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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강제로" 다 활용하면 지금 우리나라 전력생산량 대부분이 커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기사. 하지만, 그건 지난한 일이라 일단 이론연구로 관심가져볼 일 한해 태양광 발전용량 얼마나 될까…정확한 예측 모델 개발 -동아사이언스 2024.10.27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144 한해 태양광 발전용량 얼마나 될까…정확한 예측 모델 개발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건물을 나타낸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친환경 에너지의 잠재적인발전량을 더욱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태양광 및 풍력 발전을 통한 에너지www.dongascience.com한국기상학회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기술..

그러니까, 석탄, 석유, 천연가스같은 화석연료를 태워서 나오는 물질이 이산화탄소인데,그 이산화탄소를 생산단계에서 또는 대기중에서 포집해서 저장하는 기술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 포집과정이 의미가 있도록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연구되고 있고,넓게 보면, 광합성도 그거죠. 그런데, 지구역사급이 아니라 우리가 시도할 만한 인공 광합성의 산물은 결국 탄소 리사이클일테니까그거말고 탄소저장용도로 괜찮은 탄소화합물을 찾는다면, 결국 화석연료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빼 사용하면서한편 그 잔여물을 보관하기 쉬우면서 만드는 데 에너지가 적게 드는 탄소화합물이 있으면 좋겠죠. 이런 것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이미지 출처: 기초화학/ UST-ETRI 차세대소자공학과 윤선진. 2016http://co..

2019년에 나온 것. 이미지를 여러 개로 나누고 해상도를 높이면 좋을 텐데요. 모바일에서 확대해보기 불편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https://snepc.eyesky.kr/skyBoard/view/document_05/11910 [39편] 자랑스러운 우리의 원전기술 snepc.snu.ac.kr

비닐쓰레기는 수집해가면 분리수거기계가 비닐을 바람으로 날려가며 모으는데, 접거나 안 풀리는 덩어리가 돼있으면 그렇게 빨아들이지 못해서 그냥 태우는 쓰레기가 돼버린다는 듯. 잊을 만하면 나오는 이야기인데, 지금도 같은 기계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래 기사는 2021년것.https://www.seoul.co.kr/news/life/2021/06/24/20210624500181 “다 먹은 과자봉지…‘딱지’ 접어 버리지 마세요!“기름기, 양념 제거되지 않으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라면이나 과자를 먹고 남은 비닐. 딱지로 접어 버리는 사람이 종종있지만, 딱지가 된 비닐은 재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www.seoul.co.kr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비닐이 얇고 가벼워야 기계가 빨아들이는데, 딱지가..
관련 발명을 다룬 옛날 블로그(요즘은 업뎃되지 않는 듯)를 하나 링크합니다. 약 오십여 가지를 소개내지 링크했군요.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wawcast&categoryName=%ED%8C%8C%ED%97%A4%EC%B9%98%EB%8B%A4%21&categoryNo=9&logCode=0 Appropriate Technology with WAW : 네이버 블로그 포스텍영재기업인교육원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커뮤니티 We Are the World (WAW) 의 공식 블로그 입니다. -------------------------- WAW와 적정기술의 소식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m.blog.naver.com
탄소배출이야기.. https://blog.naver.com/kma_131/222784109127 탄소에도 색깔이 있다? 그린카본, 블루카본, 블랙카본 제14기 기상청 국민참여기자단 김소연 1 탄소의 정의 및 특성 탄소는 모든 생명체의 기본이 되는 구성요소... blog.naver.com ㅡ 그린카본: 식물이 광합성으로 고정한 육상식물체와 그 산물 ㅡ 블루카본: 플랑크톤이 만드는 탄소유기물이 기본이고, 그 외 연안과 습지의 식물 생태계. 잘피림, 맹그로브숲 포함. (그럼 논은 어디에 들어갈까? 일단 우리나라는 갯벌을 인정받으려고 애쓴다고 한다) ㅡ 블랙카본: 화석연료로 분류되는 것들. 위 둘이 탄소고정을 말할 때 쓴다면 이건 탄소배출에 방점을 두고 하는 말. 그러니까, 같은 잣대로 만든 말이 아니고, 화석..

앞으로 48시간분 https://tenki.jp/lite/pm25/precip.html PM2.5分布予測 - tenki.jp PM2.5予測情報では、健康への影響が懸念されるPM2.5(微小粒子状物質)の分布について、日本気象協会の独自気象予測モデルなどを用いて、現在から48時間先までの傾向を予測しています。 tenki.jp
21세기 환경외교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구환경외교의 쟁점과 방향 (2006) 김찬우(외교관), 286쪽 저자는 이 책이 나온 2006년 기준 현직 외교부 환경협력관이었던 사람. 약 15년 된 책이다. 그때는 이런 문제를 다룬 책이 없어서 자기가 썼다고. "없어서 내가 만든다(없만듬)"의 외교관판. 차례보기 더보기 저자 서문 추천의 글 Part 1 국제 환경논의와 지속가능발전 제1장 국제 환경논의의 동향 국제적 환경보호 노력 국제 환경논의의 분야별 동향 향후 주요 환경이슈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여 제2장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사람, 지구 그리고 번영 지속가능발전 개념 리우회의 이후 평가 요하네스버그선언과 이행계획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지속가능발전의 추구 제3장 OECD의 지속가능발전 논의 OECD의 관..
날개 중 하나만 검은 칠을 해주면,새들이 피해가기 시작한다는 이야기. 날개 전체를 검게 칠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나.. 바람개비 rpm하고 상관있을까? Paint it black: Efficacy of increased wind turbine rotor blade visibility to reduce avian fatalities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ece3.6592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53909825
곡면에 붙이는 박막으로 만들거나 창문썬팅처럼도 쓸 수 있다고 하고, 실리콘 잉곳을 잘라 만드는 것보다 생산비가 싸게 든다고 해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실리콘결정을 잘라 만드는 것보다 나빴고 내구성도 떨어진다는데 이제는 실험실수준 측정 효율은 엄청 따라갔나보네요. 일상생활에서 보려면 십 년은 더 걸릴 것 같지만. 韓 개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계 최고 에너지 효율 달성조선비즈 2020.09.25UNIST·에기연 공동 연구성과… 사이언스 게재빛→전기 변환 효율 24.82%… 핵심은 수분 차단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4/2020092402182.html 작년에 25%찍었다는 뉴스가 뜬 적 있었는데 그건 뭐였을까요..실리콘..

살짝 푸르거나 회색이면 썬팅이라고 착각하겠는데, 시제품은 선글라스같은 느낌이군요. 기사 속 원리 설명은 두루뭉수리한 느낌이지만, 좋은 기술이군요. 공공건물에 유리궁전디자인을 계속할 거라면 먼저 저걸 상용화해서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8월 27일 http://naver.me/5Qx70Z1z KETI, 창호형 고효율 투명 태양전지 개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바깥 풍경을 보여주면서도 태양광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창호형 투명 태양광 모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양광 에너지는 신재생 에너지가 사회의 화두가 되면 n.news.naver.com 9월 5일. http://naver.me/Fz9iaox2 창문으로 태양광 발전하는 시대 온다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패널을 설치하기 위한 넓은 땅이 없어도..
인프라를 정비하고 생활편의시설이 늘어가면서 도시의 지표면은 흙과 수목이 빗물을 흡수하지 않게 되었다. 얼마 있는 공원은 그런 용도로는 너무 좁다. 그 귀중한 민물은 범람해 수해를 일으키거나 노후건축물 상태를 악화시키고 도시민에게는 생활불편을 더한다. 낭만도 하루이틀, 지나가는 비 정도라야 말이지. https://youtu.be/p73y3omK4c4 1. 서울이 경기도와 융합하고 포장률이 오르면서 수도권 자체가 빗물을 빨리 배수하는(버리는) 쪽으로 바뀌고 있지 않은가? 서울과 수도권은 대도시치고 녹지가 많다지만, 한국의 강수량특성과 하상계수는 그 이상의 발상, 방안을 요구하지 않나? 2. 도시와 공단 등 포장률이 높고 물을 버리는 데 특화된 면적이 넓어질수록 수자원활용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가 가로..
에너지를 때려박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어떻게든 해야 하는 때가 생길 수 있으니. CO2는 온실가스라고 천대받지만, 정말정말 귀중한 탄소와 산소로 구성된 화합물입니다. 인류 문명고 우주 진출도 그 둘과 수소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죠. 그리고 식물의 광합성말고도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유기화합물로 "경제적인 방법으로" 바꾸는 연구는 비록 어렵지만 대단히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이산화탄소의 新연금술...온실가스로 '산업의 쌀' 만든다 - 서울경제 2020.06.03. 오지훈 KAIST교수 고효율 CO2 환원공정 개발 값싼 전해질로 고부가 에틸렌 등 자유자재 생성 KAIST "석유화학산업 지형변화 불러울 것"전망
전기로 미생물을 만드는 반응이 아니라, 전극에서 전자를 공급해 미생물이 유용한 물질을 합성하도록 촉진하는 배양기술 이야기..로 일단 읽었습니다. 기사 자체는 두루뭉실해서 더 찾아봐야겠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이산화탄소는 탄소와 산소.. 인류 문명에 가장 필요한 두 원소로 구성되어 있는 자원입니다. 하여튼 최근 국내기사 하나. http://naver.me/GLYjIgnY
요즘 고등학교에선 소디움이라고 부르라고도 한다는 그 나트륨(칼륨은 또 포타슘이라고 부르라 한다고. 바이러스가 ㅂ순경음쓴 ㅇ뷜스가 아닌 게 참). 다만, 이런 후보연구는 무척 많이 나왔습니다. 해수전지, 해수전지, 흐름전지 등.. 전기에너지를 효율좋고 값싸게 저장할 수만 있으면 되니, 건물, 자동차, 사람이 다 똑같은 이차전지를 쓸 필요는 없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이차전지일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래도 선택지는 많을수록 좋으니. :) 비싼 리튬 대체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고용량화 기술 개발 2020.06.16. GIST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저렴한 2차전지 상용화 기대"엄광섭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나트륨을 이용한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리튬 이온 배터리 수준으로 고용량..
화학반응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나노입자를 활용해 희소금속을 적게 쓰도록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계 10대 화합물 '염소' 값싸게 대량 생산한다동아사이언스 2020.01.21.UNIST연구팀 촉매 기술 개발 염소는 제약산업과 고분자 관련 산업에 폭넓게 쓰이는 세계 10대 화합물전세계적으로 연간 7500만t 이상을 ‘전기화학적 클로르 알칼리 공정’으로 생산전기화학적으로 염소를 만들 때는 1967년에 개발된 DSA 촉매 사용. DSA는 기본적으로 티타늄 기판 위에 루테늄(Ru)과 이리듐(Ir) 산화물을 코팅한 것. 활성도와 내구성이 높으나 귀금속 함량이 높고 산소가 발생해 생산효율을 높일 여지가 있음.DSA 대체물로 주목받은 것이 '단원자 분산 촉매'UNIST연구팀이 만든 건 탄소나노튜브(CNT)표면에,..
Q. 적도와 극지방에서 원심력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를 못 느낄 만큼 지구 중력이 크다는 얘기?Q. 그렇다면 만약 지구 자전속도가 지금의 2배나 10배가 되면 어떤 현상이 예상될까? 지구는 왜 자전하는 것일까? - 사이언스타임스http://www.etnews.com/200612060031?m=1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76024.html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9601003산호의 나이테인 성장선은 4억년 전에는 연간 약 400개, 3억년 전에는 390개. 1년의 날 수가 계속 줄어 -> 지구의 자전 속도가 점점 느려져 ‘하루’가 길어짐지구와 달 사이 기조력 때문에..
소금을 녹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태양"열" 시스템입니다.빛/열 -> 전기 -> 충전지(ESS) -> 전기 -> 빛/열 보다빛/열 -> 소금 -> 빛/열 이 더 효율적일까요? 효율계산이 궁금해집니다.일단 열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운 지방보다는 더운 지방에서 효율이 더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떨까요.http://www.solarreserve.com/en/technology/molten-salt-energy-storage그리고, 태양광패널이 모든 파장 태양광 에너지를 흡수할 수는 없다고 하던데그럼 흡수해서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지 못하는 파장대는 반사해서,저 많은 패널이 태양광발전을 겸하며 저것도 겸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 국내회사들이 사업을 크게 하기도 하고 미국에서도 가정용으로 유망한 것은..
마그누스 효과(Magnus Effect)는 21세기들어 선박용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구조가 간단한 풍력 추진기입니다. 양력의 원리를 과격하게 변용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크루즈여객선처럼 선박 무게중심가까이에 배치할 수 있으면 선박 연료를 1/4정도 절감해줄 수 있다고 하네요. 피부에 와닿지 않는 분을 위한, R/C 비행기를 띄우는 화면입니다. 날개를 보세요.https://youtu.be/xMoVzV-XmU0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거, 어릴 적에 키트로 파는 걸 본 적 있어요.그리고 저런 식으로 돌아가는 날개를 붙여 활공하는 물건을 만드는 이야기도 있었고.오토자이로처럼 참 이색적인 놈입니다.
아시아의 죄악을 탓하려면 유럽은 불평하기보다 먼저 솔선수범해 환경에 속죄해야 하지 않을까.그들은 전세계의 탄소를 태워서 부를 이루어 그 다음, 현재 단계로 진입했다.그들이 금융과 서비스를 지배하며 세계의 고탄소소비 공장역할을 아시아에게 넘겼고, 이제 인도와 아프리카가 공장이 되려 하는데, 그 공장에서 나온 산물을 향유하면서 탄소쓰지 말라.. 좀 그렇지 않나? 빌 게이츠처럼 도와주기라도 하며 그런 소리를 하든가. 아시아가 열받았다, 유럽의 '환경보호 훈계'에… - 머니투데이 2019.9.23 [이재은의 그 나라, 프랑스 그리고 열파 ②] 유럽, 이상고온현상 잠식하면서 '플라이트 셰임' 등 "항공기 타지말자"는 운동 활발 물론, 우리와 우리를 따라오는 신흥국 구성원 개인들이 선발국인 그들과 그들 나라의 현재..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열네 살 캄쾀바, 아프리카에 희망을 불을 켜다The Boy Who Harnessed the Wind TED 동영상 https://www.ted.com/talks/william_kamkwamba_on_building_a_windmill?language=ko https://www.ted.com/talks/william_kamkwamba_how_i_harnessed_the_wind?language=ko
포스코경영연구원 올해 리포트 중 하나 링크입니다. https://www.posri.re.kr/ko/board/content/15724 석유 메이저, 저탄소행 여정 시동 - 전기차 충전과 재생에너지 투자 본격화 - 포스코경영연구원 2019.02.28 [목차] 1.저탄소 투자 행보에 나선 석유 메이저 2.석유 시장을 위협하는 전기차 3.발전(發電)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재생에너지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세기 주력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석유를 앞세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석유메이저들은 청정에너지(clean energy) 투자행보 확대 - BP, Shell, Total 등 유럽 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업부 신설, 인수합병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 재생에너지 등에 수십억..
공개강의입니다. 꼭 들으세요.태양광발전에 관심있는 분,태양광발전 사업에 관심있는 분.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1189402태양광발전 - 제주대학교 이개명, 윤종호차시별 강의1.태양복사와 일사량의 이해(1)개요, 태양복사의 본질, 전자기파(복사파), 태양복사 스펙트럼(Solar spectrum), 태양상수(Solar Constant)와 지구의 에너지밸런스, 태양복사의 대기권 투과과정2.태양복사와 일사량의 이해(2)입사각(Incidence Angle)과 코사인법칙, Air Mass의 정의, 성분별 일사량의 종류, 순간일사량과 적산일사량3.태양기하학태양열 및 태양광을 위한 최적 설치각도를 설명할 수 있다.4.전자와 에너지대역반도체에서의 에너지 대역..
탄소배출량-재흡수량을 조절하려는 논의 외,지구대기에 들어오는 태양광을 줄이자는.. 아, 화산터뜨리자는 얘기는 아니고..아이디어입니다. 어디서는 건물옥상을 지중해식으로 흰색으로 칠하자는 말도 있었습니다만(태양광패널을 깔자는 말은 일단 다른 주제니까 제쳐두고.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잘 된다면, 이걸 뿌리는 만큼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이 줄어드니 태양광발전 효율은 낮아지겠지요)이젠 지구 상층 대기권에서. 의미..라기 보다 재미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거 탄산이 들어간 건데.우리말기사들은 그냥 기본 컨셉만 읽는 정도로. 비용계산이 왔다갔다합니다. 비싸지 않은 광물질 1kg을 20km 고도에 뿌리는 데 몇 천억이 든다는 소리도 이상하고.하여튼 아이디어는 재미있습니다. :)(영화 생각하시면 지는 겁니다) 지구를..
지중해 섬사진으로 이런 그림을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눈온 것도 아니면서 온통 하얀칠한 오두막과 벽돌집. 푸른 지중해바다와 하늘과 상대적으로 삭막한 황야와 대비되어 나름 절경을 이루었지요.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같은 원리를 쓰자는 이야기. 외국에서 시작됐는데, 기사에서 든 예료, 녹색이나 회색 우레탄칠보다 흰색우레탄칠이 반사율이 훨씬 높아서, 여름 냉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과학을읽다]건물온도 낮추고, 지구도 지키는 '하얀지붕' - 아시아경제 2019.5.31 화이트루프 캠페인.. 2012년 미국에서 시작.녹색 우레탄코팅은 태양광을 15%반사, 백색 우레탄코팅은 태양광을 75%반사. 결과적으로 햇볕을 받아도 건물 온도가 덜 오름. (이거 읽고 든 생각. 별 상관없으면 그냥 맨시멘트가 좋을 지도...
지난 10년간 태양광패널 소재값이 급락한 것처럼,앞으로 10년 후의 태양광발전산업은 사용하는 발전소자부터 지금과는 또 확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성큼’신개념 박막기술 개발…고효율·안정성·대면적 모듈화 가능 2019년 3월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문턱 넘었다 2019-05-13韓美 공동, 최고 효율 24% 달성현재 사용 실리콘 전지에 초근접… 내구성 실험 등 상용화 박차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결합한 ‘탠덤 태양전지’ 내년 英서 출시 전망 화학연-MIT,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계 1위…효율 25% 돌파 2019.8.13이달 미국재생에너지연구소(NREL)이 발표한 ‘태양전지 최고효율 차트’에 따르면 한국화학연구원-MIT 공동 연구팀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글 중에는 한 번에 500원, 3000원이라고 하는데, 이득이 그럴 것 같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예전 네그로폰테교수의 MIT 미디어랩을 취재 보도한 기사같은 그런 분위기로 씌어진 글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단 똥본위화폐, 똥이 재화가 된다 하면 이 만화를 한 번 언급하고 지나가야겠어서. .ㅎㅎ 사이언스월든. 홈페이지인 듯제주도민은 소똥을 연료로 썼다고 합니다. 반세기 전만 해도 사람과 가축의 배설물은 소중한 비료였습니다. 즉, 자기가 내놓은 것을 자기가 소비했습니다. 사람이 깔끔떨며 모여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나뉘면서 똥은 버릴 것, 골칫덩어리가 되었는데, 진정한 리사이클이라는 걸 하려면 이걸 재활용하는, 적어도 에너지를 들이지 않거나 최소한으로만 투입하며 나머지는 재생에너지만으로 배설물을 처리..
구글검색한 문서 두 가지입니다.재미있는 그림이 몇 장 보여 인용합니다. 원래는 앞 글 끝에 붙였던 것인데, 분량이 많아져 나눕니다. * 포스코와 KB의 경제경영연구소에서 나온 국내문서는 앞 글에 링크하고 조금 적었습니다. 먼저 독일것. 기승전수소경제.. "에너지로든 물질로든 땅속에서 유기탄소화합물을 채굴해 쓰면 죄악"이란 느낌이군요. ^^ Hydrogen – the Key to the Overall Energy TurnaroundProduction and Application Examples in North Rhine-WestphaliaH2englisch2014_Inhalt_140529.pdf 그 다음으로,KB연구소 보고서에 언급된 영국 사례(H21 Leeds City Gate 시범사업)에 관한 문서 하..
화성은 태양에서 약 1.5AU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즉 태양-지구 거리의 약 1.5배라는데요, 지구궤도에서 태양 일사량은 2kW/m^2 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대기가 짙어서 지상에서는 1.366kW/m^2 라고 하는데요, 화성은 구름이 관측되기는 하지만 대기가 지구의 1%이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지구궤도와 화성지표면 조건이 비슷하다 치면 1.5로 나누면 1.3xxx가 됩니다. 지표면과 화성표면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단순계산이 나옵니다. 화성 대기밀도 자체가 지구의 1/100이하라 별 거 아니라도 구름과 모래폭풍은 일단 마이너스 요인이고 월-E같은 로봇이나 적어도 와이퍼나 탐사용 로봇팔로 태양전지에 쌓이는 먼지도 닦아주고 다녀야(무인탐사선 로버들이 그 먼지때문에 발전을 못하기도) 하기는 ..
아파트가 단독 빌라 다가구보다 효율적입니다.생각해보니 빌라, 다가구는 어정쩡한 면이 있습니다. 단독주택은 정원이 있기 때문에 그 땅을 활용해서 음식쓰레기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 본가가 그랬거든요. 음식을 잘 버리지도 않지만 음식쓰레기와 개똥은 웬만하면 퇴비가 됐습니다. (아파트 음식물 분리수거통에 버리듯 버리면 냄새나고 쥐끓고 안 썩습니다. 썩히는 것도 요령이 있습니다)그리고 단독주택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볕을 받는 면적도 많고 단열대책도 자기가 세울 수 있습니다. 단, 단독도 멋대로 덧붙이는 건 건축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제약이 있지만. 아파트는 무엇보다 중수도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가본 모델하우스에도 중수도를 설치한 낌새는 없는 걸로 봐서 아직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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