤법 추천능력도 검색의도에 맞는 기사를 열거해주는 능력도 그런 주제에, 네이버 자체 수익모델에 너무 매여 있다. 그래서 네이버검색이 싫어 웨일을 기피하게 됨. 그걸 감수하고 웨일을 써야 할 이득도 아직 안 보인다. 지금은 그냥 주소창 검색서비스를 구글로 바꾸면 그만이나네이버를 쓰고 싶어질 날이 오기를 바란다.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적고, 컴팩트하지 않아 공간낭비가 많아보이고, 귀찮은 액션, 장식이 많네요. 괜히 업데이트했습니다. 주문한 상품받고 구매확인도 못 누르고 있음.
편리한 기능인데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점점 사이트별 설정 지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탑버전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기 쉬우니. 모바일은 이런 설정이 사이트별로 적용되면 더 편할 텐데 아직 더딘 듯. 그리고 사이트별로 적용한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편집하는 기능도 아직 없고.. 본론으로 들어와, 모바일 파폭의 설정>접근성메뉴에서 글꼴 기본크기를 고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바일데이타 한도정할 때처럼, 지금 슬라이드바도 그대로 두면서, 저 확대축소숫자를 터치하고 직접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두 앱이 다 그렇습니다.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다 궁금하네요. 우연히 그걸 보게 된 배달요기요앱과 배달의민족앱 설치화면입니다. 배달요기요일단 SMS 권한을 선택으로 요구한다고 하죠. 배달의민족배민앱은 SMS권한을 요구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위 두 앱 설치릉 저기까지 진행하고 난 다음, 안드로이드OS 8.0 오레오 앱 설정화면에 들어가 확인해 본, OS가 부여해준 권한 두 앱 다 SMS권한을 저는 주지 않았다고 OS에서는 표시. 요기요는 앱 설치할 때 고지와 내용이 다릅니다. 두 앱의 플레이스토어 앱 권한 요구목록 설명화면 둘 다 SMS는 없고, 앱 설치시 고지와 OS가 표시하는 내용과 플레이스토어 내용이 미묘하게 다른 것 같네요. 이런 앱이 많을까요? 최신판 안드로이드 OS 11에서는 다를까요? 아니..
티스토리 앱은 텍스트 스타일이 일부 적용됩니다. 줄바꿈과 크기 정도는 일단 적용되고, 새 에디터와 동세대인 스킨은 사이 내용을 일부 화면에서 표시하지 않는 버그도 있더군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저렇게 입력은 돼도 그게 저장되거나 앱에서 표시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무료앱이고, 화면 하단에 광고가 포함됩니다. 제일 큰 유심카드를 나노심크기로 자르면, 일련번호가 잘립니다. 미처 적어두지 못했을 때 번호를 읽어 보여주는 데 썼습니다. 아무 공기계에 끼워도, 유심에 저장된 내용은 연락처까지 다 보여주니까, USIM을 버릴 땐 확실하게 가위로 잘라 폐기해아겠지요. 심카드를 읽어주는 앱이 아주 많은데, 그 중 하나. 이게 안전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요구하는 권한이 좀 적은 것 같아서이 앱도 연락처 읽기를 요구하는데, 앱을 실행해보면 유심 내부의 연락처만 보여주는 듯. 하지만 권한은 다 가집니다. 실행화면 이 앱이 지금 요구하는 권한만 해도 이 정도를 보여줍니다. 인앱광고를 이유로 네트워크 접근 권한도 가졌으므로, 만약 제작자가 흑심을 품었다면 어디에 전송할 수도 있겠죠..
앱의 본래 목적과 무관하게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하는 앱입니다. 여를 들어, 아래 앱이 나쁜지 어떤지는 저는 모릅니다. 무해한 앱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요구하는 권한은 좀 많아보였어요. 저 중에 특히, SD카드 억세스 권한은 필요할까요? 연락처 억세스는 유심카드 내 연락처를 본다는 이유로 요구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거 안 건드리는 대신(안드로이드 기본 앱에서도 합니다) 연락처접근 권한, 적어도 수정하는 권한은 요구하지 않는 심카드 정보앱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 보기는 뭘까요. 전화번호 자동 연결은 필요한 권한인가요? 절전모드전환하지 않기, 시작할 때 실행 권한도 이런 유틸리티에는 필요없지 않나요? 나침반앱 중에도 수상한 것들이 있더라고요.. 많은 부가기능을 넣었다며 온갖 권한을 요구하는 앱이 꽤..
번거로와서 모아 적습니다. 네이버앱앱 리프레쉬되면 마지막 연 화면, 웹페이지를 지워버림. >> 파이어폭스처럼 새 탭으로 시작하면 좋겠음. 탭이 쌓이는 게 신경쓰이면, 모든 탭 링크를 웹페이지 하나에 출력해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메모에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킵에 추가하는 기능을 만들기 바람. 저장 후 또는 저장하지 않고 전체목록을 지우거나 지우지 않는 선택지도 추가. 티스토리 앱ㅡ 링크를 만든 다음, 그 링크를 지울 수 없는 버그 또는 기능미구현. >> 현재는 오브젝트를 잘라낸 다음 텍스트로 붙여넣기가 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지우고 다시 적기. ㅡ 리스트와 박스기능 아직 미구현. ㅡ 이미지편집에 그리기 미구현. ㅡ 앱에서 글쓰면 이미지 표시때 화면 최대폭으로 채우는데, PC웹으로 볼 때도 최대..
대여책이 아닌 단행본 구매일 때인데, Y는 이렇게, 중복구매책을 빼고 진행하겠냐고 묻는다.구매분을 빼고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게 장점. (장점이 아닐 것 같지만 그렇다) 다만 구매분이 뭔지는 "안알랴줌" A는, 구매분을 빼고 진행할 수 없다. 무조건 장바구니로 돌아가야 한다.대신, 무슨 책이 걸렸는지는 보여준다. 둘 다, 앱이다. PC웹에서 앱과 동일한 로직으로 동작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리디북스는 또 다르다.
이어폰을 3.5파이 잭에 꽂을 때마다 구글 어시스턴트 새 기능을 사용하라고 알림이 뜨는데요, 이어셋 버튼을 눌러 대화를 켜라는 둥. 여기서 "취소"를 누르면 이번에만 넘어가고, 다음에 이어셋을 꽂으면 또 드르륵거리며 알림이 뜹니다. 그게 싫으면, 상태표시줄의 "알림 설정"에서 Google 앱의 알림을 꺼주기.
전에는 있었지싶은데.. 모바일 파이어폭스 한편 모바일 크롬.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웹페이지를 여럿 열고 방치할 때는 웹브라우저 앱도 여럿인 것이 편해서 같이 쓰는데요, 크롬쓰다 파폭쓰면 "왜 이렇게 했을까"싶은 기능제한이나 괴짜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제가 파폭에 바라는 건 구글이 자사 영리목적으로 제한한 것을 쓸 수 있는 자유였지만, 파폭도 완전히 그쪽은 아니고 개성? 의도적으로 (제게 ^^) 불편하게 만든 데가 꽤 있습니다. PC용에서도 MHTML저장이나 웹페이지 영역 PDF저장을 금지한 것 등. 크롬과 파폭 모두 기본 북마크바를 2줄로 만들지 못하게 금지한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이 앱은 증권회사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주식시세를 실시간으로 쉽게 볼 수 있고, 제공되는 정보내용 중 저기만 저렇게 모아놓은 게 있어 편리하기도 하며, 서비스하는 회사도 듣보잡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설 증권방송과 정보채널을 중개해서 이익을 얻기도 하기 때문인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앱을 깔면 전화번호를 넣게 하고 그걸로 기본적인 회원식별과 관심종목목록을 서버에 저장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접근 권한을 몇 가지 요구합니다. 마이크는 종목 음성검색용이라 치고, 전화는 자기들이 중개하거나 게시하는 광고에 뜨는 유료정보방송일지 모르겠는데, 가장 싫은 게 저거.. 주소록 접근권한(긁어가는 것같은데)입니다. 폰을 초기화하고 이 앱을 다시 깔고 나서 권한승인해주고 나니, 한동안 주식 금융 광고문자..
다른 온라인몰도, 동영상자동재생 콘텐츠가 있는 경우에는 이런 옵션을 둔 게 있습니다. 이게 좋죠. 앱에서 배려가 없으면, 쇼핑앱 조금 쓴 다음 데이터 500MB넘게 나갈 수도 있으니. 이마트몰은 PC웹페이지 상품설명에 동영상 강제재생을 아주 많이 넣었다가 자제한 적이 있는데, 앱도 신경을 썼네요.
알림 전용 앱을 깔아 쓸 수도 있지만, 그거 안 깔고 그냥 기본 인터넥뱅킹(우리 WON 뱅킹) 앱으로도 가능. 입출금계좌를 터치해 상세정보보는 화면으로 간 다음, 화면 우상단 삼점버튼을 눌러 계좌관리 메뉴 호출. "원터치알림서비스" 선택. 서비스 설명금융상품정보, 환율, 만기일, 대출이자납입일, 자동이체일자 등 지정가능. 신청화면 진행입출금알림 세부설정. 이런 식입니다. 알림 종류 추가 삭제는, 첫 화면 메뉴에서 원터치알림서비스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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