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구버전 단말기 그렇다고 초기화해 다시 해보기는 아직 번거롭지만, 안드7단말기는 실행 중 크래시가 아주 많아져서, 쇼핑몰이나 서점앱은 사용 중 시도 때도 없는 앱크래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정도입니다. 이북앱처럼 연산이 적은 것들은 그런대로 쓸 만하지만 그래도 완전 정상동작은 아닌 것 같은 현상을 가끔 경험하고.. 안드8단말기는 안드7단말기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행 중 크래시가 늘었습니다. 앱들이 업데이트되면서 구버전 안드로이드OS 호환성체크를 경시하거나 기능구현할 때 구버전지원을 버리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램3기가 단말기라서 그럴까요.. 구글 도움말에서, 구글 앱마켓에 등록하는 앱이 지원해야 하는 버전 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android-d..

앱설치가능한 가장 낮은 OS버전이, 유튜브는 안드로이드 6 유튜브 키즈는 안드로이드 5 유튜브 뮤직은 안드로이드 7 입니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부터 설치가능하다고. 지금 플레이스토어에 게시된 버전 17.34.35 기준. 하지만 5 롤리팝단말기에 이미 설치돼있는 유튜브앱은 아직 동작합니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나우(네이버TV)도 안드로이드 6부터입니다.

전화기를 쓰다 이게 계속 뜰 때. 좀 검색해 보니, 저 앱이 자동업데이트(무조건 자동. 사용자설정불가)하다 에러나면 가끔 저럴 수 있다고. 저 앱/서비스는 구글인증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서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설정 > 애플리케이션 > Google Play 서비스 에 들어가 앱을 초기화하고 다시 실행해 업데이트를 다시 하도록 해야 한다네요. 그리고 저 앱은 보통은 건드릴 수 없어서, 전화기 설정메뉴에서 다른 보안기능을 정지하고, Google Play 서비스(그리고 저것만으로 해결안 되면 그 위에 있는 Google 앱까지) 삭제(초기화) → 재시작 작업을 한 다음 다시 그 보안기능을 켜주라고. 이 둘 체크박스를 다 꺼주기. 원래는 "내 기기 찾기"만 꺼주면 되는데, 만약 그래서 안 되면 이 화면에 보..

최소 버전 몇 정도라야 앱이 안 깔리거나 비정상동작하는 일이 없을까. 다음앱은 안드로이드 8을 최소버전으로 요구할 예정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3aa7794bc10771d7ca4cf00 네이버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6.0 요구.https://help.naver.com/service/5630/contents/6323?lang=ko 카카오톡은 현재 안드로이드 7.0 요구. 네이버 인증서도 안드 6.0 요구. 5.1롤리팝에 이미 깔린 네이버엡에서 인증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5.1롤리팝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게임사의 일부 캐주얼게임은 비정상동작/크래시하지만 패치없이 방치돼있다. 안드로이드 4.4에서 알라딘 이북뷰어앱은 설치는 됐지만 제대로 쓸 수 없었다. 작년기준..

적으면 끝이 없지만, 하나만. 1.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적어도 두 가지 있는데, 1. 그 앱이 출시되지 않은 경우나 검색어를 잘못 넣었을 때. 2. 현재 스마트폰 OS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 (그러니까, 6 마시멜로나 7 누가 이후만 지원하는 앱인데, 5 롤리팝버전 OS를 쓰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앱을 열어 검색했을 때) 입니다. 2번인 경우, 딱히 "이 기기의 OS버전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같은 메시지도 뜨지 않습니다. 그냥 안 나와요. 이건 안 좋죠. 만약 어떤 방식으로든 그런 메시지를 준다면, 스마트폰 업그레이드(기기변경)해야겠구나 또는 제작자에게 구버전도 지원해달라고 피드백을 넣어야겠구나 정도 생각할 수 있을텐데, 무시하는 UX입니다 한편, MS(마이크로소프트)..

그렇게 생각하면 각국은, 구글이 'A라는 앱 퍼블리셔가 구글말고 다른 앱마켓에 다른 앱가격/인앱구매정책을 적용해 앱을 퍼블리시하지 않는 조건'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법제화하는 것이 우선이겠군요. 혹시 그런 법은 다른 문제로 만들기 어렵거나, 그런 법이 이미 있는데 구글은 그것을 무력화하는 꼼수를 쓰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처음 구글의 인앱결제강요뉴스를 보고 한 생각은, 그럼 갤럭시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그걸 강요하지 않는 앱을 동시출시해 이용자가 골라서 다운받도록 하면 될 거 아니냐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서점들은 플레이스토어에만 계속 퍼블리시하고, 다른 앱마켓에 종전 가격/구매정책을 적용한 앱을 퍼블리시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공지도 없고. 예를 들어, 국내 온라인 서점의 전자책 구매가 그렇죠. 종전..

아니면 메인화면에 표시하지 않고 숨겼든가. 카카오버스앱을 예를 들어보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stroframe.seoulbus 카카오버스 - Google Play 앱 똑똑하게 버스 타는 습관, 카카오 버스와 함께하세요. 전국 57개 도시에서 실시간 버스도착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play.google.com 앱정보에는 권한이야기는 없습니다. 앱 상세화면에 보이는 보안항목은 권한이 아닌 다른 것입니다. 구글이 왜 이런 걸까요... 이용자가 설치 전에 미리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일목요연하게 하지 않고 설치 과정 중에 그 좁은 전화기화면이나 브라우저 화면 구석에 슬쩍 보여주는 식으로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accubattery 없음. 대신 보이는 캐스퍼스키는 배터리 용량이 얼마 남았는지 수명계산은 안 함. COOV 없음. 전자출입명부(KI-Pass) 있음. 그 외 몇 가지 출입명부앱 있음. 깔리는지 정상동작하는지는 미확인. 11번가 없음. 옥션, 지마켓 깔림. 마루뷰어 깔림. YES24.COM 서점앱 없음. 전자책앱은 일단 깔림 알라딘 마켓 없음. 서점앱과 전자책앱은 일단 깔림. 하지만 정상동작여부는 미확인(같은 버전OS 태블릿에서 실행되지만 사용불가인 경우 있었음) 교보이북 포 삼성..이건 갤럭시만 보이나? 없음. 일단 교보문고 서점앱과 전자책앱은 깔림

요즘 본 것 중 참 잘 적었네요. 알기 쉽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랄까, 설치화면에서는 어느 앱이든 대부분 그런데, 개선하면 좋겠다싶은 부분은, 핀치투줌으로 확대해 읽을 수 없다는 점.

일단 전화기연동하는 것. 혹시, 근처에 전화기가 있는지 확인도 할까요? 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10956730 2단계 인증으로 개인 정보 보호하기 - Google 계정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구글 자동업데이트 뭐가 또 꼬인 모양이군요. 이 팝업이 뜬 스마트폰은 거의 사용불능입니다. 팝업을 치울 수가 없어서 닫아도 바로 다시 뜨니까 그 짧은 순간에 뭘 해야 하는 상황. 이래서 구글 업데이트 강제가 싫습니다. 우리가 무슨 '안드로이드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자냐고... ㅡ0ㅡ;;;;;;;;;;;; ★ 개선희망점: 구글 플레이스토어 설정에, 안드로이드 시스템 업데이트를 빨리 할지 늦게 할지 아니면 완전 수동으로 개별업뎃할지 정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폰 업뎃이라면 하기 전에 알림이 뜨니까 이건 구글이 원인같네요. □ 해결책. 데이터백업하고 스마트폰 설정화면 메뉴에 있는 초기화를 진행해 다시 깔면 해결됩니다.

1. 새 버전OS 코드를 6개월 먼저 제공받고, 2. (구글앱과) 플레이스토어 앱 선탑재 출고권리를 주는 대신 구글이 요구한 조건: 다른 OS(나 호환품)를 개발해 시장에서 구글제 안드로이드와 경쟁하는 것 금지.. http://naver.me/xFpinCzV ‘OS 강요’ 구글에 역대급 과징금 2074억원 부과 연합뉴스 정부가 다른 경쟁 OS의 시장 진입을 방해한 구글에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 엘엘씨와 구글 아시아 퍼시픽, 구글 코리아에 공정거래법상 시장 n.news.naver.com ㅡ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기 플레이스토어 라이선스 계약과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를 약 6개월 전 미리 제공하는 OS 사전접근권 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2011년부터 파편화금지계약(AF..

전화기 초기화 후, 가지고 있는 계정을 입력하거나, 새 계정을 만든다. 안드로이드 10 기준. 구버전 OS의 UI/UX를 확인하거나, 앱이 동작하는지 알아보거나, 개인정보를 빼갈지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앱을 시험설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구형폰은 내 본 계정이 아닌, 시험용 계정을 만들어 넣는 것이 안전하다. 성(family name)과 이름을 입력한다. 성별은 남/녀/"공개 안함"/"사용자 지정"이 있다. "사용자 지정"은, 성별을 직접 입력하고 자신을 지칭할 때 남성/여성/기타 중 하나를 고르도록 한다. 대명사의 성별이야기인가. gmail.com 주소를 만든다. 사랑이라든가 된장이라든가하는 단어는 넣지 말자. 중2병 충만한 단어도 사용하지 말자. 자기 생년월일이나 전화번호, 자동차번호 그 외 개인정보와..

독도때 그랬던 버릇을 안 고치고 또 이런다고.. 반크가 항의해서 조치했다는 것도 엉터리입니다. 한국으로 바르게 고친 게 아니라 중국이라고 틀리게 표시하던 걸 수작업으로 가린 정도.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95509 '김치 기원은 중국' 왜곡한 구글, 검색 결과 시정 김치의 기원을(Place of Origin)을 '중국'이라고 표시한 구글 영어사이트가 5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항의를 받고 결국 검색 결과를 '한국'으로 시정했다. 반크는 이날 오전 이 사이트를 방문해 new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