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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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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이제 고화질무제한 저장서비스도 하지 않으니 굳이 구글포토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구글포토를 IoT(사물인터넷) 장치용으로, 예를 들어 IP캠앱이 인터벌촬영한 이미지를 30분이나 1시간마다 1컷씩 동기화하는 용도로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시겠지만 구글포토앱이 가끔 파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백업(동기화)을 안 해요. 요럴 때 말이죠. 주로 알림이나 업데이트가 있을 때같은데.. 앱을 실행해 이벤트를 수동으로 풀어주거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동작하는 장치에서 이걸로 동기화하면, 저런 이벤트가 생길 때 직접 가서 손쓰거나 여기서 원격접속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가.. 남는 구형 스마트폰으로 뭘 해보려 할 때 구글앱들은 잘 봐야 하는 이유. 보통은 알림이나 업뎃이 있어도 법적..

공지메일 다들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구글포토 고화질 무제한백업이 없어집니다. 단, 지금까지 백업된 것은 그대로 남고, 6월 1일부터 백업되는 파일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구글드라이브 제공 용량을 착실하게 먹어갑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백업되게 두어도 되던 시절은 이제 끝. 사진백업 누적속도를 가지고 예상 사용량을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가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주소같아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클릭하면 열리는 웹페이지에서 "지금 남은 용량가지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자동백업이 되다 말다 하죠.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포토를 열어 보면 사진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전화기의 구글포토앱을 실행해보면 1. 무슨 알림이 올라와있거나 2. 알 수 없는 이유로, 앱이 열리면 그때사 동기화를 시작할 때가 잦습니다. 제 생각에, 구글은 구글포토앱을 사람이 수시로 열어주어야 제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그 의도는 아마, 자동화한 툴을 써서 고화질 무료저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2021년 6월부터, 고화질 무제한 백업이 안 되게 된 다음부터는, 무료가 아니게 된 김에,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사진백업은 구글포토말고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구글 포토가 전에는 스마트폰 속 모든 이미지를 긁어 올리는 게 기본값이다가, 요즘은 디폴트로 카메라 사진촬영폴더만 동기화대상으로 삼지만, 그래도 잘 봐야 합니다. photos.google.com 저도 별 생각없이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스크린샷이나 사진을 찍어 사용하는데, 만약 클릭(터치)실수로 공유되면 안 좋을 게 뻔하거든요. 아예 공유금지하는 "바보방지" 설정이 있으면 좋을 텐데, 자기들 밥줄이라선지 구글은 또 그런 건 안 만들어줍니다. ㅎㅎ * 차선책으로, 사용한 이미지를 지우기 싫으면 "보관"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안보이면 실수를 덜 할 테니. 일단 주메뉴에서 "공유"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내 사진을 공유한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쪽에서 좀 더 보면 이런 정도는 보입니다. 공유한..
모바일앱과 PC웹에 다 있는 이것말인데, 다시 정리한다. 개별 사진 항목에서 PC웹을 기준으로 주화면에서 사진을 여럿 선택하고 상단 우측 세로 ... 을 클릭해 열리는 메뉴에서 "보관"을 클릭하면 보관함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주화면에서는 그림(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이걸 보려면 주화면의 왼쪽 상단 삼선아이콘을 클릭해 나오는 메뉴에서 "보관처리"를 클릭하면 보관된 이미지 목록을 볼 수 있다. 여기서도 이미지를 개별 화면에서 혹은 보관목록에서 다중선택한 다음 "보관취소"하면 그 사진은 주화면으로 돌아간다. 보관기능은 무엇인가? 일단, "보관"된 사진은 구글 포토 주화면( https://photos.google.com/ )에 보이지 않는다. 지우고 싶은 건 아닌데 보고 싶지 않았다면 이걸 쓸 수 있다. ..
구글포토앱은 예전에는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백업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다운로드 폴더에 받은 짤방이미지도 동기화했죠. 그러다가 올해 어느 시점부터라고 기억하는데, 디폴트 사진폴더(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들어가는 폴더)만 동기화하도록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사진 폴더를 기본 저장장치가 아니라 외부메모리, 그러니까 microSD에 있는 폴더로 지정한 경우에는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그 외, 스크린샷을 찍은 폴더도 기본값으로 동기화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구글 포토 앱을 열어 수동으로 동기화해줄 폴더를 추가해줍니다. 일단 앱의 "설정"을 엽니다."백업 및 동기화"가 되고 있는 걸 확인합니다. 참고로, "기기 저장용량 확보"는 동기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스마트폰 구글 포토 앱을 한 번 실행해보세요. 자동 업데이트설정이 안 돼 있을 때나 사용자 동의사항이 있어 자동업뎃이 안 돼 있을 때사진도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절차를 밟아 앱을 업뎃하면 그 다음부터 동기화가 다시 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그랬다고 합니다. ■ 플리커란? [ 한글 위키백과 ] ■ 사이트 [ http://www.flickr.com/ ] ■ 도움말/ 문답http://www.flickr.com/help/faq/ ■ 이용 가이드http://www.flickr.com/guidelines.gne
먼저, 용량관련해 찾아본 김에 메모합니다. 구글 문답 링크: Picasa 웹앨범은 사진 및 동영상을 위한 1GB의 무료 저장용량을 제공합니다. http://support.google.com/picasa/bin/answer.py?hl=ko&answer=1224181 인용: 무료 저장용량 한도 800x800픽셀 이하의 사진 및 15분 길이 이하의 동영상은 무료 저장용량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자동 크기 조정 무료 크기 제한을 초과하여 업로드한 모든 사진은 무료 저장용량 1GB에 반영됩니다. 저장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Picasa 웹앨범에 업로드한 새 사진이 무료 크기 제한보다 크면 800픽셀(긴 가장자리 기준)로 크기가 자동 조정됩니다. 참고: Picasa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업로드할 때 무료 저장용량..
에버노트를 일 년 이상 써오면서, 슬슬 단점을 적고 있습니다. 1) 매월 40MB를 주긴 하는 모양인데, 윈도용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클리핑하면 매번 용량확장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클립을 더 못하겠다느니하며 버팁니다. 무료 버전이라 이러는 모양입니다. 2) IE에서 웹클립(즐겨찾기를 이용한 클립)을 하면 갈무리를 못하겠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3) 구글 크롬이나 Firefox에서는 애드온에서 프로그램을 쓸 것이냐 웹으로 직접 보낼 것이냐를 고를 수 있거나, 웹으로 보낼 때 최소한의 정보만을 갈무리(이미지, 스타일을 제외한 텍스트)하여 정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즐겨찾기를 이용한 갈무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IE에서 문자코드 인식오류가 있습니다(사파리와 오페라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주 쓰니까 단점도 자꾸 눈에 띕니다. 오늘도 두 가지 추가합니다. 첫째는 구글 크롬용 익스텐션 문제. 전에 지적했듯이 에버노트가 제대로 깔려있어도 도구 버튼을 누르면 웹클리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IE나 FF처럼 add to evernote라는 메뉴 항목이 문맥 메뉴에 뜨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웹클리핑을 하므로 느리고, 또 이 웹클리핑 로그인은 일 주일간 기억시켜놓을 수 있지만 아래 화면처럼 풀린 다음에는 재로그인이 안 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두 번째는 에버노트의 뿌연 화면. 이게 안티알리아싱을 한 건지 스타일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맥같은 분위기를 주려고 한 모양인데, 실패작이죠. 에버노트는 편리하고 매달 충분한 용량을 더해주기 때문에 무척 잘 쓰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