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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백업, 검색 등에 적용되는 듯. 도움말: 민감한 사진 및 동영상 숨기기 https://support.google.com/photos/answer/10694388?hl=ko 민감한 사진 및 동영상 숨기기 - Android - Google 포토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컴퓨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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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 (제 느낌에, 바로 구글포토앱을 열지 않는다면) 구글포토는 조금 기다렸다가 백업을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그 지연시간은 때때로 유용한데, 잘못 찍은 사진이나 스크린샷을 지우면 그 이미지는 백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죠. ^__^ 하지만 그 지연타이밍이 너무 길면,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구글포토앱을 열어 볼 때 안 나오고, 때때로 구글포토는, IOT용도로 구글포토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지,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으면 아니면 뭔가 불명확한 이유로, 며칠분의 사진이 백업이 안 돼있어서 앱을 열어서 기다려야 겨우 백업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ㅡ 구글포토앱을 열면 바로 백업시작 ㅡ 평소의 백업 지연타이밍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예측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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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화질무제한 저장서비스도 하지 않으니 굳이 구글포토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구글포토를 IoT(사물인터넷) 장치용으로, 예를 들어 IP캠앱이 인터벌촬영한 이미지를 30분이나 1시간마다 1컷씩 동기화하는 용도로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시겠지만 구글포토앱이 가끔 파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백업(동기화)을 안 해요. 요럴 때 말이죠. 주로 알림이나 업데이트가 있을 때같은데.. 앱을 실행해 이벤트를 수동으로 풀어주거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동작하는 장치에서 이걸로 동기화하면, 저런 이벤트가 생길 때 직접 가서 손쓰거나 여기서 원격접속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가.. 남는 구형 스마트폰으로 뭘 해보려 할 때 구글앱들은 잘 봐야 하는 이유. 보통은 알림이나 업뎃이 있어도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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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메일 다들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구글포토 고화질 무제한백업이 없어집니다. 단, 지금까지 백업된 것은 그대로 남고, 6월 1일부터 백업되는 파일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구글드라이브 제공 용량을 착실하게 먹어갑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백업되게 두어도 되던 시절은 이제 끝. 사진백업 누적속도를 가지고 예상 사용량을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가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주소같아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클릭하면 열리는 웹페이지에서 "지금 남은 용량가지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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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백업이 되다 말다 하죠.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포토를 열어 보면 사진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전화기의 구글포토앱을 실행해보면 1. 무슨 알림이 올라와있거나 2. 알 수 없는 이유로, 앱이 열리면 그때사 동기화를 시작할 때가 잦습니다. 제 생각에, 구글은 구글포토앱을 사람이 수시로 열어주어야 제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그 의도는 아마, 자동화한 툴을 써서 고화질 무료저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2021년 6월부터, 고화질 무제한 백업이 안 되게 된 다음부터는, 무료가 아니게 된 김에,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사진백업은 구글포토말고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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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구글 포토가 전에는 스마트폰 속 모든 이미지를 긁어 올리는 게 기본값이다가, 요즘은 디폴트로 카메라 사진촬영폴더만 동기화대상으로 삼지만, 그래도 잘 봐야 합니다. photos.google.com 저도 별 생각없이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스크린샷이나 사진을 찍어 사용하는데, 만약 클릭(터치)실수로 공유되면 안 좋을 게 뻔하거든요. 아예 공유금지하는 "바보방지" 설정이 있으면 좋을 텐데, 자기들 밥줄이라선지 구글은 또 그런 건 안 만들어줍니다. ㅎㅎ * 차선책으로, 사용한 이미지를 지우기 싫으면 "보관"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안보이면 실수를 덜 할 테니. 일단 주메뉴에서 "공유"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내 사진을 공유한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쪽에서 좀 더 보면 이런 정도는 보입니다. 공유한..
모바일앱과 PC웹에 다 있는 이것말인데, 다시 정리한다. 개별 사진 항목에서 PC웹을 기준으로 주화면에서 사진을 여럿 선택하고 상단 우측 세로 ... 을 클릭해 열리는 메뉴에서 "보관"을 클릭하면 보관함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주화면에서는 그림(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이걸 보려면 주화면의 왼쪽 상단 삼선아이콘을 클릭해 나오는 메뉴에서 "보관처리"를 클릭하면 보관된 이미지 목록을 볼 수 있다. 여기서도 이미지를 개별 화면에서 혹은 보관목록에서 다중선택한 다음 "보관취소"하면 그 사진은 주화면으로 돌아간다. 보관기능은 무엇인가? 일단, "보관"된 사진은 구글 포토 주화면( https://photos.google.com/ )에 보이지 않는다. 지우고 싶은 건 아닌데 보고 싶지 않았다면 이걸 쓸 수 있다. ..
구글포토앱은 예전에는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백업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다운로드 폴더에 받은 짤방이미지도 동기화했죠. 그러다가 올해 어느 시점부터라고 기억하는데, 디폴트 사진폴더(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들어가는 폴더)만 동기화하도록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사진 폴더를 기본 저장장치가 아니라 외부메모리, 그러니까 microSD에 있는 폴더로 지정한 경우에는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그 외, 스크린샷을 찍은 폴더도 기본값으로 동기화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구글 포토 앱을 열어 수동으로 동기화해줄 폴더를 추가해줍니다. 일단 앱의 "설정"을 엽니다."백업 및 동기화"가 되고 있는 걸 확인합니다. 참고로, "기기 저장용량 확보"는 동기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스마트폰 구글 포토 앱을 한 번 실행해보세요. 자동 업데이트설정이 안 돼 있을 때나 사용자 동의사항이 있어 자동업뎃이 안 돼 있을 때사진도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절차를 밟아 앱을 업뎃하면 그 다음부터 동기화가 다시 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그랬다고 합니다. ■ 플리커란? [ 한글 위키백과 ] ■ 사이트 [ http://www.flickr.com/ ] ■ 도움말/ 문답http://www.flickr.com/help/faq/ ■ 이용 가이드http://www.flickr.com/guidelines.gne
먼저, 용량관련해 찾아본 김에 메모합니다. 구글 문답 링크: Picasa 웹앨범은 사진 및 동영상을 위한 1GB의 무료 저장용량을 제공합니다. http://support.google.com/picasa/bin/answer.py?hl=ko&answer=1224181 인용: 무료 저장용량 한도 800x800픽셀 이하의 사진 및 15분 길이 이하의 동영상은 무료 저장용량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자동 크기 조정 무료 크기 제한을 초과하여 업로드한 모든 사진은 무료 저장용량 1GB에 반영됩니다. 저장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Picasa 웹앨범에 업로드한 새 사진이 무료 크기 제한보다 크면 800픽셀(긴 가장자리 기준)로 크기가 자동 조정됩니다. 참고: Picasa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업로드할 때 무료 저장용량..
에버노트를 일 년 이상 써오면서, 슬슬 단점을 적고 있습니다. 1) 매월 40MB를 주긴 하는 모양인데, 윈도용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클리핑하면 매번 용량확장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클립을 더 못하겠다느니하며 버팁니다. 무료 버전이라 이러는 모양입니다. 2) IE에서 웹클립(즐겨찾기를 이용한 클립)을 하면 갈무리를 못하겠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3) 구글 크롬이나 Firefox에서는 애드온에서 프로그램을 쓸 것이냐 웹으로 직접 보낼 것이냐를 고를 수 있거나, 웹으로 보낼 때 최소한의 정보만을 갈무리(이미지, 스타일을 제외한 텍스트)하여 정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즐겨찾기를 이용한 갈무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IE에서 문자코드 인식오류가 있습니다(사파리와 오페라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주 쓰니까 단점도 자꾸 눈에 띕니다. 오늘도 두 가지 추가합니다. 첫째는 구글 크롬용 익스텐션 문제. 전에 지적했듯이 에버노트가 제대로 깔려있어도 도구 버튼을 누르면 웹클리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IE나 FF처럼 add to evernote라는 메뉴 항목이 문맥 메뉴에 뜨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웹클리핑을 하므로 느리고, 또 이 웹클리핑 로그인은 일 주일간 기억시켜놓을 수 있지만 아래 화면처럼 풀린 다음에는 재로그인이 안 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두 번째는 에버노트의 뿌연 화면. 이게 안티알리아싱을 한 건지 스타일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맥같은 분위기를 주려고 한 모양인데, 실패작이죠. 에버노트는 편리하고 매달 충분한 용량을 더해주기 때문에 무척 잘 쓰고 있습니..
※ 몇 가지 더해서 발행으로 놓고 갱신합니다. 에버노트도 잘 사용중인 물건이지만, 문제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첫째, 대기모드, 특히 최대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나오면 곧잘 프로그램이 에러를 내며 강제종료됩니다. (=> 이건 조금은 나아진 듯. 하지만..) : 둘째, 에버노트의 윈도용 프로그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플러그인을 같이 설치하는데, 만약 IE에 문제가 누적돼서 웹브라우저 초기화를 하면, IE에 다시 플러그인을 깔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에버노트 자체를 데이터를 남기고 설치 제거(언인스톨)한 다음 다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즉, 액티브X 프론트엔드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에버노트 본 프로그램 메뉴에 "reinstall active X for ..
전에 Xmarks를 칭찬하면서 추천도 했더랬습니다. 이것 관련해서 정말 글을 여럿 썼는데요, 요즘은 심각하게, 다른 걸 찾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에러가 너무 많아졌거든요. 이게 제 북마크가 너무 많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몇 가지인데, 이렇습니다. IE에서 싱크는 엉망이다. 라이브 싱크는 포기하고 수동 다운로드, 업로드만 하고 있어요. IE관련해 전체적으로 북마크 싱크에 너무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한다. 높은 점유율, 긴 시간. 역시 IE, 가끔 웹브라우저 북마크를 초기화시켜서 수동으로 다운로드시켜주어야 한다. 크롬과 FF 싱크도 이 때문에 영향을 받는 듯 하다. 제일 큰 문제는 IE에서의 싱크인데요.. FF와 Ch와 달리 IE에서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 아니라 스탠드얼론 프로그램으로..
웹갈무리 프로그램 에버노트에 대해서는 몇 가지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Internet Explorer, Firefox 용으로만 플러그인이 있고 다른 웹브라우저용으로는 즐겨찾기 링크로 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크롬용으로도 나왔더군요. 그 전 버전이 있었는 지 모르겠는데, 현재 버전은 이달 초에 올라왔습니다. 소개: http://www.evernote.com/about/download/web_clipper.php (동영상 설명이 올라있습니다) 설치: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pioclpoplcdbaefihamjohnefbikjilc 설치한 다음, firefox애드온을 깔았을 때처ㅓㄻ 이렇게 갈무리 아이콘이 생깁니다. 다만, 아이콘..
혹시나 해서 먼저 적지만, 저는 에버노트의 팬입니다. 좀 싫은 소리를 하더라도 ㅎㅎ 주소: http://www.evernote.com/ ★ 에버노트 관련해 적은 글: http://pcgeeks.tistory.com/search/evernote 앞서 적은 글에서처럼, 에버노트는 Firefox, IE, Chrome 및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여기서 크롬과 불여우는 플러그인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크롬 익스텐션은 에버노트 서버에 직접 전송하고, 불여우 애드온은 에버노트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깔려 있으면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연동해 동작하고, 없으면 서버에 직접 전송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에버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마우스 오른버튼이나 도구 메뉴를 통해 갈무리할 수 ..
요즘 컴퓨터 두 대, 그리고 각각에서 웹브라우저 세 개(IE8, FF3, Chrome 4)를 쓰면서 Xmarks로 즐겨찾기를 싱크하고 있습니다. Xmarks는 로그인 정보와 즐겨찾기를 모두 저장할 수 있는데, 저는 즐겨찾기만 Xmarks를 활용합니다. 그런데, Xmarks는 구글 크롬용과 불여우용은 잘 동작하는데, IE용은 노트북에서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이게 싱크를 잘 못합니다. 정확히 말해 다른 컴퓨터, 다른 웹브라우저와 같이 사용하면 아이템 순서를 어떻게 놓아야 할까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즐겨찾기에 뭔가를 추가하거나 지울 때는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IE에서는 Xmarks for IE 가 실행된 상태에서 그저 북마크 다운로드기능만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you win! ㅡ.ㅡ. 그래도 별..
에버노트( http://www.evernote.com/ )는 매우 편리한 웹스크랩북입니다. 다른 많은 스크랩프로그램처럼 이것도 기본적으로 사용자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만, 에버노트는 한 달에 40MB정도 자체 웹계정 용량을 더해줍니다. 새 달이 되면 전 달에 사용한 양 + 40MB 여백을 추가해주는 형식입니다. 이게 참 작은 용량같았지만 적지 않더군요. 어디 연재물을 통째로 갈무리하려 들지 않는다면 월말이 되어도 넉넉하게 남은 걸 볼 수 있습니다. - 에버노트 관련글: http://pcgeeks.tistory.com/search/evernote - 웹스크랩북 프로그램글 에버노트는 현재,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Ap..
Get site info와 스마트 서치 옵션이 문제일 때가 있습니다. 제 경우, CPU점유율을 많이 먹지는 않으면서 웹브라우저가 가끔 언 것처럼 반응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걸 없애주었습니다.
웹페이지 전체를 저장하지 않고, 영역을 지정해 저장하니 매달 40MB 추가되는 웹 저장공간도 그렇게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달에 한 90%정도 채우고 새로 추가된 듯 합니다. :) 에버노트는 웹페이지 저장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용 프로그램이 깔리는데, IE용 플러그인은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기본 옵션입니다. Firefox등 다른 프로그램이라면 에버노트에서 제공하는 서버 공간에 저장됩니다. 웹페이지 갈무리는 html, jpg 등 원문 그대로 저장하면 자잘한 조각 파일이 많아서 하드디스크를 어지럽히기 쉽습니다(2GB정도, 압축하면 1GB정도밖에 안 되는 내용이, 파일 숫자가 20만 개가 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꽁수(마운트한 vhd 이미지 파일에 저장한다든가)를 쓰기도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 프로그램은 원래 Foxmarks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름대로 firefox용 애드온이었죠. 즐겨찾기를 자사 서버에 id를 만들고 거기 저장할 수 있어서 여러 컴퓨터에서 동일 id로 로그인하면 웹브라우저 사이를 싱크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로그인 암호도 보관해주었고 이것때문에 간단한 암호화도 지원했는데, 지금은 그 기능을 확장시켜서 아래와 같이 여러 웹브라우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기능인 즐겨찾기 저장 기능도 확장시켜서, 자사 서버에서 이걸 활용해 통계를 내고 애드온을 설치하면 구글 검색 결과에 덧붙여 코멘트를 달아주기도 합니다. (구글과 야후도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익명처리한 다음에 활용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찜찜해서 저는 북마크를 활용한 여러 기능은 안 씁니다. (좀 안심이 안 돼요. ^^..
에버노트를 알게 된 건 거의 윈도 XP를 사용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도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했더랬죠. 에버노트의 기능은 세 가지로 보입니다. MS IE, Mozilla Firefox, Apple Safari 등 여러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웹페이지 갈무리 프로그램. 일부를 선택하거나 페이지 전체를 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플러그인으로, 나머지는 북마크를 써서 간접적으로 하는 모양입니다. : 이 기능만으로는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습니다. CyberArticle (IE), Scrapbook(Firefox)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특히 무료 버전에서는 웹페이지 갈무리는 기본적인 것만 됩니다 (프리 버전은 이미지, 오디오, ink, PDF만). 스크랩북은 상세 설정으로 들어가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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