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다른 많은 사이트처럼 전체허용/필수허용/직접 설정으로 돼있습니다.깔끔하게 보여서 갈무리해둡니다. https://superuser.com/ Super UserQ&A for computer enthusiasts and power userssuperuser.com 클릭하면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다단계로 돼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가 너무 흔하거나 저해상도기 때문에검색결과를 내기 애매할 때, 힌트가 될 수 있는 텍스트를 추가로 넣어주면검색결과를 도출하기 좋지 않을까요?

글쓰기 탭을 열고 타자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꽤 잡아먹을 때가 있습니다.이건 버그인데, 구버전OS+구버전 크롬 조합이니 티스토리에서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덕누요. 오래 기다리면 글쓸 수 있지만그것말고도 해결책은 간단한데,   같은 창에서 다른 탭을 눌렀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그러면 바로 글적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경고용량, 한도용량, 기산일 설정이 종종 풀립니다. 문제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생각나서 그 설정을 열어보고야 풀려있는 걸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초과안됐으면 다행이죠. 이건 삼성 갤럭시 안드로이드 전화기 고질입니다. 일단 아직 갖고 있는 안드5부터 요즘 안드14 폰까지 다 겪었고 지금도 그래요. 요즘 전화기로 올수록 좀 덜한 느낌이기는 한데, 옛날 코드에 그걸 초기화시키는 게 있는데 못 건드리는 건지.. 보안이든 재난문자든 아직 업뎃을 해주는 김에 그 대상인 구형 전화기를 포함해 이 코드를 좀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거 감시하다가 설정풀리면 경고하는 앱이라도 갤럭시 스토어에 올려주든가요.

갤럭시 퀀텀 2면 램 6기가에 램플러스가 적용돼있는데, 저는 최대사용으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GS샵 앱을 만든 사람은 갤럭시 플래그쉽으로 테스트하고 검수한 듯. 멍청한.. 상품을 받은 다음 리뷰를 작성하는 걸 몇 번 실패했습니다. 모든 앱을 다 끄고 저 쇼핑몰앱만 살행해도, 사진을 넣기 위해 기본카메라앱을 실행하고나면, gsshop앱의 리뷰작성화면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gsshop앱이 재실행돠더군요. 몇 번 해봤습니다. 결국 사진은 따로 찍고 앱에서 사진불러오기로 작성했는데.. 쇼핑몰앱을 얼마나 무겁게 만든 건가요?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지만 이제 그렇게 됐네요. 좋아진 점. 이것저것 열심히 바꿔가고 있는가보네요. :)

불편해서라도 카카오(카카오톡) 계정으로 전환했겠지만,블로그를 방치하느라 전환하지 않은 계정들은, 2025년 10월 27일까지 전환하지 않으실 경우, 계정은 자동 탈퇴 처리되며 해당 계정으로 운영하시던 블로그도 폐쇄 된다고 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2672 티스토리 로그인과 가입이 쉬워졌어요.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티스토리 로그인과 가입을 더 쉽게 만들었어요. 💻 PC에서 시작하기1. 티스토리에서 카카notice.tistory.com

1. 이제 티스토리앱에서 글을 볼 때 이미지를 터치하면 그림만 뜨는 상태에서 손가락줌으로 이미지 확대가 가능합니다. 2. 나는 티스토리 블로거입니다 라고 글적고 "티스토리"의 서식을 "제목1"로 변경하면 나는 블로거입니다 티스토리 (글 맨 뒤에 제목1서식으로) 이렇게 바뀌는 버그는 여전합니다. 또한 로직은 모르겠는데 다른 서식 변경과 같이 쓰면 안 그러기도 하고 글 맨 앞에서 그렇게 하면 한글 한 글자를 잘라먹기도 합니다.

일단 자동저장이 아니거든요..   차라리, 옛날 자동저장이 더 믿음직했습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됩니다.좋아진 점. 복사할 때는 편집창에서 이미지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Ctrl-C, Ctrl-VPC웹 편집기에서 가능합니다.   복사해 붙인 다음 그걸 재차 편집해도 다른 그림으로 간주됩니다.

앱의 글보는 화면이나 편집화면에서 좌우 여백을 0이나 1픽셀로 줄이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을 없애는 옵션을 주자는 거죠. 그러면 그만큼 화면이 넓어져서 더 많은 글자를 넣을 수 있거나 더 큰 글꼴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태그압력할 때 그게 되면 좋겠자고 생각했는데.. 딱히 로직을 사용하기 귀찮으면, 그냥 최근 입력 태그 30개나 50개를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지금은 앱 화면에서 빈 여백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PC웹 편집기도 그게 되면 좋겠습니다.

5월 초 버그인데, 5월 말인 지금도 여전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글쓰고나서 셋에 커서를 두고 제목1로 서식을 바꾸면 하나 들 넷 다섯 셋 (제목1 서식 적용) 이렇게 되는 버그가 지금 있습니다.

당황스런데.. 코딩에 사용한 내 컴퓨터가 감염돼있지 않다면 이럴 리가 없쟎아?다만 워낙 간단한 시험용 코드(기본 템플릿에 더한 코드는 교재보면서 친 것)인 데다가, 좀 찾아보니 백신앱이 잘못 잡는 경우도 가끔은 있다고 한다. 내부테스트 버전이라서 일단은 계속 진행.

예를 들어, 편집기에서 그림을 터치해 선택하면 이런 아이콘이 보이는데, 각각의 아이콘 기능을 잘 모르겠을 때도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은 기능을 잊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간단히 설명해주는 팝업레이어가 뜨면 좋겠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시스템글꼴은 아니고, 가변폭 글꼴을 봤습니다. 자간이 층분히 넓고, 세리프도 과도하지 않고, 두껍지도 않아, 결과적으로 정보량은 적은 편이지만, 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북한 해커들이 m 자를 rn 으로(마이크로소프트), com 자를 corn 으로 바꾸어 피싱, 스미싱을 했다고 헤사 유명했는데, url 표시에 이런 글꼴을 사용했다면 착각하는 사건은 덜 났겠지요.

구매화면에서, 추가 정보를 받을지 체크박스에 확인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걸 체크하고 나면 아마 그 게임 제작사쪽에서 뉴스레터같은 게 오는 모양인데이걸 취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더군요.적어도 에픽게임즈 계정 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이메일 기본 설정에 있는 것은 에픽게임즈에서 보내는 것만 해당하는 듯) 그냥 개별적으로 차단하거나 수신거부를 눌러야 하는 것 같네요.

윈도우 10- 크롬에서 작성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윈도우 7- 크롬에서 작성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 글은 제대로 업로드된 상태라 다행이지만.  윈도우 7 -파이어폭스에서도 마찬가지다.    ps.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이전글 불러올까요 팝업도윈도우 7- 크롬에서는 이상하게 동작하지만윈도우 10- 크롬에서는 문제없다. 윈도우 7과 10을 오가면 글작성해보면 그런 걸 느낄 수 있다.결론: 윈도우7 빨리 버리자.

티스토리 편집기를 열 때, 임시저장된 본이 있으면 그걸 불러올까요? 하는 팝업 레이어가 뜹니다. 그런데 이 레이어가, 윈도우 10용 크롬 최신버전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만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윈도우7용 크롬에서는 팝업이 떴다가 바로 사라지면서 한동안(길게는 분단위로 느껴지는 만큼) 편집기화면이 입력불가가 됩니다. 한참 열어두면 입력할 수 있게 클릭가능해지고 커서가 보이죠.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는데, 윈도우 10에서는 그런 경우를 볼 수 없어서 적어둡니다.

티스토리 앱에서는, 스마트폰 키패드로 엔터키치면 그것이 태그로 입력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어떤 오브젝트(경험상 모든 비텍스트 오브젝트는 아니고 일부) 로 나뉘지 않으면 전부 한 문단으로 취급되기도 하죠. 단, '모두 선택'을 하면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는 듯. 어쨌든 앱에서는 엔터키는 태그로 입력되는데, PC웹에서는 태그로 입력할지 태그로 입력할지를 설정에서 바꿔줄 수 있었을 겁니다. 엔터키를 줄바꿈할지 문단바꿈할지일 텐데.. 그래서 만약 엔터키를 문단바꿈 태그로 입력하게 설정한 상태라면, [ footnote ] [ /footnote ] 사이에 드어가는 문장에서 엔터키를 치면, 글을 보는 화면에서 아래와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엔터키 다음 줄바꿈된 문장에 탭이 하나 들어가죠. html보..

그냥 정지화면이나 짧은 영상을 풀레이하는 정도가 아니라, 유튜브 광고처럼 영상광고를 2-3개 연속해 보게 하거나 정지화면과 영상을 섞거나해 이런 광고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가 광고제작자의 의도애 따라 앱을 다운받거나 사이트로 이동하게 허는 트릭을 쓰거나 이벤트광고나 게임광고를 인터렉티브하게 만들어서 광고 시청만으로는 넘어가지 않고 지시대로 풀레이꺼지 해야 넘어가도록 하며 그 풀래이 후에도 x를 누르기보다 풀레이스토어화면으로 가도록 x를 디자인적으로나 인간공학적으로 잘 안 보이게 하는 식입니다. 이건 뭐, 어지간하면 누구나 속아넘어가게, 악성코드애서 배우기라도 한 것처럼 진화하고 있네요. ps.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카드게임이 그렇습니다. 인앱결제와 광고가 있는데, 광고는 그냥 보..

자동스크롤기능이 있는 뷰어는 있지만, 도트단위 자동스크롤기능이 있는 뷰어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몇 도트씩 할 지 지정가능하도록. 목적은 검은바탕에 노란글씨인 화면을 항상 켜놓거나, 거기까지는 아니라도 5-10분 정도로 길계 켜놔도 번인이 덜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PC웹 관리자화면에서 문득 상단을 보니 이 공지가 보여 적어둡니다. 몇 달 전인 1월 8일자 공지였군요. https://notice.tistory.com/2666 [안내] 안드로이드앱 '최소 지원 버전 8.0 상향 조정'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티스토리앱 설치를 위한 Android OS 최소 지원 버전을 8.0으로 상향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버전의 티스토리 앱 사용을 위해 notice.tistory.com 안드로이드 7.1 누가 이하 버전에서 지금 설치돼있는 티스토리 앱은 사용할 수 있지만, 새로 다운로드는 안 되는 모양? 누가버전 기계에서 플레이스토어를 검색해보니, "이 기기에서 작동하지 않는 앱입니다"가 뜨네요.

나중에는 급수적으로 느려집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목화를 수확하는 사이클이 되면 물 1번 주면 0.02~0.03%던가? 글씨도 작고 가끔 봐서는 일관되지도 않아 다른 요소나 그 아랫단위도 있는 것 같지만. 100%/0.025% = 4000번(= 400000 ml) 물줘야 한다는 단순 계산. 목화 15번째 송이, 성장단계와 꽃단계는 별도로 열매단계만 그 정도. 실제로는 게이머가 질려서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한 단계 안에서도 저 줄어드는 단위를 점진적으로 느리게 하거나, 계산적인 생각을 못하도록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말풍선과 이벤트를 끼워넣는 등 몇 가지 트릭을 써서 중간중간 밀당을 섞은 느낌이지만. 이 끝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안 가봤지만, 대놓고 사기치는 테무(TEMU. 여기는 마지먹 200 포인트는..

개발자 계정을 하나 결제하고 방치하고 있다가 계정폐쇄예고 경고를 먹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앱을 만들어 테스트 중입니다. 이런 것도 벼락치기냐고 ㅋㅋ 어쨌든 뭐,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렇지, 해보니 재미있네요. :) 내친 김에 이 계정으로 앱을 퍼블리싱하려고 비공개(알파)테스트단계까지 진행. 하면서 계정 정보, 결제 정보도 업데이트. 완성품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걸 '완성'품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자신없지만, 어쨌든 그래서 계정 문제는 해결된 상태인 듯, 위 스크린샷처럼, 빨간 글씨는 이제 안 보이네요. 휴.

유튜브 링크를 임베딩할 때, 특히 원본이 4:3 비율 영상일 때, 티스토리에서 유튜브 링크 URL을 치고 엔터키를 치면 나오는 영상박스의 레이아웃이, 영상 아래에 적은 글이나 다른 오브젝트를 가려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이 종종 생깁니다. 이런 식이죠. 그림의 왼쪽부분에 있는 점은 모두 마침표입니다. 영상 밑에 마침표찍은 만큼 빈 줄을 넣었는데, 영상이 몇 줄이나 침범해있죠. 그 자리에 보통 문장을 쳐넣는다면 영상이 싹 가려버립니다. 전에는 2줄만 가렸는데 그러다가 괜찮아지나 했는데 요즘은 2줄만 가리기도 하고 저런 식으로 더 가리기도 합니다. 전에는 옛날에 쓴 글은 코드가 다르기라도 해서 유튜브와 티스토리의 코딩 차이때문에 생겼나 했지만, 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글쓸 때 유튜브영상을 넣었..

자동 임시저장된 글이 있을 때, 새 글을 쓰려고 편집창을 열면 아래와 같은 팝업레이어가 잠시 떴다 사라집니다. 그런데, 이 팝업레이어는 입력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사라지기는 하지만, 사라진 것이 아닌지, 한동안 편집창 입력이 안 되더군요.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웹브라우저 종류때문인지 아니면 애드온때문인지.

자주 쓰는 태그를 핀으로 고정해 항상 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티스토리 앱에서 태그입력화면은 여백이 많아서, "최근 사용한 태그" 표시숫자를 몇십 개 정도로 늘려달라는 얘기는 여러 번 적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구글킵 메모나 갤럭시폰 문자메시지를 핀업해 쉽게 보이게 고정하듯이, 자주 쓰는 태그는 티스토리가 골라서 보여주거나, 아니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저 화면에서 항상 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적다가 몇 줄 중 앞 몇 줄과 뒷 몇 줄의 문단 정렬방식을 다르게 하는 게 안 됩니다. 아마 텍스트블럭 전체를 오브젝트 하나로 봐서인 것 같은데, 적다 보면 안 그럴 때도 있어서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두 줄 띄면 다른 문단으로 분리시킨다든가 하고, 그걸 다시 빈 줄을 없애면 한 줄 띌 때까지는 한 문단으로 보게 하는 식이면 좋을텐데. PC웹 편집기는 shift enter 키가 br태그로 고정이고, enter키는 관리자화면에서 br태그를 입력할지 p태그를 입력할지 지정하도록 돼있습니다. 보통 티스토리 앱에서 입력한 텍스트는 전체가 하나의 문단으로 취급되어 글 전체에 같은 정렬이 적용되거나, 중간에 텍스트가 아니면서 별도 문단으로 취급되는 오브젝트가 들어가면 분리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확..

좋아진 점: 주석이 각주로 디스플레이되는 것이런 식으로, 글밑에 각주로 표시됩니다. 전에는 티스토리 앱에서는 이렇게 표시안됐죠. 보기 좋아진 부분입니다. 개선희망점: 링크는 모바일블로그링크말고 대표url 링크로 했으면지금은 글 하단에서 링크 주소를 뽑으면 모바일블로그 주소가 나옵니다. 요즘은 반응형스킨이 대세고, 티스토리는 반응형스킨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를 위해 모바일접속에 대해 모바일블로그로 자동리다이렉션하는 기능도 제공하니까, 저 주소는 대표 url 주소로 해줘도 될 겁니다. /m 이 없는 url말이죠. 개선희망점: 태그입력화면, 최근태그 예시를 많이지금은 이렇게, 몇 개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에 여백이 많죠. 그 여백을 활용해서, 최근사용한 태그를 30개 정도 표시해주면 어떨까요? 개선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