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키보드 매크로 프로그램 혹은 매크로 작성 툴로서 매우 유명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좋은 글 링크 하나: http://sadsmile8.egloos.com/3195184 powerpro automate 등 이런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입니다. 기타 메모 http://www.donationcoder.com/Software/Skrommel/index.html#AddUrlTimeStamp http://www.donationcoder.com/Software/Skrommel/

꽤 많더군요. GDS와 Windows search는 index file을 만듭니다.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몇 가지 나오고 있는데, 더 알아보고 추가하겠습니다. find/ grep류는 그렇게는 하지 않고 그냥 실시간 검색입니다. ■ 구글 데스크탑 서치 (Google Desktop Search; GDS) 가장 유명할 겁니다. 구글 데스크탑의 구성 요소입니다. 컴퓨터가 놀 때 HDD를 뒤져서 목록파일을 만듭니다. Ctrl키를 두 번 연타하면 검색바가 화면 중앙에 나타납니다. 글씨도 커서 좋습니다. 바이너리중에서 hwp는 지원하지 않습니다만, 오피스파일(MS오피스 파일을 지원하며, hwp도 지원한다는 사용기가 있습니다. 오픈오피스 파일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된다네요)과, pdf를 지원하고 사진 파일, 멀티미디어 ..

삼성 전자와 LG 전자는 자사에서 판매한 오래된 제품의 카탈로그와 FAQ DB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컴퓨터관련 회사는 회사가 없어지지 않는 한 그런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과 LG는 가전으로 시작해선지 잘 그럽니다. 예를 들어, ASUS 홈페이지에서는 8년 전 보드에 관해서도 검색할 수 있어서, 스펙과 최종 바이오스, 그리고 지원하는 기기와 CPU, FAQ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RealTek 홈페이지에서는 초기 칩셋 드라이버도 받을 수 있습니다. 로지텍은 10년 넘은 기계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삼성 전자는? LG전자는? 제품 설명서가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카탈로그도 검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집에서 쓰던 물건 중에선 LG 냉장고는 그래도 검색은 되지만 삼성 세탁기..

M4655에 젠더를 연결하고, 그 동안은 크레신 이어폰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 불만은 없었지만, 오래 듣다 보면 귀가 아픈 단점이 있었죠. 아무래도 이어폰이다 보니.. 그래서, 예전에 사두었던 크레신의 구형 클립폰으로 바꿔봤습니다. 클립폰이라선지 저음이 확 강조됩니다. 그렇다고 목소리주파수대만 강조하는 삼성 기본 이어마이크는 아닙니다. 전문회사 제품이라 음악듣기 딱 좋을 만큼. (젠더를 사용한 뒤에는 M4655의 음장효과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클립폰이 귀가 편합니다. 꽉 막힌 느낌이 없어지고, 현장감이 느껴지는 점.. 그러니까, 열린 듯한 느낌은 헤드폰하고도 다릅니다. 비유하면 1) 이어폰은 마음 가운데에 소리를 모아줍니다. 2) 헤드폰은 눈감으면 내가 어디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

집에서 혼자 쓰는 컴퓨터라면 일일이 암호입력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은 이런 것에 약하시죠. (2MB만 그런 게 아니랍니다. ^^) 윈도 XP라면 시작> 실행.. 에서 gpedit.msc 를 실행해 다음 화면처럼 합니다. (클릭하면 원래 해상도로 보입니다) ps. 노트북에서 상판을 닫아도 절전모드로 진입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다음 URL을 참고합니다. http://suretek.namoweb.net/xp/10600/page/7

비교대상인 전화기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Anycall SPH-B8250 LGT 2인치 QVGA, 지상파 DMB, 슬라이드 Anycall SCH-S510 SKT 2.2인치 QCIF, 외장메모리, 폴더 1. 인치수가 크면? 글씨가 큽니다. 아무래도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2인치보다 고작 0.2인치 큰 데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또, 액정이 큰 만큼 전화기 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키패드도 더 넓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비교대상중 폴더형인 S510은 슬라이드형인 B8250보다 키패드가 훨씬 넓습니다. (대신 B8250은 키패드를 약간 볼록하게 입체감을 줘서 만회하고 있습니다. 볼록한 느낌은 두 전화기 모두 키패드 누르를 감이 얕은 걸 만회하는 역할도 합니다. S510은 키패드가 시원하게 넓은 대신, 경계..

아래 사진은 흐린 날 아침에 찍었습니다. 포토웍스에서 줄였고 효과는 일절 주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색감 왜곡은 없어보입니다. M4655에 들어간 200만화소 카메라는 CMOS답게 어두운 곳과 아주 밝은 부분 계조를 포기해야 하는 점은 있습니다. 이건 핸드폰카메라가 보통 그렇죠. 화이트밸런스는 무난해서 만족합니다. 노이즈는 그럭 저럭 리사이즈해서 쓰기 무난한 정도입니다. 플래쉬가 없기 때문에, 밤에 조명없이 주차장에서 번호판찍는 건 포기해야 합니다. 야경도 거의.. 이건 다음에 찍어 올리겠습니다. 정물은 무난하게 나오는데, 화질이야 뭐 옛날 200만화소 CCD카메라가 ISO400으로 찍은 것보다 좀 더 심하달까 비슷하달까.. 보통 리사이즈하니까 그런 건 별 문제가 아니고, 카메라 모듈이 팬포커스라서 좀 생..

램디스크/ 램드라이브/ Ramdisk/ Ramdrive/ 성능 벤치/ speed benchmark 보드는 소켓 AM2중에서도 구형인 RS485칩셋. CPU는 윈저 3800+EE 플래쉬메모리 벤치용으로 잘 쓰는 ATTO Disk Benchmark를 사용했다. 인상적인 전송률에 주목. 램디스크인 만큼 억세스타임은 측정할 필요도 없다. Cool & Quiet 클럭인 5배수, 1GHz일 때. FSB는 200MHz, FSB:DRAM = CPU/5 7배수, 1.4GHz일 때. FSB는 280MHz, FSB:DRAM = CPU/5 10배수, 2GHz일 때. FSB는 333MHz, FSB:DRAM = CPU/6

램디스크/램드라이브/ramdisk/ramdrive freeware Ramdisk/Ramdrive DOWNLOAD: 1. Microsoft 의 램디스크 예제 링크. 예제이므로 1MB밖에 할당하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를 직접 고쳐줘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이를 이용해 편리한 램디스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2. MS 윈도 계열용 프리웨어 램디스크: http://www.mydigitallife.info/ 소개 램디스크, 또는 램드라이브는 컴퓨터 본체에 있는 램(요즘같으면 DDR2램, DDR3램)의 일부를 하드디스크처럼 쓰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램이 1GB가 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쓸 수 있고, 512MB정도라도 약간 만들어두면 웹서핑할 때 도움이 됩니다. 다만, 램디스크로 할당되는 메모..

4.15.1.450 버전입니다. http://crystalmark.info/download/ 달라진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단, 예전에는 1.1V미만 전압을 설정하면 단축아이콘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번 버전은 전압을 낮게 지정해도 단축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단, 지난 버전은 배수와 전압이 단축아이콘 이름이었지만, 이번에는 배수만 이름에 들어갑니다(저전압시. 다른 건 모름). 고치기 싫으니 트릭을 쓴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편해졌으니 좋네요.

제작자 홈페이지: http://andojung.com/photoWORKS/ 디시인사이드, slrclub같이 사진을 올려놓고 보는 동호회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가 어떤 환경에서 찍었나 궁금해서 EXIF 정보를 보면 꼭 들어있는 태그가 있었습니다. "andoworks." 안도웍스가 뭐랴? 이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웍스가 정식 이름이고, 업그레이드는 안된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쓰일 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위에 링크한 제작자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안되면 dcinside 자료실이라도 뒤져보세요. :) 이 프로그램이 하는 일은 각종 이미지파일과 사진파일을 일괄 변환합니다. 품질, 이미지 포맷, 크기 조정(이미지의 긴 축을 기준으로 등), 샤픈, 밝기, 대조, 오토레벨같은 기본적인 보정 등입니다. 개별적으로 ..

KMP는 프리웨어 동영상 재생기로서 최고급 프로그램입니다.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 :) 그런데, KMP는 동영상 자막의 싱크를 맞추거나 간단히 편집할 때도 쓸모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읽어들인 뒤에 자막관련 메뉴는 사용해보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 물론 저장가능합니다.

URL: http://www.urusoft.net/products.php?cat=sw&lang=1 프리웨어 간단히 싱크를 맞추는 용도라면 KMP의 자체 자막 편집기를 써도 됩니다. 하지만, KMP의 그 기능은 원래 자막이 smi형식으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싱크와 오타 정도를 교정할 때 편리하지 아예 원본을 *.smi 가 아닌 다른 파일을 사용한다든가, 번역해가며 자막을 처음부터 만들어갈 때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이럴 때 편리한 프로그램이 Subtitle Workshop입니다. 국산이 아니지만 한글사용 가능합니다. smi뿐 아니라 srt 등 상당히 많은 자막포맷을 읽고 변환할 수 있습니다. Current list of supported formats: Adobe Encore DVD (*.txt) Adva..

URL: http://mediacoder.sourceforge.net/index.htm 설명이 필요할까 모르겠습니다. 국산이 아니라서 한글자막지원/통합과 국내 핸드폰용 파일은 안된다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듀얼코어 지원합니다. 아래는 위 URL에 소개된 변환가능 포맷 목록입니다. Supported Fomats MP3, Vorbis, AAC, AAC+, AAC+v2, MusePack, Speex, AMR, WMA, RealAudio, mp3PRO* FLAC, WavPack, Monkey's Audio, OptimFrog, AAC Lossless, TTA, WAV/PCM, Waveform H.264, XviD, DivX, MPEG 1/2/4, Theora, Flash Video, Dirac, 3ivx*, ..

URL: http://www.netlimiter.com NetLimiter 2 Lite (28일 사용 가능 쉐어웨어) 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인터넷 대역폭을 얼마나 잡아먹는지 감시하고, 또 얼마 이상 못 먹도록 제한할 수 있습니다. 요즘 P2P프로그램은 업로드, 다운로드 대역폭을 사전에 지정해줄 수 있지만 안그런 프로그램에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모사의 자료실서비스, D모사나 S모사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면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파일서버같은 것들은 아예 트래픽 제한자체가 안되죠. 그 때,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설치후 재부팅해 현재 트래픽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목록에서 지정한 뒤 다운로드, 업로드 대역폭을 얼마만 줄 것인지 정하면 됩니다. NetLimiter 2 Monit..

공지: S510 의 **같은 MP3관련 UI와 화면은 삼성의 바보짓이 아니라, SKT 통합 UI가 그래서라고 합니다. SKT가 강제로 심은 프로그램이라 삼성전자는 책임이 없는 거죠. SKT 다시는 안쓸 겁니다! 1. 멜론 플레이어를 설치하고 음악 mp3를 DCF 변환합니다. DCF 변환을 멜론에서 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ㅠ.ㅠ 이젠 애니콜 매니저에서 smp로 바꿔도 듣지 않는 모양이니까요. 애니콜을 살 이유가 하나 줄었습니다. ※ DCF변환시, 원본이 VBR(가변비트레이트)이면 경고문이 뜹니다. 그리고, 실제로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화기에 용량이 부족하면 비트레이트를 96kbps나 64kbps, 어학용일 때는 32kbps로 낮게 지정해도 그 용량대로 변환됩니다. 2. 변환한 ..

가정.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읽은 글, 그리고 제 주변 기계를 재본 경험에 비추어 대충 이렇지 않을까 하는 가정입니다. 실측 근거는 없습니다. 조립 비용 역시 요즘 기준이 아닙니다. 모니터: 30인치 LCD .. 80W 22인치 LCD .. 40W 19인치 LCD .. 30W * 최저밝기일 때는 소비량 10~20%감소. 본체: 저전압 튜닝 없음, EIST/CnQ 활성화, 내장그래픽 보드, 엔트리급 듀얼 코어 .. 55W -> 110W, 조립비 대충 25만원선 보급형VGA, 듀얼 코어 .. 70-80W -> 150-200W, 조립비 대충 30-40만원선 중상위급 게임 시스템.. 70-100W -> 200-300W, 조립비 40-50만원선. * 저전압, 저전력소비 HDD, 80plus PSU 등으로 튜닝하..

URL: http://robotask.com/ RoboTask 실행하면 트레이에 상주합니다. 특정 조건에 따라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정해준 시간 간격, 혹은 시간이 되면 매크로를 실행하거나, 창을 닫거나 창을 찾아 클릭하거나 글자를 입력하거나, 싱크를 하거나, 특정 파일을 감시하다가 생성되면 지워주거나, 정기적으로 임시파일을 비워주거나, 프로그램 몇 가지를 조건이나 시간 간격을 주고 실행하거나.. 그런 용도에 사용합니다.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프리웨어 버전은 기능은 조금 적지만 쓸 만합니다. 유료 버전과 프리웨어 버전 비교 http://robotask.com/screenshots/ 여기 스크린샷에서 보듯이, 각 항목을 골라 더하는 형식입니다. 초보자가 쓰기에 썩 괜찮습니다. 변수나 루프같은 건 처음에는..

AutoIT URL: http://www.autoitscript.com/autoit3/index.shtml 이건 또, 엄청난 스크립트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스크립트를 넘어서 프로그래밍 툴이라고 해야 하나요? exe파일로 컴파일하면 단독으로 실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AutoIt [구글에서 autoit 으로 검색] 해보면 무수히 많은 소개와 매크로 강의 샘플 스크립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가벼운 일을 하는 데 robotask를 사용하기 때문에, Auto It은 설명할 수 없지만 여기 사이트를 둘러보면 거의 언어 수준으로 스크립트를 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윗 화면에도 있듯이, GUI도 있는 모양이고.. 이것도 빠지면 상당히 위..

PDA용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Microsoft Outlook DB와 호환을 지원합니다. 단, 기계가 없이 데스크탑 단독으로 되는 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체 DB를 우선 사용하므로, 아웃룩없이도 이 프로그램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DA 자료를 싱크하고 백업해 관리하는 용도가 가장 크지만, 업무중 자기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는 이것 자체로도 다이어리용도로 편리합니다. 컴퓨터를 떠날 때는 싱크한 PDA를 들고 다니면 되니까요. 요즘 화제인 구글폰과 개념은 같습니다. 그 녀석은 평소 어디든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로그인해 "구글 데스크탑"을 쓰는 사람이 구글의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휴대폰 PIMS 프로그램과 인터넷으로 자료를 자기 전화기에 실시간 싱크하는데, PDA처..

STD/STR모드로 진입할 수 없거나 회복불가능할 때. 몇 가지 겪은 사례. 이건 대증요법이니까 다른 원인일 수도 있고 아래 방법으로 고치지 못할 수도 있음. * 주의: 아래 링크 중, MS에서 내놓은 패치는 서비스팩2나 3를 설치한 사람에게는 필요없을 수도 있다. 단, 드라이버 설치나 프로그램상 문제 등으로 덧씌워진 경우는 재설치가 효과를 볼 여지도 있음. 구형 ATI 드라이버를 설치한 경우, 최대절전모드가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절전모드로 진입하는 메뉴 자체가 없어지고, 제어판>전원 관리에서 절전모드를 선택했더라도 단축키나 시작>컴퓨터 끄기에서 메뉴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인터넷이나 윈도 업데이트 사이트에서 MS에서 내놓은 ACPI 패치를 구해 설치하면 된다. "API를 완료하기 위한 시스템 리소..

doPDF free PDF converter http://www.dopdf.com/ 개인, 기업용 프리웨어 PDF 변환기. 프린터 드라이버형태로 설치됩니다. 제작사 광고로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네요. :) 개인용 및 상업용으로 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64비트 지원 설치중 고스트스크립트를 깔지 않음 출력 해상도를 자유로 지정 72~2400dpi 기본 인쇄종이 크기를 사용자가 지정. A4, Legal 등 만들어낸 PDF파일 안에서 text검색 가능 다중언어 인터페이스 메모리와 CPU자원을 적게 먹음

개선 희망사항 위주로 나열해봤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 공지: S510 의 거지같은 MP3관련 UI와 화면은 삼성의 바보짓이 아니라, SKT 통합 UI가 그래서라고 합니다. SKT가 강제로 심은 프로그램이라 삼성전자는 책임이 없는 거죠. SKT 다시는 안쓸 겁니다! 애니콜 뮤직 컨버터 1.2 버전(*.smp만드는)은 기계 연결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냥 복사해 넣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시간날 때 이리 저리 해봐야겠습니다. 먼저 쓰던 기계의 파일을 그냥 복사해 넣으니 재생목록에 뜨지 않았습니다. 애니콜 뮤직 최신 버전은 "SKT 단말기에는 직접 전송 불가합니다"라고 뜹니다. 결국 멜론 DCF변환기를 써서 넣었습니다. 문제는 엄청 불편하다는 거. DCF변환기는 기본적으로 1개 파일을 몇 ..

진동하면 울리는 방범벨을 하나 산다. (이격시 울리는 게 아니라, 진동감지로 울리는 벨이라야 한다.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잘 보고 살 것. 진동감지식이 조금 더 비싸다) 벨을 데크 위에 둔다. 제트오디오 등으로 녹음한다. 녹음전 레벨을 맞출 것. 오토리버스가 동작하거나 테잎이 멈추면 데크의 진동으로 벨이 울린다. 그 때 녹음 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새 테잎을 넣고 작업을 반복한다. 묵음인식해 자동 커팅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녹음한 파일을 잘라준다. 자른 파일에 이름과 태그를 넣는다.

불만은 있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그대로 갈 것입니다. 2년은 가기를 바랍니다. ^___^ CPU: AMD 윈저 3800+EE CrystalCPIID를 사용해 1GHz 0.850V, 1.4GHz 1V, 2GHz 1.150V 설정으로 수동 조정해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TDP가 더 낮은 cpu가 많습니다. M/B: ECS RS485M-M 구입 6개월만에 유선랜 먹통. 백패널 사운드포트 접속이 안좋아져서 사용불가하며, 전면부 포트 잡음이 있습니다. 전압조절능력도 1.3V이상은 메뉴가 없고, 전압 쉬프트 기능 없습니다. 690이 아닌 485칩셋이라 HT오버도 안되고 내장그래픽 성능도 별로고, 듀얼출력도 DVI포트도 없습니다. 단, CPU쪽은 낮게 조절하는 건 제한이 없다시피하고, 램전압조절 됩니다. SATA2하드..

요즘은 45만원 혹은 그 아래에서 셀러론 1.6GHz급 노트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넷북도. 이런 것들은 아무리 많아 봐야 idle소비전력 40W를 안넘을 것 같습니다. 19"LCD 25W에 셀M215-miniITX보드 조합 본체 소비전력 25W이하임을 생각해보면 노트북이 그보다는 적게 먹지 않을까요. 요즘 다나와 등의 저가형 데스크탑 시스템의 idle소비전력은 좋은 파워를 쓰고 튜닝하면 본체+19"LCD모니터 < 75~80W정도로 예상됩니다. 이 비용 역시 본체 20만원대초+모니터10만원대=40만원선이죠. 즉, 노트북과 데스크탑 구입 비용이 비슷합니다. 핸디캡은 있습니다. 소비 전력은 노트북쪽이 약 절반, 성능도 노트북쪽이 절반이 덜 될 테고, 모니터 표시 면적도 조금 더 적습니다. 하지만, 마침..

과거에 올린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때보다 지금 아는 게 조금이라도 많을 테니까 최근값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뉴캐슬 2800+ (1.8GHz) 소켓 754입니다. FSB200, C&Q지원하는 CPU입니다. 보드는 ASUS의 지포스6100보드 램은 DDR1 2개. HDD는 그냥 7200prm 40G 파워는 JCHUYN에서 팔던 TOP POWER 350W. 액티브 PFC를 사용한 모델같습니다. 효율은 50~90W대 부하에서 약 70%정도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50%내외 출력 최대 효율은 적어도 75%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디롬 하나 지금 사용중인 세팅은 RMClock입니다. 4x 0.9V, 9x 1.15V 로 잡고 중간배수 전압은 자동 설정. (5x 0.95V..

위 스샷은 AMD 윈저 1GHz 에 한글화한 Windows FLP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super Pi 1MB를 실행해 비교한 것입니다. VirtualBox는 19회까지 2분 5초, 출력에 2분 33초, VirtualPC는 19회까지 2분 1초, 출력에 2분 6초, 가상머신이 아닌 환경에서는 19회까지 1분 40초, 출력에 1분 45초가 걸렸습니다. VirtualBox에서 끄트머리에 딜레이가 있는데, 이건 두 번 실행해서 다 같았습니다. VirtualPC는 그냥 한글 윈XP pro SP2를 설치한 것과 Windows FLP를 설치한 것 시간이 비슷했습니다. 즉, 일반버전과 FLP가 속도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다른 장점, 램을 적게 먹는 건 FLP의 장점이겠지만. 위에 올린 FLP는 각각 XP권장램인 1..

특히 끄트머리 한 블럭이 에러나면서 버닝한 경우 그런데, 일단 그 DVD는 '그대로는' 쓸 수 없다. 일단, 버닝 프로그램으로 그 DVD를 그대로 ISO이미지를 뜬다. 네로말고 이응같은 프리웨어를 쓰면 ISO로 뜰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이미지가 떠지면 데이터는 살릴 수 있다. (윈도 탐색기는 못읽어도 버닝 프로그램은 읽는다. udf리더 프로그램도 읽을까? 글쎄.. 안해봐서) 그런 다음 방법이 두 가지인데, 그 이미지를 편집해 다른 DVD에 굽는다. 제대로 구웠다면 정보는 대부분 살릴 수 있다. (오버버닝하다가 그렇게 됐다면 용량을 조금 줄여줘야겠지) 즉, 새로 프로파일을 만들어 새 공 DVD에 굽는 방법. DVD에 손상이 없고 데이터도 이상없다면, 귀찮더라도 앞으로도 그렇게 쓴다. 잘 안 쓰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