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더럽게 느리더군요.갤럭시 퀀텀2가 저급 사양은 아닐텐데..원하는 화면까지 가는 단계도 늘었고.제공하는 정보량도 적고.글씨 조금 키운 것 치고는 완전히 개악입니다.쓰기 싫어져요 정말..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이모티콘은 이거 찍어주고 싶은,진짜 이거 누가 코딩했댜고 물어보고 싶은 저퀄리티.

전에 적었는지 모르겠는데,외부저장장치(메모리카드)에 저장하도록 하고 싶을 때.설젇> 유용한 기능> 화면 캡처 및 화면 녹화

잘 쓰고 있는데요.. 개선희망점입니다.이게 되면 더 좋겠다는..타이머타이머는 알람과 달리 무슨 일을 해야 하는 타이머인지 적어둘 수 없습니다. 그 메모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타이머를 여럿 만들었을 때는 특히,각 타이머마다 라벨을 붙여놓을 수 있으면중간에 확인할 때 알아보기 좋고타이머가 끝나서 알람이 뜰 때도 그 라벨에 적은 구절이 보이니 좋겠죠.스톱워치이것도 마찬가지로. 구간 기록에 라벨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쓸모가 있을 것 같거든요.구간기록을 돌리는 스톱워치 자체를2개나 3개 탭을 만들어 동시에 돌리는 기능도만들면 쓸모있어보이는데,당장은 거기까지는 안 바랍니다.여기까지입니다.기계는 갤럭시 퀀텀2 SM-A826S 입니다.

갤럭시A8(2016) 이야기. 서브폰과 이북용 태블릿으로 사용 중인 A810과 T815(이건 7 누가)가 작년쯤부터 아주 버벅대기 시작하고 앱크래시도 늘었는데 안드7태블릿은 이제 온라인서점까지 앱업뎃이 안 되는 건 기본이고 동작만 하면 다행이란 수준이고 안드8도 크래시, 프리징이 많아졌습니다. 상시란 느낌. 삼성업뎃은 예전에 끝났기 때문에, 이건 구글이 자기네 서비스 업뎃을 잘못 만들어서 그럴 겁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부하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온라인서점 앱을 보면 기능에서 기능으로 넘어갈 때 크래시되는 걸 보면, 이놈들 램 12기가폰에서 테스트하고 그냥 올린 듯. 문제는 새로 업뎃한 앱만 그런 게 아니라 원래 있던 앱도 불안정해진다는 것. 어느 정도냐하면 크롬브라우저에서 화면스크롤..

동기화 타이밍 설정동기화(백업)할 폴더에 새 파일이 생성되면 몇 분 뒤에 구글드라이브에 올릴지 설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빠른 게 좋지는 않더군요. 일시적으로 만들었다 지울 파일까지 업로드되면 보기 안 좋습니다. 스크린샷폴더 제외제가 잘 몰라서일 수도 있는데, 구글포토는 기본적으로 카메라폴더와 스크린샷폴더는 무조건 백업하고, 이건 고치지를 못하더군요. 카메라폴더는 그렇다 쳐도 스크린샷폴더는 제외할 수 있는 게 좋을 텐데요. 어차피 유저가 그 외 백업할 폴더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블로깅하느라 만들어진 잡다한 파일들이 사진과 함께 구글드라이브에 쌓이는 것이 싫습니다. 특히 요즘은, 모든 이미지 업로드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죠?

블루투스 헤드셋을 유튜브 청취용으로 사용하니까 이런 앱 활용도가 확 올라갔네요. 그래서 업뎃합니다. 근접센서라는 앱이 있었는데 그건 개발자가 내렸나보네요. 참 좋았는데. 이건 그 대신 쓸 수 있는 앱입니다. 개요2023.10.25 이전에 메모한 proximity service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앱입니다. 그 앱은 근접센서를 이용해 화면을 끄지만, 이 앱은 화면 위에 오버레이된 동그라미를 터치하면 화면를 끄는 게 기본기능입니다. 요구하는 권한은 적어 좋은데 고급기능은 인앱구매필요. 유튜브청취 등 기본목적에는 그냥 기본상태로도 문제없습니다. 제가 앱소개에 "화면끄기"라고 적었지만 '블랙커'라든가 'OLED'가 들어간 앱이름을 보아서는, 디스플레이 칩셋과 패널쪽 전원 컷은 아니고, 화면표시칩셋은 그대..

화면은 구글 문서도구였고 커서를 둔 상태에서 붙여넣었는데 붙인 내용이 안 보이더군요. 마치 프리징된 것처럼. 키보드에서는 여러 번 붙여넣기해도 그래서 혹시나하고 다른 앱을 열어보니 문자앱 입력창에 다 들어가있었습니다. 앱 포커스?? 뭐 그런 게 왜 어긋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런 현상이 또 생기면 조심해야겠네요. 키보드앱은 키카페입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각 폴더에 핀꽂는 기능을 넣어서 핀이 꽂힌 폴더는 ㅡ 상위폴더를 열 때 정렬방식과 무관하게 맨 처음에 표시되도록 하고,ㅡ 상위폴더를 열면 왼쪽 폴더트리창에서 항상 열거되도록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플러그인이 있는지 또는 기본 기능이 있는데 제가 못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그 기능이 있으면 무척 좋을 것 같네요.

문자메시지앱 화면에서,글씨나 이미지 크기 조절은 기본이 손가락줌입니다. 이 부분을 좀 고쳐주면 좋겠는데요.. 손가락줌대신 볼륨업/볼륨다운키로 손가락줌을 대신하는 설정이 문자앱에 있으면 좋겠습니다.지금은 문자앱 화면에서 볼륨키의 역할은 미디어 볼륨업/다운인데 문자앱에서는 화면이나 이미지의 확대축소키로 동작하도록 하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좀 찾아보니, 그 기능이 있다가 2017년에 삭제된 듯.출처: https://r1.community.samsung.com/t5/%EA%B0%A4%EB%9F%AD%EC%8B%9C-s/%EB%A9%94%EC%8B%9C%EC%A7%80-%EA%B8%80%EC%9E%90%ED%81%AC%EA%B8%B0-%EB%B3%BC%EB%A5%A8%ED%82%A4-%EC%A1%B0%E..

출시기종갯수도 있겠지만 그건 마이너하고 가장 큰 건 그걸 겁니다. 삼성(그리고 과거 엘지와 팬택 등)은 기능을 구현하려다가도 구글의 안드로이드OS API의 한계와 구글의 강제지침때문에 포기한 게 많았던 모양입니다. 오늘 타이젠기사 하나 보니까 살짝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제한이 없었던 애플은 그쪽 문제도 없었겠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한편 그렇다면 중국회사들처럼 안드로이드 AOSP기반 자체 OS를 쓰면 되지 않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에는 세계시장 특히 미국시장에서 경쟁하기에 안 좋았죠. 중국업체들도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중국정부가 정책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밴해서 그런 거였고.

저 문맥메뉴가 보통 저 상황에서는 없어져야 할 텐데 계속 둥둥 떠있더군요. 티스토리 편집기로 가서 글쓰고 모바일 크롬으로 돌아와도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저 화면에서 웹페이지 리로드를 하거나 앞뒤로 이동해도 남아있고. 아주 가끔 생기지만 일단 발생하면, 스크롤캡처 등 시스템 UI의 다른 기능을 호출해야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sm-a826, 안드14, 원ui 6 입니다.

유튜브 전체화면에서 볼륨아래+전원버튼으로 스샷을 찍으면 찍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걸 편집해 영역지정하려 하면 뜻대로 안 되는 부분이 있죠. ㅎㅎ 일단 영역사각형을 손가락터치로 움직이면 세로로 다 지정되지 않아요.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드14, one ui 6, sm-a826 입니다.

(궁예) 누가 기침을 하였느냐~! 스마트폰이 진동했는데 어느 앱이 시켰는지 모르겠을 때, 이력을 확인하는 앱이라고 합니다. 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samsung.android.app.goodcatch Nice Catch - Galaxy Store 앱수신된 알림은 없는데, 폰에서 진동이 발생한 경험이 있지 않나요? Nice Catch는 진동 발생한 이력을 제공하여, 방금 발생한 진동의 원인을 알려 줍니다. 진동 이력 외에도 아래의 정보를 추가로 확galaxystore.samsung.com 삼성전자 갤럭시폰에서 쓰는 것. 갤럭시스토어에서, 굿락 Good Lock → 나이스 캐치 Nice Catch 앱입니다.

안드로이드OS 7 단말기 이후부터 사용가능.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41037 스스로 해결 : [삼성 스마트폰] 듀얼 메신저 설치 및 사용 방법이 궁금합니다 | 삼성전자서비스 www.samsungsvc.co.kr 예)

삼성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고 앱별로 수동처리해줘야 하는 걸 잊지 않으면 그것 자체가 아주 어렵지는 않은데, 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 낯설어 엄두가 안 난다.. 일단 카카오톡은, 내게 온 메시지, 내가 보낸 메시지 데이터가 내것이 아니더라. 2200원짜리 하나 구독해야 뭐를 할 수 있는 듯. 그것도 다 되는지는 설명을 봐도 모르겠고. 무료는 텍스트만 된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되는지는 해봐야 알겠고, 내 전화기에 로컬백업하는 기능은 사실상 없다. (일부 텍스트만 저장하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연락처 하나하나마다 해야 한다)

* 2주 전 글에 약간 내용추가. 2019년 중급기종, 디램 4기가, 플래시 64기가, 안드로이드OS 11 이란 사양이 모자란 생활앱이라면, 그 앱 만든 사람을 탓하고 싶지만요. ^^ 안 되지는 않지만, 매끄럽지 않은 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앱얘기가 아닙니다. 간편결제, 금융, 정부, 생활, 쇼핑앱같은 것들) 지금 생각이 안 나는데, 어느 앱은 이제 안드로이드 9 파이가 설치요구 최저사양이라는 말도 봤습니다. 갤럭시노트FE 와 갤럭시탭S3가 마지막 업뎃버전이 9파이였는데, 이제 그것들도 못 쓰게 될 날이 오는건가.. 여담. 옛날식 화면디자인인 것들을 꼽으면 5 롤리팝은 이제 유튜브앱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유튜브앱이 단말기에 이미 설치돼있어도 실행안돼요. (구글 크롬 브라우저앱이든 유튜브앱이든..

이건 아쉽군요. 안드12에서는 네이버앱 설정화면에서 다크테마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8에서는 화면테마선택화면 자체가 없이 바로 글꼴지정항목이 상단에 나옵니다. 네이버를 어두운 테마로 보고 싶다면, 네이버앱을 이용하지 말고 자체 다크테마를 지원하는 일부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라는 얘기가 된 듯. 안드로이드8 오레오사용자가 매우 매우 매우 적기는 하지만 아쉽군요. 이유는 알 만합니다. 안드8까지는 시스템에서 다크테마를 지원하지 않고 9파이부터 지원하니까, 앱이 사용하는 API도 그런 게 있겠죠. 다크테마가 되면 OLED화면에서 웹서핑할 때 배터리를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고, 어두운 환경에서 눈이 약간이나마 덜 피로합니다.

네이버것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구글 문서도구의 계산표를 잘 쓰고 있지만, 한계를 많이 느낀다. 몇 년 동안 점점 쓰기 편해져왔지만 그래도 손가락이 아프거나 화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앱은 꼭 필요한데,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UI는 없을까. 아니면 이런 용도를 위해서는 태블릿을 쓸 수밖에 없을는걸까. 아니면 갤럭시 폴드를 사야 하나.. 7~8인치 16:10 비율 태블릿은 사용해보니 문제가 있었다. 첫째, 구글 문서도구가 태블릿최적화된 화면이 아니라서 어색했다. 둘째, 무거웠다. 무게중심문제. 그리고 태블릿은 20:9 화면비율같은 게 없기도 하고. 셋째, 구글것이든 네이버것이든 기계 기본이든, 화면키보드가 태블릭최적화라는 게 없었다. 기껏해야 좌우스플릿정도? 이쪽은 정말, 네이버나 구글..

AccuBattery는 꽤 쓸 만한 앱이죠. 무료버전도 별로 불편이 없었는데, 요즘은 앱을 시작하면 전체화면광고를 띄워서, 폰을 잘 못 쓰는 사람은 할인할 때 사는 게 나아보입니다. (무료버전은 광고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기본기능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accubattery.zendesk.com/hc/en-us : 도움말 홈 https://accubattery.zendesk.com/hc/en-us/articles/209507189-Tab-3-battery-health-screen : 배터리 수명계산방식을 설명하는 화면.

그런 기사입니다. 여전히 회사들에게 원스토에서 앱을 빼라. 빼면 수수료 혜택을 주겠다, 그리고 아마, 종종 욕먹는 약관적용도 그런 걸 따라주는 회사들에게는 조금 널럴하게 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구글플레이 개발자 배포 계약의 독소조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73433 "구글 갑질 없어지나 했더니"…이통3사 앱마켓 '원스토어'의 작심비판 [IT돋보기] 구글이 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앱마켓의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받았지만 '구글 갑집'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경쟁 앱마켓인 원스토어측은 입점 방해가 지 n.news.naver.com 구글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입점 업체간 체결하는 '구글플레이 개발자 배포 계약'..

MS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도 해당됩니다.예를 들어,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와 티스토리 앱을 즐겨 사용한다면, 문맥메뉴흘 잘 쓰실 겁니다. 그런데, 전에는 복사, 붙여넣기, 잘라내시, 모두 선택같은 기본 기능 항목 링크가 맨 앞에 나왔지만, 요즘은 사전, 빙 검색이니 오피스365로 어쩌기같은 게 늫었습니다. 그것만 없애는 방법을 알지 못해 오피스365는 앱을 지워버렸어요.. 사전앱은 대체 어디사 넣은 것인지 원.. 실수로 터치하면 깔려 있지 않다 운운하는데.. 이렇게 확장되는 뒤에 넣어주면 저도 아무 말 안 하겠습니다만, 저 "Bing검색"과 "사전" 메뉴는 너무 뻔뻔합니다. 모바일 크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사전과 빙 검색이 앞으로 나와있죠. 웨일 검색은 확장메뉴에 있어서 걸리적거리지 랂습니다. 모바일 파이..

손가락줌이 안 돼서 결국 스크린샷을 찍어 확대해보는데요, 이거 디자인한 사람 눈에는 잘 보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그런 의도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6.5인치폰인데, 화면밝기를 높이면 읽을 수 있기는 하지만.. 위 그림은 쿠팡이츠지만, 중요한 부분을 보아야 하는 금융앱 중에도 저런 것이 많습니다. 약관이나 상품설명서는 pdf파일 링크를 따로 주기는 하지만요. 아래는 KT앱. 마찬가지. 우리은행 상품설명화면 하나. 이건 확대가능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앱도 블로그글을 읽는 화면에서는 손가락줌을 사용할 수 없죠.

1. 요즘은 손가락줌(핀치투줌)으로 화면확대해 잔글씨를 읽기 쉽게 하거나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게 해놓은 앱이 늘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그건 포기하고 그냥 데이터를 많이 먹는 원래 이미지보기를 눌러 그 화면에서는 확대가능하게 해놓은 데도 있습니다) 여전히 확대가 안 되는 몰이 많습니다. 제 전화기 중 구형폰은 16:9 화면비율 5.7인치입니다. 이 폰의 화면폭 mm는 요즘 세대의 갤럭시 A90 (20:1 화면비 6.7인치)보다 약간 크고, 갤럭시 노트 중 제일 큰 것하고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 이 전화기로 봤을 때, 화면 확대가 안 되면 알아보기 힘든 글씨를 넣고는 물건사주세요하면 참 곤란하거든요? 옷사이즈같은 건 흰 바탕에 회색글씨로 넣어두고는 확대조차 안 되면 어떻게 보라는 것인지. 아, 공공기..

비록 안드로이드8 오레오때 앱이긴 하지만, 그래도 2010년대 중반인데 개발자가 윈도우도 안 써본 건 아닐테도.. 설치돼있는 앱 중에서 연결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는 옵션이 아예 없었군요. 삼성기본앱이지만 플레이스토어로 연결합니다.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가 설치돼있지만 선택지도 안 줘요. 구글이 금지했나? 이건 옛날것이지만, 안드로이드 11을 쓰는 요즘 전화기를 사용하다가도 가끔, '왜 이 정도도 안 했지?'나 '개발자가 얼마나 일에 치어있었던 걸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뭣때문인지 궁금한데요.. 요즘 앱은 요구하는 게 많나봐요? 아, 혹시 갤럭시A50은 램이 4기가밖에 안 돼서 그런가요? (만약 전화기 내부저장소에 남은 저장용량이 부족하면 그건 다른 메시지릉 내주었던 것 같은데)

삼성멤버십 알림으로 온 것 https://r1.community.samsung.com/t5/손쉬운-해결-방법/웹툰-쏭자매-ep1-갤럭시-긴급전화-사용-및-긴급-연락처-의료정보-입력-방법이-궁금해요/ba-p/21263644[웹툰 쏭자매] EP1. 갤럭시, 긴급전화 사용 및 긴급 연락처, 의료정보 입력 방법이 궁금해요. r1.community.samsung.comhttps://r1.community.samsung.com/t5/손쉬운-해결-방법/갤럭시-제품-사용자를-위한-꿀팁-웹툰을-소개-합니다/ba-p/21270271 갤럭시 제품 사용자를 위한 꿀팁 웹툰을 소개 합니다! [토당토당] 귀염둥이 토토, 척척박사 당당이 [알쏭달쏭 쏭자매] 갤파고 언니 알쏭이, 호기심 많은 동생 달쏭이 웹툰을 통해 갤럭시 사용 중..

토스앱, 토스포인트 미션에서 "한번 깔아봐'하는 앱들.. 토스에서 심사를 하고 올리는지 궁금할 때가 있더군요. 드물게 일부 게임앱을 제외하면 그래도 이상한 앱은 없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필요없는 앱을 깔아 리스크를 자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만이 아니라, 어디 믿을 만한 사이트/앱의 리스트 형태로 노출되면, 플레이스토아에서 직접 검색할 때와 달리, 앱을 설치하기 전에 그 앱이 요구하는 권한 목록을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고 설치부터 한 경우가 잦았습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네요.. ps. 오랜만에 006으로 시작하는 발신번호에 중국어로 나불대는 피싱전화를 받으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4백억 넘게 과징금을 물렸는데, 이것이 끝까지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기관과 공기업들은 제발,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도 앱을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원스토어에라도 말입니다. zdnet 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30411102410 "원스토어 입점 막았다" 공정위, 구글에 과징금 421억 부과 모바일 게임 회사들의 앱마켓 입점을 막아 시장 경쟁을 제한한 구글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앱마켓 시장 경쟁을 저해한 구글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421억... zdnet.co.kr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구글의 앱마켓 관련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제재 2023.4.11 https://www.ftc.go.kr/www/selectReportUserVie..

삼성전자 갤럭시의 안드로이드 7 단말기에서 안드로이드 11 단말기로 와이파이 다이렉트기능을 써서 파일을 보내봤습니다. 오래만에 하니 잊어버려서, 파일을 받는 기계에서 대기화면으로 두고 파일을 보내는 기계의 기본 파일관리자앱에서 보낼 파일을 골라 "공유"를 누르고, 열거되는 버튼 중 wi-fi 다이렉트를 고르고, 검색되는 기계 중 받을 단말기를 골라주면, 받는 쪽 기계의 다운로드 폴더에 보내는 기계 이름으로 폴더가 만들어지고 그 아래에 파일이 들어가는 식. (전에 했던 기억으론 폴더도 됐을겁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간단한데, 간만에 생각해내려하니 잘 모르겠어서 전화기 안에서 검색해봤네요. ^^ 안드로이드 11 단발기에서는 공유버튼을 누르면 Quick Share 기능이라고 뜨는데, 이건 안드로이드 7 기계와 ..

문자메시지(SMS, LMS, MMS 등)를 보고 쓸 때, 두손가락줌으로 글씨를 키울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자를 쓸 때는 어떤 경우에는 이게 잘 안 먹더군요. 그래서 불편했습니다. 볼륨키로 줌인/줌아웃을 하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화면 안에 플로팅버튼으로 +키와 -키 또는 돋보기 +키와 돋보기 -키를 넣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