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흥미로운 작품이 많고전자공작 DIY쪽으로 읽어볼 글이 많은 블로그입니다. http://pmice.tistory.com/204

개인적으로 작은 컴퓨터가 필요한 장치를 만들 때 쓸 만한 것. 다만, 양산품에 쓰기에는 단가가 높은 편.따라서, 시제품용일 것 같다. 20달러에 판다고.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03649모종의 사정으로, 무려 매쓰매티카를 정식으로 쓸 수 있다는데.. http://www.raspberrypi.org/raspberry-pi-model-a-plus-on-sale/

키트만드는 부품말고가전 등 소위 약전기 전자제품용 수리부품, DIY부품 판매몰. 서울전자http://www.busok114.com/ 청계천유통http://www.ckcshop.co.kr/shop/ 그 외, 지금까지 내가 생각나면 찾아보던 곳은 옥션 중고장터.옥션쪽은 조금 잘 볼 것. 고물상에서 올려놓은 것은 품질 이전에 동작 확인이 안 되는(그리고 보장안한다고 적어놓은) 게 많음. 그 외 제대로 된 중고부품이나 DIY용 새 부품은 따로 나와있으니 구별할 것.

꿈..

약 백 만원 정도 하는 어른용 장난감입니다. 스털링엔진을 이용한 것이라고 해요.일본 잠수함이 "스털링 엔진"을 쓴다고 해서 와! 했는데, 외연기관이라.. FSS에 등장하는 모터헤드의 이레이저 엔진도 외연기관이지 않았던가? 증기기관도 외연기관이고, 어릴 적 갖고 놀던, 불붙이면 통통통거리며 움직이던 양철통통배도 이런 종류였던가?? 생각이 자꾸 가네요.^^ 농담이고, 여기 링크한 것은 피스톤 엔진이며 보일러같은 건 없고 순수한 열기관입니다.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9940?t=c 유튜브에 스털링엔진이라고 치니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sterlng+engine 어릴 적, 하교길에 시계방을..

[링크 1][ 링크 2 ] 요즘은 ROHS규정을 지키기 위해 무연납을 쓰고, 컴퓨터 부품 납땜에 들어간 납은 녹는 점이 높다.- 터보가 되는 인두기가 없다면 조금 힘들다.- 인두를 대고 납을 섞어 녹이고 여기에 다른 손재주를 더한다는 꿀팁. 그 외 여러 가지 이야기.

아래 링크한 사이트에 가끔 경험담이 올라오는 방법입니다.전에도 보고 신기해서 여기 적은 적이 있는데, 아마 유튜브에도 찾아보면 시범영상이 있을 것 같네요.여튼 검색해보니 안 나와서 생각난 김에 다시 적어놓습니다. [ 링크 ], [ 링크2] PCB기판을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 부품, 주로 램모듈과 그래픽카드 이야기인데,냉납이라 해서 미세하게 납땜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주로 메인 칩셋과 기판.처음부터 불량일 수도 있고, 몇 년 잘 쓰다가 그냥 그럴 수도 있고, 물리적인 힘을 받아서 그럴 수도 있는 모양. 외관상 컨덴서(capacitor)가 부풀거나 누액이 있다거나 기판 어디에 뭐가 떨어졌거나 탄 자욱이 보이면 그게 먼저지만, 겉으로는 멀쩡한데 죽어버린 부품을 고치는 방법이, 기판 작업할 때 쓴다는 ..

장치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불난 경우입니다. [ 링크 ] 댓글 얘기가, 링크글 속 사진에 있는 저 모델이 소위 '물방울 젠더'라고 불린다고 하고저게 주로 화재를 내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대로 가위로 잘라버려야 할 듯. 그리고 또 올라온 글 [ 링크 ]SATA전원커넥터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사진. 글과 댓글에 여러 가지 이야기와 링크가 있다. [링크] [링크]

인버터 교환과 AD보드 교환은 다릅니다.증상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AD보드 교환 관련. [ 링크 ]

일단 링크해둡니다. 옛날엔 저렇게 충실한 글을 보려면 전자기술 잡지를 사봐야 했는데..

수리 기술 외적인 이야기. 1. 그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람.2. 그 상황을 이용해서 새 컴퓨터를 사고자 하는 사람. 1번은 대부분이 컴맹이거나 당신이 오해한 것이다. 그냥 두면 얼마 안 가 아주 고장날 것이 분명해도, 그래서 개선해주어도, 그 사람은 모른다.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건 어쩔 수 없다. 봉사하는 당신이 관대하게 이해해야지. 그가 상황을 아는 경우에도,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소유자가 그렇다는데 애써 손보지 않으면 눈에 밟혀 못 견디는 당신이 문제다.10이란 고장을 고치는 데, 혹은 동작은 하지만 당신 생각에 SW나 펌웨어 업데이트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거나, 약간만 부품을 업그레이하면 좋은 튜닝이 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 손봐주는데, 10이란 노력(시..

AA처럼 생긴 그 3.7볼트 충전지 http://dawnseo.tistory.com/67 AA4개를 쓰는 구형 RC부품은 니켈수소 4.8, 알카라인 6V에서 동작하니까, 저거 2개 직렬연결하면 약 5V~7.4V~8.4V가 될 테니 전압을 낮추는 회로를 붙여야 할까..?

관련글 먼저 링크합니다. 파워에서 SATA전원케이블을 보면, 파워쪽은 몰라도 장치에 물리는 SATA전원잭은 선과 단자 내부 금속이 납땜으로 연결돼 있지 않고악어클립식으로 물린 구조라고 합니다. 그렇게 돼있어도 일단 전기는 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질 제품은 이 부분이 쉽게 헐거워지거나 표면산화 등으로 저항이 생길 수도 있고, 케이블을 자주 꽂았다 뺐다 하면(STA케이블은 90도로 되어 있어서 빼다 보면 힘이 더 잘 걸리지요)그 부분이 특히 헐거워져서 저항이 늘어나 나중에 불나거나그냥 전류가 적어져서 전기가 통했다 말았다 하는 수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그러면 하드디스크가 딸각거린다는 거죠. 그게 저 글의 주장이고,댓글을 보면 조금 다른 얘기도 나와 있습니다.어느 것이든 말이 되는 것 같아 추이를..

[ 이런 이야기 ] 입니다. 이천년대 이후 외산 완제품 회사들 서비스가 대부분 기대 이하라는 거야 이 바닥에선 상식처럼 돼있어서 안 그런 회사가 있으면 화제가 될 정도긴 하지만, 저렇다네요. - 엔지니어에게 불량판정 권한이 없다.- 매니저는 소비자보호법상의 허점을 이용해 되도록 소비자에게 A/S 안 해주려고 작정했다.- 그러면서도 회사부심은 있어서 이상한 쪽으로 자존심세운다.

여름이 되니 이게 문제인 듯.저용량까지 SSD/하드디스크 4개, DVDRW,CDRW한 개씩 달려 있는 컴퓨터는 SATA포트를 6개 모두 씁니다.그런데, 이게 가끔 하드디스크 문제를 일으켜서 포트를 바꿔 끼운 적이 있는데DVD를 못 읽거나 아예, DVDRW 장치가 사라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혹시나 해서 방열판에 손대보니 무척 뜨거웠습니다.단정은 못하겠지만 의심이 가네요.칩셋쿨러라도 하나 달아줄까요. 얘기가 너무 짧으니 여담 덧붙입니다. 용어가 바뀌어가는 느낌 8비트때 일본번역서에 흔히 본 말 "유저" -> 16비트때 "게이머", "사용자" -> 플스같은 콘솔 이후 다시 "유저"초기에 "마더보드" -> 뒤에 가서 "메인보드" -> 요즘 다시 혼용?

미니타워 케이스에 하드디스크를 4개 다니 방열문제가 있습니다.(하나 더 달 게 있는데, 저것 보고는 안 가져오기로..) 저용량 시게이트 하드가 몇 개 되다 보니, 용량은 별론데 전기는 많이 먹어요. 시게이트 7200RPM 250GB짜리 2개, 히타치 1TB 1개, 도시바 3TB 1개입니다.이 넷이 30~40와트 정도 먹지 싶습니다. (표시 소비전력 합은 그보다 작습니다) 적고 보니 전기 꽤 잡아먹겠네요. 250기가짜리 두 개는 백업을 마친 뒤에 빼놔야겠습니다. 시게이트는 콘로 나올 때쯤, 히타치는 옛날 월드컵 이벤트때 산 것이고, 도시바는 이번에 여러 가지로 고르다 제일 싼 것으로. 도시바의 3.5인치 하드는 디자인이 히타치와 똑같더군요. 인수했다더니 맞는 모양입니다. (그닥 사고 싶은 브랜드는 아닌데,..

가치창조기술이라는 전자부품몰 링크에 있는 강좌입니다.웹서핑 중에 보고 링크해둡니다. http://vctec.co.kr/web/product/exso/pdf/soldering.pdf 사이트 메인에서 메뉴를 통해 저기서 운영하는 위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채롭네요.이 쪽을 몰라 평가는 못하겠지만 보기 편하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화면을 쓰는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화면 유리부분이 금갔을 때 사용하는 물건. 금메우기 본드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자외선 접착제라 합니다. [ 링크 ] 통은 순간접착제처럼 생겼는데,크랙에 내용물(투명액체)를 조금 떨궈서 메운 뒤햇볕을 몇 시간 쪼아주면 굳는다고 합니다. 각도에 따라 금부분이 보이기는 하지만, 메워진 것이라 문제가 악화되지는 않고 사용상 문제도 없다고 합니다. ※ 생각해보니, 노트북, LCD/LED 모니터 화면이 금간 데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면나오는 데 이상없이 금만 가버린 경우에 말입니다. 찾아보니, 과연 일반적인 수리용도로도 쓸 수 있군요. 투명한 매질이 금갔거나 흠집이 났는데, 그거 티안나게 보수하고 싶을 땐 다 쓸 수 있나 봅니다.

눈요기거리가 많아서 메모해둡니다. 세세하게 납땜할 실력도 없으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네요. http://makepcb.co.kr/

저도 전혀 모르는 얘기 - 혹은 어디서 읽었지만 잊어버린 얘기 - 고, 어느 기사를 읽고 찾아본 것 메모입니다. 아래는 한글 위키백과의 설명입니다.직비(영어: ZigBee)는 소형, 저전력 디지털 라디오를 이용해 개인 통신망을 구성하여 통신하기 위한 표준 기술이다. IEEE 802.15 표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직비 장치는 메시 네트워크 방식을 이용, 여러 중간 노드를 거쳐 목적지까지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서 저전력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범위의 통신이 가능하다. 애드혹 네트워크적인 특성으로 인해 중심 노드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직비는 낮은 수준의 전송 속도만 필요로 하면서 긴 베터리 수명과 보안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사용된다. 초당 250 kbit의 전송 속도를 가지며, 주기적 또는..

요즘은 커패시터(capacitor)라고 부르죠. 어디가 고장인 지 알아보는 것부터가 대단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고장이 인버터 회로냐 전원부냐를 구별하는 것도 저는 힘들 것 같은데..재주있는 사람은 많아요. ㅎㅎ 관련글을 링크합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33180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16898 유튜브가 있어서 좋은 점이, 손재주있는 사람들이 하는 모양을 영상으로 구경할 수 있어서, 손놀림을 따라해보려 시도할 수 있는 점이죠. "어깨너머로 배우기"가 예전엔 쉽지 않았는데 이젠 생판 모르는 남이 올린 영상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그냥 메모입니다.재미있어보이는 DIY도 있고 두고 읽어보고 싶은 글도 있는 블로그를 한 군데 보아서 적어둡니다. http://hoyoung2.blogspot.kr/

링크글 댓글에 달린 대로 그렇게 희망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제 생각에 희망적이지 않은 이유는, 저거 단품으로 무엇을 할 지 잘 와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MS의 그 명암구별 키보드가 여러 모로 더 나아보이거든요. 시연 영상을 보니 터치방식 휠과 ON/OFF 스위치도 들어가있는 모양이군요.책넘기고 곡선그리는 모양은 참 끌리긴 하는데.. 비슷한 효과를 구현한 것이야 전에 Wii Remote를 이용한 것도 있었고, 키넥트라든가 그거 말고도 독립장치로 옥션에서 12만원 정도에 팔던 손움직임 캐치하던 장비도 있었죠. 저거 중국에서 만들어 팔면 비싸봐야 한 5만원 정도 하려나? 그래도 살 지는 고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가 휴대폰에 나온 그런 제스쳐인식. 손을 대지 않고 제스쳐를 하면 전면카메라가 인식해서 기능을 수행하는 게 있었죠? 저는 써보지는 못했지만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기본 컨셉은 그것입니다. 그걸 카메라 센서가 아니라, 싼 광센서를 키마다 심어서 그 매트릭스의 인식값을 써서손 움직임 패턴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마치, 사람 카메라눈 1개 대신 명암만 인식하는 벌레 홑눈 96개랄까) 그냥 특정 시점 인식값 배열 캡쳐만 해서는 데이터가 부족하니까시간별 움직임을 누적해 보정해 패턴 이미지를 만들어 손움직임(gesture)에 대응시킵니다.미리 지정된 패턴을 기본값으로 사용하거나사용자가 임의로 입력해 기억시킨 값을 인식, 지정해방금 입력받은 이미지 패턴을 비교해 저장된 것과 비슷한 패턴이 나오면 지정된 행동..

그런 것 같은 기사가 있네요.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312 가정용 프린터를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잉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6색 카트리지면 구리선에 1색저항에 1색커패시터에 1색다이오드에 1색트랜지스터에 1색코일에 1색 이렇게 할당하고 용량이나 능력은 패턴과 인쇄진하기로 표현하는 걸까요? ^^ 설마.. ㅎㅎ 그리고 그걸 종이..라기 보다는 어디에 인쇄할까요? PCB? 플라스틱 필름?그리고 전원과 입출력은 어떻게? 전도성 본드 종류를 쓸까요?다 상상입니다만 만약 저런 게 나와서, 납땜을 모르고 전공자도 아닌데 3D프린터처럼 아무나 다운받은 도면과 가게에서 구입한 카트리지를 끼워 생각한 회로를 인쇄해내는 날이 온다면, 가정용 프린터란 물건이 ..

재미있는 동영상입니다.

인쇄기술을 이용하려는 시도가 오래된 곳이 바로 의료쪽이었습니다. 그런 논문이 나온 게 한 20년은 될 겁니다. 3D 프린팅 기술 역시 여러 가지로 그랬고요. 환자 개개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체강 안이나 피하에 삽입하는 물리적인 보형기구와 재활 용도로 뭔가를 만들려 할 때, 이런 아이디어는 매우 유용합니다. 그 전에는 단 한 사람용으로 뭔가를 만들기 위해 형틀을 만들거나 수작업으로 깎아야 해서 비용이 많이 들고 숙련된 기술자가 큰 요소였지만 이게 실용화되면 싸지고 자동화되고 빨라질 것입니다. 그 중 하나. 응급용으로 활용한 경우인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미 미군은 야전 응급의료용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연구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습니다. 국내외에서 괜히 미래먹거리라고 난리인 게 아닙..

[ 링크 ] 사이트에서 알게 된 것입니다. [ 이런 물건 ] 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마치, 랜툴쓰듯이 간단하게 하네요.비용은 꼬아서 전기테이프감는 것보다는 비싸지만, 간단하고 빠르고 균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작업능률은 크게 올라가고 또 깔끔해보입니다. 형광등기구 교체할 때 쓰는 연결 커넥터가 참 편하던데 그런 식으로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가정에선 50-100개씩 준비할 일은 없으니, 따로 사놓기보다는 공구나 전기용품사러 갈 때 있는 지 물어보면 되겠네요. 방진, 방수가 된다고 홍보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전선 굵기 등 여러 종류로 나와 있는 모양입니다. 아래는 위 영상을 보며 찍은 스크린샷.

CLIEN.NET이란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 링크입니다.어느 분이 연재하시는 글인데, 세 편이 지금까지 올라왔네요.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저도 쿨러소리가 커지면 무심코 컴퓨터를 때리는 지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10987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11372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12131 요즘 저는 지우면 안 되는 자료를 모두 2중백업하고 있습니다.DVD에 한 벌, 그리고 클라우드에 한 벌. 그런데, 저 글을..

매일 자기가 만지는 본체라면 상관이 없는데,부모님댁이나 컴맹 누구의 데스크탑 본체를 손봐줘야 한다면 말입니다.한 3년에 한 번 그냥 CR2032 건전지를 갈아주는 게, 없을 때 혹시나 전지떨어져서 수리공부르는 일이 없지 않겠습니까. 링크 글을 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 메모.그 글에 나오는 것처럼 5년 정도 놔둬도 상관은 없는데, 이런 게 어디 예고하고 나는 것도 아니고요.중국산은 1000원 무료배송으로도 몇 개 살 수 있고, 일제도 2개 천 원 정도면 살 수 있으니 시내버스비정도 써서 만일의 고장을 막는다 치면 그럭 저럭.. 아래는 이런 단추전지 사진 (출처: 영문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