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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문득 불공평?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신고해서 잡아가기 때문이겠지만, 개는 길을 다니죠. 그것도 왔다갔다.. 게다가 다닐 때는 속보내지 달리기를 잘 하고 곧잘 사람을 응시하죠. 그래서인지 개가 혼자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바로 신고합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길을 다니기도 하지만 가다 숨다를 잘 하고, 담 사이나 울타리 너머, 자동차 아래로 은신을 잘 합니다. 움직일 때도 느리게 걷기를 잘 하고(그렇다고 느린 건 아닙니다). 아니면 어디서 "나는 무해해요"라고 말하는 듯이 앉아서 햇볕을 쬐죠. 개하고는 좀 달라서 중형견만한 고양이라도 바로 신고할 생각은 안 듭니다. 사람다니는 길에 잘 안 보이고 보였다 말았다하니 신고해도 잡힐 것 같지도 않죠. 그렇기 때문인지, 요즘 동네에는 혼자 다니는 고양이는 심심챦게..
링크는 농축산식품부 웹사이트입니다. https://mafra.go.kr/animalHospital/ 농림축산식품부추석 연휴기간 동물병원 운영 현황 시·도 선택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mafra.go.kr
그래서 저는 반려동물예산은 삭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미취학아동 보육예산을 늘려잡는 데 투자해야 한다고 봐요. 지역의 학기/ 방학중 결식아동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지역의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을 연간 몇십만원씩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미쳤다고 봐야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21550 "출산율 꼴찌 한국서 '개모차' 판매 급증" 외신도 관심세계 최저 수준 출산율을 보이는 한국에서 유모차보다 반려견을 태우는 이른바 '개모차'가 더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에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서n.news.naver.com 개모차는 강아지때 쓰기도 하고불구인 개나 나이먹어서 산책을 못하는 ..
사람과 같은 밥을사람과 같은 양으로 먹고 싶어하는데그렇게 기르면 무엇보다 개 건강에 나쁩니다.(만화 "펫샵 오브 호러즈"의 첫 화는 정말 잘 그렸습니다) 하지만...넷 어디서 본 것인데, 영상으로 보면,몸을 부르르 떨며 화내는 듯한 강아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개의 후각은 정말 대단하군요.영상을 보다, 저 빳빳한 등털을 쓰다듬고 싶어졌습니다. :) 수상 보트에 올라 강을 지그재그 방향으로 순회하면서 수면으로 올라온 부패 가스를 탐지한 순간, 체취증거견이 '왈왈' 짖으며 이를 알린 겁니다. - KBS 2024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77703 “물속 사체 냄새에 ‘왈왈’”…수중이든, 지상이든 반드시 찾는다!"왈왈" 어제(8일) 오후, 경기 고양시 행주 나루터에서 별안간 우렁찬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런데 이 개 짖는 소리, 다른 곳도 아니고 한강 한가운데서 그것도 물 위에서 들려왔습니n.news.naver.com "과학수사에서 운용하는 견들을 통칭해서 '체취증거견'이라고 이야기하고요. (그 중에)..
1.강아지 귀엽게 생겼네요. 공항에 버려졌나… 한 달 넘게 가족 기다리던 믹스견 '복덩이' | 한국일보 (hankookilbo.com) 공항에 버려졌나… 한 달 넘게 가족 기다리던 믹스견 '복덩이' | 한국일보올해 3월 한 공항에 작고 마른 흰색 털의 개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을 봐도 짖거나 도망가지는 않았지만 큰 차를 보면 관심을 갖고www.hankookilbo.com 2.하지만 저 기자는 별로더군요. 혹시 저 [가족이 되어주세요]만 묶은 연재란(URL)이 있나 싶어 저 사람이 쓴 다른 기사도 몇 개 봤는데, 산양 기사를 읽다가 불쾌했습니다. 정부가 제대로 안 해서 내가 이거 읽느라 고생한다는 늬앙스.. 정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위한 정부고 반려동물이나 야생돔물에 대한 행정은 부차적인 겁니다...
신남식 서울대 수의학과 명예교수https://www.joongang.co.kr/reporter/2029 신남식[신남식의 반려동물 세상보기] 동물원장과 수의과대학 교수를 지냈다. 반려동물인구가 1000만이 넘고, 동물복지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시대에 반려동물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동www.joongang.co.kr개, 고양이같은 반려동물만 소재삼지는 않고 다양하네요.
어느 기사를 읽고 찾아본 책정보입니다. 반려동물, 그리고 사육되는 동물의 정신질환 이야기. (분리불안, 외로움 등) 서점 작가소개를 보면, 생물학전공, 과학사/인류학 박사학위취득자. 지금은 정신과쪽 일, 스탠포드대 스토리텔링코스 강사, 유명 잡지 칼럼니스트를 하고 있으면서 동물에 관심이 많아 그쪽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는데, 현업 수의사나 생리학자는 아닙니다. 자기 웹사이트도 있는데 활동가느낌. 그러니까, 국내에 과학칼럼잘쓰고 강연도 하고 책도 낸 유명인들 중에, 학위따서 그쪽 논문을 읽고 일반인에게 쉽게 설명해줄 줄 알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는 주제의 전공 현직자는 아닌 사람들있죠? 그런 부류인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1150?sid=10..
기초자치단체(시군구단위) 두 군데 링크를 합니다. 일정은 광역자치단체(광역시도)단위에서 아마 같을 겁니다. 요즘 모든 반려동물관련 지자체 예방접종/치료비 지원이나 교육커리큘럼은 자기 강아지(지자체에 따라서는 고양이도 포함)를 동물등록한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서울 강남구 공지 https://www.gangnam.go.kr/board/B_000001/1075118/view.do?mid=ID05_040101 2024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안내 | 강남구청 > 행정·정보 > 공지사항 > 공지사항 2024년 봄철 도심지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한강남구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계획을 안내합니다.기간 : 2023. 4. 15.(월) - 4. 29.(월) 15일간 (단, 토, 일요일 접종은 ..
해안가 모래톱에 스스로 올라와 얹혀 죽는 고래는, 적어도 어떤 경우는 치매가 와서? 과거 기록을 많이 찾아봐야겠지만, 이건 이쪽 원인도 꽤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한 데는 이유가 있다. 강아지를 15~20년 정도 길러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개가 오래 살다가 인지장애(치매)가 크게 오면, 면 몸을 가주는 게 힘들어지는 한편 후미진 곳, 구석을 찾아 헤맨다. 마찬가지로 고래도 그렇지 않냐는 것이다. 숨을 쉬는 고래의 생활권에서 구석이라면 해안가의 모래톱이나 돌틈새니까. 그래서, 해안에서 폐사한 고래를 회수해 과학적인 조사를 할 때, 고래의 뇌조직 검사를 누가 해봤는지 궁금했는데.. 과연, 내가 생각한 건 남은 더 일찍 생각해 연구시작한다는 게 이 바닥 생리쟎아. ㅎㅎ 있었다. ..
어.. 제가 마음으로 꺼리는 가수 중 하나. https://youtu.be/mHWGsPoA8xo . . . . . . . . . . 1.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2. 스몸비는 길가다 개똥밟지 않는 것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ps. 노래 가사입니다. 링크는 벅스입니다. https://music.bugs.co.kr/track/2702076?wl_ref=list_tr_08_ab 그날들 / 김광석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토스앱에서 쉽게 볼 수 았고 천 원 구매, 처분이 돼서 재미로 관심종목등록한 것.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일라이릴리 요 며칠 미국장도 안 좋아 꺾여있습니다. 각 종목당 겨우 파리바게뜨커피 몇 잔 정도씩만 들어가있지만, 그래도 제가 입질할 때는 팍팍 오르더니 추가매수하니까 꺾이는 건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ㅎㅎ (아무리 소액이라지만 토스앱만 보지 말고 미국시장뉴스 좀 보고 하라는 교훈)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1잔에 든 카페인은 224mg 찾아보고 의외였습니다. 커피믹스 4봉지분량 카페인이 이 아메리카노 한 잔에 들어있습니다. 졸음깨기 좋은 양이네요. 카페처럼 푹신한 소파를 두고 조명도 편안하게 하고는, 빵도 사서 먹으며 커피마시고 담소하라고, 아메리카노 한 잔 1500원에 팔고 있죠. :) 빽다..
강형욱씨의 문제개 교정 실전사례 저 큰 개만이 아니라, 작은 개도 저럴 수 있습니다. 공감이 팍팍 드는 영상. ㅡ 개를 가장 사랑하는 가족구성원이, 개에게 엄격하게 할 때는 뚝심있게 엄격하게 다루어 구별을 지어야. ㅡ 반려견은 자기를 무서워하는 사람을 눈치채면 해치고 싶어한다. 물려서 무서워하는 가족은 무서워하지 않을 때까지 개와 생활공간을 분리하는 게 좋다. ㅡ 이 영상에 등장하는 개는 정신나간 개란 말들을 정도였지만, 영상의 끝에 가서는(내가 본 것은 저 유튜브 편집영상이 아니라 TV 재방송) 단기간의 훈련으로 가족에게 행패부리지 않고 어느 정도 통제가 되는 개가 됐다. 원래 가능성이 있는 영리한 개라고. 입마개를 거부하고 목줄을 당겨도 버티다 온 집안에 배설물을 싸고 자기 혀를 깨물어 피가 흘러도 ..
일본 연구고 그 이유도 분석했는데 개데리고 사는 사람은 개산책을 시켜주기 때문이하고 합니다. 그것이 운동하게 하는 효과(손발과 사지 온몸에 훌륭한 자극이죠), 개데리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꼭 사람이 아니라도 집밖에 나가 다양한 자극을 받는) 효과를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고, 운동하지 않는 사람도 개를 기르는 것만으로 부수적인 이득도 있었다는데 그것은 기사에서는 왜인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https://naver.me/xaoOTikx 日논문 "개 키우면 치매 위험 40% 줄어…고양이는 별 효과 없어"개를 키우는 고령자는 기르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4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와 함께 하는 산책이나 다른 견주와의 사회적 교류 등이 치매 발병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n.ne..
유기견 입양캠페인 영상, 배너 https://youtu.be/xY3pd1X8t7g 홈페이지 https://www.animal.go.kr/front/index.do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보호 상담센터 1577-0954 시스템 문의 054-810-8626 ,8627 상담시간 : 평일 09:00 ~ 18:00 www.animal.go.kr 반려동물 입양안내 https://www.animal.go.kr/front/community/show.do?boardId=contents&seq=53&menuNo=1000000058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입양 안내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유기동물 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게 어떨까요? 원하는 동물을 새 식구로 맞이하는 것은 물론 한 생명을 구했다는..
반려견 인지장애개선제인 제다큐어는 알약으로 나오는데, 개가 이걸 안 먹고 버티고 알약주입기로도 안 먹으면 녹여 먹입니다. 제다큐어는 2층으로 돼있고 바깥층은 기호성(?)있는 냄새일텐데 어쨌든, 물에 녹이면 바깥층은 몇십 분 방치하면 풀리지만 안쪽층은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주사기끝으로 눌러서 부숴줍니다. 물 약간에 녹인 다음에 주기 직전에 딸기우유 약간 섞기. 다 준 다음에 딸기우유 약간으로 그릇을 헹궈 마저 주기. 쓴 가루약을 줄 때도 이렇게 했습니다. 우유가 맛있어서인지 나중에는 도망 안 가더군요. 주사기는 4ml 짜리던가? 작은 것. 소형견은 이것도 2ml씩 두 번에 나눠 주어서 숨쉴 수 있도록. (강아지 가루약 녹여먹이는 방법은 이 블로그에도 메모한 적 있고, 수의사 유튜브를 검색해봐도 나옵니다..
개를 가축으로 법적 지위를 인정하고 그래서 개도 동물복지를 적용해 사육하고 개고기도 고통적고 위생적으로 도축하고 유통하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저희 집 노견이 한 달 약값, 밥값을 합치면 사람하고 비교할 만큼 들어가고 있는데 정신이 돌아왔다 나갔다하며 때로는 온 거실에 배설물칠을 해서 물청소하게 만드는 그 개 뒷치다꺼리를 온 가족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맑은 강아지 눈에 감동했다면 맑은 송아지눈에도 감동할 수 있을 겁니다. 닭이나 토끼도 키워보면 주인을 알아봅니다. 다 똑같아요. 제대로 비건을 할 게 아니라면 이건 답이 정해져있는 겁니다. 마음 속에 선을 긋지 못하는 유아적인 인간들이 법을 망치고 있습니다. 내 개는 내 개고 그냥 개는 그냥 개인 겁니다. 소, 말, 돼지, 염소, 닭, 토..
개리야스웃었네요. ㅎㅎ 모 브랜드 쇼핑몰입니다. 원래 사람용 내의를 만드는 브랜듭니다. https://m.byc.co.kr/goods/goods_list.php?cateCd=048 BYC쇼핑몰BYC쇼핑몰m.byc.co.kr 가짜상품 주의우리나라에서 겨울내의브랜드 중에는 저 회사가 가장 유명할텐데요, 저기브랜드와 에어메리라는 상표를 도용한 중국산 가짜내의가 오픈마켓에 넘치고 있습니다. 단속도 안 되는지 판매랭킹에 올라있기도 하고, 답이 없네요. 검색되는 제품 타이틀과 모델번호는 그대로 도용하거나, 제품설명란 앞부분도 과거 그 유명 브랜드의 설명을 베끼기도 했는데, 잘 보면 자기들도 빠저냐갈 구멍을 만들려고 해서 뭔가가 달라요. 여차하면 "속아 산 구매자가 잘못한거다"는 식의 사기꾼 마인드. 중요한 모델번호..
사용법 영상은 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블로그에도 적고 링크한 글이 있습니다) https://pcgeeks.tistory.com/23854 강아지 약먹이기, 동물병원 유튜브 하나 누가 그랬죠. "참 쉽죠?" 그런 느낌입니다. ^^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것. 정확한 그림과 하는 방법이 나온 영상을 자세히 보세요. 출처: 우리 강아지 어떻게 해야 약먹일 수 있을까? 동물병원에서 pcgeeks.tistory.com 아래는 다이소에서 1000원에 파는 필 디스펜서(pill dispenser).. 알약 투약기입니다. (판매업체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내놓기도 합니다) 알약을 우유에 불려 부숴서, 병원에서 준 가루약먹이는 주사기를 사용해 먹였는데요.. 흘리는 것도 있고, 그냥 알약인 채로도 먹야봐..
1. 심술이나 불만표시나 어떤 상황때문이 아니라.. 노령견일 때, 규칙적으로, 별다른 짐작가는 이유가 없이 그럴 때 이야기다. 지금 돌아보면, 강아지가 가끔 어이없는 배변 실수를 규칙적안 빈도(라고 기억에 남을 정도)로 하기 사작했을 때가, 강아지 인지장애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우리 개는 강아지때 버릇을 우리 가족이 들이지 못해서, 버릇이 덜 들었거나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수의사라면 다른 증상을 먼저 알아챌 수도 있을 것이다) 근거는, 약(제다큐어)먹이기 전후의 행동차이와 배변실수의 빈도를 보고 하는 말이다. 2. 강아지 인지장애 치료제는 2가지 이상이 있는 모양이지만, 효과가 크다고 인정된 건 내가 알기로는 시중에 1종밖에 없고, 그것도 사람 인지장애약과 마찬가지로 완치라는..
갈아서 맛과 향이 강한 다른 먹을 것에 섞어 먹이는 것은 해봤습니다. 하지만 본능으로 돌아가선지, 아니면 몸이 불편해선지, 무지하제 입이 짧고 빨리 싫증내네요. 찾아본 팁보고 꿀섞어줬더니 꿀만 핥짝핥짝..입끝에 뭍히는 건 싫어해도 다 핥아먹고는 내가 가는 대로 잘 따라오는데, 막상 본품을 보여주면 시큰둥.. 쩝. 8가지 강아지 약먹이는 방법 - 24시 청담&아산 아이윌 동물병원 블로그https://m.blog.naver.com/cnukong/220636236212 강아지 약 먹이기 (8가지 약먹이는 법, 방법)안녕하세요 아이윌 24시 동물병원에요 :) 오늘은 강아지 약 먹이는 8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 해요 첫 번...blog.naver.comㅡ 꿀에 섞어주기. 꿀과 약을 섞거나 그것을 입천장에 발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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