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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행하니 이런 일이..윈도우를 재시작해도 그래서,지켜보는 중입니다.기다리면 돌아올까하고.저 상태에서 팝업에 클릭해도반응이 없더군요.일단 "(응답없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듯. ps.인터넷 연결을 끊어버리니 응답없음 사이에 그래도 반응이 좀 있네요.아마, 지원종료된 OS일 때는 업데이트쪽에 큰 버그가 있는 듯.그리고 파폭은 설정에서 업뎃확인을 끌 수가 업습니다. 결론적으로, 설정을 초기화하고 확장기능을 다 지우고 어떻게 해도 프리징은 계속됩니다.웹페이지에서 하이퍼링크를 클릭해 서핑하는 건 안 되지 않는 정도지만설정 등 풀다운 메뉴를 호출하는 브라우저 우상단 버튼을 누르면 한참동안 프리징한 다음 메뉴가 내려옵니다. 도저히 못 쓸 수준. 그리고 설치제거하고 다시 깔아봤지만 마찬가지입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 네이버 메일에 로그인하고 편지쓰기를 하니 화면 레이아웃이 깨지는군요. 받는 사람 주소 입력이 되고 글제목 입력은 되는데 본문 입력이 안 됩니다.
최근 업데이트, 윈도우7 기준입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윈도우7은 지원중단된지 오래됐습니다. 쉬운 구별법은, 열린탭 검색 버튼이 주소창 오른쪽에 있으면 윈도우7용으로 버전업데이트중단된 것이고, 창 왼쪽 끝에 있으면 업데이되는 버전입니다) 버전 업데이트 릴리스 노트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115.9.1/releasenotes/?utm_source=firefox-browser&utm_medium=firefox-desktop&utm_campaign=about-dialog * Firefox Desktop 버전은 윈도우 8.1 이하 O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Firefox ESR 버전은 아직 윈도우7을 지원합니다. https://www.mozilla.org/..
원래는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닫은 탭 다시 열기" 기능은 탭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열면 나왔습니다. 이렇게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크롬은, 그 기능을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고 문맥메뉴를 호출할 수 없게 했고, 탭제목이 아닌 브라우저 오른쪽 등 빈 공간에 마우스커서를 놓고 문맥메뉴를 호출해서만 사용할 수 있게 했죠.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저런 식으로 해서 쓰기 편했는데, 요즘은 이 기능이, 크롬과 같이 여백에서 호출해도 나오도록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든 호출해 쓸 수 있게 한 것. 파폭도 개선희망점은 있는데, "모든 탭 북마크" 기능이 한 번에 안 되고, 모든 탭 선택 -> 선택한 탭 북마크 로 두 단계를 거쳐야 하는 점. 다만, 이건 제가 크롬..
모음집이니 북마크니하는 것은 있지만, 그건 mhtml이나 pdf, html 저장하고는 다르죠. 그래서 파폭은 쓸모가 적습니다. 사실 모바일 크롬도 mhtml 저장 하나빼고는 일부러 방해하는 느낌이지만. 불편하게 만들어놨는데, 파폭은 더 해요. pc웹브라우저는 그래도 수단이 있지만 모바일은 글쎄.. 개선해주면 좋겠지만, 이건 개발진 방침인 것 같아서 별 기대는 안 합니다. 크롬도 그렇고.. 개선희망점: MS엣지나 네이버 웨일의 모바일 브라우저가 ㅡ mhtml, mht, html 파일 뷰어기능. 자기 다운로드 히스토리에 없는, 아무 폴더에나 있는 파일 읽기, 그리고 서핑하다 그 포맷으로 저장하기(크로뮴계열이니 mhtml저장은 될 것 같지만. 써본지 좀 됐습니다) ㅡ 웹페이지 전체나 일부 영역지정한 것을, p..
이것은 크로퓸계열과 파이어폭스계열 모두 해당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새 창을 연 다음, 여기서 뭔가를 하다가 백버튼을 눌러 다시 저 화면까지 오면 포워드버튼이 사라져있는 경우. 전화기 하드웨어(?)버튼도 백은 있지 포워드는 없기 때문에 곤란해진다. 물론, 그 창의 하단에 최근 닫은 탭이나 최근 방문한 페이지 목록이 뜨기도 하지만, 직관적이지 못하다.
태블릿에서 동기화기능을 쓰기 위해 로그인하려면, 만약 컴퓨터의 파폭에서 로그인돼 있다면, 그냥 카메라로 찍는 방법으로 가능. 설정의 "데이터 동기화 및 저장" 카메라로 로그인 기능 https://firefox.com/pair
그래서 그 부분을, 유저에이전트 변수를 고쳐서, 모바일 파폭이 모바일 크롬인 척 구글 검색엔진을 속이는 트릭이 있습니다. LG에서 만든 구글 넥서스폰인 척 한다네요. :) Google Search Fixer 라는 플러그인(부가기능). 모든 권한을 요구합니다.
파이어폭스 버전 111입니다.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111.0.1/releasenotes/ Firefox 111.0.1, See All New Features, Updates and Fixes www.mozilla.org * MS 엣지와 구글 크롬의 최신버전은 현재 윈도우 7을 지원하지 않아서, 설치된 마지막 버전에서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 파이어폭스 100부터는 MS의 어떤 업데이트가 설치된 상태여야 한다고 공지. Beginning with Firefox version 100, Microsoft security update KB4474419 is required for successful installation of Firefox on a compute..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인정사정없이 메모리를 처묵처묵하네요. 램 4기가 폰인데 티스토리 앱이 작살나서 임시저장도 안 하고 글세이브도 안 되고 날아가버립니다. 이번주는 일평균기온 영하 다음주는 일평균기온 영상 하지만 겨울날씨. 삼한사온느낌? 이런 분위기. 서울 대전 출처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원기날씨앱.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크롬을 띄워 구글 검색할 때와 모바일 파이어폭스를 띄워 구글 검색할 때 결과화면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한국"으로 검색하면, 모바일 크롬에서는 한국 발생그래프가 보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는 저것이 안 보아더군요. 물론 모바일 파폭에서 부가기능은 없습니다. 모바일 크롬은 당연히, 그리고 모바일 파이어폭스도, 메뉴에서 데스크탑 화면보기를 ON해주면 다시 렌더링된 화면에서 저 그래프가 보입니다.
크롬이 사용자의견을 반영하는 것 같아도 전혀 하지 않는 게 있죠. 1. 사용자가 북마크를 여러 줄 만들 수 없게 했습니다. 이건 파폭도 그랬죠. 심지어, 사용자들이 애드온으로 같은 형태를 구현하지도 못하게 API자체를 막아버렸습니다. 비슷하게 구현한 것들은 웹브라우저 프로그램의 프레임이 아니라 웹화면 렌더링되는 영역에 오버레이한 것이라 보기도 나쁘고 쓰기도 나쁩니다. 코딩할 때 저 아래에서 막아버리기다로 하는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들도 그 부분을 터놓은 게 없더군요. 2. 크롬 업데이트를 하면 가끔 북마크줄 표시를 멋대로 꺼버리기. 자기들의 디자인 목표가 뭔지는 몰라도, 매우 안 좋은 짓입니다.
출처는 KB국민은행입니다. 지원되는 OS/브라우저 ( 개인뱅킹 | 뱅킹관리 | 이용안내 | 인터넷뱅킹 이용안내 | 지원되는 OS/브 멀티 OS, 멀티 브라우저 인터넷뱅킹(PC)은 다양한 운영체제(OS) 및 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obank.kbstar.com 아직 윈도우XP SP3 OS를 지원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0 이상 지원은 윈도우XP지원때문에 넣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지금 100을 넘었을텐데 32부터 지원하고, 크롬도 요즘 107버전인데 38부터 지원하네요. "보안상 염려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버전을 지원하는 점이 사용자로서는 마음에 듭니다.[foonote]저는 XP는 안 쓰지만요.[/footnote]. 우분투 12.04 이후에서 지원하고 페도라 22부터..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에서, 주소창 옆 북마크 별표는 토글식이었죠. 한 번 누르면 추가, 또 누르면 해제. 모바일 크롬과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아래 화면에서, 북마크를 터치하면 북마크 목록이 나오고, 보라색인 별표와 추가를 누르면 모바일 북바크에 추가됩니다. 일단 추가된 웹페이지에서는 이런데, 여기서 모바일 크롬과 모바일 파폭이 다릅니다. 모바일크롬의 별표는 완전 토글식이지만 모바일파폭은 별표와 편집이 하나고 편집화면으로 갑니다. 그리고 북마크 폴더를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건 장점. 하지만 별표의 터치영역이 애매해서, 북마크목록을 열어버리는 경우가 잦더군요. 터치영역을 왼쪽으로 넓혀주면 좋겠습니다. (터치영역은 크롬별표가 훨씬 작지만 실수는 파폭쓸때가 많네요) 그리고 편집버튼과 ..
기본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제가 써보기로는 구글 크롬보다 낫습니다. 적어도 나아보입니ㅏㄷ. 이런 식으로 보이는데, 아래 나열된 버튼은 각각, 구글, 네이버, 다음, 위키백과, 덕덕고, 자기 북마크, 탭, 방문기록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를 클릭하면 주소창에서 친 것을 가지고 네이버로 갑니다. 이런 설정은 아래 설정화면에서 추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 설정화면은 여기: about:preferences#search
아무래도 요즘 웹은 구글 크롬기준으로 만들어서인지, 파폭에서는 좀 어려울 될 때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PC웹에디터의 경우, 파폭에서는. 그림 2개를 수평배열하는 기능을 구글 크롬에서는 그냥 두 번째 그림을 클릭한 채로 첫 번째 그림의 오른쪽 여백에 끌어놓으면 됩니다만,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안 되더군요. 그리고 파폭에서는 이런 식으로 발행일 > 예약 > 연월일에서 달과 날 부분 창이 저렇게 표시됩니다. 이것은 제가 화면 글꼴 크기를 조정해서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너무 좁은 것 같아서..
크롬은 창을 닫았을 때도 이 기능을 쓰면 닫힌 창(그 창의 모든 탭을 포함해)이 열린다. 탭이든 창이든 가장 최근에 닫은 액션을 undo한다. 하지만 파폭은 해당 문맥메뉴를 연 창에서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을 연다. 파폭의 경우는 메뉴로 가서, 기록 > 최근에 닫은 창 을 열어서 목록 중에서 골라주어야 한다. 크롬도 그런 메뉴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크롬은 그 메뉴에 기록되는 최근에 닫은 창 갯수가 딱 정해져있지 않고 개발자들이 임의로 정하는 느낌이라서(목록조차 한 번에 다 보이거나 스크롤되지 않는다. 보이면 보이는 거고, 밀려서 안 보이면 안 보이는 거고), 그걸 믿는 건 바보. 파폭도 그렇지 않을까싶다.
기념팝업이 뜨는군요. 그리고 바로 마이너 업데이트. 요즘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안 좋은 점 ㅡ MHTML 단일 파일로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기능이 없음. ㅡ 북마크 저장 화면이 사용하기 불편. 크롬과 마찬가지로 즐겨찾기지정이 안 되는 것과 함께, 크롬과 달리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로직이 불분명해보임 ㅡ 윈도우의 모든 탭을 저장할 때, 반드시 모든 탭 설정> 탭 북마크를 거치도록 한 것. 매우 불편. 크롬처럼 모든 탭을 북마크하는 메뉴 하나로 만들면 될 것을. 언제부터인가 좋아진 점 ㅡ 영역지정 인쇄기능 ㅡ 인쇄창에서 브라우저 내장 기능으로 PDF 저장 여전히 좋은 점 ㅡ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 다크 리더 익스텐션.. 특히 OLED패널을 쓰는 단말기에서 배터리를 오래 가게 해줘서 대만족입니다.
아래와 같이, 확장플러그인의 타이틀 옆에 달린 것.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bitwarden-password-manager/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 🦊 Firefox용 확장 기능 (ko) Firefox용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부가 기능을 내려받으세요. 당신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addons.mozilla.org 부가기능뱃지 https://support.mozilla.org/ko/kb/add-on-badges 부가 기능 뱃지 | Firefox 도움말 확장 기능이나 부가 기능은 일반적으로 제3자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써, 사용자에게 맞춤형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
라스트패스(lastpass.com)가 소유주가 바뀌었던가, 사이트 도메인까지 리뉴얼되고 나서 인터페이스가 크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보안면에서 말이 많아서, 그게 싫은 사람들이 이전할 때 이용하는, 대용품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bitwarden-password-manager/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 🦊 Firefox용 확장 기능 (ko) Firefox용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부가 기능을 내려받으세요. 당신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addons.mozilla.org https://bitwarden.com/browser-start/ https://y..
저는 구글이 이용자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구글개발진이나 구글이란 회사의 "개취"를 이용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구글은 높은 시장점유율과, 이제는 국내에서도 정부기관까지 사실상의 표준이 된 것을 무기로 삼아, 멋대로 자기 정책을 강요합니다. 그런 것 중 하나가 이 AMP. 사실 이거 편해요. 그리고 신경써준 사이트(혹은 구글에 돈주고 컨설팅이라도 받았는지 모르는 사이트) 에서는 뜨지 않아요. 하지만, 북마크할 때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딸 때 , 어디 인용하거나 블로그에 넣으려고 링크를 복사할 때 불편합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엔진에 AMP를 이용할지 말지를 환경설정에 정해주든가, 일단 AMP를 따우되, 웹브라우저의 사이트별 설정에 예외처리할지를 정해주든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좀 검색해보니, 관련 리소스를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extension)을 사용하는 경우 열리는 것 같네요. 주로 동영상 다운로드, 컨버트쪽 플러그인. https://support.mozilla.org/en-US/questions/1233222 https://technologyto.com/extractor.html?version=1.1.7.2&p=1.1.6&type=update https://technologyto.com/extractor.html?version=1.2.1&p=1.1.6&type=update 2022.2. 작성 2022.4. 갱신
모바일 구글 크롬에서, 웹페이지 탭을 닫으면 잠시 취소버튼이 보이다 사라진다. 그 다음에는 아마, "방문 기록을" 열어보는 정도일 텐데, 방문기록의 최상단 히스토리가 가장 최근에 로드한 페이지인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개발자들도 보다 편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주메뉴에 "최근 탭"이란 항목이 있다. 다만 이 메뉴는, 최근에 닫은 탭 몇 개를 다 보여주지는 않는다. 장점은 PC웹을 제외하고 다른 기계의 기록(동일한 구글계정)도 보여준다는 점이지만. 그래서, 주메뉴에 "(이 단말에서)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나 탭그룹을 (이 탭그룹의 새 탭으로) 다시 열기" 메뉴를 추가해주면 좋겠다. 요즘 텍스트 에디터의 undo기능처럼 다단으로. 지금은 없다.
제 경우, 어째서인지 구글 크롬에서는 접근불가능해서 혹시나하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서 들어가니 들어가졌습니다. 개인판매자들이 가장 흔히 이용하는 편의점택배. 아래 안내에는 "2500원"을 기본배송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YES24.COM에서 사이트 관리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하면 11월달 공지에서 배송비를 편의점택배와 지정택배 모두 3천원으로 인상했거든요. 배송비정책은 판매자가 바꿀 수 있는데, 일단 YES24.COM의 공식정책이 바뀐 만큼 2500원으로 적혀 있던 부분이, 지금 조회하니 3000원으로 자동으로 바뀌어있기는 하네요(그때 제 상품은 2500원 책정돼있던 것 같은데, 신경써서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착각일수도.). 값이 정해져있는 편의점전담택배라서인 듯...
이 두 가지가 없어요. 그냥 정책으로 안 만드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파폭에는 웹페이지를 영역지정해 pdf저장하는 기능도 아직 없더군요. 리눅스에서 시작한 프로그램들이 pdf지원을 일찍 한 걸 생각하면, 끝까지 버티는(?) 파폭은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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