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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무게 1.5kg으로, 아까 적은 2kg짜리 80mm짜리 쌍안경보다 가볍습니다. 그보다 렌즈가 작으니 집광력은 떨어지지만, 힘좋은 사람은 1.5kg까지는 어떻게 들 수 있겠죠.(그래도 50mm짜리 기본 쌍안경대비 2배 무게니까 절대 만만하지 않겠지만) 이 크기도 백팩에 넣어다니다 꺼내 삼각대위에 올리는 것이 기본사용법이라고 합니다. Celestron - 스카이마스터 25x70 쌍안경 - 대형 조리개 쌍안경 및 70mm 대물렌즈 - 25x 확대 고강도 쌍안경 - 휴대용 케이스 포함 Celestron - SkyMaster 25x70 Binocular - Large Aperture Binoculars with 70mm Objective Lens - 25x Magnificiation High Powered Bin..

추천은 아니고 메모. 관세내지 않는 가격대입니다. Celestron 파워시커 127EQ 망원경 입문자용 수동 독일식 적도의 망원경 작고 휴대하기 좋음 보너스 천문학 소프트웨어 패키지 있음 조리개 127mm Celestron - PowerSeeker 127EQ Telescope - Manual German Equatorial Telescope for Beginners - Compact and Portable - Bonus Astronomy Software Package - 127mm Aperture http://www.11st.co.kr/products/3549195133/share?gsreferrer=VXF2553 [11번가-추천인 VXF2553] Celestron 파워시커 127EQ 망원경 입문자용 수..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이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설명한 글입니다. http://naver.me/FOmW0a7M 과거를 들여다보기 위한 인류의 필사적 노력 [궤도 밖의 과학] 25년을 기다린 가장 거대한 우주망원경 익숙한 캐럴이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던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드디어 과학자들의 오랜 염원이 우주를 향해 발사됐다. 인류 역사에서 n.news.naver.com 우리 세대가 지나가기 전까지, 인류가 달궤도를 정기적으로 오갈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미중 우주경쟁때문에라도 이쪽은 힘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 라그랑주 포인트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될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 무언가를 올려놓는 용도만이 아니라, 저 글에도 언급된 일화 속 허블망원경처럼 제임스 웹 망원경도 드론이 왕복하거나 유인우주선이 ..

그래서 이런 회사들이 마음껏 창업하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99817i 모건스탠리 "위성업체 맥사, 50% 상승 여력" 모건스탠리 "위성업체 맥사, 50% 상승 여력", 김현석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멕사테크놀러지 이런 영화도 나오는 미국에 가서 시민권을 따야 한다는 우스개도 있었는데요, 애스트로넛 파머(2006) https://www.youtube.com/watch?v=CMp07sZWZqk 이 음악이 흐르던 영화 클라이막스 장면.. 끝내줬죠. 크게 웃고 박수치고 무릎치면서 기뻐해주던 파머의 마을 사람들도 멋졌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는 이제 이런 회사도 있죠. https://www.spacex.com/ SpaceX Sp..

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고도 700km쯤 궤도에 더미위성(전파발신기를 단 무게추???)를 올리는 게 목표였다죠. 1. 더미위성대신 각 교육기관에 큐브위성실험체나 우주실험실 공모를 하는 게 좋았을 겁니다. 발사실패때는 정부가 일정기준만큼씩만 실비보상하도록 하고. 다음 발사도 더미를 올릴 생각이라면 충분한 연구시간을 갖도록 바로 공모할 것. 그리고 한편, 큐브샛을 뿌릴 기술이 없으면 아파트형 공장실험실을 디자인하는 건 어떨까요. 일단 발사시험의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 정도로 비슷한 페이로드를 마추는 게 우선이겠지만요. 2. 해지기 전에 쏘아올린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다음에는 권한을 현장에 완전히 주고 눈치안보게 하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204 [..

플레이하는 데 자격제한이 큰 리얼리스틱 탑승형 게임기(?) 입니다. ^^ 각각의 최신 개량형 제안으로 나온 글래스 콕핏. 유로파이터 타이푼 보잉 F/A-18E/F 출처는 각각의 회사들. 대화면 터치스크린 하나로 만들어버렸네요. 스틱, 스로틀, 러더같은 건 당연히 있고. 버튼이 더 인간공학적일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 듯. 물론 모든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생략해 태블릿(..)으로 퉁친 건 아니고, 버튼과 레버도 주변에 있어야 할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음... 그렇군요. 이제 플심을 제대로 즐기려면 주화면으로 쓸 큰 모니터(혹은 멀티 모니터)밑에, 계기판으로 쓸 터치스크린 모니터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참 기대되네요. :) 그런데, 엔진 33기로 5시간 정도 시험했다라.. 개발 중이기 때문에 시험과 시험 사이에 계속 개량했겠지만, 스페이스X처럼 재사용로켓을 만들려면 소재공학이 더 발전해야 할까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인데 우주로 향하는 3,300도의 불꽃! 순수 독자 기술 개발 75톤급 액체엔진🇰🇷 33기의 엔진으로 진행된 184회 18,290초 연소시험 완료 https://youtu.be/5SdzcbJC8to ※ 여담. 영상 자체는 아름다워요. 프로 작가가 공들여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아름답고 감격적인데, 그런데 편집은 참 못했네요. 여염집 유튜버도 아니고, 매 장면마다 영상 정가운데다 중요 오브젝트를 다 가리며 배너크기로 자막을 넣는 저 만행.. 왜 저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