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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주는 게 좋은 것.문득 생각나 잘 보면 회전날개나 보호망에 먼지가 붙어있을 때가.. ps. 여름철 선풍기, 에어컨 먼지청소 필요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91054Y 역대급 폭염에 냉방기기 화재 잇따라…"철저한 점검 필요"역대급 폭염에 냉방기기 화재 잇따라…"철저한 점검 필요", 문화스포츠www.hankyung.com
장마철에 가장 잘 쓴다는 제습기 비교시험.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2&mode=view&no=1003704950한국소비자원 > 소비자뉴스 > 보도자료 > 상세보기소비자뉴스 보도자료www.kca.go.kr 자세한 내용은 링크한 소비자원사이트에서 보고서 원문을 보세요. 웹에서 바로보기됩니다.
사용자는 삼성냉장고 설명서를 항상 숙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설명서도 좀 그래요. "잠금/풀림"에 파란불이 들어왔다면 그건 잠금인가오, 풀림인가요? "1분 후에 자동으로 잠금이 된다"는 내용에서 유추하면 잠금이 불이 들어온다는 뜻이겠지만, 설명만으로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제어패널에 "(잠금시 점등)"이라고 작게 인쇄해주면 좋았겠지요.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메뉴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동시에 잘 닿지 않는 두 군데를 동시에 터치하면 잠금이 풀리는 삭이 낫겠습니다. 저희집 삼성냉장고는 아래칸(냉동칸) 문 위가 메뉴라서, 어르신이 짚으면 지금은 담금이 풀립니다. 아니, 일반 양문형처럼 조작패널은 본체에 심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전에 고장나서 기사님오시니까 제일 먼저 다용도칸 도어 조작패널을 교체해보시더군요...
친환경인증받은 것들. 요 몇 년 새로 네이밍된 시리즈인 것 같다. 설명서파일을 보니, 24시간 예약은 중상급이상만 되는 듯. 아랫급은 "몇 시간마다 몇 분"식으로만 반복예약가능한 것 같다. 이 부분은 써보지 않아 단정할 수 없지만, 옛날 모델을 써본 적 있는데, 24시간 예약은 24시간이 그려진 시계판에 1시간단위로 픽셀표시가 있어서, 다이얼을 돌려가며 난방버튼을 눌러 ON/OFF 토글하는 것. 공식 사이트 https://www.kdnavien.co.kr/ 경동나비엔 보일러, 온수기, 온수매트, 청정환기, 각방시스템, 환기시스템, 캐스케이드시스템, 히트펌프, 홈네트워크 www.kdnavien.co.kr 공식 사이트에서 설명서와 카탈로그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설명을 보면, NCB562 모델부터 24시간 ..
낮기온 25~30도 사이면서 황사나 미세먼지때문에 창문을 열기 어려우면 건물 내부의 사람과 기계열이.. (조명열은 LED로 바뀐 뒤로 확 줄었지만) 그래도 건조하니 실내환경에는 좋지만.
창문형에어컨은 이사갈 때도 공사하지 않아도 되죠. 사용하지 않는 철에는 떼어낼 수도 있고. 요즘 세로형으로 나오는 창문형에어컨은 표준섀시크기에 가깝게 해주면서 더 조용하고 더 얇고 더 가벼운 게 나오면, 1인가구/원룸용이 아니라도 수요가 더 있을 겁니다. 기사는 인구구조변화관련 연재인데, 좀 서글픈 시리즈입니다.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이란 제목. https://naver.me/GFec4aSi 혼자 사는 1인 가구 늘더니…불티난 '꼬마가전' 뭐길래 ‘작고 가볍다.’ 올 들어 가전업계가 선보인 신제품의 공통점이다. 1인 가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서면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다. 최근엔 ‘라이프스타일 가전’이라는 제품군까지 생겨났다. 인 n.news.naver.com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
어떤 제품은 microSD카드나 값싼 컴퓨터 마우스 제품포장처럼 한쪽에 단단한 비닐같은 투명 플라스틱, 반대편에 설명을 적은 판지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양쪽 다 단단한 비닐같은 투명 플라스틱이고 안에 설명종이가 들어있거나.. 이런 것들은 포장이 단단하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는 안쪽 철망과 바깥 철망이 유통 중에 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투명 포장이니 철망 상태를 확인할 수 있죠. 구입 전에요. 하지만 어떤 제품은 그냥,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한 비닐봉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유통 중에 무게가 얹히기라도 했는지, 철망이 조금 눌려 휘어 있는 것이 가끔 있습니다. 만약 이게 심하게 눌렸다면? 사용할 때 좀 위험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안쪽 망과 바깥 망이 접촉할..
비교표는 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전부는 아닌 것 같지만 올해 출시된 모델 목록이 있네요. http://plan.danawa.com/mobile/info/index.php?nPlanSeq=4999 창문형/이동식 에어컨퍼펙트 구매가이드! : 다나와 쇼핑기획전 21년형 대세 에어컨인 창문형에어컨, 이동식에어컨의 비교와 각 제조사별 인기모델 스펙비교를 통해 최고의 창문형에어컨, 이동식에어컨을 가린다. plan.danawa.com
딜 자체는 지난달 것이지만 이런것도 팔리는 걸 알게 돼서 적어두는 것. 상품 자체는 댓글평에 나오듯이, 집안에서 쓰기에는 '가볍습니다.' 저런 것밖에 쓸 수 없는 환경이 아니라면 쓰지 말라는 게 기본평. 일단 가전제품(공조기기)으로서 표시해야 하는 각종 사양이 설명에 안 보이네요. 무슨 기준인지 하나만 적힌 소비전력 정도만 보입니다. 관세청 통관번호가 필요한 해외직구품입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388873 [G9] 미니 에어컨 (146,910/무료배송) 친한 후배가 혼자 방에서 쓸 에어컨 고민하길래,중고장터에서 창문형 에어컨 검색해 www.ppomppu.co.kr 댓글 참고용. 중국(50Hz)과 한국(60Hz) 전기 주파수..
기사는 그걸 혼동하고 있군요. 어쨌든 OEM이라면 국가적으로는 그래도 ODM보단 낫겠죠. 하지만 지금 외산 창문형은 ODM이라는 거. "소비자에게는 똑같다"는 말은 국산이나 외산이나 최종유통회사가 같은 서비스를 하면 같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서 웬만하면 국내개발 국내생산인 파세코가 낫다는 이야기. http://naver.me/FIgaHDlQ 中 OEM이 주도하는 창문형 에어컨…시장 커져도 ‘속 빈 강정’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가전업체들이 창문형 에어컨 경쟁에 속속들이 참전하면서 시장 규모는 확대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어 ‘속 빈 강 n.news.naver.com OEM은 기획, 개발, 유통, A/S는 원청회사가 하고 생산납품은 하청회사가 하는 거, ..
창문을 적당히 열고, 창틀섀시 위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에어컨을 얹은 다음, 에어컨 위와 옆은 부자재로 밀봉한 것. 옛날에는 사무용 건물 문 위 미닫이 통풍용 창에 가로 박스형으로 달았지만, 요즘은 일반 주택 창문 섀시에 세로 박스형으로 만들어 나옴.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없고, 벽걸이형과 달리 못질할 필요없음. 따라서 공조기기가 없는 다가구 원룸, 투룸이나 기숙사 등 이사가 잦거나, 벽에 못질하거나 섀시에 구멍내지 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용. 설치, 철거할 때 기사불러 공사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옛날식 컴프레서를 쓴 납작한 창문형 에어컨은 옛날식 작은 실외기가 일체형인 셈이라 대단히 시끄럽다. 공장느낌이라서 헤드폰끼고 게임할 때는 모르지만 잠잘 때는 좀 춥게 냉방해놓고 끄고 자는 게 나음. 그런..
LG전자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자식 마스크 제품들 이야기입니다. 이건 2020년 7월에 처음 발표돼 보도를 탔는데,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4LG전자가 의료진에 기부한 전자식 마스크는 어떤 제품일까? - 케미컬뉴스지난 10일 LG전자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2천 개의 전자식 마스크는 어떤 제품일까?LG전자에 따르면 해당 전자식 마스크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 및 노하우를 이www.chemical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가 신청을 접수하고는 시간만 죽이는 바람에, 결국 가장 먼저 신청한 LG전자가 신청을 철회했다는 것입니다. => 조금 더 찾아보니 식약처 보도자료가 있어..
잡동사니를 버리다 나온 것. 이제 다 지난 거라 찍어서 올려봅니다. 이 더운 날 왠 보일러? ㅎㅎ 이때 20만원 싸게 교체한 집이 꽤 됐죠.저때 영수증과 보일러 설치후 사진과 제원과 설치증명이 되는 스티커가 보이게, 사진찍어내는 거였죠. 저희집 보일러도 10년 됐지만 이미 콘덴싱이라서 그냥 수리만 했습니다만. 많이 안 써서 그런가 수리비도 많이 안 들더군요. ※ 전에 소개될 땐, 콘덴싱보일러가 일반방식 보일러보다 좋냐면 그건 "케바케"고, 원래 콘덴싱은 러시아, 유럽, 북미의 온돌없는 완전입식생활에 어울리는 방식이라고들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점점 그런 쪽으로 생활이 바뀌고 있고 한편 수출도 있어서인지 기술개발을 콘덴싱을 더 해서 효율을 올리는 것 같고(그래서 지금은 이게 더 나을 지도???), 이..
7월 하순인데 다른 건 몰라도 기온은 살 만하네요. 열대야가 없어서 에어컨은 제습용으로 주로 쓰게 되었다는 점. 낮최고기온과 습도가 높아 실외활동은 여름맞지만, 실내에 들어오면 이 정도는 찬 음식료로 식힐 수 있다는 점. https://www.weather.go.kr/weather/main.jsp 기상청 날씨누리※ 07월 23일부터 07월 25일까지의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강하고 많은 비) 제주도산지는 오늘(23일) 낮(09시)부터 밤(21시)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오늘 오후(12시)부터 내일(24일)www.weather.go.kr이런 날씨, 풀이 잘 자라기 참 좋습니다. 아열대성 화초는 이런 날이면 매일 몇 cm씩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입니다. ^^ 중기 일기예보를 보니,..
파세코가 특허낸 빗물유입방지설계를 경쟁사들이 그대로 베껴서는 중국에 하청줘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피해가 예상된다고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http://naver.me/5QxOM1Df창문형 에어컨 열풍 속 '특허 분쟁' 냉기류창문형 에어컨 1위 파세코가 경쟁사에 자사 특허 기술을 무단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올해 20만대 규모로 급성장한 창문형 에어컨 업계에 특허 소송전이 불거질 분위기다. 상대 업체도 법적n.news.naver.com"파세코가 귀뚜라미, 센추리, 신일전자, 한일, 이파람 등 중소·중견 가전업체 5개사에 자사 특허 무단 침해 관련 경고장을 보낸 사실이 7일 확인됐다. 파세코는 상대 회사에 자사 특허 무단 사용에 대한 답변과 시정 등을 요구했다. 업계에선 소송을 제기하기 전 ..
국립전파연구원 생활속 전자파 사이트 현재 전파법 관련 기준에 따라 EMF 인증을 하는 제품은 통신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제품(휴대전화, 무전기, 무선마이크 등) 중 20 cm 이내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기기가 대상이며, 전기매트와 같이 비의도성의 극저주파수 전자파 발생 제품은 EMF 인증 대상이 아닙니다. - 문답글 하나 전형적인 전기장판종류가 발생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미약하기 때문에, 전기요 종류의 EMF인증은 의무가 아니라고. 그리고 그래도 불안하면 3~5cm정도 담요나 이불을 깔고 사용하면 절반 정도로 줄어들고고온과 저온이 있으면 저온으로 두면 또 반으로 줄어들고(소비전력에 비례할 테니) 장판 자체보다 온도조절기와 전원접속부에서 전자파가 많이 생김. 국립전파연구원, 가전제품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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