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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최신 웹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요!" - KISA 2020.7.29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 - 2018.11. 행정안전부 (PDF) 아래 그림은 위 문서에 있는 것입니다. 다들 알듯이 공인인증서가 다가 아니죠. ^^ 공인인증서 강제가 느슨해져서 좋아진 점은 저는 데스크탑PC에선 아직 체감되는 게 없고, 전화기는 있네요. 여기까지가 도입부에 있는 현황 부분이고,그 다음이 어떻게 바꾸려 했는지에 관한 본문입니다. 표 목록과 그림 목록 표 1_대민용 웹서비스 이용 절차에 따른 플러그인 사용 8표 2_HTML5 주요 기능 설명 16표 3_본인인증 또는 실명인증을 위한 방법 22표 4_본인확인 수단 별 현황 23표 5_디지털 원패스 본인확인 및 로그인 수단 29표 6_전자인증서 주요 내..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시작그룹> 중단한 위치에서 시작 으로 선택해주면, 1.웹브라우저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컴퓨터 다운 등 비정상종료되면 그 다음 부팅해 웹브라우저를 시작할 때, 그냥 바로 탭을 열어줍니다. 예전에는, 플래시플레이어 경고 고지는 표시해주지만 그 다음에 [복구]버튼을 표시해줬죠.제가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습니다. 이게 장단점이 있지만, 웹브라우저 성능이 좋아진 요즘은 장점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2.아니네요. 여전히 있습니다. 저건 예외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모바일앱에서 말인데, 주소창에 검색 텍스트를 칠 때, 실수로 공백문자대신 .(콜론)을 치면 그냥 주소로 인식한다. 공백을 넣어주면 정상동작하지만. 이거 켜고 끄는 옵션을 설정에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알고는 있는지 첫 화면에도 검색버튼이 있기는 하다.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할 때,"로그인 된 모든 기기"에서 그 계정의 웹사이트 방문기록을 지웁니다.즉, 스마트폰 포함.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온다면 스팸이 맞겠지요 링크를 클릭할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로 연결될 줄 모르는 단축 URL ※ 구글 크롬이나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덧붙으면 좋을 기능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bit.ly 나 그 외 잘 알려진 단축URL 사이트로 연결하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웹브라우저가 내부적으로 먼저 확인하고는 팝업을 띄워, 리다이렉션되는 원래 주소를 보여주고 확인받으면 좋겠습니다. 확장앱이 그 역할을 해도 되겠지만, 보안상 브라우저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예, 단측주소가 가장 잘 활용되는 문자메시지앱이 그 기능을 가지고 있어도 되겠네요. 하지만 철마다 무한 업데이트되는 웹브라우저와 달리, 전화기 문자앱은 제품출고 후 몇 번 해주면 회사가 신경써준다는 소리듣는 정도라..
웹브라우저 북마크대신 네이버 keep, bookmark에 url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됩니다. 오페라같은 크로뮴계열도 됩니다(아래 스크린샷). 두 웹브라우저 모두 공유기능 메뉴에 그게 있고, 한 먼 쓰면 최근에 쓴 공유링크가 옆에 뜨니까 추가로 창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파이어폭스는 북마크 관리화면이 아직 불편하기 때문에, 이쪽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잠시만 쓸 목적으로 깔아놓은 애드온,자기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걸렸거나 클릭실수로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보면 됩니다.
제가 방치했는지, 최근 업데이트는 윈도우 재시작 필요.https://microsoftedgewelcome.microsoft.com/ko-kr/ 크로뮴기반이기는 하지만 웨일이 크롬에 네이버서비스를 붙인 정도라면, 엣지는 오페라나 비발디처럼 다릅니다. 로그인하는 계정은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계정.
주소창에 입력한 검색어 구절을 파싱해 단어와 .와 단어가 이어져 있으면, 일단 도메인 네임으로 취급하는 모양이더군요. 그건 상관없는데, 이런 식이 됩니다. 그쪽으로 찾아서 없으면 검색엔진에 바로 넘겨주면 편하겠죠? 한 손에 쥐기 편한 전화기는 화면크기 가로 70밀리 이하가 많은데(곡면처리하면 좀 키울 수는 있습니다) 스크린키보드는 점점 스페이스바가 작아지고 있어서 공백문자를 치다 오타내기 쉽더군요. 지금은 저렇게 수동인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자동으로 넘기는 설정을 해줄 수 있으면 좋을 듯. 세 단어를 .으로 구분한 경우에는 바로 검색엔진으로 넘깁니다.
절대로, 반드시 파이어폭스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1. 정식버전과 개발자버전을 동시에 설치해 사용하다개발자버전을 며칠동안 사용하며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그러다 정식버전을 실행하니, 윈도우가 "프로그램이 없다. 아이콘을 지울까" 묻더군요.프로그램 설치기록을 열어보니 목록에서 파이어폭스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이게 뭔... 저는 최근 며칠동안 설치된 프로그램을 지우는 화면을 연 적이 없습니다. 1) 정식버전과 개발자버전이 뭔가 꼬였다. 정식버전의 업데이트와 개발자버전의 업데이트 중에.. 2) 정식버전 사용 중 컴퓨터 블루스크린으로 다운됐을 때 깨졌다... 둘 중 무엇일지.. 정리하지 않은 탭 전부 다 날아갔습니다.가끔 이런 식으로,파이어폭스는 황당하게 사용자가 만든 기록을 날려버립니다.개발자는 자유로..
창틀에 커서를 클릭하고 창크기조절할 때 늘어나기만 하고 줄어들지 않는 버그가 있군요.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라서 그런지, 가끔 북마크(즐겨찾기)바가 사라집니다. 요즘 크롬, 웨일, 파이어폭스도 멋대로 북마크바가 사라져서 짜증나게 하던데, 개발자들은 이걸 넛지(nudge)라고 착각하고 있는 걸까? Microsoft Edge Beta 빌드 81.0.416.45 기준,엣지는 크로뮴기반이란 말은 있지만, 많이 다릅니다. https://www.microsoftedgeinsider.com/ko-kr/ https://www.microsoft.com/en-us/edge
티스토리, 나무위키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 별 문제없는 사이트에서도논리코어 하나를 100%퍼먹는 짓을 가끔 한다. 그 먹보 프로세스를 kill해주면 그 사이트들 웹페이지에 x표가 떠있으니.. 그 외 종종 키보드입력할 때 커서가 버벅이게 만들 정도다. 불안정버전맞다. 정식버전을 쓰고, 적어도 베타버전을 사용할 것.
작업관리자를 열어보세요. 웹브라우저가 크롬이나 크로뮴기반이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작업열을 기준으로 정렬하고,서브프레임(subframe)으로 뜨는 작업을 모조리 선택한 다음 프로세스를 종료해주세요. 보통은 괜찮은데, 가끔 코딩잘못한 사이트나, 무거운 사이트, 웹페이지도 무거운데 자동 리프레시 주기가 짧은 사이트, 동영상 자동재생하는 사이트, 백그라운드로 그리드를 돌리거나 채굴하는 사이트 등에서 cpu를 잡아먹습니다. (필요해서 그렇게 돌아가는 프로세스도 있고, 지금 재생 중인 동영상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조심) ※ 파이어폭스는 작업관리자(작업 목록)를 바로 여는 단축키도 없고, 보는 방식도 불편해서 일단 이 이야기에서는 열외입니다. 물론 파폭도 백그라운드에서 잡아먹는 것들은 얼마..
파이어폭스도 있고, 크롬도 있습니다.이 부분 표시는 주요 웹브라우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브라우저에서는 ok하고 딱히 표시안해주지만, 어떤 웹브라우저는 고치라며 주소줄 왼쪽에 표시해줍니다. 되도록 엄격한 쪽을 따라주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https://support.mozilla.org/ko/kb/mixed-content-blocking-firefox https://support.mozilla.org/ko/kb/how-do-i-tell-if-my-connection-is-secure 이런 자물쇠표시고, 노랑느낌표나 빨강사선이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티스토리블로그를 하면서 그런 걸 본다면, 스킨이 옛날것이라 그럴 가능성과 스킨 파일을 고치면서, 티에디션 소스코..
서울경제신문, 네이버 김효 웨일 책임리더 인터뷰 https://whale.naver.com/ko 네이버가 품은 '고래의 꿈'···1년새 4배 컸다 2020.5.31 ㅡ “한국에 있는 기업의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라우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건 웨일밖에 없다” .. PC방 환경에 마춰 만든 브라우저 버전 ㅡ “웹은 서비스를 표현하는 표준화된 방법이자 지지 않는 표준기술” ㅡ "기존 공인인증서와 달리 브라우저 영역에 인증서를 넣어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 ㅡ 엣지 2.81%, 웨일 6.3% (웨일 = 2.24 엣지) ※ 티맥스나 다른 회사들이, 여력이 되면 자체 웹브라우저를 만들려는 게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 (옛날에도 네이버와 다음에서 IE를 자체 이름으로 배포한 적 있었죠? 그땐 이런 건 아니고..
크롬, 웨일, 파이어폭스의 베타버전이나 개발자버전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까는 것이 좋습니다.나이틀리버전이 아니면 깔아도 별 문제없어야 정상입니다만,제 컴퓨터는 뭐가 꼬여 있는지, 좀 의심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크롬, 파이어폭스에 이어 웨일도 베타버전이 나온지 꽤 됐습니다.나머지 웹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계정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고, 그냥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레지스트리를 사용하므로, 때때로 유용합니다.예를 들어, 요즘 애드온이나 익스텐션같은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열려 있는 모든 탭의 웹페이지의 모든 데이터에 억세스" 권한을 요구하는 게 수두룩하죠. 그리스멍키류와 비슷하게 기능이 막강할수록 더 그런데요, 이런 놈들은 심지어 민원24나 인터넷뱅킹 화면까지 보고 저장할 수 있어서 그렇게 쓰는 건..
헬로월드같은 걸 만들어볼 수 있......을까? https://developers.whale.naver.com/getting_started/
여전하군요.윈도우OS기준,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서 한영전환키를 누르면어떤 경우에는 화면 우하단에 조합 중인 한글이 표시되며 웹브라우저의 한글입력이 느려집니다. 탈출하는 방법은, 주소창이나 다른 영역, 키보드입력가능한 창을 클릭했다가 돌아오면 됩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는 웨일에 바라는 점이 되겠습니다.일단 웨일 브라우저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이 좋으니까. 스마트 다운로드를 더 스마트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어느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서 받는 어떤 종류의 파일은 어느 폴더로 저장"이라든가 말이죠. 그리고 PDF 인쇄나 웹페이지 다른 이름으로 저장같은 기능도 스마트하게, 앞서 말한 것처럼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 따라 저장 폴더를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5월 기준, 웨일/파이어폭스/크롬 중 제일 사용하기 편한 웹브라우저는 크롬입니다. 파이어폭스는 너무 별나게 나가서 불편한 게 많습니다. 저장할 때 그림파일과 문서파일 경로를 따로 보는 것, PDF인쇄, 선택영역인쇄, 북마크관리 전반, 주소창에서 s..
그냥 반전시키기만 하는 물건은 아니고,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따라 배경색과 본문 글자색을 바꿔준다. 그래서, 해당 웹사이트에 어두운 테마가 있으면 그걸 적용하는 게 제일 낫지만, 아직 그런 테마를 지원하지 않는 뉴스포털사이트 등을 웹서핑할 때 이걸 켜놓으면 한결 눈이 편하거나, AMOLED 디스플레이라면 전화기가 전기를 덜 먹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다르게 보인다. 설정하는 방법은, 왼쪽 하단 삼선을 눌러 메뉴를 열고, "어두운 화면 모드" 혹은 그 반대로 적혀 있는 부분을 터치하면 된다. (토글 방식) ※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도 어두운 테마라고 비슷하게 동작하는 기능이 있다.
요즘 업데이트한 다음에 확장프로그램의 권한을 제한하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어쩌면 제가 못봤지 꽤 전에 생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트 데이터를 읽고 변경할 수 있음"- 확장앱을 클릭할 경우- (지금 열린 사이트)에서- 모든 사이트에서 주소창 오른쪽에 등록된 확장프로그램 아이콘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합니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에 관한 기능이 문맥메뉴 위에 나오고, 구분선 아래에 나오는 것이 저것입니다. 이렇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스크린샷은 네이버 웨일것이지만, "사이트 억세스 권한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구글 서포트 웹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웨일은 크롬보다 버전이 늦으니까 크롬 옵션으로는 적어도 한두 달 전에는 생겼겠군요. 확장 프로그램이 사이트 데이터를 읽..
지금 네이버앱은 버그가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 keep 이 가끔 잘 동작하지 않고 계속 화면에 남아있는 버그가 있죠. 그래서, 네이버 앱은 문제없이 잘 쓰면 자주 업뎃해줄 필요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keep 기능 자체는 저는 편하게 잘 씁니다. 네이버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해두면, 자체적으로 로그인하지 않은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공유메뉴를 통해 keep에 링크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마크가 파편화(?)되어 사라지는 걸 막을 수 있고, 나중에 블로그에 글쓸 때 찾아보기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글꼴바꾸기.. 가독성이 높은 글꼴이나 좀 색다른 글골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디폴트값 글씨크기도 정해줄 수 있습니다. 네이버앱의 설정창을 엽니다. 네이버 앱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항목이 보입니다. ..
한컴스페이스 서비스와 협업하는 방식. 그래서 호환성문제는 없음. 차후 한컴오피스에서 다루는 다른 문서포맷도 추가할 것이라고. 당장은 hwp뷰어기능이 추가되고, 확장프로그램으로 한컴타자연습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zdnet 뉴스입니다 http://naver.me/xeHqGHXy 정말 좋은 뉴스네요. :) 이런 팝업다음에 뷰어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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