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망가 시장에 대한 기사들 몇 개
요즘 미국 일본 모두 자국 웹툰 플랫폼이 약진 중이라거나 국내 플랫폼이 어디에서 철수했다는 기사가 있는 반면,
이런 것도 있습니다.
"라인망가 아니면 불가능"...월매출 11억 日 웹툰 탄생기
'신혈의 구세주' 제작사 "한국 웹툰 철저히 분석했더니 일본서도 통해" - zdnet 2025.2.13
https://zdnet.co.kr/view/?no=20250212172745
"라인망가 아니면 불가능"...월매출 11억 日 웹툰 탄생기
일본 웹툰 '신혈의 구세주'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현지 웹툰이 됐다. 한국 인기 웹툰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그 인기를 철저히 분석하고 일본 점프 만화의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으
zdnet.co.kr
일본 웹툰 시장이 성장하면서 그중 가장 돋보이는 웹툰 제작사가 있다. 한국 웹툰이 장악하고 있는 라인망가 인기 웹툰 순위에서 10위 안에 든 웹툰을 두 작품이나 배출한 '스튜디오넘버나인'이다. 이 회사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처음 투자한 일본 회사다. 스튜디오넘버나인은 넘버나인이 운영하는데, 처음에는 콘텐츠 디지털 유통을 하다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단순히 작품 유통으로는 회사가 더 클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
신문만화시절의 김 모 화백 공장이 아니라도, 요즘은 어디나 좀 성장하면 기업형이군요.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3434
네이버웹툰 vs 카카오웹툰…글로벌 웹툰 시장 1위 경쟁 격화 - 한스경제
[한스경제=김정연 기자] 글로벌 웹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네이버와 카카오가 시장 패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세계 웹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두
www.hansbiz.co.kr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1021/130260282/1
카카오, 대만·인니 웹툰 철수…‘빅2’ 미국·일본 역량 집중
카카오(035720)가 유럽에 이어 대만과 인도네시아 웹툰 시장에서도 철수한다. 수익성이 낮은 지역은 포기하고, 글로벌 최대 콘텐츠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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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1_0002928323
카카오엔터, 인니·대만 웹툰 시장 철수…"美·日 집중"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최근 유럽 웹툰 시장에서 사업을 정리한 카카오가 올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내년 대만 웹툰 시장에도 철수한다. 수익성이 큰 미국과 일본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www.newsis.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R2DNSC0
NHN, 대만·독일 웹툰 사업 철수…'美·日 핵심 시장 집중'
산업 > IT 뉴스: NHN(181710)이 대만과 독일에서 웹툰 서비스를 접기로 결정했다. 최근 카카오(035720) 계열사들도 연내 인도네시아와 유럽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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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amp/6240493
K-웹툰, '철수·감소·논란' 위기…리스크·수익 개선 안간힘
혐오 논란과 이를 규탄하는 이용자 이탈로 웹툰 업계가 된서리를 맞고 있는 가운데 국내 웹툰 시장 포화와 해외 실적 저조까지 겹치며 사업 철수 등 몸살을 앓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m.nocutnews.co.kr
https://www.g-enews.com/article/ICT/2024/05/202405131301205027ea588b1547_1
네카오 웹툰, "문화장벽 높았나?"…유럽 법인 철수·중단 - 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의 글로벌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픽코마가 프랑스 진출 약 3년 만에 법인 철수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네이버 웹툰 역시 유럽 법인을 설립하던 도중 이를 중단한 바 있어 아직 K-웹툰
www.g-enews.com
동남아시장은 중국 등에 서버를 둔 불법웹툰범람, 시장경쟁 심화가 리스크.
유럽의 경우 심한 규제. 종이책 선호가 아직 허물어지지 않아 성장이 느린 웹툰시장에 선구자로서 들어가 밭갈다가 못 버팀.
미국시장은 아마존, 웹툰과 경쟁 시작
생성형 AI 도구를 이용자와 창작자에게
생각해보면, 창작자쪽으로는 퍼블리셔의 그 작가전담 직원이 아닌 전담AI에게 작가의 스토리텔링과 화풍을 학습시킨 다음 자료수집, 플롯 작성, 콘티짜기, 러프 그리기에 모두 쓸 수 있게 할 수도 있겠네요. (모 게임에서처럼 작품제작 중에 사람이 죽으면 AI가 그 사람대신 작품을 마무리하는데 사용될 지도) 1
예전에, 클립스튜디오라든가 다른 몇 가지 만화그리는 툴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결과물을 자사 코믹 플랫폼에만 업로드해 공개하는 조건을 건 회사들이 있었죠. 그런 컨셉이 가능해지겠군요.
내용이 길어져 따로 뺍니다.
https://pcgeeks.tistory.com/462047
아마존·애플 진출…새 도전 직면한 K-웹툰 | 네이버는 나스닥 行, 카카오는 日시장 집중 - 매일경제 2024.6.25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50919
아마존·애플 진출…새 도전 직면한 K-웹툰 | 네이버는 나스닥 行, 카카오는 日시장 집중 - 매일경
네이버와 카카오가 시장을 열고 주도하고 있는 웹툰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온라인 만화를 의미한다. 한국이 종주국인 웹툰 시장에 아마존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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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전 것이기는 하지만 꽤 긴 리뷰기사입니다.
1년 전 기사. 국내 중소 웹툰 플랫폼 소개기사.
“네이버 카카오 말고도 있다”…‘웹툰’ 키우는 중소 플랫폼들 주목 - 매일경제 2024-01-20
네카오 중심 웹툰시장 속
중소형 웹툰 플랫폼 고군분투
중단편 등 도전적 시도 지속
https://www.mk.co.kr/news/it/10925566
“네이버 카카오 말고도 있다”…‘웹툰’ 키우는 중소 플랫폼들 주목 - 매일경제
네카오 중심 웹툰시장 속 중소형 웹툰 플랫폼 고군분투 중단편 등 도전적 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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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재담미디어 재담쇼츠
ㅡ 이만배(이걸 만화로 배워?)
ㅡ 포스타입
ㅡ 딜리헙
ㅡ 만화경.. 서비스 종료
웹툰시장은 소수의 대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웹툰산업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여러 장르와 분야의 웹툰을 유통하는 중소형 플랫폼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형 플랫폼들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도전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 최인수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는 “웹툰이 고유의 다양한 문법이 아니라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글로벌 IP(지식재산) 쪽으로 기획부터 맞춰 하려는 경향이 있다. 작가들의 개인적인 마이너한 이야기나 다양한 화풍의 이야기들은 상대적으로 외면받을 수 있다. 그런 기획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문학적이거나 서사적인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존중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 채색해주는 어시스턴트가 없어질 수도 있고.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