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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사용자라면 받아 쓸 수 있습니다.https://www.seagate.com/kr/ko/support/downloads/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동기화 프로그램,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가 보입니다. 윈도우용, 안드로이드OS용, mac os용, vmware용 등. 아크로니스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설치할 때, 마운트 감시 및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여럿 등록하는데, 5개 정도 됩니다. 그 중에는 애플 아이팟쓸 때 깔리는 봉주르 서비스까지 있어서, 싫은 분들은 등록된 거 서비스에서 제거하시든가, AnVir Task Manager같은 걸 켜놓고 있다가 등록허용할까요 물으면 거절하세요. 물론, 이 서비스가 필요한 장치를 쓴다면 그냥 두는 게 맞겠죠...
지금도 설치해보니 제대로 되고 백업도 됩니다.복원이 되는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잘 동작하네요.다운로드 링크가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그 메일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면 받아서 무료용량주는 클라우드 아무데나 백업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때 많이들 직구하는 웬디하드 8테라 모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원단자 문제입니다.특히 WD 8TB 화이트라고 불리는 하드디스크. 전원단자의 3번핀을 캡톤테이프같은 것으로 절연해주면 된다고.원래 그 핀은 3.3V입력이 들어가고, 없어도 소비자용 SATA하드디스크는 전기가 들어가도 안들어가도 상관없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던데, WD 외장하드에 몇 년 전부터 들어가기 시작한 화이트 모델은 원래 기업용으로 나와서 그 단자에 전원이 들어가면 하드디스크가 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연처리해준다고 하네요. 구글 검색: WD 8TB 화이트 SATA 전원 3.3V 절연 (지난 1년치 범위) 핀번호에 대해서는 대략 이런 그림을 봤는데, 정확한 건 하기 전에 다시 알아보세요(저도 그럴 겁니다)ㅋ. 요즘 ..
하드디스크 파티션관리/ 폐기나 양도 전 데이터 안전지우개/ 하드디스크 데이터 백업 및 복원기능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꽤 이름있는 제작사고, 중국산은 아닙니다. 이쪽 유틸리티로는 HDD시절부터 알려져있는 곳인데, 프로그램 제목이 저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SSD도 고려했을 겁니다. :) 이름, 국가, 이메일을 입력하고 제품키를 받습니다.인증메일에는 라이센스, 시리얼 번호와 함께 64비트 윈도우용 설치 EXE파일 링크가 같이 옵니다. 즉 64비트 윈도우OS 전용. https://www.paragon-software.com/hdm-25-anniversary/ 설치 과정에 라이선스 고지문이 나오는데, 이 25주년 기념 한정판은 비상업적, 순수 개인목적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Products for p..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궁금해서 온라인 문서를 뒤져 본 적도 있지만,오랜만에 이 화면을 보니, 어.. '읽기 오류율 임계값이 16이고 최악이 100인데 현재가 100이라고? 그럼 최악아닌가? 그런데 왜 파란불이 들어와 있지?'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모든 값이 현재=최악>임계 면서 파랑불이니. 분명히 제가 뭘 잘못 읽은 것일 텐데.. ※ 옛날에 건강검진결과표도 잘못 읽었다가 뒤늦게 제대로 알게 된 적이 있습니다. 결과표는 정상이 왼쪽, 질환의심이 오른쪽으로 튀도록 해서 눈에 잘 띄게 배열하는데, 다른 수치는 다 왼쪽이 낮고 오른쪽이 높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HDL콜레스테롤은 왼쪽이 높고(정상), 오른쪽이 낮죠(질환의심). 알고 보니 (LDL은 문제없었습니다) 'HDL이 낮다'는 소리였던 걸, ..
250기가 정도면,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쓸만하다. 내 수준에서는 작업용 공간은 따로 필요없다. 오버프로비저닝 10%하고 나서 120기가짜리는 쓸 수는 있다. 지금 부모님 컴퓨터에 120기가짜리가 달려 있는데, 윈도우 시스템이 만드는 자잘한 파일을 정리하지도 않고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하진 않다. 하지만 이것 저것 하는 학생용 컴퓨터라면 문제가 다를 듯. 지금도 컴퓨터를 마출 때 가장 싸게 마추라면 120기가짜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다나와 최저가를 보면 120기가짜리 SSD는 실질적으로 2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250기가내외인 SSD는 3.5만원 아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250기가내외인 것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브랜드는 정말 난립해 있다. 브랜드 평과 A/S가 어..
1.하드디스크든 SSD든, 각 파티션을 거의 가득 채우지 않는 게 좋다. 평소 80%만 채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3테라짜리를 파티션을 나누어 합계 10기가 정도만 남을 정도로 채웠더니, 당연히, 큰 파일을 다루지 않아도 왔다갔다 버벅인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가 딸깍현상과 갖은 이상현상을 조금씩 보였다. 구형하드 특유의 동작음인가? 이제 이놈도 갈 때가 됐나하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사용 중에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인식하지 않았다.다행이, 부팅해보니 메인보드는 인식했고, 일단 전원꺼서 한동안 쉬게 한 후 윈도켜보니 다시 인식해 파일을 다른 하드로 옮기고 지워줄 것 지워주었다. 언제 고장날 지 모르니 지금은 백업뜨는 중. 2.파워에서 나오는 선 하나에 SATA전원잭이 여럿 이어져 있을 때,..
예를 들어, 좀 문제가 있는 하드디스크나 SSD를 내부 포트에 한 번 물렸더니, 컴퓨터 속 모든 SSD와 HDD가 파일복사속도 5MB/s가 나온다든가, 뭔 작업 하나 하면 IDE하드디스크쓰는 것처럼 턱터 막혀서 탐색기창열기나 웹브라우징도 제대로 안 된다거나 할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방법. 컴퓨터를 일단 종료하고,컴퓨터의 다른 포트에 꽂아봅니다.예를 들어, 하드디스크와 SSD의 케이블을 바꿔본다든가.그리고 부팅하면 장치를 새로 잡습니다. 그리고 지시대로 재시작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주사용품은 SSD + HDD 구성.나머지 하드 2개는 백업용으로 가끔 케이스를 열고 연결.그 외, 케이스를 연 김에 전원과 케이블을 연결해 백업용으로 붙이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다. 일부러 산 것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며 남은 것. IDE용은 이제 연결하고 싶어도 못 하지만.맨 위는 ODD다.구성이 이래서, 만약 다음에 PC를 새로 마추게 되면 케이스는 ODD베이 2-3개 + 하드디스크 베이가 많은 것으로 생각 중이다. 어차피 쌀자루만한 컴퓨터 케이스를 어디 안 보이는 곳이 아니라 눈앞에 둘 것이라면 그게 편할 것 같았다. 하드독도 사용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또 빌려 써보니 편하고, 아예 하드독이 달린 케이스도 전에 나온 걸 보긴 했는데, 그런 케이스도 일단은 ..
HAMR(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가열자기기록) 기술이라.. 열자기기록? 광자기디스크는 읽을 때 레이저를 사용하지만 이건 읽을 때 자기헤드.기왓장방식(SMR)같은 낡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던시게이트에서, 16테라짜리 HAMR하드디스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고든 정의 TECH+] 초고속 SSD와 대용량 HDD 경쟁…성능↑ 가격↓서울신문 2018-12-05 이야기 자체는 오래됐군요. 8월 21, 2002 Seagate, 디스크 드라이브의 밀도를 100배 높이기 위해 "HAMR" 채택https://www.seagate.com/kr/ko/news/news-archive/seagate-swings-increase-disc-drive-densities-mas..
개인용 4테라급 이상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회사들이 표시를 안 합니다. 플래터 몇 장 들어갔냐를 보고 가늠합니다) 기업용도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 좀 됐어요. 출처: 시게이트 웹사이트 어쩌면, 과거 플로피디스크 포맷 프로그램으로 디스켓 용량을 키웠다 줄였다 했듯이, 나중에 디스크 자체를 통으로 밴드 하나로 구성해버린 SMR HDD라인업도 출시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출시할 때 최적값을 고정해 내놓고 마치 담함한 듯이 이 방식 사용 여부를 숨기기도 하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는 아예 OS차원에서 지원해서, 밴드 구성을 하드디스크 포맷할 때 클러스터를 정해주듯 사용자가 정해주어 각자가 자기 용도에 마춰 파티션의 성능과 용량을 타협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올 지..
제작자 웹사이트: https://osdn.net/projects/crystaldiskinfo/몇 가지 에디션(스킨이 다릅니다)으로 나온 것을 받아 설치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습니다.기부웨어(donation ware)입니다. 4년 전 버전하고 비교해도 거의 바뀐 게 없고, 새로 나온 하드웨어 정보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도같습니다.뭐, 저는 아직도 SMART정보 읽는 법을 잘 모르지만요. 그때그때 읽고 아~ 하고 알아도 잊어버리고 몇 년 지나면 전혀 모르는.. 요즘 주 용도는, 체감성능이 낮을 때 전송모드가 제대로 돼 있나, 혹시 고장날 기미가 있지는 않나 볼 때입니다. 솔직이 말해 저도 저거 숫자 읽는 법 몰라요. 왼쪽에 불이 파란불이냐 노란불이냐 빨간불이냐만 신경쓸 뿐. 좀 공부..
꽤 쓸 만 하더군요. :)전에, USB3.0인지 eSATA인지 하드독이 달린 컴퓨터 케이스가 있었는데, 왜 그런 게 팔리는 지,하드독을 써보고 알게 됐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하드디스크가 몇 개 있는데요, 요즘 주력으로 팔리는 SSD용량만도 못 되는 저용량이지만, 백업용도로는 쓸 만 합니다. 다 합하면 적어도 4.7GB DVD 이삼 백 장 분량은 되니까요. 하지만 그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백업하는 과정은 번거롭습니다. 1) 외장하드 케이스를 열어 갈아끼운 다음 컴퓨터에 연결하든가 2) 컴퓨터를 열어 SATA연결하는 것이다 보니. 그래서 하드독을 써보고 반하게 됐습니다. :) 그리고 요즘 왜 하드케이스를 파는 지도 알게 됐습니다. 저거 어디다 쓰나 싶었는데.. 하드독과 같이 쓰면 그럴 듯 하군요. 개인이 방..
2개 파티션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마크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 지 모르겠어서, 벤치는 앞 피티션과 뒷 파티션을 모두 재봤습니다. 이게 숏 스트로킹(short stroking) 효과? 재미있네요.. 히타치라고 알고 있었는데, 흠.. 이제 보니 도시바라고 뜨는군요. 도시바가 히타치를 먹어서?3TB하드디스크에서 왼쪽이 앞 파티션, 오른쪽이 뒷 파티션입니다.여기까지, 날로 먹는 블로깅이었습니다. ^^ 1테라짜리 하드 한 개 더 재려고 했는데..
복사 성능은 데탑보다 좀 떨어집니다. 많이.. 아무래도 노트북 하드니까요. 크리스탈 수치로는 별로지만 체감 성능은 꽤.평가:저렇게 느리니, 몇 년 전까지 하이브리드(SSHD)라든가, SSD와 HDD로 따로따로 OS가 인식하는 일체형 모델이 팔릴 만 했어요. 지금은 데이터 백업용도로 쓰고 있습니다만,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 SSD처럼 함부로 다루다가는 충격에 고장날 게 뻔 한 지라.. 그래도 노트북용이라 소비 전력이 작기 때문에, 백업파일 저장용으로 데스크탑 컴퓨터에 붙여 놓아도 부담이 안 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minitool partition wizard free 9.1 버전을 사용한 방법입니다. 얼핏 보니 캐나다 프로그램이라고.일단 크기를 조절할 파티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왼쪽 작업 메뉴에서, Extend Partition 을 클릭합니다. Move/Resize Partition 기능을 쓰면 할 수는 있겠지만 몇 번 반복해야 하고 한 번에 안 됩니다.아래 그림에서, 976기가짜리 파티션을 늘릴 생각입니다.아래와 같은 창을 보는데, 저는 그 옆 1817기가짜리 파티션에서 용량을 끌어오려 합니다. Take Free Space from 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 예에선 어차피 용량가져올 데는 거기밖에 없으니. 가운데 슬라이드바를 조절해서 얼마나 끌어올 지 정합니다. 아래에 결과 용량배분이 어떻게 될 지 표시합니..
요즘 흔한 깡통제 2.5" USB외장케이스 에 넣어크리스탈디스크인포/디스크마크를 돌린 결과입니다.그래도 USB 3.0 케이스, USB3.0 포트라고 순차읽기 쓰기 60MB정도는 뽑아 주네요. 노트북하드 벤치는 처음 해봐서 잘 나온 것인 지 아니면 메인보드의 USB3.0포트 드라이버나 설정을 손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HD Tune 옛 무료버전을 실행해본 뒤 parkoz.com의 HD Tune DB를 찾아 비교해보았는데, USB칩셋은 제 성능을 내 주었고, 하드디스크 성능이 원래 이 정도인 것 같네요. ※ 케이스가 허술해서 기판만 분리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시게이트 250GB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거기 달아 외장하드로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SATA하드디스크는 3.5인치와 ..
윈도우7 제어판>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디스크 관리에서 하드디스크 볼륨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 클릭하면 볼 수 있는 문맥 메뉴.제가 주워들은 상식으로,새 스팬 볼륨.. 하드디스크 A의 마지막 클러스터 뒤에 하드디스크 B의 첫 클러스터를 이어놓아 OS의 위에서는 논리적으로 용량이 A+B인 HDD 한 개로 인식시키는 것.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는 각 하드디스크의 속도와 같고 용량만 늘어남. - 둘 중 하나에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그 부분에 저장된 자료만 날아감. 단, 첫 번째 하드디스크가 인식불가가 되면 두 번째 하드를 따로 복구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새 스트라이프 볼륨.. 둘을 묶어 용량을 늘리는 점에선 스팬볼륨과 같지만, 스트라이프볼륨은 하드디스크 A와 B의 동일용량만..
윈도우 커맨드 콘솔에서 diskpart 들어가서, volume을 지워준다는 게 disk번호와 volume번호를 혼동하는 바람에 데이터 파티션 하나를 날려버리곤 모골이 송연.. USB파티션을 날렸는데 하드디스크 억세스소리가 나더니 내 컴퓨터에서 디스크가 하나 증발.. 으악! 다행이 이 프로그램으로 살렸네요. 설마 윈도우 재시작하고 나서 안 보이는 건 아니겠죠?ㄷㄷㄷ [알게 된 링크], 그리고 제작사 홈페이지: https://www.partitionwizard.com/GPT/MBR 파티션을 가리지 않고 작업해줍니다.기능은.. 아래 표를 먼저 보는 게 빠르겠죠?무료 버전으로 못하는 건 파티션 병합, 클러스터사이즈 변경, 동적볼륨 조작, 동적볼륨을 기본볼륨으로 바꾸기. 사용기록OS마이그레이션메뉴가 생겼군요. 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