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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오늘 비로 땅도 완전히 풀어졌을테고.. 코로나도 계절요인은 줄어들겠죠. 텃밭하는 사람들은 오늘까지의 주말이 황금 타이밍. 주말 날씨 정말 좋았죠?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날이 하루 뿐. 이 정도면 나뭇가지받쳐 투명비닐만 덮어줘도 상추 쑥갓 싹트기 좋고 뿌리 잘 내립니다. :) 시금치파종한 사람도 있을지도.. 그러다 살짝 기온이 올라가 비닐걷어주면 무섭게 자라요. 그때 씨뿌린 사람보다 훨씬 일찍 맛볼 수 있습니다. 조심할 건 꽃샘추위. 지방은 4월 전에 한 번은 서리가 제대로 내리는 날이 있어서.. 저희도 3월에 야콘심은 게 4월 초에 서리맞아 싹이 싹 다 죽고는 다시 올라온 적 있습니다.

요약하며 글적다 티스토리 앱이 죽었네요. 으.. 링크만 합니다..로 다시 시작. 밀키트는 가정간편식(HMR)의 일종이지만, 조리된 걸 데우는 인스턴트나 반조리된 걸 소비자가 마무리해 내놓는 가정간편식이 아니라, 완전히 손질된 날 식재료와 조미료 일체가 조리법 설명과 같이 들어있는 것. 넣고 섞고 끓이거나 오븐(에어프라이어)에 넣는 조리 자체는 직접 하기. 손질을 마친 날식자재와 바로 쓸 수 있게 준비된 부재료는 개별 진공비닐포장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매우 짧고 적어도 냉장유통이 필요한데, 요즘은 마트와 편의점같이 시스템화된 냉장유통로 뿐 아니라 새벽배달이 일상적이 되었고, 익일배송도 포장 및 보냉기술의 발전으로 유통은 장애물이 아님. http://naver.me/FgizWGy1‘집밥의 대체자’ 된..

날씨앱 표시온도는 이제 2월이니 봄되려나싶은 숫자인데, 비도 좀 듣고 바람도 좀 있어서? 체감은 상당히 춥네요. 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또 쑥 내려가 주중에 춥다가, 주말에 다시 풀린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독감, 그리고 몸살감기 조심조심.. 코와 입은 강제착용하는 마스크덕을 제대로 보는 요즘입니다. ^^ 몸과 목 따뜻하게 하세요.

딜기예보보면 단 하루같은데 중대본 문자까지 날아왔네요. 기상청 날씨알리미앱은 기상청 웹사이트(PC웹, 반응형웹사이트 모두)하고 똑같이 바보가 코딩해서(같은 웹앱바탕?), 위치정보권한을 얻어가고 쿠키를 사용하면서도 매번 사이트 디폴트위치 날씨를 보여줍니다. 꼭 현재위치 버튼을 누를 것. 1월말만 잘 견디면, 설연휴 전에는 풀려서 예년 2월날씨가 될 듯. 지자체에서 "태양광패널이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상태를 확인해달라"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태풍때나 그러는데, 바람이 세긴 한 듯.

오늘은 우리나라로는 안 오는 듯.중국 공장이 다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상데이터네요. http://naver.me/FS6yaZrf中 경제 나홀로 플러스 성장 '코로나19의 역설'[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중국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6.5%, 연간 2.3% 기록]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01조5986억위안(1경7271조7620억위안)으로 잠정 집계돼 1n.news.naver.com

수도가 언 집들은 못녹였으면 그때 녹여야.. 내주 일기예보. 서울과 대전 요 며칠 기록. 서울과 대전.http://www.weather.go.kr/weather/climate/past_cal.jsp일별자료 > 과거자료 > 지상관측자료 > 관측자료 > 날씨 > 기상청홈 > 관측자료 > 지상관측자료 > 과거자료 > 일별자료 |날씨|관측자료|지상관측자료|과거자료|일별자료 지상관측자료 과거자료 날씨달력 2021년 1월 과거 날씨 달력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www.weather.go.kr
어제 밤에 체감기온이 꽤 내려갔더랬습니다. 다음 주에는 주중에 기온이 내려가서 1월 7일~8일 사이에 서울, 대전은 영하 16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낮에도 영하. 춘천이 영하 20도. 출처: 기상청 http://www.weather.go.kr/weather/main.jsp#midterm-forecast 배관이 얼지 않도록 조심하고, 일반 주택은 물론이고 공동주택이라도 언 적 있는 수도관은 물 졸졸 흐르게 두어야 합니다. 보일러 동파에 대비해서 안 쓰는 방도 밸브를 조금은 열어두는 게 좋겠네요.
Nathan Myhrvold·TED2010 (2010년 2월) 네이든 미어볼드: 레이저가 말라리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까? https://www.ted.com/talks/nathan_myhrvold_could_this_laser_zap_malaria?language=ko2010년 영상인데, 말라리아로 위급한 환자가 있다면 혈액투석하듯이 그 환자의 혈액을 빼내 말라라이 원충과 원충에 감염된 적혈구만 파괴해 걸러낸 다음 몸으로 되돌릴 기술이 있다고 말함. 혈액분석, 투석기술이 2010년에 그 정도로 발달했다는 것. 그 외, 말라리아가 토착병인 지역에서 매년 유행을 시뮬레이트해 정부 보건예산을 적정한 규모로 책정해 적재적소에 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함. 저 연사가 일하는 회사는 말라리아 방역에 관..
기상청 중기예보를 보니, 서울은 최저기온 영하 13도, 대전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갑니다. 낮기온도 영하기 때문에 얼면 녹지 않습니다. 특히 12월 30~31일 서울은 정말 춥겠네요. -12 ~ -7 ~-13 ~-5 ~ -10 .. 주택은 수도와 보일러 동파 대책이 필요하고, 특히 단독주택과 빌라, 구축 아파트는 건물 외벽에 면한 싱크대나 보일러쪽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물방울이 떨어지거나 가장 약하게 졸졸 흐르게..서울 대전

성탄절까지 조금 풀리다가 연말까지 주르륵 미끄러질 모양입니다. 이러면 땅속도 꽁꽁 얼죠. 난방비도 많이 나가고. 요즘 병원도 연말+코로나19때문에 엄청나게 북적거린다고 합니다. (상반기 코로나때문에 얼어있었을 때, 건강검진이나 큰 병원 외래방문을 하반기로 미룬 사람이 많았죠) 병원갈 때 단단히 준비하세요. 마스크는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튼튼한 걸로 하시고. 요즘 날씨가 추워서 KF-94라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마침(?) 중국에서 공장 다시 돌리는지 미세먼지도 있었는제, 이건 또 춥고 바람부는 요 며칠은 한반도 환기(~_~)가 잘 되는지 수치가 낮게 발표되네요. 코로나 19 정부발표입니다. http://ncov.mohw.go.kr/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최고기온이 0도 내외.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날씨는 괜찮다고 나오네요. 슬슬 동파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파트사는 사람들이야 별 상관없고, 최근 10년 안에 신도시개발이나 재개발해 신축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 난방도 사용하지 않은 집도 있겠죠. 새 집들은 단열이 잘 돼있으니까. 하지만 20년넘은 집들은 주택/빌라는 물론이고 고압전기요금을 적용받는 아파트라도, 최고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오지 않으면서 건물 외벽의 최저기온이 -10도 근처까지 내려가면 수도배관이 얼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감리가 잘 되지 못하는 신축 다가구 다세대도 의외로 겨울나기는 고민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아파트에, 그것도 되도록 새 아파트에 살려고 하는 겁니다) 하여간 슬슬 돌입합니다. 준비는 이번 주. 땅은 아직 안 얼었습니..

11월말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근처까지 가기는 했는데, 어젯밤도 만만치 않았군요. 영하 3도라던 예보보다 더 내려간 데다, 해뜬 다음까지도 영하 4도 근처. 그리고 아직 이 온도. 아직 정원 흙이 얼지는 않았기 때문에, 겨울 준비를 하려면 늦지 않았습니다(땅이 말라서 먼지는 많이 납니다). 이 정도 하루이틀은 아열대원산인 식물도 땅속부분은 버티는 게 많습니다. 날씨앱은 일기'예보'라는 글자에 너무 매여 있는 듯. 오늘 새벽 최저기온이 몇 도였더라? 궁금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지난 24시간의 기록 정도는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보여주어도 될 텐데 말이죠. (저 날씨앱~원기날씨~은 인터넷연결이 안 돼 있으면 지금시계보다 앞선 부분은 어제라고 표시하는 정도는 해줍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자. 한..

운량(흐린 정도)정보는 있지만 해가 떠있는 동안인지 여부는 모르겠어서, 즉 일사량 정보는 없어서 농업용이나 재생에너지쪽으로는 부족합니다. 재생에너지쪽이라면 이쪽 정부사이트에 가보면 전국을 일사량기준해 정리한 데이터가 있으니, 농업용으로도 참고가 될 지 모르겠네요. 일간기록은 아니지만. 바람도 지역별 경향은 풍력에너지로 취급해 풍속을 정리한 데가 있습니다. 일상용으로도, 동네기상기록은 없어요. 시군단위 이상. 하지만 제가 아는 가장 쉬운 사이트.이런 자료라도 없는 것보단 나으니, 찾는 분이 계시겠죠. 더 자세한 건 공공데이터쪽에 있으려나 모르겠네.. https://www.weather.go.kr/weather/climate/past_cal.jsp?stn=108&yy=2020&mm=11&x=27&y=15&o..

지마켓, 스마일클럽기준. 일반쿠폰이기 때문에 스마일캐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 여담. 1. 이런 건 편하게 먹으려할 때고, 요즘은 문자로 오는 동네마트 전단을 봐도 900ml 생우유 2팩 3천원 세일은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특히 캐시백되는 지역화폐결제가 된다면, 그리고 가까운 데 괜찮은 가게가 있고 장볼 시간이 있다면 굳이 우유를 인터넷으로 사먹을 것까지는 없지 않나.. 2. 그리고 찾아보면 더 싼 딜이 있을 거예요, 아마. 이제 재고처분하는 연말이기도 하고. 이런 것 소식올라오는 게시판으로 제가 본 데는, ppomppu.co.kr ruliweb.com 정도입니다. 3. 생존주의자라면 장기저장식품으로는 탈지분유가 가장 오래 갈 것 같지만 아무래도 영양은 전지분유가 낫겠..

IQF는 아님. 살덩이 하나하나 떨어져있는 게 취급하기는 쉽고 그렇게 얼린 제품이 보통 더 신선하지만, 부피가 많이 커 여러 봉지를 사면 냉동실을 너무 차지한다. 그래서 보통은 납작파우치인 이걸 10kg주문해 넣어둔다. 먹을 때는 1kg짜리 봉지를 싱크대에 찬물받아놓고 담궈 해동한 다음 조리한다. http://www.11st.co.kr/products/1261604046/share [11번가] (1등급) 국내산 냉동 닭가슴살 10kg 카테고리: 닭가슴살, 가격 : 38,000원 www.11st.co.kr 쿠폰은 지금 아무나 주는 걸로 적용. 장바구니는 11절애프터, 식품할인은 수요일 식품. 가격비교하거나 쿠폰적용해 가장 싼 상품은 아니지만, 그간 먹어본 것 중에 배송상태 좋고 살덩이가 크고, 이런 상품 ..

1. 밤새 비내린 모양이군요. 땅도 푹 젖엇고.. 빗소리 참 좋네요. 빗소리 참 좋네요. 2. 서울과 중부지방은 이제 아침최저기온이 0도를 드나들고 낮최고기온도 10도가 못 되는 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에는 밤사이 80mm가 넘게 온 동네도 있다더군요. 본격적으로 난방비(= 에너지, 이산화탄소)가 드는 철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정도 기후에서 아직까지는)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겨울보다는 낫다고 봐요. https://www.weather.go.kr/w/index.do홈 - 기상청 날씨누리태풍 강수 바람 눈/비 --> 어는비 --> 예보 지식 --> 산불 해양 지도 PM2.5 초미세먼지 -㎍/m³ 보통 PM10 미세먼지 -㎍/m³ 보통 O3 오존 -ppm 보통 출처: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출처:..

웹서핑 중에 본 것. 적용가능한 상품쿠폰(생일쿠폰 등)이 있거나, KT나 LGU+ 멤버십있는 분들은 추가할인도 됩니다. https://m.gsfresh.com/md/product_detail?itemId=8808309481382&storId=316&supplFirmCd=31005GS fresh - 심플리쿡GS fresh, 심플리쿡, 밀키트, 매일 신선한 스마트 장보기, 당일배송, 총알배송, 새벽배송, 위대한 빅세일m.gsfresh.com 정부의 소비촉진행사로 각 온라인몰과 오픈마켓이 여름~가을에 진행한 농할쿠폰(쌀은 인터파크행사 정도가 남은 듯. 롯데마트도 아직 있네요. 그리고 11월에도 뭔가 또 한다고 농식품부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말고는 이게 제일 저렴한 것 같네요. ※ 쌀값이 이제 내려가려나보네요..

네이버 더농부 https://m.blog.naver.com/nong-up/221040895003'매실 독성의 진실'이 궁금해 진짜 박사가 됐다, 매실농부 소동영 대표가 매실을 말하다청매실엔 독이 있다? 매실청을 담글 땐 황설탕을 써야한다? 담근 후엔 100일 안에 열매를 건져내야 한다? ...blog.naver.com

이것이 구현되면 각종 농업 보조금이 필요없게 되거나 적어도 크게 줄겠죠. 그리고 생산비도 싸지거나 더 높은 임금수준에 대응할 수 있을 겁니다. 백 만 명이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가기 위해 오천만 명이 쌀을 비싸게 사먹을 필요도 없게 될 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일견 과격하게 들릴지 몰라도, 백 년 전 이땅의 인구 9할은 농업종사자였을 테지만 지금은 고작 4~5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떠올려보세요. 그게 다시 1퍼센트로 줄어들 수도 있는 겁니다. 특히 벼농사의 자동화율은 정부계산방식으로 98퍼센트에 이른다는 문서도 있습니다. 지금 농촌을 지탱하고 있는, 특히 작목 전환을 엄두내지 못하는 고령층 벼농사 인구가 그 연령대 평균수명을 지나며 급격히 줄기 시작할 때, 완전자동화된 드론농법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