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검색해보면 몇 가지 영상이 보이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ㅡ 나무와 플라스틱을 써서 휠을 만들고 ㅡ 자전거타이어 고무를 써서 타이어를 만듭니다. 물론 공기압이 있는 것은 아니고 통고무타이어. https://youtu.be/t5Un1wiWXFo 들이는 정성에 따라 괜찮게 만들어내는 것이, 보고 있으면 재미있습니다. :)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팟은 그 응용사례가 조금씩 나오기도 했고, 또 유사품이 팔리기도 했지만, 요즘 기사 몇 개.  미국다운 용례. 이래뵈도 무기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쓰로우플레임 써모네이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3527 총기 이어 화염방사기까지...주변 불바다 만드는 ‘로봇견’ 판매 논란미국 화염방사기 제조사 출시 대당 한화 1000만원 수준 눈·얼음제거용 등으로 홍보하나 군사 및 테러 목적 전용 우려 미국에서 드론처럼 원격으로 조종해 화염을 방사하는 소형 로봇이 저렴한n.news.naver.com  "로봇개가 택배 배달 잘하죠"…기아, 'PBV' 연계 기술 고도화 시작 - CJ대한통운, 현대건설 등과 로봇개 '스팟' 활용한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 ..

재작년쯤 이 블로그에, 한 십여 년 전 Ted.com 강연에 올라왔다는 모기잡는 레이저 CIWS영상을 소개한 적 있습니다. 당시 연사는 모두 소비자가전제품에서 떼어낸 부품만 쓰고 적절하게 프로그래밍하니, 약 30미터 주변을 나는 모기를 감지해 레이저로 자동격추하는 방충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최초의 탐색용 저출력레이저를 쏜 결과를 보고 벌레의 종류를 판별해 해충에게만 격파용 고출력레이저를 발사할 수도 있다고 했죠. https://pcgeeks.tistory.com/13263 10년도 더 전에 아이디어가 제시된, 모기를 쏘아 잡는 레이저 방충망 Nathan Myhrvold·TED2010 (2010년 2월) 네이든 미어볼드: 레이저가 말라리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까? https://w..

외국의 하천에서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 우리나라는 해전게임에서나 해보는데, 재미있게 노네요. ^^ https://youtu.be/8zmlP8Nx3GA 함포는 서바이벌게임용 총 종류같은데, 발사음이 페인트탄이나 가스총같이도 들리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편의 수송선을 공격해 침몰시키는 것인데, 게임이 돼야 하니까 전투함과 수송선의 외벽은 적당히 얇게 만들어서 함포탄(^^)에 뚫리게 만들어서 노는 모양입니다.

첫 번째는 F-22 랩터입니다.서보는 엔진빼고 2개 쓰는 재기(?)입니다. 주날개에 플랩은 없고 수평꼬리날개만 좌우에 한 개씩 서보가 붙습니다. 비싼 부품이 적고, 날리다 부서지면 판지를 잘라 새로 만들면 그만이죠. 스티로폼공작이 필요없으니, 열선을 쓰지 않아도 돼서 만들 때 더 안전합니다. ^^ https://youtu.be/WKkWElvF-a0  아래는 Su-27 플랭커.마찬가지로 판지를 사용해 만든 기체며 서보를 2개만 사용하기로는 같습니다. https://youtu.be/7h-s_xwCtr4단, 이건 앞엣녀석것보다는 비싼 덕트팬을 2개 쓰고, 힘이 세서 카메라도 얹었고, 서보도 좀 힘센 걸 써서 주날개 플랩과 수평꼬리날개를 같이 움직입니다.

철판자르고 용접부터 시작하네요.. 작은 모형이지만, 매달리고 올라타도 되는 튼튼한 물건입니다. 실용적인 의미는 없어보이고 취미용도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동작하는 것. https://youtu.be/HDtGsxMVNl4

바퀴가 너무 작아서, 실내 평지나 배달로봇에 최적화된 곳만 주행할 수 있어보입니다만, 어쨌든, 모듈형식이라 많이 만들어서 단가를 낮출 생각일지도요. https://dotkeypress.kr/globalhot/article/44271/ "조만간 갈아 엎겠네" 배달 오토바이 대체할 '이것' 완성도 충격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배달 로봇이 시선을 끈다. 자율주행과 회피주행 기능이 탑재되어 실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기술이 배달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dotkeypress.kr 배터리와 제어부는 따로 있지만, 저 커다란 캡슐이나 다리같이 생긴 부분이 구동부라고 합니다. 그 밑에 지면과 닿은 것이 바퀴. 인휠모터를 사용했고, 바퀴 자체의 축이 회전해 로봇 자체는 방향을 바꾸지 ..

먼저, 2021년 배달로봇주제 카드뉴스. 아마존 등 외국사례. https://kidd.co.kr/news/223265 [카드뉴스] 비대면 시대, ‘로봇 배달원’이 온다[산업일보]코로나19로 배달시장이 확대되고, 비대면 배달이 이뤄지는 가운데 ‘로봇 배달원’이 배달 업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은 세계 배달 로봇 시장이 20kidd.co.kr 2022.4.8. https://naver.me/5KOzvggP https://naver.me/5xnteHIo

조립하면 되는 키트로 파는 모양입니다. 전에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자작기를 볼 수 있었는데, 그건 금속블록을 선반으로 깎아 실린더와 피스톤을 만드는 데부터 시작하는 전문가(금손)모드였습니다. 요즘은 그냥, 취미가용으로 파는 키트를 사와서 조립해 돌려보는 영상이나, 그걸 만들어 파는 회사들이 홍보용으로 올린 영상이 꽤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주문해서 조립, 구동과정을 찍어 올려준 유튜버도 있네요. 엔진, 쓰로틀, 머플러, 연료통 등. 수냉식인 경우 라이에이터까지 포함. 자동차에 쓸 것이 아니다 보니 변속기같은 건 제외입니다. 하나는 니트로(?) 연료 + 아마도 글로우 플러그. https://www.youtube.com/watch?v=gugIj7TAZ2o 다른 하나는 진짜 가솔린 + 스파크 플러그. http..

2018년 인텔이 평창올림픽 식장에서 했던 드론쇼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사기업의 이벤트용도로 평범하게 사용되는 수준이 됐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68981 LG전자, 드론 1천대로 서울 하늘 수놓았다 LG전자가 냉장고 색상을 클릭 한번으로 바꿀 수 있는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출시를 기념해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상공에서 드론쇼를 펼쳤다. 24일 드론 1천 대가 n.news.naver.com 기사검색을 좀 해보니, 우리나라 소방서에서 불끌 때도 드론을 쓰는 실용화 중이라고 하네요. 힘센 드론으로 소방호스를 끌고 고층건물 창문이나 화재현상의 위까지 날아올라가 물이나 소화제를 쏟는다든가, 팔은 4개지만 이중반전식으로..

몇 가지 뉴스와 관련 과거뉴스입니다. 드론 성능시험 성적서. 2022.7.28. ㅡ 국내 등록된 드론 약 3.4만 대 중 25kg 이하가 약 2.8만 대. ㅡ 25kg 이하 드론은 앞으로는 국내 5개 드론 전용 시험장에서 성능시험 성적서를 발행하기로 변경. 9월 말까지 인천, 화성 드론 전용 시험장에서 8종 검사항목에 대해 시범 발행하고, 10월부터 제도를 보완해 전국 5개 시험장으로 확대. ㅡ 25kg 초과 드론도 업체가 원할 경우 발급할 게획 (이 기사에서는 25kg이상 드론의 정기 안전성 인증검사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7/664920/ 국토부, K-드론 성능시험 성적서 발급…시범 운영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기술원과..

사진을 보면 크기는 그렇게 안 큽니다. 몇 년 전에 한 3백만원 정도 한다던 국내 산업용 헥사콥터, 옥타콥터와 비슷해보여요. 옥타콥터가 팔이 8개고 그 끝에 로터를 8개 달았다면, 이건 팔은 4개뿐이지만 로터는 팔끝의 위아래에 모두 8개를 달았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그것보다 크게는 안 보입니다. 그리고 육군과 우체국에서 10km내외 거리의 바다 건너 섬이나, 고지대 소부대기지에 택배화물, 의약품 등을 전달하는 용도로 시범보이던 페이로드 10kg정도 되던 것보다 더 크게는 안 보입니다. 출처: https://www.bbc.com/news/technology-57890066 하지만 이 드론은 대단히 고성능입니다. 어쩌면 요즘 드론은 다 이 정도 성능은 나오나요? 저것만 해도 한 2년 전쯤부터 날아다니며 여러..

외신에 2가지가 나왔는데, 1. AI스피커를 통합해 화면달린 콘솔은 주위에 사람이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을 인식,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방향으로 방향을 틀고 타겟 고정. 영상을 봐선 이 정도는 되거나 곧 업뎃될 것 같다. 이런 아이디어는, 그냥 스피커만 달려 있다면 음장효과를 최적화하고 어쩌면 노이즈캔슬링까지 하며, 한편 청자를 제외한 주위에 끼치는 소음을 줄인 지향성스피커라고, 또는 이렇게 발전해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밖에도 화면이 달려 있기 때문에 부가적인 사용자 경험을 줄 여지가 있음. "발이 달려 있지는 않지만 내 책상 위의 비서인 인공지능 로봇"이란 느낌. 탑재한 AI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해줄 때 이야기지만. 2. 가정용 보안카메라를 충전중계독과 카메라드론으로 나눔. 기..

현대경제연구원 이달 보고서http://hri.co.kr/board/reportView.asp?firstDepth=1&secondDepth=2&numIdx=30181&isA=1- 물류로봇의 정의, 분류, 등장배경- 물류로봇 시장 동향 및 전망- 물류로봇 응용부문 동향 및 사례 - IFR(국제로봇연맹)은 로봇을 산업용로봇과 서비스로봇으로 나누고, 서비스로봇을 크게 업무용과 개인/가정용으로 구분. 물류용 로봇은 업무용 카테고리.- 물류로봇은 다시 제조환경AGV, 비제조환경AGV(옥내용), 화물처리로봇(옥외용), 개인운송로봇(개인용AGV)로 분류. - AGV(Automated/Automatic Guided Vehicle; 자동유도이동물?)은 모터나 엔진 탑재, 사람의 직접조종없음, 정의된 경로를 이동하거나 완전..

시사용어해설, 시사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아주 짧게. 도입부 음악까지 해서 1분 45초 내외. 2분이 못 되는 짧은 시간만 사용한 오디오캐스트. [오디오래빗] AI 댕댕이 #로봇개 '스팟' 키워볼래요?보스턴 다이내믹스가 2000년대 초에 창업된 회사라고.. 그동안 투자를 받아 소유주가 구글, 소프트뱅크 이렇게 팔리기도 했는데, 거의 20년걸려서 처음으로 대중적인 신제품을 만들어낸 것. 스팟은 일본적 감성을 넣은 페퍼보다는 미국적이고 실용적인 용도로 내놓았다습니다. 소프트뱅크 페퍼와 마찬가지로 B2B 판매. 그런데 확실히 미국적 감성입니다. 만약 일본회사라면 개모가지와 개꼬리를 꼭 붙였을 겁니다. ^^ https://www.bostondynamics.com/spot 스팟의 기본형. 꼬리가 붙을 것 같은 부..

배달드론 자체의 기술적 완성도는 빼고 이야기입니다. 차도와 인도, 자전거길을 오갈 배달드론을 기준으로, 1. 치안. 당연하죠? 배달드론을 부당하게 건드리는 일이 없어야죠. 2. 도로포장상태. 서울만 해도 변두리로 가면 도로사정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일단 2차선 차도에서 배달드론이 다니도록 하면 민원을 부를 테고요, 인도 보도블럭으로 다니도록 하면 그 인도의 노면상태와 기울기와 턱이, 바퀴가 그리 크지 않을 드론이 다니기 좋지 않은 데가 많아요. 골목길은 포장상태, 주차된 차량, 자동차 교행문제 등. 3. 자치단체가 가장 최근에 손본 데는 아마도 자전거길일 텐데요. 자전거길로 배달드론이 다닌다면? 저는 자전거를 거의 안 타니 상관없습니다만. 4. 경사로 문제. 우리나라 도시에서 일본이나 서유럽과 달리 근..

공통점은, 제대로 된 인프라를 건설하기에1) 인구밀도가 낮고 2) 배달수요가 간헐적이라는 점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인구밀도가 낮다 = 교통밀도가 낮다 = 자율주행/드론 사고확률도 낮다 = 현재 기술적 완성도로 자율주행/드론배달을 상용화하기 좋다.. 가 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외곽지역이 한국보다 훨씬 유리하죠. 우리나라도 비행드론 우편배달은 강원경북산지와 전남도서지역에서 먼저 시작해 상용화되었습니다. 1.드론으로 배송된 백신 세계 첫 접종 - 동아사이언스 2018.12.20남태평양 바누아투는 넓은 바다에 흩어진 80여개 섬에 28만 명이 사는 나라.예방접종수요는 적지만 반드시 필요함.유니세프가 지원하고 바누아투 정부가 호주와 독일 상업 드론배달 회사와 계약.첫 배달은 바다를 40km 비행해 보건소는 물론..

금주에 고시된 것입니다.뉴스 국가기술표준원, 드론 관련 KS 표준 3종 제정…설계·배터리 관련 - 전자신문정책브리핑 링크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260991

지금까지는 법령이 허락하지 않아 공공기관도 마음대로 띄울 수 없었다고 합니다. 비행신청을 하고 승인허락을 받아야 했다네요. 그걸 이번에는 공공기관이, 조종자가 눈으로 볼 수 없는 먼 거리까지 드론을 날릴 수 있는 특례를 늘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여전히 민간은, 재해상황에서도 승인없이 그렇게 멀리 날리면 안 됩니다) 도로 철도 파손·시설물 붕괴되면 드론 띄운다 뉴시스 2018-03-15국토교통부는 공공·긴급 상황에서 드론 활용을 활성화하고 야간·가시권 밖 비행 특별승인 검토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항공안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2017년 말, "국가기관 등이 공공목적 긴급 상황에 드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야간·가시권 밖 특별비행승인을 면제하는 내용"으로 항공안전법령 개정 재난·재해 발생시..

안전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 회사가 독자적으로 그렇게 한 것은 아니고, 동계 올림픽/팰러림픽 대회기간동안 강원경찰청이 경기장 인근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한 협조차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 회사 드론을 사용해 UCC를 만들고자 한 사람들은..DJI코리아에 신분과 용도를 증명해 신청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잠금해제(?)를 요청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출처: http://thegear.co.kr/15759 DJI드론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구글 서버와 통신하듯,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항상 제조회사와 통신을 하는 모양이군요? 펌웨어 업데이트가 아닌데 제조사 서버에서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해제하면 그것이 드론에 반영되는 모양이니 말입니다. 나중에 나온 후속 기사입니다. 분량이 있지만 읽을 만 한..

아직은 시험 중이지만, 미국에서는 머지 않은 듯. 아마존 물류센터의 자동화율은 지금도 대단히 높다고 하죠. 만약 아마존이 이런 배송센터 화물 분류, 환적 로봇에,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다 갖추고 국내에 진출한다면,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고용창출은 매우 적을 겁니다. 우버가 국내에 들어왔을 때 우버 소속이라 할 만 한 직원이 몇 명 안 돼서 서울시에서 황당해했던 것처럼.https://www.ted.com/talks/marc_raibert_meet_spot_the_robot_dog_that_can_run_hop_and_open_doors생체모방공학의 수준이, 10~20년 쯤 전에 나오던 단순모방을 넘어선 단계로 진화한 모양입니다. 점점 이상하게(bizzare) 생긴 물건이 나왔다는 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마..

실제 해 본 사람의 노하우가 묻어나는 좋은 글입니다.1. 일본의 비행금지구역은 DJI가 설정한 것보다 훨씬 넓다. 명시적인 금지구역 외 관행적으로 지정되는 영역은 펌웨어에 안 들어 있음.2. 한국에서도 비행금지구역을 준수하고 허가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것의 실전 노하우. 웬만하면 웹에 공개된 공역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기본. (자기 드론이 중고급형이면 공역 정보가 들어있는 지,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 지 확인) 특히 SNS에 올리거나 상업적(유튜브 포함)으로 이용할 생각이라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생각으로 관할 관청 몇 군데에 문의해 보고, 만약 요구하면 얌전하게 서류를 준비하고 지시를 따라 절차를 밟으라. 드론 유저들은 필히 확인해야 할 사항 - 비행금지구역 - CG디자이너/clien...

중국 DJI와의 경쟁에서 밀려서 그렇다고..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99207 정부 보안이나 군용 딱지가 붙지 않은 민간 시장에서 중국산을 이길 수 있을 지 참 어려워보입니다.중국산 소프트웨어/펌웨어가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용처에는, DJI의 깡통 드론 중 도저히 생산단가로 이길 수 없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사서, 소프트웨어는 순수 국산 개발품으로 깔아 넣어 판매하는 사업쪽이 희망이 있을까요? 세계 2위 드론업체 '패럿', 직원 1/3 해고...中 DJI와의 가격경쟁 못 견뎌조선일보 2017-01-11 패럿은 전 직원 840명 중 290명 해고 계획2016. 4분기 매출이 당초 예상을 하회한 85..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은 그거 두 개를 대화하게 하는 것. ㅎㅎhttps://www.twitch.tv/seebotschat 구글 홈은 아마존 에코, 알렉사와 비슷한 것.https://www.google.co.kr/search?q=구글+홈 clien.net 에 올라온 관련글을 보면, 세계적으로 퍼뜨리는 건 번역에 강한 구글의 승리일 거라고.다만.. 중국어 번역은 중국 정부가 엄청나게 투자해 따라가는 한편 자국시장에 걸쇠를 걸 거라 생각하면,구글은 인도 한국 등 제3세계 시장을 노릴 거고, 일본은 뭐 시리가 사는 갈라파고스?그렇게 보면 아마존은 영어권과 유럽권을 노려 유효한 파이 한 쪽을 먹지 않을까.상상해봅니다.

재미있는 녀석이 곧 나올 것이라 합니다. 블루투스나 무선랜으로 스마트폼이 구현돼 있다면 그걸 조작하는 기능도 들어갈 모양이네요.http://gatebox.ai/홀로그램이 투사되는 것 같은데, 이런 원통 안에 캐릭터가 있습니다. 연관 동영상을 보면 캐릭터는 한 가지만 있지는 않은데, 혹시 MMD모델링도? 외부입력은 받는다고 하네요.기본 캐릭터는 저거고 사용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꽤 인기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DIY커스터마이징하는 사람도 많을 테고, 하드웨어를 가방에 넣어 다니는 사람도 생길 테고, 기계 안이 아니라 그냥 입체 영상으로 뽑아 내는 용자도 나오겠죠?아, 당연히, 스마트폰을 통해 통신하거나 투사하도록 악세사리와 앱도 나올 겁니다. 저 시연에선 SNS식으로만 했지만, 그건 쉽게 가려고 일부..

Cozmo라는 물건인데, 요즘 이 비슷한 거 국내외에 좀 나오지 않았나요?몇 가지 자율행동을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 로봇.. 저건 확실히 아이들용같고박스에서 꺼낸 저대로는 별로 사고 싶은 모양도 기능도 아니지만요..애완용, 정서순화용, 자기관리용 AI 로봇은 확실히 수요가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소니 아이보처럼 비싼 거는 말고, 개와 고양이의 행동 100~200가지 정도를 상황에 마춰 할 줄 아는 로봇이라면.. :) 아이보가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음성인식, 음성출력, 문자인식, 영상분석, 인공지능 엔진까지 모든 게 차원이 다르게 좋아졌지 않습니까.번뇌! 번뇌! 이런 건 말고요. ㅎㅎ 출처 링크 월리장난감, BB8 장난감보다 나은 점은, 기본으로 탑재된 재롱부리기 프로그래밍이 ..

이후 국토부는 드론을 측량과 토지이용 감시에 본격 활용. 해외 선진국(미국·독일·일본 등)은 이미 드론을 이용한 하천측량 및 환경조사를 공공부문에서 장려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하천 환경모니터링·시설점검 등에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 머니투데이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00717240758029&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