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먼저 적는 말이건 블로그 종류가 아니었나봐요?서비스 종료, 자료 백업.. 이글루스닷컴이 그랬듯이 아주 없앴나본데..네이버블로그로 전환하지 않나하고 생각했는데, 블로그로 전환할 수도 있었군요.다만 블로그 이전 신청기간은 서비스 종료 전에 이미 끝났고,지금은 백업-다운로드 신청만 받는 모양입니다. 이용자를 많이 품고 싶었다면 블로그 이전 신청도 게시글 백업 신청기간동안 받는 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저기 이용자가 아니지만. 종료 공지https://m.post.naver.com/postfo/endNoticePage.naver 그 외.ㄴㅁ위키: 네이버 포스트 항목 그리고 저 항목에서, 네이버 포스트 앱유저들의 행태를 적은 부분을 읽다가, 네이버포스트가 닫은 다음 그런 사람들이 티스토리에서도 꽤 ..

1.제가 관심있지만 거의 검색하지 않은 주제를 콕 집어서 광고를 노출하네요.검색을 많이 했거나 그쪽 URL을 많이 열었다면 모르겠는데 딱히 그런 기억이 없거든요?그런데 AI를 어떻게 썼고내 행적을 어떻게 프로파일링했길래이렇게 정확하게내 마음속을 들여다본 걸까. 2.관련 기사 찾아본 것. 메타의 AI 기반 광고 플랫폼, 광고산업의 종말을 가져올까[테크트렌드] 한경비즈니스 2025.5.28광고산업을 송두리째 재정의 하려는 메타 기존 광고 대행사를 대체할 AI광고 플랫폼 등장 예고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141749b 메타의 AI 기반 광고 플랫폼, 광고산업의 종말을 가져올까[테크트렌드]메타의 AI 기반 광고 플랫폼, 광고산업의 종말을 가..

전에도 적은 이야기인데,지금은태그를 입력하거나태그를 지울 수만 있습니다.예를 들어 아래 화면에서,dd라고 적은 태그가 선택돼있습니다.이 태그를 편집하지는 못하고태그를 선택한 상태에서 백스페이스키를 눌러 태그를 삭제한 다음 새로 입력해야죠.꾸욱 눌러 터치하거나, 선택된 상태에서 한 번 더 터치하는 것으로 그 태그가 편집상태가 되면 더 좋을 텐데요. 특히 태그가 긴 구절일 때는 모바일에서는 재입력하기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해킹사건이 나기 전 yes24 전자책앱도 느렸던 게 생각나 좀 그렇네요.

의외로 리소스를 먹는지 아니면 뭘 하는지크롬에 부하를 줄 때 있더군요. 탭이 아주 많이 열려 있을 때글편집/작성 중 편집창을 닫으려 시도하면이런 경고창이 뜨는데, 이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창이 뜨기까지크롬 브라우저그 프리징되더군요.전면에 열려 있는 화면 스크롤은 돼지만메뉴 내비게이션이나 탭전환은 안 되고 반응없습니다.그 상태로 CPU점유율이 올라갑니다. 한참 그러다 저 창이 뜨면그때 풀립니다.

이미지에 스티커를 붙일 수도 있고,글 텍스트 사이에붙일 수도 있죠.여기서 개선희망점..스티커를 붙인 다음,붙인 스티커를상하, 좌우 반전시키거나화전시키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그럼 쓸모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화면에서, 저 목록은글쓴이 이름(로그인한 블로거라면 그 사람의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댓글 내용,댓글이 달린 글 제목 일부 이런 식으로 구성되는데,저기서 댓글이 달린 글 제목을 클릭하면 그 글을 새 탭/창에 열어주도록 링크를 만들어주면 좋겠더군요.

2024.11.28. 작성2025.5.31. 업데이트 최근 본 글목록, 최근 편집한 글목록 보기 기능 필요온라인쇼핑몰의 최근 본 상품목록보기 화면같은 게, 티스토리 앱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 하단 메뉴에 하나 끼워주면 어떨까.. ㅎㅎa;;;이 글은 작년에 썼는데, 티스토리에는 아직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끌올 겸 약간 추가합니다. 글 검색결과 목록의 시간순 나열 기능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티스토리에 앱은 요즘 자기가 작성한 글도 글검색하면 티스토리 내부 알고리즘의 추천순으로 정렬합니다. 그리고 다른 정렬방식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블로그 작성자가 자기 글관리를 할 때는 아주 불편하게 작용합니다.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정렬처럼, 글발행일 기준으로 검색결과를 정렬하는 기능을 넣어주..

구글 블로그는2025년 아카이브2025년 4월 아카이브이런 식으로 글목록을 표시할 수 있다.티스토리는 아마 불가능.그래서 제안인데,티스토리에서 글 검색을연도나 연월로 할 수 있는 기능을 주면 좋을 듯.

판매자나 인플루언서가 하는 라이브쇼핑이 아니라,일반적인.. 애드센스 유튜브 광고같이 접근한 것.본질은 수수료 나눠먹기지만 그걸 콘텐츠 제작자쪽 접근성을 확 낮췄다.. 이렇게 보면 되나요. 유튜브 광고 보고 올리브영 산다 - 서울신문 2025.05.29.쇼츠·스트림 통해 협력형 광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가속화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44951?sid=105 유튜브 광고 보고 올리브영 산다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쇼핑 제휴 프로그램’에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을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튜브는 기존에 쿠팡과 카페24와 제휴를 맺고 있었는데, 29일부터는n.news.naver.com(......)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이달 티스토리가 오퍼월광고와 앵커광고를 금지했죠.그 중 오퍼월광고는 해보지 않아 모르지만앵커 광고는 구글이 좀 심하기는 했어요.앵커 광고는 화면 상하단 또는 좌우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스크롤해도 항상 보이는 것이라 앵커.그리고 원래는, 스마트폰의 세로로 긴 화면에서, 상하단에 고정한 앵커 광고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하지만1. 앵커가 두꺼워졌고, 광고면적도 넓어졌고(이건 제 느낌상 그랬고 정확히는 모릅니다)2. 서랍식으로 바뀌면서 처음 보일 때 서랍이 열리도록 만들어진 게 문제였죠.화면 상하단에 앵커 광고가 있으면서, 둘 중 하나가 서랍이 열린 상태가 초기모드면, 콘텐츠 면적은 20:9화면에서 화면 반 정도던가?그게 제가 보면서도 부담스러웠기는 했습니다.닫혔을 때 두께와 서랍의 열린.크기, 초기 상태같은..

기본 글꼴이 본고딕L 같은데, 한글에만 적용되지 알파벳과 특수문자는 본고딕R것을 쓰는 느낌.기본 서식본고딕R로 전체 변경가독성과 미려함이 차이납니다.이 기능인데보세요.티스토리 앱에서 보이는 화면기본 서식과 본고딕R의.layout....[]kk^&&&*일반 웹브라우저에서는 별로 안 튀는 걸 보면, 앱만 기본 출력글꼴지정이 미스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따르지 않으면 블로그를 비공개로 만드는 것 같으니까, 애드센스 광고를 완전 자동으로 해놓은 분들은 조치해야 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2687 [사전 안내] 티스토리 수익화 관련 운영 정책 변경 안내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티스토리 광고 설정과 응원하기에 관한 중요한 운영 정책 변경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1. 애드센스 광고 중 "앵커 광고, 오퍼월 광고 설정 불가"티스토리에서 "앵커notice.tistory.com(사이드레일 광고는 해당없습니다) 전에 적은 글https://pcgeeks.tistory.com/462801 티스토리 공지: 특정 형태의 애드센스 광고 금지뭐, 그렇다고 합니다.앵커 광고 금지, 오퍼월 광고 금지.앵커 광고는 애드센스 기본 설정을 손대지 않았다..

내부적으로는 로직이 있겠지만,절전모드로 들어간 다음 몇 시간 후 다시 컴퓨터에 로그인해보면티스토리는 로그아웃돼있습니다. 이게 가끔 불편할 때가 있죠. 예를 들어, 글쓰기를 하다가 깜빡하고 저장하지 않고 절전모드로 들어갔다면나중에 들어와보면 글쓰기화면도 저렇게 돼있습니다. 쓰던 내용은 증발. 지금 PC웹에서는 자동임시저장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스마트폰 앱도 항상 동작한다고 믿지는 안힞만, 앱크래시나 리프레시문제로 날아갔을 때는 재실행하면 작성하던 글을 보여주더군요)그리고 절전모드로 들어가는 건 시스템이벤트니까 PC웹사이트가 그걸 감지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1.저 여론조사 ARS. 저는 저게 진짜 여론조사인지, 아니면 보이스피싱용 데이터수집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첫째,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도 응답하지 않았고 차단을 많이 했는데, 계속 와요. 이 여론조사가 이렇게 자주 할 이유가 있을까?둘째, 음성이 똑같아요. (아 젠장, 그놈들이 이 글 보고 음성을 바꾸는 거 아닐까)셋째, 여론조사를 한다면서 주체를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저거 범죄집단아닐까 생각해봅니다.요즘 정치이슈든 사회이슈든 간에, 저런 ARS 스무고개 중에는 처음에 쉬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점점 민감한 질문으로 넘어가다맨 뒤에는 신뢰성 확보라는 명목으로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사적인 내용을 묻는 것 같던데..원래 이쪽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일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 데서나 오는 여론조사..

예를 들어, 인용문 중 따옴표들어가는 첫 번째 부류는,스킨이 적용되는 경우, 본명조글꼴로 표시됩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PC웹과 모바일 공통. 하지만 티스토리 앱으로 볼 때는 고딕으로 표시되죠.이걸 티스토리 앱으로도 본명조체로 표시되게 하고 싶다면 지금은 이렇게, 글꼴을 재차 지정해주면 됩니다. 문제없는 해결책이 있기 때문에 급한 내용은 아니네요.

글쓰기 중 가끔,편집 화면과 전화기 화면키보드 사이에 보여야 하는 티스토리 메뉴가 사라집니다.임시 해결방법은 저장한 다음 다시 편집화면으로 들어오는 것.

가끔 티스토리 블로그 URL 끝에 저 구절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https://sir.kr/cm_free/1591861 SIR" data-og-description="운용하는 사이트에 구글광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고나니 메뉴에서 뭐 선택하면 가끔 아래와 같은 전체 팝업화면이 뜨네요... 홈피 코드에는 이런 팝업코드를 넣은게 없는데, url 을 보면 " data-og-host="sir.kr" data-og-source-url="https://sir.kr/cm_free/1591861" data-og-url="https://sir.kr/cm_free/159186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sJdqX/hyYRnITkdf/FuElq7hnqJliEkovId..

구글쪽하고 충돌하는지 화면 렌더링이 조금 이상할 때도 있고, 앱편집기 버그가 몇 달 동안 방치되고 있는 와중에 수익화(광고정책 변경)은 사람을 집어넣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그냥 느낌일 뿐 공교로운 일일지도 몰라서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돈이 들어와야 서버유지를 한다'는 사정이라면 납득하는 수밖에 없지만, 하더라도 티가 덜 나게 하면 좋을텐데. 애초에 티스토리 광고를 이용자 블로그에 삽입하기 시작하며 가장 좋은 광고자리를 자기들이 먹고 들어간 것..구글의 광고심의정책을 알면서도 꺼림직하면 이용자 니가 비켜라하고 조폭식으로 들이민 것부터 참..철면피를 쓰려면 철저하게 쓰겠다고 뻔뻔하게 나온 느낌이랄까. https://whatithink-rightnow.tistory.com/ 티스토리 수익 감소..

티스토리가 요즘 서버비때문에 힘든 것 같더군요. 공지를 보니..그래서 제안입니다.이미지 업로드 품질을 AI가 자동결정하는 옵션을 블로거의 관리자설정에서 만들거나, 티스토리 운영에서 도입하면 좋겠죠.예를 들어, 요즘 스마트폰의 화면해상도는화면폭기준 1080 픽셀이지만그것보다 작은 것도 있고훨씬 큰 것도 있죠.스크린샷찍어 올리면 이미지 용량낭비가 꽤 되는 게 있을 겁니다.블로거입장에서야 이미지가 2k든 3k든 4k든 상관없지만, 또 아주 상관없는 건 아닙니다.이미지가 클수록 보는 사람이 써야 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많고, 웹페이지를 렌더링할 때 더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요즘 트래픽은 대부분이 모바일이죠.

이건 아마, 티스토리가 가져다쓴 소스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이겠죠.

2025.5.3.2025.5.10.서식(본문, 제목)을 변경할 때나링크 등을 붙여넣을 때아마 내부적으로 오브젝트로 인식된 것을 휴지통버튼이나 del키로 지울 때, 제목서식과 본문서식을 서로 바꿀 때 등.문장의 일부 글자나텍스트 문단 전체를 날려버리고되돌리기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링크 텍스트 가운데 링크박스가 들어가거나 링크 텍스트가 다른 곳에 멋대로 복붙되기도 합니다.서식변경할 때 문단의 첫 글자를 날려먹는 건 전에도 가끔 그랬지만 그 정도는 보고 써주면 그만이니 됐지만, 링크를 지우다가 써놓은 문단 전체가 사라지는 건 좀 크네요.지금은 앱으로 글쓸 때는되도록 복잡하게 하지 말고일필휘지하겠다는 생각으로 하고자주 저장해주어야겠습니다.작성 중에 자주 저장하는 게 안전합니다.

뭐, 그렇다고 합니다.앵커 광고 금지, 오퍼월 광고 금지.앵커 광고는 애드센스 기본 설정을 손대지 않았다면 켜져있지 않나? 확인하고 그렇다면 꺼줘야 할 테고,오퍼월 광고는 만들지 않았다면 없는 모양이니까 안 만든 사람은 놔둬도 될 듯.구글에서 제공하는 코드든, 자기가 직접 만든 코드든 다 끄라고/코드삭제하라고 하네요. 새 방침은 6월 1일부터 시행하고, 따르지 않으면 블로그 접근 불가. https://notice.tistory.com/2687 [사전 안내] 티스토리 수익화 관련 운영 정책 변경 안내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티스토리 광고 설정과 응원하기에 관한 중요한 운영 정책 변경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1. 애드센스 광고 중 "앵커 광고, 오퍼월 광고 설정 불가"티스토리에서 "앵커notice.tist..

버그더군요. 텍스트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습니다. 아직.

특히 링크박스가 생기는 링크와동영상박스가 갱기는 유튜브 링크.엔터키를 치면요소가 사라지거나중복되거나하는 경우가 보입니다.최근 생긴 현상

콘텐츠 공유버튼에SNS밖에 없습니다.가장 기본이라야 할,URL 복사가 안 돼요..(유튜브에도 있죠)

적어도 직관적인 편집이 안 되는 것.이것인데뷰어에서는 이렇게.보이는 그림(어이없는데, 구글 AI는 이걸 선정적이라고 간주하고는 바꾸라고 하네요. 이런..)지금 티스토리 앱에서는삭제밖에 구현돼있지 않습니다.

모바일웹으로 볼 때는 사용자 스킨이 적용돼서, 그리고 원래 티가 잘 안 납니다.하지만 티스토리 앱에서는 망가진 레이아웃.한영글꼴 지정이 잘못돼서 디자인이 깨져보이고 한글을 읽기 어려워요.편집기 화면. 편집할 때는 괜찮아보이죠.뷰어 화면.한영이 이상하고 한글글꼴은 weight가 너무 작아 가늘어보여요.편집기에서 인용문 전체를 선택하고 나눔글꼴로 지정한 다음, 뷰어로 본 화면나눔글꼴일 때가 훨씬 보기 좋죠.티스토리 앱은 사용자 스킨을 무시하는 만큼 이건 이용자는 해줄 게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신경써줘야 합니다.

ㅡ 글 텍스트, 첨부 이미지, 파일, 동영상 백업을 지원합니다.(전에는 파일과 동영상은 지원하지 않았던가? 하여튼 지금은 다 된다고. 다만, 마지막 항목을 보면 동영상 다운로드링크가 따로 있고 거기 목록에 있는 것은 거기서 받으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ㅡ 백업 요청 시점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백업하고, 백업 후 30일간 다운 가능하며 아마 그 30일동안은 새 백업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서버부하가 과중해질 것을 염려한 듯ㅡ 블로그 콘텐츠가 많으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주의할 점 ㅡ 이용규약 위반 등으로 규제된 블로그와 글은 백업신청을 받지 않는다.ㅡ 탈퇴 후 다운로드 불가. 이건 약간 문제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탈퇴한 계정의 경우 불가능하다는 거야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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