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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이거 완전히, 생명과학 연구실에 있던, gel 건조기같이 생겼네요. ㅎㅎ뒷면에서 바람불고 디지털 온도조절되고.. 그렇게 생각하면 값도 쌉니다. 그리고 저렇게 온도조절이 되는 식품건조기나 작은 전기오븐종류는 모형이나 피규어만들 때 사용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겠군요. (물론 그럴 땐 절대 식품용도를 겸하지 말고, 용도를 구별해 따로 사 써야 합니다) 6단 트레이를 다 들어내면 직육면체 공간이 남는 모양입니다. 리큅 식품건조기 LOD-S600B 프리미엄 스텐 식품건조기 149,310원 - G9모바일 https://g9ro.kr/bZ0wP G9 | 리큅 식품건조기 LOD-S600B 프리미엄 스텐 식품건조기 식품건조기 LOD-S600B 프리미엄 스텐 식품건조기 | 배송비 반품비 걱정없는 G9 www.g9.co.k..

요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주방가전인데, 냉장고 애드온으로 생각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 공간배치가 부담되더라도 가능하면 두께(깊이)가 얕은 냉장고를 하나 더 사면? 이런 느낌. 다나와앱에서 보았다.냉동고는 아직 소음부분이 검색필터가 없다. 오래된 김치냉장고는 정말 시끄럽고 요즘 양문형 냉장고는 조용하듯이, 냉동고도 그런 게 있을 것 같은데.. 특히 원룸산다면 잠자는 공간에 들여놓을 것이고, 보통 집이라도 냉장고가 2~3 대로 늘면 소리가 있어서 좋을 일이 없다. 용량이 큰 것 위주로 보았다. 용량 딱 300리터짜리는 201~300리터 분류에 들어가므로 체크. 소음은 사용기를 찾아봐야겠지만. 스크린샷은 일단 중국산아닌 것처럼 보이는 중에서 가격정렬해 보이는 대로. 아직 제대로 알아보지 않아 별 의미는 없..

sk매직 웹사이트. 설치안내에, ㅡ 가스레인지를 교체한다면, 전기레인지 설치기사가 가기 전에, 가스회사에 연락해 가스관 막음공사를 끝내놓을 것을 주지. ㅡ 필요한 경우 전기레인지를 물릴 배선의 분전반 차단기 용량을 키워야 원활하게 3구 모두 쓸 수 있는데, 이 부분 공사도 미리 끝내 놓을 것 (여기에 대해 다른 글을 봤는데,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라면 공사허락을 안 해주는 데가 있으니 구입 전 미리 확인하라고. 가스관막음은 오래 걸리지 않지만 이쪽이 시일이 걸릴 수 있음) 아래 스크린샷은 skmagic 웹사이트에서. 빌트인인 경우, 가스든 전기든 레인지는 웬만하면 가장 흔히 쓰는 기본사이즈로 아파트 주방도 만들어져있고 국내회사들도 만들어냄. 하지만 간혹 그 크기가 다를 수 있는데, 그럼 설치 자리를 메우..

기사가 설치해야 하는 가전제품, 특히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 보통 1~3주일이 걸리는 냉장고를 자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익일배송하고 무료배송하는 대신,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열거해보면 최저가대비 얼마간 더 받는다. 가격비교사이트를 볼 때는 참고할 것이 있다. 보통 무료배송이라고 해도 대형가전 무료배송은 서울시내뿐이기에,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주문할 경우 쿠팡쪽과 그런 사이트의 실제 결제액차이는 약간 더 적을 수 있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보여주기도 보여주지 않기도 하는 다른 요소는 제조사 직배달체계인가, 사다리차필요시 별도 비용을 요구하는가, 카드 무이자 할부가 되는가, 해당 브랜드 가전 카드할인이나 할인쿠폰, 세일행사가 적용되는가, 해당 몰의 캐시백이나 카드사 청구할인이 있는가 정도가 생각난다. 하여간 가장..
전기레인지라고 부르는 것들. ■ 전기곤로.. 이제는 이런 건 없다. ^^고기굽는 전기불판이나 명절날 전굽는 큰 팬이나 피자데우는 팬의 윗그릇이나 불판을 들어내면 밑에 있는 거.. 그것과 아주 비슷하다. 밑에 적은 핫플레이트와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가 이것에 껍떼기를 씌웠다 치면 비슷할 것 같다. ■ 핫플레이트 전기레인지도시형 생활주택이 퍼질 때, 원룸이 많이 건축될 때 당시 법령상 주방을 넣지 못하고 잠만 자야 했던 그 방에 조리도구를 넣을 때 이걸 썼다. 준공검사뒤에 불법으로 가스넣는 데가 많았지만. 전기로 발열하는 열원 위에 철이나 돌재질나는 불투명껍데기를 씌워서, 그 껍데기가 데워진 다음 껍데기 위에 올려진 조리그릇을 데우는 방식.전기곤로보다는 세련됐지만, 느리고, 효율이 낮았다. 끄고 나서도 표시가..
인덕션에 슬슬 밀리고 있지만 아직은 나름 괜찮음.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직은 가스레인지쪽이 더 나을 것 같다. 어떤 요리는 인덕션이 편하고 또 전기도 덜 먹는다지만 가스는 누진요금이 없기도 하고. 음식할 때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해주어야 하는 점이 요즘은 단점이라고는 한다. 1.점화용 건전지는 옛모델은 뒤에 있어 교체하기 불편했지만, 요즘은 앞에 있고, 점화시기를 알려주는 경고등이 달린 제품도 있다. 그런데 더 옛날 가스레인지는 건전지가 없었다(전원코드도 없었다). 그런 것과 건전지달린 것의 차이는, 건전지가 없는 건 딱하고 한 번 점화스파크가 튀고, 건전지나 전원이 있는 것은 다이얼이 끝까지 돌아가있는 상태에서는 몇 번이고 따닥하고 점화스파크가 튀는 점이다. 요즘은 끝까지 돌린 다이얼을 놓아도..
업력이 길어도 말이죠. 미국의 가전회사는 모르겠지만, HP같은 곳은 구모델 드라이버와 지원 웹페이지를 구글에서 종종 찾아봅니다. 캐논같은 일본회사도 단종모델의 지원페이지는 살아있는 걸 많이 봅니다. 하지만 삼성은 그런 게 좀 부실한 편인데 요즘은 많이 낫습니다.LG는 뭐, 답이 없는 듯. 여긴 웹사이트 레이아웃 자체가 무겁고 개편이 잦은편인 데다 구글검색에 쉽게 뜨지도 않음. 예를 들어, LG전자가 주방가전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기계를 팔지 않은지 오래됐는데, 검색결과링크는 저런 식으로 닫혀 있고 매뉴얼을 볼 수 없습니다. LG전자서비스 웹사이트에서는 일단 가스오븐과 가스레인지 Q&A가 있고 설명서 다운로드 웹페이지도 있기는 하지만, 성의가 없죠. 규모가 훨씬 작은 가스보일러회사도 이런 식으로는 안 하겠습..
아이디어는 오래된 것일 텐데, 요즘 와서 부쩍 광고가 눈에 띄는 걸 보면, 콜럼부스의 달걀? 몇 개 브랜드로 나온 모양인데 그 중 LG전자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설명그림을 가져와봅니다.* 교류모터 기계식 선풍기의 "초미풍"버튼도 그렇습니다. 알고 보면 간단한데, 몇 년 전에 글적은 것처럼, 완전기계식 220V 선풍기 중 아주 간단한 것들은 110V로 내려주는 강압기를 달아 켜보면 초미풍이 됩니다. ^^ LG전자 스마트 인버터 전자레인지 인버터기능이라는 건 출력을 다단조절해주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온 것들을 조금 보니, 이런 방식이라고 광고하는 것 중 어떤 제품은 수동+메뉴설정에 마춰 조절하는 것 같고 어떤 제품은 속에 있는 식재료의 표면온도나 다른 정보를 센서로 인식해 조절하는 것 같네..
가스레인지는 전기를 주에너지원으로 쓰는 "가전"은 아닙니다만,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걸 봐서 링크합니다. 한 번 사면 십여 년 이상은 기본이라, 요즘 이런 게 나와 있는 줄 몰랐네요.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 불조절하거나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나 뭐라나..단, 고구마굽는 냅비(요즘은 냄비도 표준말)같이, 바닥이 매끈하지 않고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조리기구는 센서 동작을 보장하지 않거나 제대로 조리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안심센서: 불꺼주기 자동온도조절: 화력 자동 조절※ 센서작동온도를 세팅해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린나이도 30만원대 초에 나온 3구 레인지는 저런 기능이 있군요. 요즘 세대 고급형 기본인 모양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해, 봄에는 미세먼지가 "고등..
멀티탭이 뜨끈한 게 꺼림직했다. 불도 밤에 눈이 가면 불편할 만큼 (절전을 위해 어서 꺼달라고 시위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필요 이상으로 밝다. 이 제품을 콕 집어 뭐라는 말은 아니다. 내가 써 본, 그리고 구경한 개별스위치형 멀티탭은 기억에 모두 이런 식이었으니까(덧붙임. 그리고 소비전력 사용기도 또 나중에 내가 재본 것도 그다지 큰 차이는 안 난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역시 제조단가문제로 사용하던 것 계속 쓰는 것일까. 멀티탭 탓인지 싸구려 케이블 탓인지 정품 충전기 탓인지, "어떤 증상"을 한 번 겪은 적 있다. 아직 원인을 모르겠어서 그건 나중에. 일단은 그 중 제일 싼 케이블이 의심되는데. 가진 측정기로는 그 정도 작은 전류량을 재기는 귀찮고, 유선 테스터를 붙이려면 또 뭔가를 하나 뜯..
이화학 연구실에서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냉동고, 건조기, 교반기, 분쇄기, 믹서같은 가정용 및 업소용 가전제품과, 보관용기, 실험용기 등 각종 주방용품과 비슷하게 생긴 걸, 혹은 바로 그런 걸 사다가 잘 씁니다(실험 논문을 보다가, 왜 이런 사용방법을 썼을까 이것도 실험자 노하우일까 고민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그 가전제품 설명서에 있는 사용법이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 현대의 주방은 실험실하고 비슷한 면이 많아서, 옛날에 과학잡지에서, 주방에 있는 도구와 주방용으로 팔리는 화학약품만으로 DNA를 분리하는 실험을 하는 퍼포먼스도 한 적 있습니다. 사실, 과학용품으로는 수요가 턱없이 적어서, 대량생산되는 주방용품 특히 요즘은 재질과 물성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엄격해진 결과, 주방용품과 취미용품 중에 별 ..
본체 6kg, 흡입구와 관을 이은 총 무게는 7kgH14 헤파필터국내생산생긴 모양새가 내부부품이 조금 더 견고한 것 같기도 하고..며칠 전에 이 세일을 했다는 걸 알고 얼마나 아쉬웠던 지.. 아랫등급 제품보다 훨씬 조용한 게 특장점이고 여기에 다른 부가기능이 덧붙고 헤파필터가 더 좋지만, 그 대신 (어차피 끌고 다닐 것이긴 하지만) 무게가 1~2kg정도 더 무거워진 게 마음에 걸렸는데, 굉장히 싸게 나왔었다고. 매진된 다음에 알았다. 앱은 갱신이 안 될 때가 있으니까, 모바일 전용 세일이 아니면 컴퓨터에서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