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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잘 하는 게 아니라좋은 씨를 받아내는 데 혈안이 돼있다" 사실, 서울대부터 그렇죠.전국에서 제일 머리좋은 학생들이 서울대를 가고 서울대교수가 돼서 서울대인 것이지서울대가 전국 최고의 인재를 키워냈다고 하면 이상하죠. 마치 고려대가 이런"고대가 김연아를 낳았습니다"바보같은 광고를 했다가, 웃음거리가 된 것과 같습니다. (명문 사립대들이 스포츠영재를 골라 받는 건 오래된 관행이고 외국도 그렇지만, 눈길을 체육영재에서 내신등급이나 수능점수로 바꿔보면 똑같은 상황이 서울대와, 전국의 1등급을 쓸어간다며 십 수 년 전부터 문제시됐던 의대입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대입까지를 보아서 그 인간의 잠재력의 결과를 10이라고 하고, 개인이 품성으로 노력해서 된 부분을 10이라고 하고, 부모가 대입까지 키워..
한동안 시끄러울 것 같네요.그 교실만의 시험시작시간 착각으로 끝났으면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을 텐데,인증사진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연세대 지원자, 시험지 배포 후 인증샷.. "스마트폰 제지 안 했음" (기사)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118 [단독] 연세대 지원자, 시험지 배포 후 인증샷..."스마트폰 제지 안했음"연세대학교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시험 문제지 등을 배포한 뒤에도 휴대전화를 쓸 수 있었다는 글과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17분 한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지원자가n.news.naver.com(......)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지원자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커뮤에 연논(연세대 논술) 친 거 인..
요즘 몇몇 일간지에서 강남 대치동 고3들의 이야기를 기사화해주고 있는데, 의대보내려고 뒷바라지하는 비용이 1억 8천 정도 된다는 말도 봤습니다. 기자의 과장이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그쪽을 다룬 기사를 몇 개 보니 일반인의 상식을 넘는 세계인 것은 사실인 것 같더군요. 집에서 뒷바라지하는 데 드는 돈도 돈이지만, 학생 본인의 생활도 보통 빡빡하게 짜여있는 게 아닙니다. 저 돈이 제대로 돈값을 하도록 만든 시간표대로 생활하는 것.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의 기사들입니다. 중앙일보는 전문 유료 섹션기사 연재물로 나와서 전문을 볼 수 없는데, 오래 전부터 강남식 실전 사교육을 컨셉으로 연작기사를 내는 분위기. 한경은 제가 본 것은 일반 연재 기사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바로 안 뜨는데, 그 대신..
이런 건 내년도 수험생부터가 아니라 올해 수험생부터 적용하는 게 맞습니다. 아직 1학기기도 하고요.왜냐 하면 수험생이 진로를 결정할 권리보다는, 이 조치가 구현하려는 아동의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학폭 저지르면 교사 꿈 못 꿔…교대들, 지원 제한·불합격 처리 연합뉴스 2024.05.06.현 고2 적용되는 2026학년도부터…일반대보다 기준 높아 2026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정원, 2024학년보다 11% 감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0485?sid=102 학폭 저지르면 교사 꿈 못 꿔…교대들, 지원 제한·불합격 처리현 고2 적용되는 2026학년도부터…일반대보다 기준 높아 2026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정원, 2024학년보다 11% 감소 현재 고..
이런 느낌이죠. 정신발달 과정에 문제가 있는 아이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보통의 아이를 키우는 건 문제 (......) “육아는 힘들다”는 인식에 전 국민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셈 - 하정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6748?sid=102 "오은영 육아 솔루션 틀렸다"…'삐뽀삐뽀 119' 쓴 의사 일침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hello! Parents 양육에 ‘오은영파’와 ‘하정훈파’가 있다죠. 아이에 공감이냐, 양육자의 권위냐. 100만부 넘게 팔린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 하정훈 원장 n.news.naver.com 오래전 일본영화 속 , 도입부의 한 장면. 링크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대여나 구매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표정..
원래 미군이 철수하고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붕괴하고탈리반이 그 땅에 새 정부를 세울 때만 해도,탈리반은 과거보다는 유화적인 여성정책을 약속했더랬죠.하지만 곧,대학교 강당에서 남성좌석과 여성좌석을 중앙복도로 나누고 가림막을 치더니,아예 여성은 대학교육을 금지하려 들었습니다.그리고 여성이 의사가 되는 길도 박탈하려 들었죠. "여성은 남성 의사에게 몸을 보이고 치료받을 수 없다는 이슬람 율법"은 그대로 두고요.https://www.unicef.or.kr/what-we-do/news/152612 아프가니스탄 여자어린이들은 지체없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유니세프는 '차별 없는 구호'의 정신에 따라 1946년 12월 세계어린이를 돕기위해 설립된 UN산하 국제기구입니다. 세계 어린..
"운동부족상태로 자란 세대는 늙으면 국민건강보험재정도 더 쓸 것이기 때문" 이라는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이유. 요즘 추세를 생각하면, 지금 십대의 정년은 70살이 넘을테고, 의학기술도 발달해 기대수명도 100살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겁니다. 오래 사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되도록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생각하는 건강한 상태로 삶의 끝까지 가는 것, 소위 9988234 를 하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는 데 아니랄 의사는 없을걸요. 재작년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10/13/SWHYRRL7P5S2WYXTXZDFBFOREY/ 최형두 의원"韓청소년,日과 체력격차 더 커져...학교체육 강화해야"[국정감사] 최형두 의원韓청..
제도상의 헛점으로 줄줄 새는 재정. 개혁하려면 정치쟁점화해 철밥통을 "사수"해온 교육공무원들.. 저출산으로 아이가 급감하고 초등학생이 급감하고 중학생이 급감해도, 초중등 교육에 주는 이 교부금제도는 비상식적으로 운영돼. 법령의 결함으로 매년 증액되는 부조리를 개정하자 하니 온갖 이익단체가 밥그릇을 땡땡 치며 나서서 반대 중. https://naver.me/FwAn91TH 교부금, 내국세 연동 탓에 비대해졌는데…'자동 할당률 20.79%' 개편은 손도 못대 정부가 15일 유치원 및 초·중등 교육 예산 일부를 고등교육(대학)에 투입하는 방향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지만, 교육교부금이 방만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해소하기엔 역 n.news.naver.com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초·중등 ..
"인생 이모작"은 십수 년 전 최재천교수가 쓴 책이름이었죠. "제3의 혁명"을 말하며 "평생교육"이 회자된 것은 삼사십 년 전이었죠. "정년연장 백세시대"에 배움이 빠질 수 없죠. https://naver.me/GGUN7Jls "10대만 죽어라 공부하는 한국"…교육 전문가의 경고 “한국의 정부와 학부모, 학생은 12세부터 20세까지 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쏟아붓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진출한 26세부터는 교육 투자를 멈춰버립니다.” 마이클 펑 몬테레이공과대 미래교육연 n.news.naver.com ㅡ “전체 시민이 평생교육 학습자" ㅡ “영유아를 돌보는 ‘ECEC(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프로그램부터 직업교육까지, 핀란드 교육의 모토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 ..
자기 자식은 '아빠찬스'쓰게 하고, 남의 자식만 대학가지 말라고 해서는 안 되는 거죠. 안 가도 되게 하려면 그래도 취업이 되도록 짜줘야지, 그게 아니었다는 이야기. 안전하게 현장실습하도록 정책을 만들지는 않고, 그냥 현장실습을 폐지하는 규제만 더해서 망쳐버렸다는 기사. http://naver.me/xpY16Z9k "대학 안 가도 대기업 취업 된다더니…" 직업계고의 몰락 대학을 가지 않아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던 정부의 약속이 10년도 안 돼 흐지부지됐다. 이명박 정부가 고졸 취업의 핵심 통로로 적극 지원한 직업계고의 취업률은 문재 n.news.naver.com
어떻게 될까요.. 공단기는 공무원시험(공시)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가입해 무료 콘텐츠를 맛보기할 만합니다. http://naver.me/F4r9LCat [단독] 메가스터디, ‘공무원 1위’ 공단기까지 인수?…업계 공룡 탄생하나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 수험시장 1위 브랜드 ‘공단기’를 인수한다는 전망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등과 대입 교육시장에서와 달리, 공무원 부문에선 이렇다 할 성 n.news.naver.com
수익사업이었을 실버타운분양이 잘못되면서, 부채가 급증했는데, 이걸 어떻게 못했다고 합니다. http://naver.me/FABcxqUD 명지학원, 끝내 회생 실패…파산절차 돌입 명지대·명지전문대를 비롯해 명지초·중·고교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회생절차가 중단됐다. 일각에선 명지학원이 파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버타운 사업 한 n.news.naver.com 파산을 면하기 위해 대학의 보유재산 정리를 검토할 수 있지만(......) 명지학원은 단국대가 서울캠퍼스를 매각해 부채를 갚은 방법을 쓸 수 없다. 현행 사립학교법에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을 다른 회계에 전출하거나 대여할 수 없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단국대의 경우 대학의 부채여서 대학의 교육용 자산을 처..
이번 학기부터 등교재개해서 만약 비대면이 원인이면 그건 해결된 것이라, 일회성으로 전원 정신건강면에서의 어떤 검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일까요? 그리고 인용한 집계와 대조할 만한, 학교생활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다룬 기존 연구가 있는지 언급하지 않은 기사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언급된 표를 보면 코로나이전에도 증감이 있지만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였습니다. 출산감소로 공교육을 받는 학생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인데 말이죠. 그리고 정신건강문제로 병원가는 것을 터부시하던 분위기는 아직도 풀리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코로나19 비대면과의 연관성은 저 숫자가 제시하는 것보다는 작을 지도 모르겠는데.. http://naver.me/5oQgZxg6 코로나19 장기화에 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기사내용 요약 정신건강 상담..
'10년이 지나도 볼 만한 콘텐츠'는 아직은 지나친 욕심이겠지만, 시청률만 신경쓴 나머지 '이튿날, 길어야 일주일 후면 짬뽕받침되는 일간지'같은 걸 만들어낸다면..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2013704H 이런 게 한둘이 아닐 걸요. 저건 tvN이지만, 제 기억에는 EBS지식채널e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치중한 나머지 엉터리가 돼버린 콘텐츠가 꽤 됐어요. 책으로도 나와서 전자책을 산 적 있고 지역 도서관에도 있는데, jtbc팩트체크책 시리즈와 함께 책으로 보고 꽤 실망한 콘텐츠였습니다. 저런 거 제작한 사람들이 옛날, 슈테판 츠바이크책같은 걸 재미있게 읽었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딱 그 정도인 "지식소매(노점)상"을 할 거라면, 그러면 '교육'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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