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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적은 것일 텐데, 예를 들어, 띄어쓰기때문에 검색이 안 될 때를 생각해서 이렇게, 태그를 2개 만들 때가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과 "대항해시대온라인""AI 챗봇", "AI챗봇""온라인 쇼핑", "온라인쇼핑"도 마찬가지 경우. 태그 검색할 때 가운에 공백문제(스페이스)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하나로 검색해주면 좋을 텐데요.내부적으로는 스페이스가 있는 태그는 스페이스를 모두 생략한 태그 하나를 알리아스로 추가하고,검색할 때 활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신 그렇게 하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와"아버지 가방에 들아가신다" 가같은 검색의 결과물로 출력되는 문제가 있기는 한데.. 더 신경쓴다면 검색창에, 공백문자무시검색 옵션 체크박스를 넣을 수 있도록,즉 블로그 독자가 고를 수 있게..
댓글보기 옵션이댓글, 답글, 모든 댓글보기 이렇게밖에 없습니다. "비밀댓글만 보기", "비밀댓글이 아닌 댓글만 보기" 도 설정에 있으면 좋겠네요.아무리 봐도 댓글스패머로 보이는 사람들 중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비밀댓글로 댓글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댓글을 관리하려면 비밀댓글보기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사실, 스팸댓글의심이 돼도 비밀댓글이면 다른 방문자에게 불편은 주지 않으니 저도 그렇게 상관은 안 합니다. 하지만 비밀댓글과 일반댓글이 섞여 있으면 비밀댓을이 아닌 스팸댓글을 골라 지우는 것도 상당히 번거롭거든요. (그리고, 댓글스패머들 보면, 닉네임은 같은데, 몰아서 댓글정리하려고 간만에 목록을 보다가 그 사람 닉을 클릭해 그 사람이 쓴 댓글을 다 보려고 하면 다 안 보이는 경우가 가끔 ..
언제부터인가 바뀌었더군요. 글발행할 때 저기서 골라주는 목록. 안 골라줘도 상관없고 보통 안 정해줄 때가 더 많지만. 요즘 목록 전보다는 트렌드를 따르는 것 같지만 뭔가 더 있었으면하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태그 목록에는 AI 챗봇, AI챗봇 2개가 입력돼있죠. 만약 둘 중 하나만 입력한 경우에도 다른 태그로 검색해도 결과목록에 뜨면 좋겠습니다. 깊이 생각하지는 않아서, 이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해주세요" ㅋㅋ
만약 그림을 한 줄에 2개나 3개를 놓고 나서그 중 하나를 선택한 다음 그 그림을 지우면,그 줄에 있던 그림이 모두 지워집니다. 티스토리 PC웹 편집기는 아직 undo 기능이 없기 때문에이렇게 되면 번거로워지죠. 특히 그림편집까지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한 경우에는. 이 경우, 왼쪽 그림을 마우스클릭해 선택한 상태에서 지우면 오른쪽 그림도 지워집니다.그래서 하나를 지우려면 일단 한 줄에 그림 1개씩만 보이게 그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옮겨준 다음 없앨 그림을 삭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편집화면에서 이미지 보기 형식을 이걸로 하면, 보기화면에서 편집화면처럼, 좌우여백이 없이 수평방향으로는 꽉 채우는 게 의도일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은 이렇습니다.
아직까지는유튜브 링크를 넣고 엔터키쳐서 재생화면이 나오도록 하면, 그 다음에안전을 위해 5~10줄 정도는 .찍어 빈 줄을 만드는 게 낫네요. 해주면 이렇게. 안 그런 영상도 있는데,특히, 영상이 16:9비율이 아니라 정사각형에 가까울수록 이렇게 되는 듯.
그러니까, 글관리화면(지금은 한 화면에 글 15개가 표시되죠)에서 체크한 글들에 어떤 태그를 추가하거나, 지우는 것을 말합니다.(제목/내용 검색결과든 오른쪽 선택자를 골라 나온 화면이든 간에 현재 목록의 첫 화면에서 끝 화면까지 모든 글에 다 일괄적용하는 것도 되면 좋겠지만 그건 싫어할지도 모르니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고 일단 현재화면 체크박스만이라도) 예를 들어, 이제는 카테고리를 없애고 싶은 아래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카테고리글 전부에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태그를 추가하고 다른 카테고리로 집어넣고 싶다면, 먼저 그 카테고리의 모든 글에 태그를 추가해야겠죠. 지금은 글목록에서 "대항해시대 온라인" 카테고리만 보이도록 한 다음 글 하나하나마다 편집창을 열어서 이 태그를 더해주어야 합니다.
PC웹 편집창에서 이렇게 됩니다. 모바일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아래 글을 편집하면 편집창에는 그림이 싹 사라집니다. 편집창 HTML 소스를 봐도 그림이 없죠. 이대로 "저장"하면 그림이 싹 삭제(delete)돼버리고 텍스트만 나오는 글이 됩니다. 편집 전 화면에서, 문제의 그림 URL 을 따보면 이것입니다. 예시 하나.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istoryfile%2Ffs15%2F20_tistory_2009_01_31_22_10_49844db7a9928%3Foriginal 이걸 모르고 그냥 창열어놓고 태그추가해 재저장하다가..
티스토리 댓글관리화면에서, 비밀댓글만 보기, 비밀댓글 제외하고 보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알림창에는 이렇게 뜨지만 [비밀] 댓글은 댓글관리화면에서는 자물쇠표시가 뜨기는 하지만, 비밀댓글만 보거나 비밀댓글을 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일부 스팸댓글러들[FOOTNOTE]매크로인 게 빤히 보이는 걸 반복해 달면 뭐.. 그거라고 생각해도 되겠죠.[/FOOTNOTE]은 비밀댓글로 도배를 합니다.
티스토리 댓글관리창에서, 티스토리의 버그인지, 아니면 스팸 블로거가 어떻게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어떤 댓글들은 이렇게 목록화면에는 보이지만 (이런 식으로 복붙한 댓글들입니다) 아이디를 클릭해서 그 사람의 댓글만 보려고 하면나오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 전부 다인지는 모르겠지만,몇몇 블로거의 블로그를 댓글이 있는 글 본문에서 블로거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보면광고글 도배인 것 같더군요. 그냥 휴지통에 넣으려고 했다가, 저렇게 목록 자체가 나오지 않아서,이런 댓글은 일단 보이는 것만큼 작성자와 IP차단했습니다.(휴지통보내기는 모든댓글을 일일이 체크해야 하지만, 차단은 그 닉이 쓴 글 하나만 체크하고 차단하면 싹 지워져서 편합니다)같은 작성자면 대부분 같은 IP였지만 다른 IP에서 접속하기도 하..
이 버그가 원래 없었습니다. 없었는데요, 언제부터 생겨서 아직 안 고치고 있죠. 모바일에서 글쓰기 아주 불편하게 만드는 버그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텍스트, 링크, 이미지, 텍스트 순서죠? 저는 텍스트, 링크하고 그 다음에.링크 위에 이미지를 넣었지만 이미지는 글 최하단에 추가됩니다. 이런 버그가 있어요. 이걸 피하려면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는 것 같은데, 빈 줄을 몇 줄 엔터를 연타한 다음에 작업하면 새 오브젝트나 문단분리로 인식하고 버그가 풀리는 듯. 사실 문단분리가 아니라도 맨 아래로 강제이동하는 것부터 문제지만. 이런 버그는 다른 데도 있어서 글을 평문으로 작성한 다음 앞 줄 중 하나를 제목 스타일로 바꾸면 제목스타일이 된 줄이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작성한 글의 아래끝으로 이동해있습니다.
예를 들어, tistory.com 이란 단어가 제목에 들어간 글을 검색하고 싶어도"."가 특수문자라서 검색못합니다.이건 그렇다 치는데"T-50" 같은 것도 입력해 검색하지 못해요. "-"가 특수문자기 때문에. 좀 너무 빡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혹시 이 부분 입력받는 코딩이 해킹에 취약하기 때문이라면그건 코드를 개선해야 하는 일이 아닐지.
2024.9.8.2024.9.12.2024.9.16. 티스토리-구글이게 필요한 이유는 이해하는데,몇 개인지 세기 힘들 만큼 새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찍으라고 하면 참 그렇거든요?글 하나 발행할 때마다 클릭으로 대가를 치르는 느낌. 10개를 넘게 화면이 지나가면 열이 확 올라옵니다. 그런데, 저것도 요즘은 구글이 돈받고 파는 상품이라고 합니다.그렇다면 티스토리가 저걸 일부러 여러 번 길게 해서 득보는 게 없다는 얘기군요. https://cloud.google.com/security/products/recaptcha?hl=ko#pricinghttps://cloud.google.com/security/products/recaptcha?hl=ko 구글은 웨이모 AI도 학습시키고, 사람확인서비스로 돈도 받고...
글주제가 명확하고 자신이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면,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겠더군요. 서식을 활용하는 겁니다. 글을 다양하게 쓸 때는 그 주제마다 서식을 만들어두는 건 낭비고, 찾아 쓰기가 더 귀찮겠지만,만약 특정 주제를 가지고 글쓴다면 서식을 만들어두면 매우 편하겠다는..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은 이미 많이 쓰는 것 같네요. 글머리에 똑같은 이미지, 똑같은 머릿말 똑같은 요약 단어를 써붙인 걸 자주 보니까. 그리고 이것은, 태그를 보완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2차세계대전 중 태평양전쟁글이라면큰 주제는 태그에 넣고, 특별히 강조할 단어나 알아두어야 할 용어도 태그에 넣고,특정 전투나 전역에 대한 작은 주제는 서식에 정리해 그 시리즈마다 그 서식을 붙여놓고그 글의 주..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 글을 작성해 발행할 때,기존 글을 오타를 수정하거나 내용을 편집해 저장할 때,리캡챠가 너무 여러 번 나옵니다.
글쓰기 탭을 열고 타자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꽤 잡아먹을 때가 있습니다.이건 버그인데, 구버전OS+구버전 크롬 조합이니 티스토리에서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덕누요. 오래 기다리면 글쓸 수 있지만그것말고도 해결책은 간단한데, 같은 창에서 다른 탭을 눌렀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그러면 바로 글적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지만 이제 그렇게 됐네요. 좋아진 점. 이것저것 열심히 바꿔가고 있는가보네요. :)
불편해서라도 카카오(카카오톡) 계정으로 전환했겠지만,블로그를 방치하느라 전환하지 않은 계정들은, 2025년 10월 27일까지 전환하지 않으실 경우, 계정은 자동 탈퇴 처리되며 해당 계정으로 운영하시던 블로그도 폐쇄 된다고 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2672 티스토리 로그인과 가입이 쉬워졌어요.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티스토리 로그인과 가입을 더 쉽게 만들었어요. 💻 PC에서 시작하기1. 티스토리에서 카카notice.tistory.com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됩니다.좋아진 점. 복사할 때는 편집창에서 이미지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Ctrl-C, Ctrl-VPC웹 편집기에서 가능합니다. 복사해 붙인 다음 그걸 재차 편집해도 다른 그림으로 간주됩니다.
앱의 글보는 화면이나 편집화면에서 좌우 여백을 0이나 1픽셀로 줄이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을 없애는 옵션을 주자는 거죠. 그러면 그만큼 화면이 넓어져서 더 많은 글자를 넣을 수 있거나 더 큰 글꼴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태그압력할 때 그게 되면 좋겠자고 생각했는데.. 딱히 로직을 사용하기 귀찮으면, 그냥 최근 입력 태그 30개나 50개를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지금은 앱 화면에서 빈 여백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PC웹 편집기도 그게 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편집기에서 그림을 터치해 선택하면 이런 아이콘이 보이는데, 각각의 아이콘 기능을 잘 모르겠을 때도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은 기능을 잊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간단히 설명해주는 팝업레이어가 뜨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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