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일반적인 방법http://www.dalyong.com/2696216 다양한 랜선http://iccn.hsc.ac.kr/board/dl.asp?fn=UTP_%B7%A3%C4%C9%C0%CC%BA%ED%C1%A6%C0%DB_1.pdf 랜툴없이 만들기http://blog.daum.net/hjc28/7363245

65 digital I/O , 7 analog I/O, 4 serial port, 8 PWM, 4timers 란 항목에서 와우! 진짜 로봇용? http://arstechnica.com/information-technology/2013/04/for-your-robot-building-needs-the-45-beaglebone-linux-pc-goes-on-sale/http://withnotebook.tistory.com/217 http://www.geeky-gadgets.com/beaglebone-black-23-04-2013/ http://www.multivu.com/mnr/54046-beaglebone-black-open-source-1-ghz-linux-computer

아이폰은 갖고 있지 않지만(동생녀석 아이팟터치에?)저런 건 흥미가 생겨서 메모해봅니다. :) 저렴한 AD, DA 컨버터는 언제나 관심을 끌지 않나요? 아닌가? ㅎㅎ 전에 한 번 올라온 로봇만들기용 안드로이드 보드란 것처럼,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32~64포트 I/O보드를 넣은 usb연결 악세사리같은 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그런 게 만약 usb host지원이 필요하고 그게 껄끄러우면 블루투스 연결밖에 없을 텐데 그럼 좀 비싸지겠군요..) 알게 된 곳은 뽐뿌게시판입니다.옥션에 올라왔다더군요. 유명한 악세사리의 모방품이라는데, 구조가 간단한 모양입니다.그러니까 꼭 옛날, 모든 컴퓨터에 사운드카드가 기본이 아니던 시절 S3M 음악파일 녹음, 재생용으로 나돌던 DIY카드 비슷한 건가 봅니다. 기타히어로 게임의..

링크 글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참 재주 좋은 사람이네요. ^^하드웨어는 딱 보면 어떤 원리인 지 알 만 한데(그래도 깔끔하게 만든 걸 보면 good!)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한 재주가 참 부럽고요(저 사람이 짠 게 맞다면). 스마트폰에 자이로센서가 있으니까 저런 식으로 가상현실 비슷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 것도 참 대단한데요,만약 게임이 아니라, 스마트폰 뒤에 있는 카메라로 전방 영상을 촬영해 보여주면서증강현실을 만들어버리면 멋은 없지만 기능적으로는 간단한 구글글래스 대용품이 되지 않겠습니까?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카메라 앞 부분도 개조해서 적외선카메라를 폰카 접사렌즈달듯이 단다든가 하면..?

사용방법과 관리 흔한 중국산 수동

저런 중국산 RC미니카는 얼마 안 하니까그걸 뜯어서 저렇게 하는 아이디어는 참 잘 짰다. ^^회로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납땜 실력이 부럽군. 덤으로 탁상용 바이스 하나 사고 싶어졌다.난 저거보다 더 좋은 용도도 하나 생각이 났는데.. 링크 그건 그렇고, 저건 솔직이 실용성 없는 장난이다.본체에 자물통을 채워놓지 않았다면 쓸모없음. 본체를 열어볼 생각을 할 만한 사람이라면본체를 열어보면 인식하지 않는 하드가 있고 그 하드의 전원선에 뭔가가 붙어있는 걸 눈치챌 수 있다.그리고 파워에는 보통 하드선 몇 개가 있으므로 그거 안 달려 있는 전원선을 꽂으면 만세! 인식하겠지. 만약 본체를 뜯어보지 않을 사람이라면/본체에 자물쇠를 채웠다면 굳이 복잡하게 무선으로 만들 이유가 없다.저 사람이 한 작업 중에 미니카를..

옥션의 해당 카테고리를 보다가 싼 것 몇 가지 보여서.난 이 쪽하고는 상관없는 사람이며 단지 필요할 때 인두기를 들 생각을 하는 정도다. 그러니 이 쪽 사람들이 쓰는 제대로 된 좋은 제품 추천은 못하므로 그런 건 그 쪽 커뮤니티에 가서 찾아볼 것. 자야(JAYA) ZD-70R 단품 이건 그냥 전기인두. 30와트짜리. 배송비 포함 5천원대.실납이나 다른 도구가 있고 가끔 꺼내쓰는 인두가 고장났을 때.포인트나 마일리지나, 이벤트 이머니를 교환하거나, 작년에는 매달 옥션에서 배포한, 5천원에 1천원 할인하는 쿠폰을 받아 적용할 수 있다. 이건 작년에 구입한 것. 자야 ZD-70S 세트간단하나마 터보기능이 있는 전기인두(하지만 터보는 10초 이상 쓰지 말라는 말이 여러 판매자 글에 보인다), 납흡입기, 실납, ..

요즘 파워는 그런 게 있는 모양. http://blog.naver.com/kdkdata/110098233995: 5볼트에 부하가 걸리지 않으면 12볼트에 출력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내 경험상 시소닉은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쩌면 컴퓨터 본체에서 전기를 먹고 있을 때는 상관없을 지도 모르겠다.위 링크 글은 파워만 따로 떼서 쓸 때. 토글식 스위치로 켜는 AT파워와 달리, ATX파워는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단자 중 두 개를 쇼트시켜줘야 켜진다.http://blog.daum.net/sun_rus/494 ATX파워 핀아웃 표: (같은 청풍님 블로그)http://blog.daum.net/sun_rus/494 변압기를 손대 직접 개조하는 방법: http://blog.daum.net/sun_rus/494 : 요령을..

젠더의 출력부가 USB 암컷 단자이므로, USB포트를 충전용으로 쓰는 모바일 기계는 모두 물려 충전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dkdata/110132288260 스텐바이김님의 블로그. 이것말고도 여러 가지 diy가 많은 블로그입니다.

이런 게 있다는 정도. 구입할 때가 되면 전자회로/부품 쇼핑몰부터 뒤져봐야죠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2511452992-96% 효율이 나오나 보네요. 해본 생각은, 24V 전원을 사용하는 컴퓨터 모니터에 컴퓨터 PSU의 12V전원을 저걸로 승압해서 연결하는 겁니다. 12V전원을 쓰는 22인치급 모니터야 전에 컴퓨터 전원으로 직접 연결해 써본 적이 있습니다. 문제없이 잘 동작해요. 저전력 본체를 사용하는 경우, 파워 정격 용량의 10~20%도 제대로 끌어쓰지 않기 때문에 80plus 파워라 해도 gold급이 아닌 이상 그렇게 적게 쓰면 변환 효율이 무척 떨어집니다. 그 때, 모니터 전기도 모니터의 어댑터가 아니라 본체 파워..

각 링크는 글 하나만인 경우도 있고, 그 블로그/사이트가 그런 이야기 연재를 다루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B%82%A9%EB%95%9C: 납땜 http://www.quick-korea.com/upload/bbs/_SMT(-26-8).pdf: 납땜 불량 http://cafe.daum.net/ykc119/HF8b/58?docid=prgWHF8b5820051018102952: 냉납현상 사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is76&logNo=30099566833: 오디오에 관련된 땜질과 테크닉 http://mycom.kr/1663: 냉납으로 인한 고장 화면 예시 http://www.parkoz.com/zboar..

한 단계만 큰 용량, 아니면 한 단계만 높은 내압: 비슷한 용량으로 바꾸는 걸 우선한다는 얘기. 그리고, 돈을 쓴다면 내열온도가 더 높은 제품, 더 좋은 브랜드 제품. 출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low_power&no=6522

백문이 불여일견. 구글 이미지 검색 1번 입력, 2번 출력, 3번 접지.역시 안 하면 잊어.. 몇 가지 검색에 걸린 링크 http://en.wikipedia.org/wiki/Potentiometer: http://www.busanhicom.re.kr/?page=community/data&mode=read&msg=238&offset=24 http://sound.westhost.com/pots.htm http://www.nsh.kr/zbxe/4441

주말 오전, 즐겨찾기도 줄일 겸 가벼운 사이트를 하나 뽑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잡동사니와 자기 컴퓨터, IT장난감을 가지고 생활에 편리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그리고 사진을 올린 홈페이지입니다. http://homepage.mac.com/pillowcase1/ 어떻게 만들었느냐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기 주인장은 용케도 생각을 잘 현실화시키는, 손재주가 있는 사람입니다. 고물 마우스를 뜯고 배선을 연결해서는, 목욕탕에서 컴퓨터 주크박스를 조작하도록 만든다든가, 중고가게에서 산 스틱형 바코드 리더기를 가져다 자기 팜(Palm)에 연결해 자신만의 바코드 스캐너를 만든다든가, 휴대용 시디플레이어를 뜯어다 시디가 뱅글뱅글 돌아가는 게 보이는 벽걸이 시디플레이어를 만든다든가.. 한편..

이것은 여름철 옷장과 방구석에 습기가 잘 차는 집이라면 필수품입니다. 으슥한 지하실과 습기가 잘 차는 벽장에도 필수품입니다. . 실리카겔은 쌉니다. 1kg에 몇 천원 정도 하며, 용량도 부직포 봉투에 100g, 50g, 20g, 10g, 5g 식으로 다양합니다. 이건 잘 쓰면 '물먹는 하마'종류보다 훨씬 오래, 잘 쓸 수 있는 방습제입니다. 실리카겔이 뭔지는 아시죠? 김봉지에 하얀 알갱이가 들어있는 봉지 말입니다. 조미김을 먹고 거기 들어있는 실리카겔 봉지를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설탕, 소금, 다시다같은 양념통에 넣어 두면 습기를 적게 먹어서 좋습니다. 멸치나 대구포, 다시마, 미역봉지에도 넣을 수 있어요 예) 껌통에 들어 있는 식품용 실리카겔 사진. 물통님 블로그: 식재료와 접하기 때문에 포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