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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분리수거가 의무화돼있지만, 규제샌드박스제도로 시험 허용된 서비스. "분리수거를 남이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을 위해, 전문업체가 전용 쓰레기봉투를 제공하고, 구독자는 그 봉지에 모든 걸 다 멓어 내놓고는 수거할 게 있다고 앱으로 부르는 듯. 물론 공공서비스보다는 처리비를 더 줍니다. https://naver.me/5BkUWpoJ 쓰레기수거도 ‘구독’ 시대…당신의 구독리스트는?■ '소유', '공유'에서 '구독'으로...확산하는 구독 경제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1회성 거래로 소유권을 가지는 '소유 경제'나 일정 기간 상품의 권리를 갖는 '공유 경제'에서 소비자가 멤버십을 얻n.news.naver.com다양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을 필요 없이 업체에서 받은 비닐에 넣고 문 앞에 두면 (......)..
분리수거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듯. 효과가 좋아서인가. 그것도 "생수와 음료수를 담아 유통한 투명 페트병"만으로 한정해 모은다는 것은, 그만큼 단일종류로 폐기물이 많이 나오고 또, 그것만 모아서 재활용하면 품질 좋은 소재가 나오기 때문이겠죠. 저것이 언제적 홍보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마지막 그림도 문제가 있어요. 음료수병 이미지 3가지 중 왼쪽것은 확실하게 PP재질일테고(왜냐 하면 과채음료병은 그런 게 많습니다), 가운데것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서 라벨에 인쇄된 재활용기호를 잘 봐야 합니다. 그리고 딱 저렇게 생긴 투명 우유병도 PC재질인 걸 본 적 있습니다. 저거 만든 공무원이 잘 모르고 이미지를 쓴 듯. 그 밖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라면서 생수와 음료수는 상세설명의 괄호 안에만 표시해서, 저게 꽤..
아래처럼 우리나라 위도치고는 덜 기울인 것처럼 설치한 경우도 있으니. 저 각도로 결정한 이유가 긍금했습니다. 나중 생각. 어쩌면 반사광 민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널 경사의 방향은 남향인데, 높지 않은 구축 아파트와 주택가가 그 방향에 있습니다. ※ 저 사진하고는 무관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일단 정부 보조금이 들어가는 사업이라면 설치 경사각에 간섭할 근거는 있지 않을까요.
자기 건물이라서인지 콘크리트 건물의 각 층 베란다에 마치 처마늘리듯이 패널을 눕힌 각도로 하늘을 보게 다는 것은 기본이고, (수직입사각을 고정해 패널을 설치한다면 이렇게, 우리나라 위도에서는 45도보다 급하게 세운 각 - 보통 아파트 미니태양광 설치각도 - 보다는 그보다 완만하데 눕힌 각이 연평균 발전량이 더 많을 겁니다) 주차타워 벽에 마치 석탑(문화재)처럼 패널을 층층이 달거나 북향만 아니고 창이 없는 외벽이면 입사각무시하고 벽에 발라버리기도 하더군요. 패널 갯수는 적어도 수십 개에서 백 개는 넘어보이니까, 설비용량은 소규모태양광발전사업자 기준에 충분히 들어갈 것 같았습니다. 건축법상 제한의 예외가 되는 처마로서 기능할 수도 있어보였고, 생각을 잘 하면 예술성을 줄 수도 있어보였습니다.
몇 년 전, 태양광 막 지으면서 정작 국내업체는 망해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사를 잘 읽어보니, 저걸 원하는 놈은 수입상과 중국업체, 마지막 설치공사하는 조립건설업체뿐일 겁니다. 마치 그쪽 장사치나 공자학원에서 달달하게 뇌물을 돌리기라도 한 건가요? 그게 아니면 어떤 머저리 의원실이나 교수놈이, 규제페지숫자를 늘린다며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렸거나, 어쩌면 기사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번 정부도 지난 정부처럼 임기내에 많이 보급하는 데 급급해 산업육성을 등한시해 "미래세대 밥그릇"을 내다버리는 악수를 두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조립설치업이 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요즘 국내 항만에 설치된 수많은 중국산 크레인이 중국의 한국물류 감시용도로 사용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죠? 미국에서도 난리가 났고요. 풍..
서울시는 이것을 중단하기로 했는데, 인천시는 올해도 계속하네요. 지자체들은 보통 4월 초까지 계획을 발표하고 접수했는데, 올해는 인천시가 가장 빠르군요. 기사 속에 나오는 "600W 설치 시 한 달간 약 81㎾h 규모의 전력 생산이 가능"이라는 구절은 과장이라는 게 몇 년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300W패널을 설치한 첫 해는 1년 내내 거의 매일 체크하면서 생산전력을 확인했는데 1년에 40킬로와트아워씩이나 생산하지는 않았어요. 그 반 남짓이었나.. 단, 저 사업에서 약 십 년 전 약 200~250W정도였던 패널당 발전용량은 요즘은 300~350W정도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저희 집이 기사에 언급된 것보다 발전량이 적었던 이유를 생각하면, 일단 옥상에 가까운 층은 아니기도 하고, 남쪽 이웃 건물과 거리가 꽤 ..
하얀 통의 재질은 아마 고품질 플라스틱같지만, 라벨을 떼기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종합비타민제는 6개월에서 1년을 먹는 큰 통도 있는데, 그때쯤이면 늘어붙어있죠. 물에 불려 박박 문잘러야 하나요.. 그나마 이건 종이 레이블. 완전비닐스티커 레이블은 잘 떼어지는 것도 있는데, 종이+비닐인 건 꽤나 정성을 요구합니다. 약통종류는 그 용도때문에 잘 떼져도 큰일이고, 아주 안 떼져도 분리수거하기 쉽지 않네요.
옛날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거짓말하는 놈들에게 걸려 보조금도 못 받고 사업비 바가지쓰고 저질시설 불법 부실공사에 당하고 대출 덤터기쓰고 빚은 빚대로 갚으면서 땅은 땅대로 빼앗기는 그런 사건이 옛날부터 많았는데, 이번건 아예, 더 간단하게, 보이스피싱으로 접근해 계약금 횡령 후 먹튀입니다. "사기단은 전체 설치 비용의 10%만 계약금으로 내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속였다 (......) 설치 능력이 없는 업체를 차려놓고 2020년부터 전국 읍·면 단위 농가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태양광 발전시설로 안정적 소득을 얻을 수 있다고 거짓 홍보한 혐의 - 한국경제신문 2022.12." 이건 참.. 그냥 대놓고 사기범죄인데, 제도개선같은 걸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피해자를 줄일 수 ..
셸같은 외국대기업들이 투자한다는데, 전기 잘 만들어지겠다고 봤나요? 이왕이면 이렇게, 산을 허물기보다 바다에 이런 걸 많이 지으면 좋겠습니다. https://naver.me/xHnn1i9M 울산 앞바다서 수십조 '잭팟'…돈뭉치 싸들고 몰려든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요즘 울산 지역경제가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셸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 프랑스 토탈, 미국 에너지기업 KFW, 덴마크 투자운용사 CIP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5곳이 '돈 n.news.naver.com
아래는 이 개념을 설명한 중앙일보 2021년 기사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79270 EEZ도 확정 못한 한·중, 엉키고 엉킨 경계선은 시한폭탄 | 중앙일보 양국은 유엔 해양법 협약과 별도로 서해 EEZ 경계선에 대한 협약을 맺어야 하지만 2001년 중첩 해역에 ‘잠정조치수역’을 설정한 뒤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CADIZ는 동경 125도 안쪽까 www.joongang.co.kr 기사를 정리하면, ㅡ 영해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영토에서 12해리(22km)까지 그은 해양경계선을 말합니다. 특수한 사정). 이는 당연히 우리 정부의 동경 123도를 함참 침범하고, 우리 해군은 이에 대응해 작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군력이 필요한 이유는 말라..
Ikarus C42 엔진은 로탁스 912UL 80마력 4행정 엔진. 순항속력 175km/h, 항속거리 695km. 후속모델로 C52가 있는데, 엔진이 100마력인 게 눈에 띄네요. C42는 1996년 이래 1200대 이상 찬매됐고, C52는 2011년에 취역했다고. https://en.m.wikipedia.org/wiki/Ikarus_C42 Ikarus C42 - Wikipedia The Ikarus C42 is a two-seat, fixed tricycle gear, general aviation microlight aircraft, manufactured in Germany by Comco Ikarus. It is used primarily for flight training, touring and..
출처는 서울에너지 사이트입니다. https://www.sunnyseoul.com/ https://www.sunnyseoul.com/ www.sunnyseoul.com
올해 패널시장에서 철수선언한 LG전자쪽 것인데, 인버터는 계속하는지 모르겠네요. 올해까지는 아파트 미니태양광사업에 납품한다고 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g.lg_smart_inverter&hl=ko&gl=US&showAllReviews=true LG SolarVu - Google Play 앱 본 앱은 블루투스가 장착된 LG전자 마이크로 인버터(LM***)의 발전량 정보를 편리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용 앱입니다. play.google.com LG솔라뷰.. LG전자 인버터는 블루투스 연결로 스마트폰에서 전력량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앱 소개화면에도 나오죠. 그런데, 이 부분을 보면, 사용하기가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로세로 약 2.2미터 X 1.1미터 크기에, 무게 약 25KG남짓인 산업용 패널. ㅡ 표준 측정조건에서 효율 19.7% ㅡ 첫 해 정격 출력의 98%이상 보장. 이후 연간 0.54%씩 감쇄계산해 10년 후 정격 출력의 93%이상, 25년 후 85% 이상으로 예상.
인허가관련 제도개선움직임을 보도한 모 기사 중에 들어있는 그림입니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2 무늬만 풍력 사업자 걸러낸다…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 재정비 - 일렉트릭파워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정부가 풍력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풍황계측기 유효기간을 비롯한 우선권, 부지중복 등 여전히 분쟁 논란을 www.epj.co.kr 기사에 따르면, 요즘은 풍력발전 설비계획이 주로 해상풍력이라고 하네요. 그렇겠죠. ※ 여담인데.. 웃기죠? "자연파괴"라며 케이블카를 설치하지 못하게 극렬 반대하던 국립공원, 도립공원 산능선에 풍력발전기를 수두룩하게 박아버렸으니.. 환경단체들 죄다 거짓말쟁이입니다..
지금까지의 아이스팩이 속에 든, 물을 품는 소재와 겉비닐 재활용문제로 좀 얘기가 있어서, 그 대안으로 나온 것 중 하나가 종이 아아스팩이라는데요, 이건 그다지.. 왜 종이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이 물건인데, 겉은 종이고, 재활용표시에 "종이"라고 씌어있지만, 속은 튼튼하게 비닐코팅돼있습니다. 튼튼해서 아이스팩으로서 재활용하기는 좋지만, 종이쓰레기로 버리기는 힘들겠군요. 요즘 규정이 엄격해서.. 저 제품이 광고하듯 속에 물만 쓰더라도, 겉은 비닐만 사용하는 편이 분리수거하기에는 더 좋지 않을까요?
전형적인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슈는 마음이 바뀌었다 혹은 교훈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이슈만큼은 저 사람들은 바뀌지 않아요. 해온 게 너무 많아 가릴 수 없고, 자신들의 "올바른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부정한 "적폐"도 많이 저질렀으니까(그리고 그건 어쩔 수 없다고 공언한 사람도 있었고요). 대통령과 여당과 환경단체가 만든 결정을 법제도화하기 위해 날조한 문서, 입맛에따라 문서를 만들어주는 공무원을 임명하고, 거짓 데이터를 만들어 쓰고 거짓 보고서를 만들고, 해가 지나도 거짓말 국민홍보를 하고.. 예를 들어, 가동률 85%인 설비용량 1000MW짜리 원자력 발전소를, 태양을 봐야 해서 가동률 15%정도인 설비용량 1000MW짜리 태양광발전소가 대신할 수 있다며 거짓홍보한 사람들..
11번가사이트인데 다른 곳도 비슷할 겁니다. "택배상자 등 종이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이 필요합니다. (골판지 박스) 택배 송장스티커,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해 주시고, 종이박스는 접어서 배출해 주세요. (신문, 책자류) 스프링 등 종이류와 다른 재질은 제거 후 배출해 주세요. (재활용 불가 품목) 아래의 품목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 폐휴지, 음식물 등 오염물질이 묻은 종이(컵라면용기 등) - 영수증, 택배전표 - 금박지, 은박지, 비닐코팅지 - 벽지(합성수지 소재), 부직포" 매우 번거롭지만, 뭐.. 해달라니까요. 그래도 택배박스는 양반입니다 진짜 번거롭고 어렵고 때때로 손다치기 딱 좋은 것은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병과 통이죠. 분리수거제도에 마춰 생산되지 않았는데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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