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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되다 말다 한 초기불량이 있던 놈인데, 용량이 작아 방치하던 걸 한 번 열어보았다. 그랬더니, 납땜불량이었는지 아슬아슬한 데다 선도 거풀(?) 이 있었다. 이대로는 못쓸 것 같아 납땜은 새로. 그리고 좀 정리하고 전기테이프로 선 하나 둘러줌. 땜 전에 생각했으면 수축튜브를 하면 됐을텐데.. 하긴 가진 굵은 튜브를 쓰면 끼워넣을 자리도 없네.

구글 검색: USB PD 고속충전/ ㄴㅁ위키: 급속충전 퀄컴 퀵차지 https://en.wikipedia.org/wiki/Quick_Charge 3.0이 더 개선된 규격이라지만 오래됐고 흔한 것은 퀵차지 2.0 USB PD https://www.usb.org/usb-charger-pd https://en.wikipedia.org/wiki/USB_hardware#USB_Power_Delivery 삼성전자의 PD 배터리팩 20,000 mAh EB-P5300XJEGKR 공홈 판매가는 7.4만원 https://www.samsung.com/sec/mobile-accessories/pd-battery-pack-20000-mah/EB-P5300XJEGKR/ 시중에 흔한 서드파티제품보다 비싸지만, 품질은 가장 믿을 만..

4~5천 mAh짜리 배터리를 쓰는 게 흔한 요즘 스마트폰에 필요한, 고속충전 또는 PD충전규격을 지원하는 모델은 5천원 정도 더 비싼 가격대다. 이 브랜드 기준이다. 보조배터리값은 천차만별이다. 그냥 과거 5V 2A 정도만 지원(퀵차지 미지원)하는 모델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찾아보면 1만 mAh짜리는 1만원 밑에, 2만 mAh짜리는 1만원대 중반에서 살 수 있다. 구형이라서 가격차가 나는 듯. 구입한 것은 10000mAh짜리 일반형이다. 20000mAh짜리가 가격대비 용량은 월등하지만, 400그램대 중반이다. 10000mAh짜리는 200그램대 초반이다. 보조배터리 충전단자는 5핀 USB다. 전원버튼같이 생긴 걸 누르면 충전상태에 따라 LED 1~4개가 잠시 켜졌다 꺼진다. 전화기 충전단자는 일반 USB단..

과거 고급형이나 대용량 파워서풀라이에 달려 있던 것인데, 요즘은 보급형에도 있군요. 종류에 따라 부하가 얼마 아래일 때나 내부온도 몇 도 아래일 때 파워 내부 팬을 정지시키고 방열판만으로 냉각하는 기능입니다. 그 중 하나. 500와트급 80plus나 그 동급을 주장하는 파워는 다나와 최저가기준 3만원 전후부터 볼 수는 있습니다. 팬이 조용한 파워, 80plus 인증받은 파워, 보호회로, 커패시터(콘덴서) 등급이나 브랜드나 전선규격이 더 좋은 파워, 무상보증기간이 더 긴 파워, 브랜드 등등... 장점을 더해가면서 가격대가 올라갑니다. https://danawa.page.link/LffnQoToyL5YTc1C8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CASLON M 500W 80PLUS 230V EU 최저가: 49,900원..

최저 RPM일 때, 소리가 무척, 정말 무척 조용했습니다. 지난 몇 달 사이 구입한 보급형 파워 3개 중, 부팅해서 idle일 때 제일 조용합니다. 전체적인 성능 평가는 몇 달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웹서핑, 오피스 프로그램용 저부하일 땐 대만족입니다. :) ※ 한 5~8년 정도 사용하던 집안 컴퓨터 파워를 작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3개 바꿨습니다. 하나같이 가격대성능비를 본 보급형인데, 브랜드가 제각각입니다.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
옛날 AT파워와 달리 ATX파워는 스위치가 파워에 없기 때문에, 점검할 때는단락되면 파워를 켜는 역할을 하는 핀 2개를 이어 켜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핀배열과 검사방법을 여러 글을 검색해 찾아볼 것.꽤 다른 이야기를 적어놓은 블로그가 여럿 됨. 잘못 쇼트시키면 진짜로 고장나니까 주의. 그 다음으로 파워 전원을 수동으로 켜고,멀티메터로 전압을 찍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몇 가지 보이는데, 그 중 하나.https://comterman.tistory.com/325 파워 무상, 유상 A/S기간이 완전히 지나버렸고 서비스 안보낼 거면 분해해도 그만이지만,아직 무상보증기간(요즘은 길게는 6년짜리도 있습니다)이면, 봉인제거하고 뜯어보는 건 안되니까 그 전에 해볼 수 있는 조치입니다. ※ 아예 이런..

지포스 RTX3070, RTX3080, RTX3090, Radeon RX6900XT 등 최신 그래픽카드를 끼운 인텔, AMD 게임용 컴퓨터 본체 여러 조합으로, 평균, 그리고 순간최고 소비전력을 어느 정도까지 끌어당기는지 테스트한 것. 시소닉 파워 유통사가 A/S를 목적으로 실험해본 것이라 믿을 만해보입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779289 시소닉 파워 서플라이 3차 테스트 결과 및 권장 파워 안내 안녕하세요, 맥스엘리트입니다.RTX 30 시리즈 및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등 새로운 하드웨어의 출시와 함께… quasarzone.com 시소닉 고용량파워 중 일부 모델에서 게임 중 컴퓨터가 꺼지는 증상이 있어 테스트해봤다는데, 구모델 일부에서 보호..
원래 10월까지 작성한 글이 뼈대고, 게시할까 말까 생각하다 오래 걸렸다. 이 파워에 대한 정보는 전에 모았으니 그걸 링크한다.>> 컴퓨터 파워 ABKO SUITMASTER AXE 500W 84+ 추석 전 옥션 빅세일에 들어있길래 질렀다. 그 세일은 추석 전에 끝났으니 지금은 아래와는 다르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늦게 적는 글. 내가 뭘 잘 알지는 못하지만, 파워는 괜찮아보였다. 동봉된 파워케이블은 표시된 굵기같은 건 동일하지만 길지는 않다. 마닉 구형 500W나 쿨맥스 400W (둘 다 내돈주고 샀다. 물론 앱코 500도. 체험단이니 이벤트니 이런 거 아니다!)보다 짧다. 한 2/3길이느낌. 본체를 책상 위에 두고 멀티탭이 책상 맡에 있으면 문제없는 정도다. 기본적인 사양부분은 앞서 검색해 정리한 윗 ..
지난달 뭐살까 고르며 몇 가지 메모를 한 적 있다. 그러다 산 것. 구입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36000원에 검색되는 몰 중 한 군데에서, 매달 주는 10% 3천원한도쿠폰을 적용했다. 그래서 실구입가는 36000-3000+2500=36500원이다. 상품정보는 저번에 정리한 글을 링크한다. https://pcgeeks.tistory.com/15554 원래 달려 있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500짜리다. 한 6년 썼나 싶다. 주로 달아 쓴 컴퓨터들 소비전력이 풀로드 100와트를 넘을까말까하는 것들인데, 500와트짜리라도 그 정도 오래 쓰면 컴퓨터가 깜빡깜빡하더라. 모르겠다. 컴퓨터 두 대가 비슷한 증상인데 공통점은 OS와 파워다. (파워를 바꿔끼워봤다) 그래서 파워교체를 생각했던 것. 아, 메인보드도 최저가..

각 브랜드의 자체 몰에는 더 많겠지만, 옛날보다 종류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분류도 "PC주요부품> 파워> 서버용/UPS"입니다. 서버용이라.. 우리나라는 전기질이 좋아서 그런가.. 목록에는 최저 240W/400VA부터 있는데. 500짜리 근처는 값은 10만원 내외군요. 3000VA짜리부터는 ESS쪽을 봐야 할까.. 가정용 ESS 분류가 있다면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