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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항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게 많죠. 보통 해당 웹페이지를 닫으면 서브프레임도 닫히는 것 같은데,전부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8.12.31) 설정화면에서,단축키에서 기본 단축키를 꺼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F12키를 잘못 눌러 개발자모드가 열리는 일이 잦은데 그걸 지워주었다. 화면 캡처는 폴더를 지정해 자동저장할 수 있다. 바라는 점이 하나 있는데, 1) JPG포맷일 때는 quality를 조정하는 설정1)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가 사용자가 정해준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 기준값보다 크면, 사용자 지정값에 맞게 자동리사이즈해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는 가로 720px인데 갈무리할 때 그보다 큰 이미지는 특별한 경우만 빼고, 그보다 크지 않게 리사이즈해주고 있다. 지난번에 즐겨찾기바를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 적 있다.비슷한 맥락에서, 탭목록도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
설치할 때, 1. 다른 안티바이러스 백신을 이미 사용 중이라면 맥아피 설치체크된 것은 지우기. 백신 둘 이상이 컴퓨터에 깔리면 문제가 많음.2. 자동설치말고 업데이트알림만 체크. 여전히 x32, 32비트. misc. triviaAdobe는 보안구멍을 막는 것 말고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퍼져 있다. 크롬계열에선 기본 차단에 선택허용된 지 꽤 됐다.티스토리 편집기와 포토 업로더는 여전히 플래시를 사용한다. 올해 크게 개편된다고 하는데 아마 없어질 것 같다.
메모리 세이버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웹브라우저 창이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먹는 것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원탭이나 다른 탭 하이버네이션 익스텐션을 대신할 수 있죠. 대신 그 창을 다시 볼 때는 리로딩하는 모양이라서, 웹사이트에 임시저장기능이 없다면 글작성하던 게 날아가버릴 수 있습니다. 그 주의도 나옵니다.시스템 디스크로 SSD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더군요.- 메모리세이버를 적용하지 않을 예외 사이트 목록. 예를들어 자기의 주사용 블로그라든가, 업무용으로 반드시 온라인이어야 하는 인트라넷이나 공공기관 주소라든가 말입니다.- 몇 분 지나서 적용할 것인지 수동으로 정해주는 기능 그리고 성능관련해서, 탭 하나가 사용할 수 있는..
원인은 "일부" 은행 전산직원들의 과실과 "일부" 안랩 임직원의 꽁수 정도일까요.예를 들어, 제가 이용해 본 몇 개 시중은행 웹사이트 중에는 반드시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EXE형 보안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곳이 두 군데 이상 있습니다. 안 깔려 있거나, 비활성화돼 있으면 인터넷뱅킹 로그인 화면에서 이런 팝업 레이어를 보게 됩니다.우리은행 전산직원들은 그래도 상식적이랍니다. 안 써도 뱅킹 돼요. 일단 저걸 안 깔아도 되고, 깐 다음에 비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안랩 프로그램 자체는, 설정이 있습니다.이렇게 해두면 안 뜨죠. 내 컴퓨터 보안에 자신이 있을 때, 청정한 웹사이트만 접속하는 컴퓨터일 때 말입니다. 아예 안 깔면 또 무슨 소릴 할까 싶어서 일단 깔아는 놓고 저래 둡니다.굳이 이 옵션을 선택해..
북마크 바가 한 줄로 고정돼버렸습니다.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말이죠. 크로뮴계열 전체에 적용됐는지 네이버 웨일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결국 즐겨찾기를 많이 관리하는 사람은 주소창 오른쪽 별표, 북마크 버튼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이게 무척 불편합니다.별표를 누르면 최근 사용한 폴더가 기본으로 보입니다.여기서 "더보기"를 누르면 다음다음 그림으로 가고, 폴더 화살표를 누르면 이렇게 최근 저장한 폴더가 보입니다.북마크바, 기타 북마크, 모바일 북마크는 항상 보입니다.여기서 "다른 폴더 선택..."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전체 북마크 목록이죠. 이런 사용법은 기능을 모두 구현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그래서 북마크 관리자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여럿 있습니다만, 제거 찾아본 것들은 너..
크롬 웹브라우저는 거의 항상 열어놓고 있어서 맥북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나중에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요점과 스크린샷을 먼저 적죠.맥북의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구글 크롬 헬퍼 프로세스가 cpu를 먹어요.구글 크롬 헬퍼(google chrome helper) 그리고 크롬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다종다양한 보이지 않는 주소들이 접속돼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주소만 보면 대부분이 광고관련입니다. CPU자원을 우걱우걱하는 걸 보면 그 중에는 어쩌면 채굴코드를 돌리는 놈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브프레임(subframe)이라는 게 뭘까요.저 서브프레임 목록은 지운 다음에 찍은 것인데, 이번에 지워주어 괜찮아진 주소는 abo머시기.co.kr 입니다. 여긴 웃긴 게, 도메인으로 치면 웹페이지가 없는..
이건 몇 년 전 기사.'손전등 앱'인데 사진첩·연락처 정보까지 왜 보려하지? (2015)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80708501657334&outlink=1 하지만 이젠 일상적이죠. 웃픈 일입니다. 점점 이런 프로그램이 늘고 있습니다.왜.. 전에 자칭 웹트래픽 분석회사라는 시밀라웹이라는 데서 한국인이 방문하는 베스트 50 웹사이트, 세계인이 방문하는 베스트 50사이트 이런 걸 자기네 웹사이트에 게시하고는, 더 자세한 걸 알고 싶으면 돈내고 사보라고 했죠? 그리고 얼마 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서 사용자의 웹브라우저 데이터를 긁어가서는, 시밀라웹에 팔았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됐으니 크..
2013년에 나온 물건이니 지금 LG의 소프트웨어 수준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웹페이지 전체 캡쳐가 되고 당시 기준으로 LG의 기본앱과 잘 어울렸다. 기본 기능은 좋았다.하지만 의외의 구멍도 있었는데. 소프트웨어 정보를 알려주는 화면도 없다.하지만 진짜 문제는, 1. 북마크와 저장된 페이지를 내보내기(export)할 수 있는 기능이 전무했다.2. 모바일 웹브라우저가 흔히 그렇듯이, 탭을 많이 열어놓고 나면 나중에 다시 열었을 때 가끔은 모든 탭이 날아있곤 했다.멋모르고 한 즐겨찾기를 버릴 것이냐, 공유기능을 사용해서 옮길 것이냐 고민되었다. 공유기능을 사용한다는 것은, 북마크 하나 하나를 열어서 공유기능으로 외부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보내주는 것이다. 그래서 점점 여분의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게 되었다. ..
없으면 불편해서, 맥북에도 깔아봅니다. Mac OS X 10.10부터입니다. 리눅스용까지 나와 있네요. https://whale.naver.com/ 일단 깔았습니다. 사용기는 나중에. 처음 깔고 주의점: 다른 컴퓨터에 깐 웨일 브라우저와 같은 계정을 사용할 경우, 로그인하고 난 다음 동기화한다며 "동기화 설정 가져오는 중"이라고 설정화면에 보일 텐데, 일단 기다려 주세요. 크롬 계열도 그렇지만, 괜히 건드렸다가 운없으면 꼬이는 수가 있습니다. ※ 서버에서 윈도우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북마크(즐겨찾기)를 못 가져오네요.. 더 기다려봐야 하나. 그래서 사이트에 로그인해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네이버서비스도 다음처럼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생각나는 아쉬움. "잡스처럼 미친 놈"은 없나..
약 한 달 간 쌓인 내용입니다.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나오면 검게 창이 바뀌어있는 문제. 그 창에서 새로고침하거나 새로 만든 탭도 마찬가지로 검고, 해당 탭을 끌어 새 창으로 만들면 잘 보이는 것으로 보아, 렌더링 버그인 듯.네이버 앱이나 앞으로 나올 웨일 브라우저에서, "URL 토스"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기. 토스하면 지금 활성화돼 있는 데탑이나 놋북의 웨일 브라우저에 새 창 띄우기를 해줄 것. 웨일 연구소는 들어갈 때마다 게시판을 찾는 데, 글쓰기 버튼을 찾는 데 한참 두리번거림. 내가 로그인하지 않아 버튼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데 한참 걸렸는데, 문제는 내가 내 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 중인 웨일 브라우저의 웨일 연구소 메뉴로 그 게시판에 들어갔다는 것. 이건 네이버에 대한 건의인데, 저해상..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1. 구형 맥북: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2. 윈도우 컴퓨터 1: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3. 윈도우 컴퓨터 2: 구글 크롬이렇게 깔아놨는데, 일단 크롬과 크롬 카나리는 다르게 취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컴퓨터 세 대의 크롬 웹브라우저 북마크 동기화는 예전처럼 막 중복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 안심하고 쓸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지금 열어본 Core2Duo CPU 맥북에선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즐겨찾기가 같네요. 동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에 윈도우에선 둘이 어째선지 북마크가 동기화 안 되던데.물론, 방문 기록과 확장프로그램과 탭목록 등은 둘이 따로 놉니다. ※ 아, 원탭(OneTab) 확장 프로그램은 조심하세요. 웹브라우저 재설치할 때 원탭 앱만 깔리지 저장한 내용은 싹 날..
이런 화면을 보게 되는데, 열어놓고 방치한 지 오래된 탭이 이런 것으로 보아서는 절전모드를 설정한 것 때문에 벌어진 현상같습니다. 고쳐주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윈도우 전원관리 항목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절전모드 - 스핀다운 - 설정하고 상관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스템 드라이브는 SSD기는 한데..) 지금 저는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웨일 비중을 늘려 가고 있습니다.조금 더 가볍고, 창을 많이 열어놓았을 때 cpu점유율이 오르는 현상이 더 적습니다.즐겨찾기를 사용하기가 조금 더 낫고 자잘한 데서 편하게 해주는 데가 있고,크롬 웹스토어의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습관을 바꿀 일도 별로 없습니다. 크롬용으로 만들어진 금융, 공공 사이트에서 완전 호환은 아직 ..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할 때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WHALE 및 WHALE 스토어 서비스 이용약관 - 2017. 10. 13. 제정NAVER Whale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백서 (NAVER Whale Privacy Whitepaper) - 2017. 3. 9. 제정
웨일 브라우저 최근 업데이트 후 사용하면서 적는 개선 또는 변경 희망사항입니다.이전에 적은 희망사항 중, 이 글에 추가할 시점 기준으로 아직 그대로인 것은 중복해 적기도 했습니다. 북마크 관리자 화면에서 즐겨찾기를 편집할 때, undo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북마크 관리자 화면을 보다 윈도우 탐색기에 가깝게. 주소창 아래 즐겨찾기바를 여러 줄로 만들 수 있는 선택지: 즐겨찾기 아이템(링크와 폴더)가 자동줄바꿈되어 여러 줄로 표시되도록 개선 다운로드 목록 화면에서, 이미 다운로드된 파일의 이름변경, 파일삭제 기능 추가. 크롬 브라우저의 네이버 툴바에서는 모바일 북마크(네이버 앱에서 만든 즐겨찾기 목록)가 표시되지만,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든 백그라운드탭 미디어 재생 정지기능 추가. ..
두 가지 플러그인(크롬 웹스토어쪽에서)을 살펴봤는데, 그 중 하나는 조금 껄끄럽고 다른 하나는 만족스럽다.Context Menu Search사용자가 많다. 기능도 괜찮다. 다만, "인터넷 사용기록확인" 권한을 요구한다. Simple = Select + Search 앞서의 프로그램과 비슷하고 내게 필요한 것은 다 있다. 권한은 딱히 요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이걸로 낙점. 이런 프로그램을 왜 찾았는 지는 뭐.. 웨일 브라우저사용자라면 짐작할 지도 모르겠다. ^^;; 문맥메뉴에서 구글 검색엔진을 바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그 외, 위키백과와 나무위키를 바로 연결해 검색할 수도 있고 영한, 한영, 일한, 한일 네이버 사전을 바로 연결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 안 해봤는데,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번역기를 ..
지난 글에 희망사항이라고 적어놓은 것 중 몇 가지는 이미 구현돼 있더군요. ^^a먼저 다운로드와 캡처 편의사항. 크롬보다 나은 점은, [열기]클릭시 옵션이 더 있다는 점. 임시폴더에 저장 후 지정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비우는 옵션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실행하는 파일 목록 관리"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네요.화면 캡처는, PNG포맷과 JPG포맷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JPG품질은 고르지 못합니다.그리고 스마트 다운로드입니다. 스마트 다운로드라고 해서, 다른 이름으로 규칙을 여러 개 만들어 적용할 수 있습니다.규칙 하나마다 저런 식으로 창이 할당됩니다. 예를 들어, 링크를 클릭해 다운할 때확장자가 PDF, hwp면 A폴더에 저장하는 규칙, 확장자가 jpg면 B폴더에 저장하는 규칙, 파일 이름 안에 "abcd"..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훑어 보면, 설치된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됨"이라고 표시되고, 설치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버튼을 눌러 설치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설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하려면 내가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 목록 화면을 메뉴를 이용해 따로 열어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고도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녹색 "Chrome에 추가됨" 옆에 빨강색 "제거" 버튼을 만들면 되죠. 구글이 그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이드OS의 플레이스토어만 해도, 설치한 앱은 "설치" 버튼이 있던 줄에 "제거"버튼이 있지 않아요? 그렇게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북마크바 보이게 컬러와 이름/아이콘과 이름/이름만/아이콘만 이렇게 있는 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한 가지,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북마크 아이템이 많을 때 북마크바가 여러 줄로 늘어나 표시하도록 하는 옵션. 크롬 계열 모든 브라우저가 그런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주소창 검색엔진을 설정에서 골라쓸 수 있지만 아직은 네이버것을 써보고 있는데, 네이버 인공지능을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곳은 검색엔진이 아닐까요? 굳이 더 안 적어도 왜 이 얘길 했는 지는 아실 것입니다.그 외 몇 가지 희망점입니다.로컬 웹페이지를 읽으면 그 웹페이지를(아마도 핸들을) 붙잡고 안 놔 줌. 웨일이 읽은 파일은 그 창을 닫아도, 웨일을 종료하기 전까지는 탐색기에서 삭제 불가.웨일의 북마크바에서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으로 북마크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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