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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크기 조절 기능인데, 화면은 최근 업뎃된 갤럭시 A50입니다.이것이 최대크기입니다. 이걸 양 옆으로 조금 더 넓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즉, 좌우 가장자리 키(저기서는 q와 p)가 조금(최대 33~50%까지) 화면바깥으로 나가는 정도까지 좌우확대해 설정가능하도록 말이죠. 또, 한글자판, 영문자판, 특수문자자판에사 모두 개별설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면 많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키보드를 화면밖으로도 확대해주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지금은 이런 식으로 최대폭은 화면 좌우 끝까지다. (안드로이드os 10, 삼성전자 갤럭시) 하지만 화면 좌우는 그 바깥에 키가 없다. 따라서 화면 좌우 가장자라 키캡은 1~1.5mm 정도은 좀 좁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게 좁아지는 만큼 나머지 키캡의 키피치가 좋아진다. 요즘 전화기 화면은 위아래로 길어지는 만큼 좌우까지 넓어지면 꽤 무거워져선지 예전 16:9 비율 5.7인치 화면 전화기 무게 정도에서 그 화면폭인 것아 잘 보이지 않는다. 플래그쉽모델에는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갤럭시 A50 (SM-A505)의 화면폭이 갤럭시 A8 (2016) (SM-A810)보다 약간 좁은데 비해 실제 스크린키보드는 꽤 좁은 ..
로직은 좋은데, 자판을 보고 치기보다 자판을 미끄러져가며 사용하는 느낌(그래피티다)이 방해가 될 때가 있다. 그래서, 타수가 늘기 힘들다. 장점은, 작은 화면에서 치기 좋고, 몇 년 만에 치는데도 쉽게 적응된다는, 직관적인 사용법. 오타가 적다. ^^
단모음키보드는 화면폭이 좁은 스마트폰에서 한글치기 좋지만 자음을 연속해 칠 때 타이밍이 안 맞으면 에러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각권" 이란 단어를 빨리 치면 "가꿘" 이 되거든요. 즉, 2음절에 복자음이 강제되는 거죠. 그래서왼쪽 아래 빈 공간에, 이런 경우 다음 음절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키를 할당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나 처리하지 않는 경우를 db로 만들어 예외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한글 단모음키보드기준으로 1. 키보드 레이아웃 좌우 가장자리에 1.5mm 정도씩 멋으로 여백을 만들어뒀는데 낭비입니다. 키피치를 조금이라도 넓히는 데 배분하는 게 좋습니다. 2. 사실 맨 왼쪽과 맨 오른쪽 가장자리키는 좀 얇아도 됩니다. 1과 2를 합치면 5~6mm 정..
이런 문제. 구글은 개중 믿을 만한 회사.. 라기보다 싫어도 구글보다 믿을 만한 데가 없지만. 하지만 그런 것 이전에, 이거다싶은 키보드앱이 없네. 다들 자잘한 편의성을 강조할 뿐이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일부만. 커서대용으로 1. 빨콩.. 다들 잘 아는 그거. ibm 씽크패드 2. 빨콩은 오타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이동버튼을 스와이프하는 방향으로 커서이동 그리고 백스페이스BS키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딜리트DEL키로 동작시키기. 이 두 가지 아이디어다. 일단 내가 쓰는/써본 안드 7~9 삼성폰에는 이런 거 없다.
약 4~5년쯤 전 모델에 전용 케이스 형태로 나왔다. 블랙베리 등 쿼티자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남아 있던 외국에 먼저 출시했고, 뒷세대 모델에 와서 국내에도 악세사리로 출시한 모양이다. 서드파티 키보드는 눈에 띄지 않는다. 요즘은 만들려고만 들면 3D프린터를 가지고 만들 수 있을 텐데. 갤럭시 키보드 (커버 | 케이스) 로 구글검색 사용기가 많이 나온다. 사용기를 보면 원리는 판 하나로 된 정전터치 꾹꾹이다. 그래서 키감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면 쓸 만하다고.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잔상이 있을 수 있다는 말(커버가 덮이는 쪽은 화면이 출력되지 않는다는 사용기가 있다. 즉 덮어놓고만 쓰면 그 부분 발광소자는 사용되지 않는 것). 한글자판이 인쇄된 악세사리는 한영전환만 된다는 말이 보인다. 더 알아보..
뷰3는 5.2인치 4:3화면이고 갤A7-2017은 5.7인치 16:9 화면입니다. 그래서 뷰3가 더 넓죠. 뷰3의 화면은 가로 79mm, 세로 105mm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4.4 킷캣. 갤럭시 A7(2017)의 화면은 가로 71mm, 세로 126mm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9.0 파이. 그래서 뷰3가 8mm가 넓고, 이것은 스크린키보드의 키피치에 아래와 같이 반영됩니다. 스크린샷을 찍은 다음 그림 가로폭을 갤럭시는 71mm니까 355픽셀, 뷰3는 79mm니까 395픽셀로 만들어 대놓은 것입니다. 영문 쿼티 키보드. 뷰3가 훨씬 넓습니다. 뷰3를 사용하며 텍스트입력할 때 손이 불편했던 적이.. 지금 생각나는 게 없네요. 갤A7은 단모음키보드로 사용했음에도 바로 엄지손가락이 아프더군요. 한글 키보드..
예를 들어 삼성것은 이런 것. 고대비키보드를 고르면 키보드 높이는 조절할 수 없습니다. 화면을 넓게 쓰고 싶은 사람들은 키보드를 낮추는데 그러지는 못하죠. 다만, 그림에 툴바가 보이는데, 툴바는 없앨 수 있습니다. 요즘은 홈버튼을 없애고 나오니까 화면 세로비가 16:9를 훨씬 넘어 18.5~19.9:9에 이르기까지 하니, 스크린키보드를 사용하기는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건 표준쿼티인데, 단모음키보드로 하면 키캡폭이 넉넉해집니다. https://www.samsung.com/sec/accessibility/mobile/삼성전자: ‘모두가 쉽게 쓰는 그날까지’…함께 만드는 접근성 기술 2018/04/18 장점은, 1) 시인성이 좋습니다. 특히 다크모드(안드로이드9 파이)를 사용하거나 어두운 테마(안드로이드..
써보고 감을 느낀 건 아니고 값도 모르니까 추천이나 비추천은 아니고, 키보드 배열에 관심이 가서 찾아본 것. 광고글이네 어쩌네 할까봐, 아주 아주 뒤로 예약글로 써서 미뤄버렸다. 아마 이 글이 공개될 때 쯤에는 단종돼있지 않을까.http://www.rapoo.co.kr : 국내 웹사이트. 원 제조사가 어딘 지는 모르겠다. (아래 모든 그림은 위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세요)RAPOO-X8100. 멤브레인 방식. 아이솔레이션. 가로 43cm, 세로 14cm 정도. 2.4GHz 무선 동글.인쇄부분 글씨가 조금 작아보이지만 디자인이 미니멀하다 보니 그 쪽. 한영한자키 자리는 제대로 한국화돼 있다. 6키(Home, End, PgUp, PgDn, Insert, Delete)..
PS/2포트에 꽂는 키보드가 꼭 꽂혀 있지 않고그렇다고 아주 빠진 것도 아니고 적당히 헐겁게 꽂혀 있으면, 부팅할 때 키보드가 없다는 에러가 나지 않고그냥 부팅이 안 되거나, 화면이 안 보이거나, 다른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마우스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같은 방식 포트니..) 구글 검색 컴퓨터 본체를 조금 움직였거나 키보드를 잡아당겨도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아요. 입력이 좀 이상하네? 이런 걸 느끼는 건 복불복. 그러다 부팅이 안 돼서 컴퓨터 케이스를 열게 되는데.. 키보드잭에 생각이 갈 때까지 괜히 멀쩡한 부품탓을 하는 거죠. 그래서, 새로 사는 장치는 이 포트를 쓰지 않는 걸로 구입하지만, 있는 걸 쓸 때는 조심하게 됩니다.
원래는 2.4GHz 동글을 쓰는 무선키보드로 나온 것이고, 중국 생산이지만 LG전자표시가 음각돼 있으며,2012년에 디자인상도 받은 제품. 벌써 몇 년 전에 나온 것이며, 오래 전에 단종됐다. 나는 중고로 구입했다. https://ifworlddesignguide.com/entry/86150-keyboard-v300kb 국내에 한동안 팔린 물건은 키보드+마우스 세트였고 그것의 키보드는 품번이 V320KB인 듯 하고 문자판과 숫자판 사이에 배터리 LED가 들어갔다 하니(지금 리뷰를 적는 V300KB는 LED가 하나도 없다. 즉, 배터리 LED, NumLock LED, CAPS Lock LED, Scroll Lock LED 가 다 없다) 이것의 개선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MKS-1300 이라는 무선 ..
http://www.keyboardtester.com/ 이라는 곳입니다.웹브라우저 안에서 스크립트로 굴러가는 것 같으니 제약이 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 필요.이것은 간이용입니다.
애플뉴매릭키보드 팬타그래프형을 쓰다가옛날 삼성키보드(멤브레인)을 이어 같이 써본다.키보드를 바꾸니 오타작렬하고 스페이스키를 누르는 데 힘이 너무 든다.(이건 아무래도, 깔끔떨겠답시고 키보드를 세척한 게 문제였던 것 같다. 키보드를 분해해 씻은 뒤에 다시 꽂아줄 때, 원래 그리스칠돼있던 부분을 그냥 두거나, "넓은 키캡은 철사로 지지되어 손가락 충격을 분산시켜 어디를 쳐도 부드럽게 눌리게 하는 부분을 제대로 재조립하지 못하면 이렇다." => 이게 꽤 중요한데, 그 철사부품 하나를 제대로 조립하지 않으면 2만원짜리 타건감이 5천원짜리로 바뀐다. 이 글을 적고 난 뒤에 철사들어간 키캡을 빼서 그 부분을 모두 재조립하니 쓸 만해졌다. 그리고 세제에 너무 담궈두면 일반 키캡도 뻑뻑해지는 느낌이.. 플라스틱이 물에..
구입한 건 아닙니다. 검색하다 본 것인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체크. 이 녀석은 아니지만 기계식 키보드는 어쩌다 몇 가지 쳐보기는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기계식 느낌이 팍팍 들어서, 책 한 권 정도 치면 손가락이 많이 아플 것 같았습니다. (두툼한 세면수건을 접어 깔고 그 위에 키보드를 놓고 타자하면 좀 나을까) 그런데 텐키(숫자패드)를 글자 그대로 잘라낸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은 무척 불편하더군요. 저는 그랬습니다. 한편, 이것은 텐키가 살아있으면서 폭을 줄이려 애썼고 저소음, 가벼운 클릭 압력을 모토로 하는 모델입니다.유통사 링크: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475744455 사진은 거기서 가져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믿을 만 한 걸 잘 고르고, 받은 다음에 백신 검사 꼭 해보세요. 개인이나 작은 회사에서 만든 유용한 프리웨어가 많지만, 개중에는 문제가 되는 것도 섞여 있을 수 있고, 배포사이트가 감염돼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 스캔코드를 다른 물리키/MS멀티미디어 키보드용 스캔코드로 바꿔주는 기능-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 스캔코드를 마우스 기능이나 마우스 버튼으로 할당해주는 기능-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 스캔코드를 먹통만드는 기능-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를 누르면 어떤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할당하는 기능 마지막 기능은 프로그래밍 성격에 중점을 두면 오토핫키같은 매크로 프로그램이 되지만, 단순히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호출하는 트레이 상주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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