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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Open API https://tistory.github.io/document-tistory-apis/(아래 스크린샷의 "오픈 API 가이드" 가 이 주소) 등록화면(티스토리에 로그인한 다음에 들어감) https://www.tistory.com/guide/api/manage/register - 여기 입력해준 내용은 "앱 관리"탭에서 볼 수 있음.- 신청할 때 서비스권한을 "읽기전용"과 "읽기쓰기" 중에 골라줄 수 있다. (자기가 뭘 하는지 잘 모르면 "읽기전용"으로 시작해보기. 읽기전용이면 글을 읽어올 수는 있지만 보내서 게시하지는 못한다. 읽기쓰기면 물론 글을 지울 수도 있다) - 중요한 것(사용자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App ID 와 Secret Key. 그리고 형식이 정해져 있어 공개..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 중에는,다른 블로그처럼 홍보댓글도 있는데,그 중에는 내용없이 이름과 작성자 홈페이지 URL 링크만 딸랑 넣은 것이 있다.그리고 이런 댓글은 티스토리 앱에서는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PC웹의 관리자화면에서 처리해주어야 한다.
텍스트박스를 만들기 위해 먼저 텍스트를 입력하고 div태그를 넣고 글저장하니 어떤 조건에서 그 div안에 들어간 텍스트가 증발합니다. 다시 보니 그 다음 텍스트가 글 끝까지 몽땅 지워졌네요. 이런 젠장.. 그냥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게 아니라 html편집모드에서도 데이터가 증발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태그를 넣는 편집은 되도록 구편집기로 하고 티스토리가 억지로 새편집기로만 편집하게 한 페이지는 그런 작업을 하려면 어찌어찌 구편집기로 연결해 쓰세요.
태그, 라벨(레이블), 해시태그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용도로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본문 기본적으로 하단에 배치한 블로그스킨과 SNS 레이아웃을 봐서는, 글을 다 쓴 다음 상대가 봐주기를 바라는 포인트를 적은 것 같있다. 해시태그가 일종의 표몰이성격이 있으니 SNS는 그런 것 같다. 한편, 나는 이것을 글릐 주제를 분명히 하는 용도로 잘 쓴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태그는 제목아래 본문 위에 있다. 스킨을 고칠 수 있다면. 그런데 티스토리든 다른 블로그등 이런 용도로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거나, 많은 태그가 붙는 걸 프로그래머가 싫어한다은 인상을 받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앱은 태그를 최대 10개만 달 수 있다. 10개를 채우면 더 못 단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경우 최근사용 태그는..
마크다운방식으로 쓰는 것 같아 그렇게 적었습니자. 아래는 앱에서 적은 것 스크린샷입니다. 설명보다 보는 게 이해가 빠릅니다. 대소문자 구별을 하더군요. 첫번째 스크린샷은 대문자로 [FOOTNOTE] ..[/FOOTNOTE] 두번째 스크린샷은 소문자로 [ footnote] ..[ /footnote]
웹폰트로 사용 가능. 무료.그 외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요즘것 이야기와 활용예를 좀 검색해봐야 할 듯. 블로그 기본 글끌을 고쳐보려 한다. 가독성이 좋아지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번외. 혹시 글꼴 선택가능하도록 스크립트를 짤 수 있을까?) 일단 링크먼저 하고 생각.https://fonts.google.com/specimen/Noto+Serif+KR?query=noto+serif https://source.typekit.com/source-han-serif/kr/https://developers.googleblog.com/2017/04/noto-serif-cjk-is-here.html
문자 500개를 넘으면 오래된 문자부터 자동삭제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문제가 있다. (비슷한 기능이 다른 회사 전화기에도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은, 적어도 메뉴는 안드로이드 OS 7,8,9가 다 같다 ㅡ. 문자앱은 지금까지 문자 몇 개가 쌓였는지 보여주지 않는다.다른 백업 앱이나 서비스에서는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화기 문자앱은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용자가 고를 수 없는 방식으로 자우는 것 같다. ㅡ. 자동삭제 대상이 아닌, 중요한 연락처 목록을 지정할 수 없다. 혹은 그 옵션을 켜도 등록된 연락처 문자는 모두 보존하도록 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ㅡ. 요즘 전화기 메모리가 매우 크다. 그런데 SMS 500개 또는 MMS 200개는 피처폰시대 기준아닌가? (차라리 저장소 남은..
맥아피 프로그램 둘을 깔라고 기본선택해놨습니다.어도비 자기네 프로그램 선전도 하네요. 백신이든 그래픽 프로그램이든 회사에서 깔았다가 저작권크리먹지 않도록 조심. 뭐, 이걸 깔아봐야, 제 파이어폭스는 자기가 프리징(프로그램 다운)되지 플래시를 실행하진 않더군요. 공식 지원중단은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아직 좀 남았다고 알고 있는데, 크롬은 아직 실행되어 티스토리 포토 업로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파이어폭스 EOL공지와는 별도로 제 컴퓨터에서는 동작시키지 않음. 유튜브가 뜨기 전에 플래시콘텐츠로 요즘 스타트업처럼 큰 회사들, 작가들도 있었고인터넷 회선을 ADSL부터 VDLS/광랜을 사용하던 때까지는 액티브X + 플래시면 전능한 도구같았는데 이제는 둘 다 수명이 끝났거나 끝나가고 있습니다. ※ 티스토리의 새..
글적다 날아가는 게 일상다반사. 없는 것보다야 훨씬 편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비추는 아니지만 추천도 아닙니다. 조금 주의해 쓸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시저장저튼도 안보이고, 본문 텍스트 전체선택이 안 되어, 텍스트를 한 문단으로 모아 복사하려고 이미지와 링크박스를 지우니, 그 다음 텍스트가 다 삭제됐군요. ※ 만약 이 현상이 전화기 운영체제의 앱 리프레시나 절전모드때문에 서버와 연결이 끊어져 생긴다면 개선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만약 티스토리서버가 티스토리 앱과의 연결을 몇 분 단위로 자동으로 끊는 게 있고 그게 원인이라면, 앞으로도 이대로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임시방편은, 언제나 글쓰기 전에 백버튼을 연타해 티스토리 앱을 종료했다 다시 실행하고, 그 다음에 글을 적기 시작하기. 그리고, 긴..
드디어 나왔네요. 만세! ^^ ※ 사소한 개선희망점. 이미 작성한 태그를 터치하면 지금은 선택만 되어 있어 삭제가능한데 수정가능한 상태가 되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웨일 기준, 아주 잘 동작하네요. :)글작성 중 컴퓨터가 리셋된 다음, 웹브라우저의 복구버튼을 눌러 지난 창을 다시 열면(그러기 위해서는 설정의 시작옵션을, 지난 번 세션을 기억했다 열기로 해두어야 합니다).그림까지 포함해서, 느낌상 완전하게 복원해줍니다. 한때 잘 안 됐는데,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네요.거의 다운되기 직전에 타자한 텍스트도 살아있는..땡큐, 땡큐 베리 머치, 감사합니다. (_ _)
제 블로그에서는 주석 태그 그리고 티스토리에서도 주석기능을 폼으로 만들어둔 것은 아닌지 개선도 해주었는데,주석에 텍스트와 이미지 태그를 넣을 수 있습니다. 밑줄긋기라든가, 색깔지정이라든가, 링크를 구현한다거나, 이미지태그를 넣는다든가. 수동으로 하면 참 잘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제대로 처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한편 티스토리 새편집기와 앱편집기는 아직, 주석입력 자체가 기능할당한 버튼이 없고, 완전히 수동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추구하는 방식이 마크다운이 되다 보니 계속 그렇게 할 것 같더군요. 그렇게 보면 이쪽은 렌더링은 개선해주되 입력은 그냥 이렇게 둘 것 같기도 합니다. ※ 이제 개선해줄 리는 없지만, 구편집기에서 div태그가 막 붙는 버그는 여전하다.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날이 발전하네요. :) ㅡ 글수정하고 발행하면 갱신된 내용이 표시됩니다(지금까지는 수정 전 표시한 내용 캐시를 읽어왔음). 이제야.. 잘됐습니다. ㅡ 네이버, 그리고 티스토리 새 편집기에서 지원한 것인데 되다말다 하며 개선하고 있던 것. 글주소를 치면 미리보기박스를 넣어 표시하는 것. 나쁘지 않네요. 그림표시나 이 표시나 오브젝트를 터치해 쓰레기통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만약 지운 다음 키보드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화면을 위로 스크롤해 글제목줄이나 그 영역을 한 번 터치한 다음 내려가보세요. (이건 그림을 지운 다음, 또는 그림 속성을 연 다음 나와서 본문 내용이 갑자기 안 보일 때도 쓸 수 있는 팁)
그 점에서는 무척 아마추어스럽달까.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요즘 잘나간다고는 하지만, 이래서 미국 IT공룡들같은 느낌은 없음. 티스토리 글발행할 때, 공학 또는 과학기술분류가 없음! 과학 하나로 퉁침. 요즘같은 기술사회에서 이건 좀.. 산업도 없어요. 그래서 이런 약점을 공략한 새로운 서비스가 나와도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웨일에서는 느낌표가 뜨고, 웹사이트 관리자나 블로그 주인이 적절한 조치를 하기 위해 도움말을 찾으려 해도 링크를 볼 수 없었습니다. 이럴 땐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도움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테터데스크는 모르겠는데 티에디션은 이제 기본설정으로 쓰면 반드시 주소창 왼쪽에 자물쇠가 아니라 느낌표가 뜨는 것 같네요. 전에 한 번 고쳐서 느낌표를 없애줬는데 또.. 개별 웹페이지는 자물쇠표시입니다. 혼합 컨텐츠 차단 https://support.mozilla.org/ko/kb/mixed-content-blocker-firefox-android "HTTPS 페이지가 HTTP 컨텐츠를 가지고 있을때, 우리는 "혼합된" 컨텐츠라 부릅니다. 여러분이 방문하는 페이지는 부분적으로 암호화되고 안전..
방금 글 하나 또 날렸습니다. 진짜.. 글작성 중에 연결이 끊어지며 화면이 백지로 바뀌는 버그라니...개발자들도 생각이 있으면 자잘한 기능을 덧붙이는 것보다 핵심기능 버그를 먼저 고치는 게 맞지 않나? 불안정한 티스토리 앱. 개발자나 내부 테스터, 경영진은 최신 플래그쉽사양 폰만 써서 모르기라도 하는 걸까.
미리 적어두는데, 1) 이것은 모 알뜰폰통신사의 웹사이트를 보고 적은 것이다. 링크는 하지 않았다. 내가 알기로 다른 알뜰폰통신사에도 비슷한 요금제가 몇 가지 있으니 이것이 제일 싸지 않을 수 있고, 사람에 따라 자기 사용 패턴에 더 좋은 다른 요금제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기 생활패턴상 데이터 무제한까지는 필요없고 데이터 5G정도면 충분할 사람도 있다. 음성문자 무제한까지는 필요없고, 50분/50건이나 100분/100건이면 충분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2) 400kbps QoS연결상태에서는 거의 모든 웹서핑을 할 때 진행바가 올라가는 걸 보게 될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는 이용할 수는 있지만, 저속접속을 신경쓰지 않은 곳은 이용하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설치나 업데이..
6월 2일 머니투데이 기사.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18900 https://cy.cyworld.com/cyMain http://www.cyworld.com/42BOOK/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tb.minihompy&hl=ko 현재 싸이월드의 사업자등록번호(105-87-96554)를 국세청 홈택스(www.honetax.go.kr)에서 조회하면 지난달 26일에 폐업한 사업자로 조회(...) "싸이워드 측이 자진 폐업한 것이 아닌 국세청의 직권으로 사업자 등록이 말소된 것"(...) 현재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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