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휴먼 에러 관점에서 보는 조립.교류 220V가 들어가는 가정용 전자제품은 고장나도 고장으로 끝나거나 퓨즈가 나가거나, 큰 일이 나도 집안 차단기가 내려간다. 불나지 않는 한은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직류 21V짜리 배터리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 바로 불이 확 나버릴 수 있다. 그리고 기술자도 가끔 실수하는데 DIY하는 일반인은 자재를 고를 안목도, 땜질과 조립을 잘 할 솜씨도 아무래도 실수가능성이 높다.. 이런 이야기로 시작.  배터리DIY 하지마세요 (전직 전기차 엔지니어 관점)https://www.youtube.com/watch?v=PU7NWcDNPlc..... 영상에 업로드된 2022년 현재 한국내에서는 화재를 예방하는 보호회로가 내장돼있지 않은 리튬충전지셀은 개인에게 판매나 유통할 수 없도록..

절대 추천아납니다. 그냥 알아본 것일 뿐. 주의.제가 이전에 정보를 찾아본, 취미용으로 알아본 값싼 훅클램프들처럼, 이것도 값이 싼 만큼 오차범위가 크고 가짜(fake) 사양도 있는 것 같아 취미용으로는 무난하겠지만 밥벌이용이나 가정용 전원 이상을 보는 데는 쓰지 말라는 말이 보이는 것. 일단 동봉된 기본 프로브가 가장 싸구려 테스터에 들어가는 종류입니다. 이건 구모델인 듯, ANENG 웹사이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이트가 좀 이상해서, 멀티미터 모델이 대단히 많이 있다면서도 보여주는 건 몇 개 안 돼서.. ================나중에 추가.요약 먼저 적으면, 다이얼의 가장 큰 범위인 10A를 가정용 이상 전압 다이얼로 목숨걸고 측정할 생각은 없는 취미용으로(이런..

HW부분은 일반적인 구형 노트북.. 80x86~펜티엄쯤까지에 통할 법한 이야기고SW부분은 일본 도스와 그 당시 일본 노트북 바이오스에 관한 부분. 구작을 실기로 플레이 해보자! 1부:하드웨어 정비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amshanghaialice&no=601788  구작을 실기로 플레이 해보자! 1부:하드웨어 정비 - 상하이앨리스환악단 마이너 갤러리동방구작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이번에 구작을 플레이 해보고자 합니다. 그것도 실기로..........그냥 편하게 구작을 anex86같은 예뮬로 플레이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물음도 있겠지만 그gall.dcinside.com 구작을 실기로 플레이 해보자! 2부:OS설치 그리고 구작설치 ..

LED전구 분해수리, 부품을 플라스틱에 고정해 갈아 단면을 확인하기 OSRAM 5W LED Bulb Repair & Failure Analysis https://www.youtube.com/watch?v=btBmE-PZ5ig 손재주가 많아 재미있게 본 영상입니다. 분해, 부품 확인, 납땜, 고장난 부품 어디가 문제일지 갈아서 단면을 보기 등. 인덕터(inductor) https://deneb21.tistory.com/371 https://www.samsungsem.com/kr/product/passive-component/inductor.do

이 글은 원래, 훅클램프 값싼 게 하나 필요해서 사려고 찾아본 것이었다. 옛날에도 값싼 걸 하나 사썼지만 지금은 없어서, 그때 꼼수까지 써가며 잰 걸 떠올리고는 '다른 기능은 좋은 거 필요없고 전류만 가정용으로 작은 값까지 재는 게 있으면 좋겠다'하고 찾아본 것. 그리고, 뒤에 적겠지만, 여기서 주로 메모한 것말고 제일 싼 걸 하나 샀다. 그리고는 좀 더 알아보다가, "이왕이면" 이걸 샀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살짝 아쉽기도 했다. 뭐, 그게 필요할 정도 이벤트가 있다면 그건 그때 가서 보자. 하나 먼저 적어두는데, 좀 찾아보니 ST181은 몇 단계 구모델이며, 요즘 모델하고 값차이가 그렇게 안 난다. 그리고 ANENG이란 브랜드가 인지도가 있는지, 믿을 만한지여부같은 것은 모르고 적는 글이다. 이번에 몰에서..

영상은 알루미늄제 판타지 모형칼을 만드는 것인데, 아마 이런 것말고 피규어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왜, 주석이나 납으로 만든다는 보드게임 말같은 그거. https://youtu.be/7JYPMEhkxOw ※ 알루미늄은 원광석인 보크사이트를 정련하는 데는 2천도 이상 고온과 부자재와 많은 전기가 팔요해서 우리 나라의 일반 개인이 하기 어렵지만, 순수한 알루미늄은 녹는점이 구리나 금보다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인이 도가니와 주형을 갖추면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 아무래도 비가림이 되고 콘크리츠 바닥이나 맨땅같은 공간을 쓸 수 있는 단독주택이어야겠습니다만..

전문 강의는 KOCW같은 곳에 가서 검색해보세요. 좋은 거 많습니다. 전기1https://opentutorials.org/module/4391옴의 법칙누전 차단기멀티탭전원 어댑터 고등학교 물리 수준의 이야기에실생활에서 보는 장치들 몇 가지를 예시해 설명하는 학습글.분량이 많지 않으니 시간날 때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스털링 엔진(sterling engine)을 제작한 경험담이 넘쳐나는데요, 그 중 하나입니다. 16 Cylinder Gas Powered Stirling Engine 맨 앞에 프로펠러를 달기도 하고, 저렇게 발전기를 연결하기도 합니다. 부탄가스를 쓴 듯. 가운데 벌건 부분이 스털링 엔진 실린더, 오른쪽이 가스토치. 16개 실린더의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꾼 것. 거의 모든 부품을 자작하네요. 저런 건 효율을 어떻게 측정할까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집집마다 주방에 있을, 음식데우는 전자레인지를 작업용으로 같이 쓰면 안 됩니다.자신과 가족이 오래 살고 싶으면, 작업용은 싸구려든 중고든 따로 사서 쓰는 게 맞습니다.일단, 가열한 물질이 튀거나 증발해 레인지 내부나 팬에 붙어있다가, 음식을 가열할 때 그 입자가 다시 기화하거나 산화해 묻어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냄새가 난다는 것은, 입자가 당신의 코에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PS일반 가위부터 전기레인지, 믹서기까지 마찬가집니다. 소위 "등짝스매시"(^^)를 걱정하기 이전에, 먹는 걸 다루는 조리도구를 DIY용으로 쓰지 않는다고 마음속에서부터 구별을 지어 두세요.

모니터 내부 신호선 연결인데 저런다고.링크 하나 나중에 혹시 diy할 일이 생긴다면, 저런 일도 있으니 참고.댓글에 나온 얘기처럼 애초에 규격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제일 좋지만, 자기 물건을 DIY하다 보면 일단 손안에 있는 걸로 어떻게든 해보고 그 다음에 장을 보게 되므로. 신호선마다 짝을 맞춰 꼬아준 것인데, 랜선도 플랫은 안 꼬지만 웬만하면 까보면 저렇게 2선씩 꼬여 있는 게 저런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그런 식으로 처리된 다른 케이블도 여럿 있고,PCI슬롯 라이저카드 선도 비슷하게 하는 일이 있다고 듣긴 했음. 그런데, 그러고 보면, 80핀 ATA케이블은 저렇게 꼬아주었단 얘길 못 들었는데.. 기성품은 그렇게 쓰나? 지금은 쓰지도 않는데 궁금해졌다.

콘택트렌즈 세척기로 잘 알려진 것.생명과학 연구실에서도 곧잘 쓰죠. 그런데 중국산.. 역시 중국산의 저가 파워는 참 대단합니다.직구시대 중국산이 아니라면 저 열 배 값은 할 텐데. 링크한 사용기는 해외 직구는 아닙니다만,직구라는 대안이 있기에 요즘은, 국내 유통가가 비싸도 팔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다른 말로 그만한 부가가체를 제공할 수 없으면), 너무 비싼 값에 유통되지도 않는 것 같더군요.

다음카페의 라디오 전문 동호회http://cafe.daum.net/OLDNEWRADIO 광석라디오는 중파 라디오, 단파 라디오가 다 있다고 한다.그리고 FM라디오도 광석라디오가 있다고. 광석라디오 원리 자체는 오래 전에 알려져 많이들 만든 것이다. 80년대의 해문출판사 "라디오 공작"에도 맨 첫 프로젝트가 이것이었고, 나도 따라 만들어본 적 있다. 요즘은 태양전지 충전이라는 사도(^^)도 있지만(라디오가 먹는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한 번 충전하면 라디오만이라면 며칠이라도 구동하게 할 수 있다),외부 전기를 쓰지 않고 전파만으로 동작하는 것이 광석라디오의 로망(!)이다. 전파를 많이 받아 더 괜찮은 회로를 구동할 에너지를 얻고크리스탈 이어폰만이 아니라 일반 스피커와 이어폰을 구동하는 것이 DIY하는 사람..

범용 빠른 것 추천 요즘은 개인취미생활로 작은 걸 만들 때, 롬라이팅할 일은 확 줄었다고 봐야겠지만그래도 DIY하는 사람들이나 회사 기술자들은 필요하겠지.

재미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car&wr_id=2030114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21715표면검사기 때문에, 코팅, 도금, 페인트에 금속이 들어가면 오차가 생김. 도막이 두꺼우면 더. 구글 검색해 찾은 한국광물자원공사 PT자료에 인용된 그림 몇 가지:XRF ANALYZER 라든가 PORTABLE XRF로 찾아보니 값은 알리바바에서 만 달러 내외부터 시작. 신통방통하게 생긴 물건이면서 방사선까지 쓰는데 쌀 리가 없지.. 구경 잘 했다. (X선발생기를 내장하고 있으니 이것도 RI면허가 필요한가? 모르겠다)

http://wonstoneyoo.blogspot.kr/2014/07/pa.html http://www.sje.co.kr/pagegenerater.asp?catalogid=sjele&language=ko&pagecode=tech01 http://www.rfdh.com/bas_rf/begin/whymatch.htm

요즘은 키트값이 생각보다 안 비싼 모양이군요. [ 링크 글 ] 글쓴 분이 워낙 솜씨있게 해서, 사진을 따라 보다가멀쩡한 제 세컨모니터 소비전력줄이기를 해볼까 생각해봤습니다. ^^ 19인치모니터를 한 번 따볼까..글을 보니후레쉬를 비춰보면 A/D보드가 나갔는 지 출력은 되는데 라이트만 나갔는 지 확인가능한 모양이네요. 좋은 팁을 알았습니다. :)

요즘 아래 사이트에서 멋진 DIY글을 많이 보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작은 아두이노 기판과 센서를 이용해 층간소음 측정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9684 http://www.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project_hardcopy&wr_id=174 물론, 소비전력측정기처럼 딱 나오는 게 아니라,공식적인 캘리브레이션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저 글의 하단에도 나옵니다.그런 표준화는 상용 제품으로 나올 때 거쳐야 할 일이 일단 저것은 원리 구현과 시제품. 두 번째 링크 사이트에는 그 외 여러 가지 아두이노 구현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보고 링크합니다. 1. 아두이노 기판 사용2. TV등에 쓰는 적외선리모콘의 안 쓰는 버튼을 학습시켜 동작 영상을 다 보고 나면 자동재생되는 것과 옆에 보이는 목록에서 재미있는 게 많네요.정말, 대단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GP는 홍콩 회사입니다. 옛날부터 배터리전문 판매점에서 GP제를 흔히 볼 수 있었죠.일제가 비싸면 싼 맛..입니다.요즘은 (특히 LED를 넣는 손전등은 전압이 맞고 작아선지) 리튬이온 18650 2600~3000 mAh짜리가 많이 보이더군요.하지만 리튬이온 전압이 안 맞는 옛날 장치는 어쩔 수 없이 이런 걸 찾아보게 됩니다. 에네루프 유사품으로 파는 GP ReCyko+ 가 있습니다. AA 2000mAh 라고 파는 것.http://hk.gpbatteries.com/tc/batteries/rechargeable-batteries/gp-recykoaa 그리고 GP Recharcheable 이라고, 2700 mAh짜리가 하나 더 있는데http://hk.gpbatteries.com/tc/batteries/rech..

컴퓨터라기 보다 음.. 마이컴하고 컴퓨터의 사이에 있다는 인상.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XkfBWAJ7kbI 이게 9달러라고 합니다.중국산 AP가 싸기는 싸네요. 플래시메모리도 싸고. 램은 얼마나 들었을까요.동영상에 대충 들리는 대로라면 기본 IO는 TV아웃단자같은데.. HDMI포트를 이용하려면 저 기판 위에 아래 오른쪽 것을 합체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24달러가 됩니다.올인원으로 1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는 점에서 대단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싸면서 컴퓨터같이 생긴 물건이 여기 저기서 나오다 보니 별 감흥이 없네요. 아, 이걸로 뭘 하면 좋겠다는 상상이 바로 안 튀어나온다는, 의욕이 없다는 게 더 솔직한 얘기겠다.. OTL. 제조사http://nextt..

얼마나 성능이 좋은 지 모르겠지만, 생긴 걸로 봐서는 스튜디오용을 목표로 한 모양입니다.http://micandmod.com/en/complete-kits-u87/45-u87-diy-kit.html 세전 40만원대 초반 가격.어릴 적에 오디오시스템에 번들로 주는 마이크를 뜯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이크 부품이 별로 대단할 게 없고 원리도 별로 복잡하지 않죠(물론, 단순하게 보인다는 말이지, 부분품을 다 뜯었다 다시 납땜하고 조립해 재동작시키기가 쉽다는 말은 아닙니다. =_= 그런데 그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넓은 기판, 원칩화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집어 다룰 수 있는 큼지막한 저항과 콘덴서, 코일이 따로 따로 있던 옛날 이야기네요.). 하지만 이런 물건도 있다는 거. 살 생각은 없고 필요도 없지만 보고 있..

저 비슷한 걸 대학 연구실에서 주문하려면 최소 저 열 배는 주지 않았을까 싶은데..성능이나 강도(강도조절이 안 되면 좀..)는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배송비까지 단돈 5만원대라. 참. 기가 막히게 싼 중국 물건값이군요. 값에 놀라서 "초음파세척기"로 검색해보니, 이미 국내에서도 꽤 싼 값에 살 수 있는 게 많이 보입니다. 국산도 있고, 생긴 게 가벼운 용도한정인 것 같지만 저거보다 더 싼 것도 얼핏 보이고.. [ 어떤 구입기 사용기 링크 ] 플라스틱과 금속 표면에서 이물질(특히 단백질 등)을 떨어내는 데 사용합니다.맹물을 담고 그 안에 세척할 물건을 두고 뚜껑닫고 강도와 타이머 세팅하고 스타트. 안경과 콘택트렌즈 세척에도 쓰지만 저런 원리가 필요한 다른 개인 작업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ps..

알파테스트 지원받고 있다고 합니다.https://www.artik.io/ ARTIK 1, 5 10 이 있는데,ARTIK 1은 Nucleus OS 라는 게 들어가고 아두이노 IDE, 삼성 SDK. 블루투스 내장이고 9축 모션 센서라고 적혀 있군요.나머지 둘은 Yocto 1.6 (Fedora)라니까 페도라 기반 리눅스인 것 같습니다. 사양 자체가 라스베리 파이 옛버전, 요즘버전을 아주 작게 만들었다 해도 될 것 같긴 하네요. 통신칩셋도 여러 가지를 넣었습니다.링크 사이트에서 데이터시트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구경꾼으로서, 신기하고 재미있어보이네요. ^^

오실로스코프입니다. [ 링크 ] 제가 만져본 건, 옛날에 텍트로닉스와 엘지산전에서 만든 브라운관달린 놈이었습니다. 엘지게 오십만원정도 했던가.. 중고로 몇몇 사이트에 올라오는 걸 가끔 볼 때, 그 기능을 다 쓰는 법도 모르면서 하나쯤 가지면 재미있겠다.. 이랬는데 ㅎㅎ그건 그렇고 요즘 나오는 저걸 보고 놀란 게, 시대가 달라져선지 저렇게 얇고 가볍게 생겼네요. 옛날엔 서버랙에 들어갔는데. 그래도 저 사진을 주루룩 내려가며 보다가 침을 흘리게 되는.. 속된 말로 "간지작살, 껌뻑 죽는 디자인입니다." 저 사이트에 가끔 올라오는 다른 분들 말을 읽어보면, 중국산 싼 것은 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아주 DIY용으로 회로가 공개된,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멀쩡하게 생긴 장비도 취미가용으로..

주방에 있는 화학물질과 도구를 쓰면 웬만한 과학실험은 할 수 있다고 하죠. 후폭풍은 감당못하지만.웹서핑하다 눈에 띈 어떤 전자렌지인데, 출력을 다이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게 이채로워서 메모해둡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실험실에서 확실하게 컨트롤을 잡아야 하는 용도가 아니면 주방가전, 생활가전제품, 일반 전동공구같은 걸 꽤 씁니다. 납품업체도 그 다양한 걸 다 자기제작은 못하고 적당한 걸 골라서 자기 브랜드를 붙여 팔기도 하고요. 동부대우전자의 KR-B151R 모델입니다. 4만원대 초중반에 검색되네요.15리터짜리인데, 보통 일반 가정에 있는 전자렌지는 20리터짜리니까 조금 작습니다. 싱글족용 컨셉으로 나왔다고 합니다.보통 요리메뉴버튼 잘 쓰세요? 저희 가족은 해동버튼말고는 별로 쓰는 것 같지 않..

몸에 나쁜 것이므로, 작업 중 떨어지면 꼭 닦아내고 청소하자. 재미로 공작하다가 이런 게 떨어지면 별로 신경 안 썼는데, 훅 불어버린든가, 손가락으로 훔치고 대충 닦는다든가 집안은 학교가 아니다. 그래버리면 다 폐로 들어간다. http://m.blog.naver.com/km790914/30171520002 덧. 30와트짜리 전기인두.. 요즘은 RoHS때문에 점점 용도가 줄어가는 것 같다. 그 전에도 케이스 납땜은 못했긴 하지만. 조금 놀란 게, 흠집난 가구에 무늬넣는다시길래 이걸 드렸는데 어머니도 못 쓰겠다고 도로 내놓으시더라는 것. 예전에 박공예한다고 사용하시던 인두가 훨씬 잘 된다고. 하긴 내 기억에도 그건 쓱 그으면 박껍질과 나무에 검은 줄이 확 가는 화력을 자랑했다.

기사 자체는 맥북 프로 수리 문제인데, 댓글 중에, 2008~2012년 사이 RoHS 관련해서 업계에 냉납현상이 꽤 있었고, 가장 문제가 많이 생긴 건 가장 열이 많이 나는 GPU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찾아봤는데, 르네사스 홈페이지: BGA 패키지 마운팅이 잘못된 경우http://am.renesas.com/products/package/manual/5/5_1/5_1_4/index.jsp 냉납 설명글 하나http://havenism.tistory.com/entry/%EB%83%89%EB%82%A9%EC%9D%84-%ED%95%B4%EA%B2%B0%ED%95%98%EB%8A%94-%EB%B0%A9%EB%B2%95 "VGA 냉납"으로 검색해보면 나오는 게 많다.

여러 용도로 쓸 수 있겠지만, 원래는 불켜고 끄는 데 쓰는 거라고 합니다.그런 만큼, 속에 릴레이가 들어가 있을 테니 용량 제한도 있습니다.저게 뭘 뜻하는 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수신부 하나당 100와트? 800와트? [ 링크 ]는 알리익스프레스인데, 찾아보니 이런 거 파는 데가 많군요.※ 모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것입니다. 관심은 있는데,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용량이라든가, 동작방식이라든가, 사용기라든가.. 리모콘 자체는 ON/OFF 토글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단방향이므로 수신부의 on/off 상태는 리모콘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수신부 센서가 다섯 개, 리모콘 버튼은 A, B, C, D/ON, E/OFF 이렇게 다섯 개(5채널)군요.동작거리는 20~50미터라는데, 센서를 매립하면 좀 짧아지겠죠. 사..

온도센서와 아두이노 Nano 보드, OLED 연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61210(댓글) http://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project_hardcopy&wr_id=121비접촉식 적외선 온도센서 상세자료 (MLX90614) MLX90614 센서 상세내용 및 라이브러리 다운로드

1. 충전기는 직류 5V를 내는 기계다.2. 충전 케이블의 단말기측 2-3번 단자의 상태에 따라 단말기측에서 전원 소스가 컴퓨터인지 어댑터인지 판단한다. (?)3. 충전 케이블의 저항이 작아야 어댑터가 제공하는 충전전류를 단말기가 다 끌어쓸 수 있다. 충전케이블 저항이 크면(선이 가늘면) 고용량 충전기를 써도 충전속도가 느리다. 이런 이야기를 실험으로 정리한 글을 링크합니다.이 용도로 USB포트에 꽂아 전류, 전압을 보여주는 전용 간이 테스터도 있군요. :) http://blog.naver.com/twophase/220233238794http://blog.naver.com/twophase/220234255139http://blog.naver.com/twophase/220235300488 그 외, DIY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