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만료된 강의를 일괄숨김처리하는 버튼이 없군요. 하나하나 일일이 저 작은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 잘못 눌러 강의소개화면으로 들어갔다가 백버튼눌러 강의목록으로 돌아오면 숨김처리한 강의가 또 보입니다. 리프레시해주면 괜찮은 것 같은데.. 글씨와 아이콘이 작아 QHD나 UHD모니터사용자는 참.. CTRL +를 눌러서 화면을 키운 다음에 해줄 수도 있기는 하지만요. 사이트는, 재미있는 강의가 많아서 잘 봤습니다. 맛보기 무료강의도 체크. https://www.inflearn.com/ 인프런 - 미래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곳 | IT 정보 플랫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데이터, 마케팅, 디자인, 엑셀 실무 등 입문부터 실전까지 업계 최고 선배들에게 배울 수 있는 곳. 우리는 성장 기회의 평등을 추..

전에도 여러 번 적은 이야기입니다만, 고치지 않더라고요. 요즘도 거의 모든 보안, 금융, 유통사이트에서 "-를 빼고 숫자만 입력해주세요"라고 요구합니다. 그렇게 요구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이용자에게 불편을 강요하면서도 고칠 생각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손님에게는 저렇게 입력하라면서, 정작 자기들은 알아보기 쉽게 회사마다 개성적으로 3~5자리씩 하이픈(대쉬표시)으로 끊어 인쇄하고 표시하고 읽죠. 그들이 돌려쓰고 베껴쓰는 소스 어디에서 지원하기 전에는 개선하지 않겠죠. 이러는 주제에 스킨바꾼 정도로 "사이트나 서비스를 리뉴얼했다"며 경쟁력이니 새로운 고객경험이니 운운하는 보도자료내놓는 거 보면 웃긴다니까요. 이런 면에서는 손님 다 잃고 망해도 싼 회사들.

이 기사 자체는 가장 규모가 큰 토지, 건물 경매 실수사례를 이야기하지만, 개인이 참가할 수 있는 다른 경매, 공매도 마찬가지. 오픈마켓이나 온라인장터에서 가전제품이나 컴퓨터부품 경매참가하는 거야 한 번 거부해도 페널티가 크진 않지만, 저건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고 힘들어짐. 실수로 '0' 하나 더 써내서…9억 땅, 90억에 낙찰 - 한국경제 2020.01.08.경매 포기해도 최저입찰가의 10% 입찰보증금 내야차순위 응찰자·재경매 참가자도 피해 토지와 건물은 보통 억대기 때문에 착각하고 0하나 더 쓰면 수십억이 됨. 그렇게 낙찰되면 도저히 인수할 수 없고 인수해서도 안 되므로 보증금을 포기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음. 송달 및 경매절차 자체에서 하자를 찾을 수 있었다면 그걸 핑계로 매각불허가신청할 여지가 있..

동영상 공유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 이렇다.여기까진 유튜브보다 편하다. 두 번 클릭하지 않아도 되니까. 하지만 하나 더 해주면 좋겠는 게 있다. https://tv.naver.com/ 동영상 사이즈가 4가지인데, 가로 544, 740, 936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iframe 코드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나는 560 * 315 640 * 360720 * 405 같은 것이 익숙해서.. 그냥 html코드화면을 열어 고치면 그만이지만 네이버에서 저 사이즈를 예시한 이유가 궁금했다.

오픈스트리트맵(영어: OpenStreetMap; OSM)은 2005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기구 오픈스트리트맵 재단이 운영하는 오픈 소스 방식의 참여형 무료 지도 서비스이다. 집단 지성 형식의 지도로 비영리인 위키백과를 모델로 하고 있어 누구나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 - 한글 위키백과 웹사이트 https://www.openstreetmap.org/ 소개: 한글 위키백과, 나무위키 첫 화면입니다. 소개 화면 도로명주소와 아주 잘 어울리는 지도죠. 예, 도로명주소체계를 비꼬는 말입니다. 저 지도사이트는 좋은 곳입니다. 우리 나라 지도를 외국인 취향으로 그리면 이렇게 보일까요? 네이버와 다음은 세계지도를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에, 이 맵을 서핑하며 여기 저기 기웃거릴 만 한 곳이 많습니다. :)

게임을 유통하는 곳은 스팀, 오리진(EA) 그 외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그런 데 말고. https://www.indiegala.com/ https://www.humblebundle.com/ 회원가입해 사야 하는데, 밸브의 스팀에 등록해 관리할 수 있는 코드를 주기도 한다(다는 아님). 가끔 무료게임 프로모션으로 손님을 끌기도 한다. 스팀이 메이저라면 여기는 마이너란 느낌?0.99달러나 기브어웨이가 붙어 있는 많은 타이틀을 보면서, 이 정도 이상은 만들어야 게임을 팔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허접한 게임이 무척 많지만, 보는 것과 만드는 것은 다르니까. 인디갈라는 수준이 떨어지고험블번들은 가끔 무척 좋은 게 나온다. 구작 게임목록을 채우고 싶다면 더욱.그리고 일 년에 몇 번 하는 스팀 세일은 천하무적..

네이버도 많지는 않지만 다음은, 포털 daum.net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서,이용 환경, 설정을 사용자가 바꿔줄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https://member.daum.net/home.daum 네이버와 카카오.. 매출 차이는 나도 사람인에서 보면 직원수는 비슷한데, 직원수가 비슷하다는 말은 천재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면 비슷하게 신경써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요즘 페이스북이 여러 가지로 난리던데, 우리 나라에서는 네이버가 가장 큰 회사라서 대표로 두둘겨맞고 있지만, 사용자선택권이 적고 개인정보보호가 취약하기로는 카카오가 더 허술할 것 같던데.. 정부쪽에서든 해커쪽에서든 차례가 오기 전에 미리미리 문단속 잘 하기를 바랍니다. 서비스를 추가하며 군더더기가 많아진 코드 정비 좀 ..

과거 어느 때, 올림픽의 취지에 맞게 국가별 순위를 금메달>은메달>동메달로 할 게 아니라, 금메달+은메달+동메달 합계로 산정해 열거하자는 말이 있었습니다."프로 불편러"의 '정치적 올바름(politically correctness)'까지는 아니라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 적 있는데,이번에도 여전히 색깔별로 순서군요. 2018년 2월 19일 오전 기준입니다. 네이버인데, 제가 본 채널 방송도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http://sports.news.naver.com/pc2018/medal/index.nhn http://sports.media.daum.net/sports/og/pyeongchang/medal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기록(record)인데, 네이버와 다음은 이번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지나간 다음에도..

자원이 없다, 사람이 자원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입니다만,(그렇지만, 그런 구호와는 별개로, 우리 나라의 생산물과 부존자원에 대해서는 사회과목에서 배울 만큼 다 배웁니다. 공부 안 하거나 신경 안 쓴 사람은 모르거나, 관련해 큰 목소리를 듣는 순간 잊었겠지만)사실, 우리 나라는 모든 것을 수입하는 나라는 아닙니다.지피지기는 백전불태. 우리가 가진 것을 알아야. https://mici.kigam.re.kr/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15815&utm_source=fb 잡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사람이 자원"이 맞습니다. 사람이 없이 자원만으로 된 강대국은 별로 없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합..

저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습니다만,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광고전화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체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3871763&page= http://www.donotcall.go.kr 1. 완벽하진 않다고 하고 (한탕하고 뜰 거라며 무시하는 놈들은 여기도 있습니다)2. 저 웹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보안플러그인을 깔라고 합니다. 안 깔면 안내화면조차도 볼 수 없습니다.

소위 "보안계좌"로 개설된 계좌를 제외한, 모든 계좌를 조회, 처리에 쓸 수 있는 웹사이트 금융위원회가 이 서비스를 개발한 주목적은 휴면계좌 처리..은행 창구에 방문해서 너무 오래 안 써서 없어진 계좌를 전산에서 마저 없애려고 하면, 절차를 다 밟는 데 서류 몇 장을 쓰고 거의 한 시간 정도 걸리기도 한다. 은행간 인수합병 전에 만든 계좌인 경우, 살릴 수 없다면서 없애고 새 통장에 이체하라 권유하기도 하는데 그럼 그 과정도 필요.설명 기사. 상당히 잘 쓴 기사다. 접속가능시간, 처리가능시간, 이체가능시간, 본인인증, 기부처리 등[취재파일] 몇 만원 남은 '어릴 적 옛 통장'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SBS 손승욱 기자 ssw@sbs.co.kr 2016.12.09www.accountinfo.or.krhttp..

사이트https://hogangnono.com/ 제작자의 설명과 문답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54674

이거 은근히, 생각지 않은 데서 뒷목잡게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평소 잘 챙기세요.구입한 전자책 목록을 관리해야 하는 온라인 서점 사이트는 1년, 몇 년, 영구라는 식으로 삭제하지 않는 옵션이 있습니다. 몇몇 쇼핑몰 사이트도 그런 설정이 사용자 정보 부분에 추가되어 있습니다.본래,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잊어버린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로그인할 수 없게 된 경우의 개인정보 보호용 자동 삭제책으로 정부가 만든, 취지가 좋은 제도라고 저는 지금 알고 있는데, 이렇게 보면 많은 제도가 그렇듯 양면이 있습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29조 (개인정보의 파기) ②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은 정보통신서비스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이용하지 아니하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대..

특히 장바구니..알라딘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데, 알라딘이 낫다.1. 알라딘 장바구니는 그럭 저럭 쓸 만 하면서 카테고리별, 판매처별 소계와 주문이 가능하다. 반면YES24는 느려터졌으면서 카테고리별, 판매처별 소계와 주문이 불가능하고, 안 그래도 느린 웹페이지 최하단에서만 누를 수 있다. 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생긴다.웹페이지 렌더링되는 속도가 스크롤가능해지는 시점보다 늦기 때문에, 영 굼뜨고 느리다. 그리고 체크박스 하나 클릭하면 반응하는 데 오래 걸린다. (아이비브리지 i3 CPU, SSD 기준이다)두 서점 모두, 카트(장바구니)를 클릭하면 체크박스에 모두 표시된 상태로 리스트업해주는 것은 같다. 그 뒤부터 차이나는데, 그 긴 목록에서 두세 권 클릭하고 주문하는 부분에서 알라딘이 월등하게 편하다. ..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 웹사이트에서 상시시험접수를 받는 종목: 워드프로세서 필기/실기, 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실기, 전산회계운용사 필기/실기, 상공회의소 한자 필기.* 정기시험은 워드프로세서, 컴퓨터 활용능력, 전산회계운용사, 비서, 한글속기, 전자상거래 관리사, 전자상거래 운용사, 유통관리사, 상공회의소 한자, 무역영어, FLEX(외국어시험), IT Plus다 좋은데, 결제가 문제다. 이 결제의 앞 단계까지는 쿠키를 이용하고 크롬도 쓸 수 있다. 하지만 결제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밖에 쓰지 못 한다. 그리고 그 결제 자체도..계좌이체와 카드결제 중 고를 수 있는데, 카드결제를 선택하면,액티브 머시긴지 실행파일 플러그인인 지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실행해달라, 모든 웹사이트에서 허가해달라며 몇 번이나 하..

일단 인터넷 익스플로러 필수인 사이트입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1278706http://www.mynamuh.com/현금카드 겸용 OTP라고 합니다. 하나로 끝이고 카드형이니 편하게 잘 만들었네요.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필요했다면 생각해볼 만 (조금씩 다른 형태로 여러 증권사에서 많이 합니다). 아, 카드형 OTP는 재작년쯤까지는 일반OTP보다 전지 수명이 좀 짧은 편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니까 요즘은 더 나아졌을 지도 모르지만.

온라인 서점 예스24닷컴(www.yes24.co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그런데 회원가입 과정에 몇 가지 주의점이 있어 적어둡니다. 여기만 특별한 건 아니고, 많은 온라인 서점, 사이트들이 비슷하게 합니다. 온라인 서점 대표로 적어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1.yes24.com 에 가입할 때는 서점 뿐 아니라 관계사인 istyle24(아이스타일24)에도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예스24 자체가 가입할 수 없습니다.이게 싫으면 일단 가입해서 개인정보를 제공한 다음에, 예스24의 회원정보 변경 메뉴로 들어가서 개인정보제공 동의 철회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이건 제가 까탈스런 면도 있어요. 다른 곳이라면 한 사이트 안에 두었을 텐데 여긴 사이트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