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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런 쪽으로도 파급됐군요. 코로나19 심각한데 대중교통 타라?…무리한 '차량 2부제'에 뿔난 공무원들 한국경제 2020.02.242019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공부문 차량 상시 2부제’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에게 이틀에 한 번 꼴로 대중교통 이용 강제. 전기차와 수소차만 예외. 국가과학기술硏, 직권 해제. 부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도 자체 해제.일각선 "정책실패 인정해야" 정책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치더라도, 사정상 당분간은 폐지하는 게 맞겠습니다. 코로나19를 다룬 정부부처협의체에서 이걸 다루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배달 폭주사태와 관련해 물류쪽도 살필 게 없는지 같이 보면 좋겠군요. ※ 비대면(untact)이라니까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 주연 2009년..
주문이 엄청 밀려 있다는 포터2ev기사. http://naver.me/GlYwbW01 탑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다 만들지 않고, 기본형 포터2 전기차를 만든 다음 특장차회사에 보내 공조설비를 달고, 현대차가 검수, 시험한 다음 출고한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특장차회사와 공조설비회사와 계약했고 7월쯤 출시할 수 있을 거라네요. 그리고 화물칸 공조장치용 배터리는 포터2 일렉트릭의 주행용 배터리(약 200km주행가능하도록. 몇백kg 탑재한 조건인지는 따로 확인할 것)와는 별도로 추가 설치한다고 합니다. 용량은 냉장차 10kWh 냉동차 20kWh급으로 별개 전기계통도 별개. 그래서 포터2전기차 기본모델의 주행거리를 까먹지는 않는다는 말. ※ 지금 포터2 일렉트릭은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프리미엄 스페셜 모델만 웹..
온라인 조회 및 납부/안내 https://www.efine.go.kr/main/main.do 서비스 일람 (사이트맵) 교통범칙금・과태료미납내역조회최근무인단속내역미납과태료미납범칙금기납부내역조회기납과태료기납범칙금교통법규위반사실확인요청민원신청과태료・법인신청범칙금 운전면허・조사예약운전면허증 진위여부조회운전면허 조회국제운전면허 조회운전면허 벌점 조회운전면허 정지기간 조회운전면허 결격기간 조회7년 무사고 조회운전 경력증명서 발급운전 경력증명서 발급(영문)착한운전마일리지신청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발급특별감면 대상확인교통사고조사예약 우편물반송공고교통범칙금・과태료운전면허공고
2018년에 있었던 이야기. 독일 자동차업계, 원숭이 이어 인체 '가스실 실험' 파문 - 연합뉴스 2018.1 문제는 동물에게 유독가스를 마시게 한 것을 떠나서도 실험에 동원된 VW 차량엔 배출가스가 실제보다 훨씬 적게 나오도록 하는 조작장치가 달려 있어서 무의미한 또는 사기성 실험이었다는 점(......) (독일에서 금지된 실험을 미국에 의뢰한 윤리문제 외에도) 더욱이 동물실험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종류의 실험을 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844925 독일 자동차업계, 원숭이 이어 인체 '가스실 실험' 파문 "젊은 남녀 25명에게 4주..
필수정보를 모아놓은 정부 사이트: https://www.car365.go.kr/ 중고차 실매물 서비스 온라인 자동차등록 신차등록비용, 자동차보험비교,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등록증 자동차정기/종합검사, 한국교통공단 사이버검사소, 중고부품 중고차 시세, 중고차 실매물 검색 조회, 중고차시장 회원사/종사자 조회, 자동차보험비교, 중고차 등록비용, 중고차 등록, 이전등록신청/확인, 중고차 이력조회, 중고차 매매요령 일반폐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차량 폐차, 자동차 등록말소, 폐차장 검색, 폐차 신청, 말소 등록, 중고부품 마켓, 말소사실증명서 자동차 리콜센터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소형화해서 취급하게 편하게 변형하면 친환경 대중교통시대에도 통하지 않을까요. 대중교통이 아무리 편리해도, 짐이 좀 늘면 차를 찾게 되는 일은 흔합니다. 저상버스가 늘고 덜 북적이게 되면 낫긴 하지만. [구석구석 과학사](56)대도시 골목길, 서민의 짐 날라주던 리어카 - 2019.05.31 우리 문화재 자격루가 살아남게 된 경위가 저랬군요. 김성수씨는 저거 하나만으로 까방권받아도 될 듯. :) "산업 현장에서 남는 쇠파이프와 철근, 남는 타이어와 나일론 밧줄 같은 것들을 조합하면 리어카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물건들이 부산물로 싸게 나올 수 있는 사회란 이미 산업화를 경험한 사회일 수밖에 없다. (...) 그런 면에서 리어카는 인류세의 유물.""일본 시즈오카현의 모..
[신車털기] 태양광 발전소 품은 쏘나타 하이브리드한국경제신문 2019.09.01태양광 패널로 연 1300km 주행 가능한 전기 충전가속 지연 개선하고 높은 연비 갖춰 복합연비 20.1km/h,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용 변속기지붕에 태양광패널, 계기판에 회생제동표시와 배터리용량표시 추가.모터의 보조동력으로 기존 쏘나타의 느린 변속/가속지연을 크게 줄였다고 함.회생제동은 기본적으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동작. 일단은 관성주행 가능한 수준이며 내리막실에서는 회생제동이 동작해도 가속되는 경우도 있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태양광발전패널은 차량 주배터리를 충전 (이전에 나온 도요타 프리우스의 지붕패널은 별도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주행말고 다른 용도로 쓰는 전기계통만 지원)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배터리 용량은 1.458..
일단 교통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중교통부터 먼저 해야겠죠? 노선버스부터. (전철 무인화도 반드시 해야 하지만 다른 차와 섞여 도로를 달리는 것과는 기술이 다르니까)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부터 먼저 적용하고 교통법규를 바꾸겠죠. 머리좋은 크루즈컨트롤이라고 생각하면. https://www.hyundai.co.kr/TechInnovation/Autonomous/Cdp.hub 기사를 읽으며 마음대로 정리. 기사의 내용, 논조와는 조금 다릅니다. "자율주행차, 인간의 돌발 행위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새로운 제도 및 기준 마련 필요로봇신문 2019.08.06자동차는 선진국에서도 매우 비싼 상품이며 내구재이므로, 기술개발이 완료되더라도 향후 수십 년간 자율주행자동차와 사람운전자동차는 수십 년간 도로에서 공존할 것.교통법규를 ..
재미있는 기사가 있길래 겸사겸사 몇 가지 보고 정리하며 적는 글입니다. 수소연료전지차에 들어가는 수소는, 지금은 부생수소라고 해서 주로 제철산업과 석유화학공업(그러니까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해 가공해 생산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것을 사용합니다. 부산물이라고는 하지만 버리던 수소는 아닙니다. 바로 그 공장이나 같은 산업단지에 소재한 다른 공장에 보내거나 판매해 재료로 투입하(수소첨가공정이라든가)는 게 대부분이라고 하고 수소를 사쓰는 곳도 많다고. 어쨌든 수소가 나오기는 하기 때문에 그것의 일부를 수소연료전지를 충전하는 데 쓴다고 합니다. 어떤 기고문에 따르면 (2016년) 당시 국내 수소생산량은 연간 190만 톤 정도고, 대부분 자가소비되고 30만톤 안쪽이 남는 공장에서 필요한 공장으로 판..
넓네요. 저런 걸 캠핑카나 집대신 사용하면? 엄청 비싸긴 하겠지만요. ㅎㅎ [리뷰] 300km 주행 가능한 현대차 2층 전기버스 ZDNet Korea 2019.05.29.길이 13미터, 높이 4미터, 폭 2.5미터. 국내운행 중인 2층버스크기와 비슷.모터 출력 240kW, 배터리용량 384kWh빠른 충전을 위해 충전커텍터가 3개. 최고 72분만에 만충전 가능. (2017년에 발표된 일렉시티도 256kWh배터리, 72분 충전이라고 보도자료냈음)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설치버스 자체는 리무진 컨셉?인지 아니면 시제품이라 장비공간이 있기라도 한지 탑승 인원이 1층에 12명, 2층에 59명, 그리고 운전자.공식적으로는 2017년말부터 국책과제로 개발된 것. 2021년 상용화 목표. 2017년에 현대가 일렉..
일부는 (전기자전거처럼) 바퀴 휠 안에 모터가 달려 있는 모양이지만,나머지 차량은 여전히 기어를 사용합니다. 현대차는 절개도 이미지가 돌아다니는 걸 못봐서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면 흔하게 나오는 쉐보레 볼트 EV의 절개도(cutaway image)나 내부묘사 목업을 보면 주행용 모터는 1개고, 여전히 복잡한 기어가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https://www.chevrolet.co.kr/ev/boltev-performance.gm#info1 왜 이 이야기를 하냐 하면, 내연기관자동차도 기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잃어버리거든요. 뭐, 그래도 내연기관차에 달리는 유압식 변속기는 없다니까 그만큼은 이득이지만. LNG발전소가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다지만, 그것의 주역할인첨두부하를 담당시켜서 켰다 껐다하면 방출..
포터+스타렉스같은 차를 바라면서 쏠라티는 너무 비싸고 중국브랜드는 싫다는 사람들 눈에 띌 만한 차가 작년 가을에 나온 르노 마스터(OO위키 링크). 이거 잘 팔리면 국내 르노삼성차 공장에서 생산하면 좋겠습니다.. :) https://www.renault.co.kr/vehicles/master.jsp 판매 중인 각 모델 화물적재중량이 몇 kg인지가 공홈 제원표에 없네요. 희한하네.. 다른 웹페이지에 S모델 1300kg, L모델 1200kg이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다룬 재미있는 기사가 보입니다. 현기차는 인텔, 르노차는 AMD? 소유주들은 굿이나 먹고 떡이나..? ^^ 출시 전 기사에 언급된 사양이 왔다갔다한 이유를 알겠네요. 르노 상용차 마스터, 적재중량 1.3톤에 담긴 4가지 비..
요즘 중고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완전전기차(EV), 수소연료전지차같은 소위 "친환경 자동차"는 연식에 비해 신차대비 중고차값이 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형 중고차 매장에서 내연기관중고차는 좀 말이 있기는 해도 기본 점검을 해주는데 친환경 자동차 중고차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외관, 조향, 제동이상만 체크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자동차값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배터리와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등 동력계통인데 제조회사를 빼면 그걸 점검할 능력도 없고 기술적으로도 아직 빠르게 발전하며 바뀌고 있어서 정부쪽에서 민간 정비 제도를 만들어준 것도 없다고. 따라서,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친환경자동차는 구입하는 사람, 유통하는 사람이 그..
당장 2021년부터 레벨4 자율주행차량을 도로에 올릴 거라면서, 음... 이거 연구는 하고 있을까요. 있겠지요? 몇 년 전부터 이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사람들이 상상한 상황이 있습니다.운전을 대신할 AI가 유능하냐 미숙하냐에 따라 AI에게 운전을 맡긴 사람이 사고시 가질 책임. 적어도 정부 인증을 통과한 운전AI가 탑재된 자동차를 정식 유통경로로 구매했다면, 운전자는 면책받고 보험사가 책임을 지거나 제품 하자의 경우 경우에 따라 제조물책임법 대상이 아니겠냐는 질문.성능 자체는 문제없는 AI가 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운전자, 동승자, 상대차량 탑승자, 보행자의 생명을 저울질해 행동하는 로직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느냐와, 그 로직을 출고시점이나 그 후에 제조회사, 차량 소유자, 차량 운전자, 보험상품을 제..
2019년 4월 15일. 그 중 일부만 인용. 보도자료성이라서 그냥.현대자동차는 이날 신형 쏘나타의 새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및 1.6터보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비는 이전 모델보다 10% 향상된 L당 20㎞다.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 루프’를 달아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국내 양산차 최초다. 솔라 루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를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형 쏘나타 1.6터보 모델은 180마력의 힘을 낸다 사진은 링크 기사로 들어가서 보세요. 깔끔하게 처리했네요.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32871391 이런 차가 실용성이 있으면, 세차문제만 아니라면 지하주차장에 두기보다 햇볕드는..
우리나라는 고가, 초고가 승용차를 많이 수입하기로 아시아에서 손꼽하고, 국가별로는 전세계에서도 순위권이라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차가 좋으니까"라고들 합니다만, 한국사람만 차좋은 줄 알고 다른 나라 부자들은 모를 리는 없겠지요. 일부 차종은 중국의 부유층, 일본의 부유층보다 (인구는 더 적지만 차는) 더 많이 산다던데, 그러는 데는 "그래도 되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랬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아래와 같은 편법은 몇 년 전에도 문제가 돼서 강화한다고 법개정됐습니다. 그래서 수입차업체들이 된서리를 맞았네 어떻네 엄살부리기도 했습니다만, 그 법안이 통과될 때 이미, 이거 얼마 안 가면 똑같아질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
몇 년 전, 지금 여당(의 지역당)과 몇몇 시민단체들이 대전과 광주 새 도시철도를 트램(도로에 레일까는 노면전차)으로 만들자고 추진했고, 당선도 됐다.문제는 그 다음인데, 몇 년 논의 끝에,광주광역시는 저심도 경전철로 바꿨고,대전광역시는 트램으로 그대로 박치기. 광주사람들은 현명했다. 그리고, 대전은 뭐 언제나 그랬듯.. 꼴아박은 느낌.좀 허전하고 아스트랄한.. 뭐랄까, 친구와 전철 다른 칸에 탔다가 친구는 수원에서 하차했는데 잠못깬 나혼자 천안까지 떠내려가면 이런 느낌일까.지난 지방선거때는 그거라도 빨랑 짓자고.. 으억.. You Win! 대전은 나름 과학도시라고, 엑스포 개최도시라고 해서옛날(약 25년 전인 1993년!)에 여기서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해본 시민들도 있고 버스정거장 시내버스도착안내시스템도..
승용차와 달리 상용차는 배터리값이 워낙 비싸서.. 필요한 에너지는 결국 운반중량에 비례하니까요. 버스 정도에 썼다 해서 용도가 다양한 일반 화물차에 다 적용하진 못합니다. 건설기계쪽은 오히려 작업 중에 케이블연결해도 되는 경우가 있어 환경기준을 요구하는 용도, 내연기관을 안 쓰면 좋은 용도로 잘 나오는 모양입니다만.규격화할 수만 있으면 자치단체에서 대여하고 보험드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을 텐데요.잡담은 여기까지. 본론들어갑니다. 테슬라 세미트럭이 반가운 9가지 이유 by 카롯모터 토크가 좋다. 순발력은 됐다 쳐도 경사로를 오를 때.트럭은 차체가 커서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도 길다. (충전하는 동안 기사는 강제휴식이지만, 기사가 휴식하거나 취침하는 동안 충전가능할 만큼 주행거리가 길다) 우리나라라면 ..
몇몇 기사에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첫차구매비중이 확 줄어든 지는 오래됨. 지금은 차를 바꾸는 사람들이 신차를 많이 산다고. 그리고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은 여전해서, SUV시장이 대형SUV, 픽업트럭으로 가고 있다고. (소형차쪽도 부피큰 소형 SUV.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은 차종을 가리지 않고 계속) "큰놈들 전성시대"…대형SUV·픽업트럭 시대 본격화 데일리안 2019-01-20 레저인구 증가, 교체수요 힘입어 대형 SUV 시장 파이 커져쌍용의 렉스턴 시리즈를 말하고 있지만, 곧 미국산 픽업트럭도 들어올 거라고. G4렉스턴 https://www.smotor.com/kr/showroom/ 렉스턴 스포츠 칸 https://www.smotor.com/kr/showroom/KHAN/ 포터 초장축이 5.15미..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체급은 포터급으로 잡는 걸 생각해봅니다. 왜냐 하면 레이 자체도 다마스, 라보와 경쟁할 수 없는 값이기 때문에 그보다 큰 차라면 포터급을 기준삼아야 하고, 르노 마스터,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캉구 등 중국산 소형 상용차와 경쟁할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대놓고 차이나를 내민 중국차는 그렇다 치고, 르노 마스터보다는 싸야 하지 않겠어요. (요즘 소위 '광주형 일자리'라고 시끌벅적하던데 거기서 기본트림 1천만원 이하, 2천만원 이하인 경차, 경트럭, 경밴, 소형승합차, 소형밴을 생산할 수 있을까요?) 아래는 KC모터스라는 데서 차축을 연장해 개조한 포터2 더블캡 초장축입니다. 소위 원박스카 모양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요타 하이에이스가 출시된 지 몇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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