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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전두환입니다.다른 거 필요없어요. "하나만 낳기 운동" 이거면 끝이죠.[FOOTNOTE]어휴 그 돌머리.. 그 작자의 쿠데타때문에, 정책의 로드맵이 깨지고 관성에 따라 흘러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당시 그 일한 사람들, 수학(급수)은 고사하고 산수(곱셈)라도 알았으면 저거 생각이 가지 않았을까.[/FOOTNOTE] 당시 우표라는데, 저 손가락이 검지가 아니라 중지가 돼버린 게 지금 출처: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288 두 번째는 노무현입니다. 이유는 한중FTA 협상 시작. 세 번째는 박근혜입니다.이유는 한중FTA 타결. (그리고 그 사이에 이명박도 있죠) 출처: http..
뭐, 철도 옆에 집사들어온 사람들이야 철도를 치우고 싶겠지만, 거기 철도가 있으니까 당신들 그만큼 싼 값에 입주할 수 있었죠? 그런 그렇다 치고, 무엇보다 문제는, "철도를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부동산개발해서 재원을 충당하겠다"는 구상을 여당과 야당의 이걸 추진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고 있는 겁니다. 물어봅시다. 요즘 부동산시장 경기 좋습니까? 앞으로 부동산경기 확 좋아집니까? 십 년 안에 경제활동인구가 팍팍 늘어납니까? 철도를 땅속에 묻은 것만으로는 돈이 안 되쟎아요. 철도가 지나는 도시 중, 이런 것이 이슈가 될 만한 곳은 서울특별시와 5대광역시, 그 외 수원, 천안, 그 외 비슷한 등급 도시들 정도일 것입니다. 그 중 철도가 지나는 땅 부동산경기가 안 죽었다, 개발로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말할 수 ..
시작은 일본정부 기사였는데, 찾아본 링크가 주가 돼서 바꿨습니다. 인구감소추이는 우리가 일본보다 더 위험한 경로에 들어섰을 겁니다. 인구피라미드모양이 ;;; 인구상황판 |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kr)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본 링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보건복지부 링크) 2023년 5월 기준. (2023년까지 영아수당이었다가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바뀌었습니다) 부모급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현금),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등을 ..
그동안은 3명 이상부터 적용했는데, 그건 2명 낳는 건 기본아니겠냐는 안이한 생각에서 그랬을 겁니다. 하나낳기 운동이 30~40년 전의 일이고 이미 이천년년대들어 출산율이 1명대 초로 떨어졌음에도, 돌아보면 내내 안이했던 셈입니다. 출처)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합계출산율이 2명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마침 소득성장과 함께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 보급율이 튀어오르던 1980년대 중반입니다. 그리고 외환위기때부터 1.5명 밑으로 떨어졌고, 다시 2010년대 중반부터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산아제한 캠페인은 1980년대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90년대 이후로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때는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여겼던 ..
필요하죠. 당장 양안전쟁이 발등에 떨어진 문제가 된 대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만보고 뭐라고 하죠?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우리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우리의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대만을 위해 한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대만에서야 아시아·태평양안보에서 대만이 온전해야 한국에게도 좋다고 말할 수 있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미국도 같은 눈으로 한국을, 우리나라를 보고 있을 겁니다.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미국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미국보다 짧으면서 기본훈련기간도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한국을 위해 미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우리나라에서야..
문제 2가지. 잘 짚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기사. 한국의 국민 1000명당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멕시코를 제외하면 가장 적습니다. 공무원을 그만두는 이유도 낮은 연봉이 첫째, 딱딱한 조직 문화가 둘째로 꼽힙니다. https://naver.me/GfMTifzL 네카라쿠배보다 의치한약수 [2023 달라진 직업 판도] “고된 직업의 대명사, 환경미화원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14명을 채용한 대구 수성구의 채용 과정에 149명이 응시했고 이 가운데 전문대졸 이상이 90명에 달했습니다. 30대 지 n.news.naver.com https://naver.me/5E3bEPV7 ‘메디컬 고시’ 된 수능…초등학생부터 ‘의대반’ 생겼다[2023 달라진 직업 판도②] “..
2022.12.30. 서울시의 2023년 상반기 중 인상 계획 발표. 적자를 없애는 인상은 아니고 줄이는 인상. 명분은 법령으로 정한 무임승차제도로 인한 운임손실을 중앙정부가 채워주지 않는 것. 고령사회의 단면입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니다. https://naver.me/5mg1SuCK 2兆 적자에 백기…서울 교통요금 300원 인상 서울시가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300원 인상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운영적자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데 따른 대책이다. 부산, 대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연이어 대중교통 n.news.naver.com 지하철과 시내버스 모두 300원씩 올리는 안. 기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대중교통요금은 경기도보다 싸다고 합니다. 이번 인상안의 명분은 전국 지자체가 공통..
일본은 기존 사회추세에 코로나19유행이 등을 떠민 것 중 하나. 물이 찰랑찰랑하도록 가득찬 잔을 흔들어준 격. 그리고 그 추세에 가속도가 붙었기로는 일본보다 더한 우리나라에 주는 함의. https://naver.me/xl1ImkyY “우리도 일본처럼 장례식 하자”…어떻게 하길래 이런말 나왔나 고금리·고물가로 가계부담 커져 지출 느는 경조사 문제로 갈등도 일본서는 장례문화 간소화 진행 1인 가구 많아진 국내서도 필요성 부쩍 높아진 대출금리와 상당기간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 n.news.naver.com ㅡ 고령화,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가족과 친족 파편화 ㅡ 장례비용과 묘소비용: 로봇스님 독경, 증강현실 묘지 등 시도 ㅡ 드라이브 스루 조문: 2017년에 생겼고, 원래는 차에서 내리기도 힘든 노약자..
모 사이트, 약 1년 전. 기계번역티가 확연해 재미있어서 웃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한국인이 중국, 미국, 일본몰에 번역기로 질문올려도 이렇겠죠? ㅋㅋ (아시다시피 중국인 판매자가 기계번역기돌린 엉터리 한국어로 상품설명을 써놓은 해외직구 상품은 국내 오픈마켓에 넘쳐난 지 오래입니다) 기계번역이 더 발전해야 할 이유. 그리고 전세계 구매자에게 열린 쇼핑몰을 지향한다면 성능괜찮은 기계 번역서비스도 해야 할 것 같군요.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질문의 원문(구매자 국가 언어)도 볼 수 있게 해서 말이죠. 그리고 요즘은 우리나라도 다문화(국적이 어디든, 외국출신자만으로 구성됐거나 외국인이 부부 중 한 사람인) 가구가 전체의 10% 근처는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꼭 외국을 겨냥하지 않아도 한국어에 서툰 이용자..
출처: https://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40244 2022년 한국인의 의식 및 가치관조사 보고서 제1장. 조사 개요 1. 조사 내용 2. 조사 연혁 3. 조사 설계 4. 2022년 과업 특징 5. 조사표 구성 6. 실사 설계 및 자료 처리 7. 응답자 특성 8. 조사결과 해석 시 유의사항 제2장. 주요 결과 요약 1. 시계열 www.korea.kr (질문지와 보고서 문서포함) 기사: 국민 66% “한국 문화 선진국 수준”…“결혼 필수”는 17.6% 제 1장 조사 개요 1. 조사 내용 2. 조사 연혁 3. 조사 설계 . 4. 2022년 과업 특징 5. 조사표 구성 6. 실사 설계 및 자료 처리 1) 실사 설계 2) 자료 처리 7. 응답자 특성 8. 조..
15년쯤 전에 출판된 얇은 책인데, 이런 그림이 있어 인용해봅니다. 책이 씌어질 당시 "2030세대"면 지금 어느 세대를 말하는 것일까.. 물론 요즘 말하는 2030세대는 아닙니다. 원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https://www.onestore.co.kr/userpoc/ebook/view?pid=H900008158 서지정보는 교보문고 책소개 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6332851 교보문고에서도 전자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2000원. (SERI 에세이는 전자책이 교보문고에 올라와있습니다)
창문형에어컨은 이사갈 때도 공사하지 않아도 되죠. 사용하지 않는 철에는 떼어낼 수도 있고. 요즘 세로형으로 나오는 창문형에어컨은 표준섀시크기에 가깝게 해주면서 더 조용하고 더 얇고 더 가벼운 게 나오면, 1인가구/원룸용이 아니라도 수요가 더 있을 겁니다. 기사는 인구구조변화관련 연재인데, 좀 서글픈 시리즈입니다.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이란 제목. https://naver.me/GFec4aSi 혼자 사는 1인 가구 늘더니…불티난 '꼬마가전' 뭐길래 ‘작고 가볍다.’ 올 들어 가전업계가 선보인 신제품의 공통점이다. 1인 가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서면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다. 최근엔 ‘라이프스타일 가전’이라는 제품군까지 생겨났다. 인 n.news.naver.com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같네요: 국민의 기대여명(수명)이 길어지면서 65세 이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도 늘고 있다. 한편 부양비용의 국가재정부담은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노동관계법령 및 사회복지제도에서 노인연령 나이를 고정하지 말고 기대여명에 따라 연장할(미룰) 필요가 있다.. 인용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790024/ 만65세 아닌 74세부터 노인…연령기준 높이면 부양부담 36%P 낮아진다 현재 만 65세로 고정된 한국의 노인연령을 장기적으로 74세로 올리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노년층 부양 부담이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제언이 www.mk.co.kr 원문) 노인연령 상향 조정의 가..
연도별 그래프가 있는 인포그래픽 웹페이지. https://www.moj.go.kr/moj/2412/subview.do 연도별 인구대비 체류외국인 현황 연도별 장단기 체류외국인 현황 연도별 주요 국적별 외국인 현황 연도별 유학생 현황 연도별 취업자격 외국인(전문인력+단순기능인력) 현황 연도별 결혼이민자 현황 연도별 영주자격(F-5) 외국인 현황 2021년 기준, ㅡ 전체 인구대비 체류외국인비율은 약 3.8%입니다. ㅡ 전체 체류외국인은 약 196만 명으로, 그 중 장기 체류외국인이 약 157만 명, 단기 체류외국인이 약 39만 명입니다. (영주권자는 장기체류로 분류한 것 같습니다. 단기체류자격은 90일 이하, 장기체류자격은 91이상) ㅡ 국적별로는 중국국적이 84만 명으로, 2018년의 107만 명에 비해..
근 20년 전인 2003년에 나온 책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043174 늙어가는 대한민국 - 저출산 고령화의 시한폭탄 - YES24 `싱글`들이 늘어나고 자식을 갖지 않는 젊은 부부의 모습이 더 이상 새롭게 보이지 않는 요즘, `늙어가는 대한민국`이란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흘러가는 시간처럼 반드시 닥치 www.yes24.com 지금 와서 이 책을 보고 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하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간때우는 데는 충분할 것입니다. 문고판 비슷한 작은 크기에 쪽수도 120쪽 남짓. 차례를 적어둡니다. 서문 Ⅰ. 물구나무 선 한국 경제와 사회 1. 한국의 미래를 우울하게 하는 저출산 고령화 지속 불가능한 물구나무서기 / 2020년,..
통계청사이트 링크 세 개입니다.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28 1970년부터의 출생아수와 출산율표를 엑셀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별로는 다른 집계를 찾아보세요. 1970년에는 한 집당 4~5명이었고, 107만여 명을 넘게 낳았군요. 2020년에는 한 집당 1명을 안 낳고, 27만여 명을 낳았습니다. 2021년에 태어난 아기는 26만여 명이었다고 합니다.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 연령은 32살이며,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중은 35%. 첫 아이는 대부분 결혼 2~5년차에 낳았다고 하네요.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 https://kosis.kr/visual/po..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0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행정구역과 격자망(국토를 바둑판처럼 가로세로 일정한 간격으로 구분하여 100m, 250m, 500m, 1km 크기로 구획한 표준화된 공간단위)으로 분석·진단한『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를 발간(8.6)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는 인구, 사회, 토지, 경제, 생활, 복지, 국토인프라 등 분야별 통계자료를 총 390여 종의 국토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토지표를 통해 국토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특히,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며, 주요 지표를 국토통계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시계열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의 ..
출처는 2021.11.22. 오후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입니다.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급증(69.5% → 77.0%) ○ 위중증률이 높은 60세 이상 환자 발생 비율 지속 증가(32.6% → 35.7%) ○ 종합위험도는 전국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 ○ 최근 1주간(11.14.~11.20.) 국내 발생 신규환자 전주 대비 25.9% 증가 ○ 예방접종 미접종군에서 감염 위험은 2.3배, 위중증은 11배, 사망발생은 4배 높아 이것은, 위 표에서 60대이상 인구가 지난 주 확진자의 35%였다는 부분을 보고 60대이상 인구의 전체인구대비 비율을 찾아본 것. 인구는 25%. 한편 예방접종완료율도 92%고 감염재생산지수도 평균이다. 이 연령대에서 ..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02317&code=61121111&stg=ws_real 지난해 출생아 수 역대 최저…합계출산율 OECD 중 꼴찌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였다. 올해 상반기 news.kmib.co.kr 기사의 출처가 되는 보도자료, 보고서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91575 구글: 2020년 출생통계
(잡담: 어느 법률 AI처럼, 제 하드디스크에 든 pdf파일을 모두 인공지능에게 먹여본 다음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찾아본 계기가 된 기사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1150#home "100년 후엔 서울 4곳만 생존" 충격적인 저출산 보고서 통계청이 100년 후 추계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ww.joongang.co.kr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Ⅰ(지역) https://www.bai.go.kr/bai/cop/bbs/detailBoardArticle.do?bbsId=BBSMSTR_100000000009&nttId=127633&mdex=bai20&searchWrd=%EC%9D%B8%EA%B5%AC&searchBgnDe=&searchEndDe=&searchY..
인구 추계 피라미드 https://sgis.kostat.go.kr/jsp/pyramid/pyramid1.jsp 움직이는 인구피라미드 | 분석지도 1999년 이전 데이터는 80세 이상, 2000년 이후 데이터는 100세 이상까지 있습니다. 색상변경 --> 2018연도 합계정보 총인구 명 남자인구 명 여자인구 명 성비 (여자1백명당) 평균연령 세 인구 추 sgis.kostat.go.kr 그림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위에 링크한 웹사이트에서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남녀별 연령별 인구구조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10 e-나라지표 지표조회상세 www.index.go.kr * 용어와 범례 설명, 그 외 상세 자료가 들어간..
저출산, 인구감소 추세를 더 악화시킨 트리거.. 외로움은 달래야 하니 사람은 대신 "개자식"(반려동물)을 키우고, '사람이 아닌 것'을 의인화해 기르는 데 익숙해지게 되면 다음 세대쯤? 반려동물은 어느 시점에 로봇으로 바뀌겠죠. 그리고 점점 메타버스(가상현실)로 "다이브"하고.. 그렇게 되어갈까요? www.segye.com/newsView/20210318508313 코로나19 쇼크… 49년 만에 혼인 최대폭 감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혼인건수가 49년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혼인건수 자체도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0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 segye.com ㅡ 통계청 발표, ‘2020년 혼인·이혼 통계’ ㅡ 비혼을 부끄럽게 여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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