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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편리한 기능인데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점점 사이트별 설정 지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탑버전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기 쉬우니. 모바일은 이런 설정이 사이트별로 적용되면 더 편할 텐데 아직 더딘 듯. 그리고 사이트별로 적용한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편집하는 기능도 아직 없고.. 본론으로 들어와, 모바일 파폭의 설정>접근성메뉴에서 글꼴 기본크기를 고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바일데이타 한도정할 때처럼, 지금 슬라이드바도 그대로 두면서, 저 확대축소숫자를 터치하고 직접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이 단점때문에 되도록 파폭을 안 쓰고 싶어질 정도. 제 경우, 오타때문에 저렇게 잘 입력돼요. 게다가, 검색어를 수정하려 들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지우고 다시 치는 게 편하죠. ㅡ.ㅡ

열린 웹페이지 랑크를 특정 주제로 만든 폴더를 만들거 거기 모으는 기능. 공식 설명 https://support.mozilla.org/ko/kb/collections-firefoxFirefox 모음집 관리하기 | Firefox 안드로이드 도움말Android용 Firefox는 탭을 묶거나 정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예를 들어, 쇼핑, 뉴스, 여행, 등). 고유한 "모음집"을 만들고 페이지를 그 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음집을 사용하여 유사한support.mozilla.org "열린 탭을 전체 선택해서 한 번에 모음집에 넣고 탭목록을 싹 지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모음집에 던져넣을 탭은 하나하나 골라줘야 한다. 모음집을 만들어두면, 모바일 파폭 빈 탭을 열면 하단에..

번거로와서 모아 적습니다. 네이버앱앱 리프레쉬되면 마지막 연 화면, 웹페이지를 지워버림. >> 파이어폭스처럼 새 탭으로 시작하면 좋겠음. 탭이 쌓이는 게 신경쓰이면, 모든 탭 링크를 웹페이지 하나에 출력해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메모에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킵에 추가하는 기능을 만들기 바람. 저장 후 또는 저장하지 않고 전체목록을 지우거나 지우지 않는 선택지도 추가. 티스토리 앱ㅡ 링크를 만든 다음, 그 링크를 지울 수 없는 버그 또는 기능미구현. >> 현재는 오브젝트를 잘라낸 다음 텍스트로 붙여넣기가 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지우고 다시 적기. ㅡ 리스트와 박스기능 아직 미구현. ㅡ 이미지편집에 그리기 미구현. ㅡ 앱에서 글쓰면 이미지 표시때 화면 최대폭으로 채우는데, PC웹으로 볼 때도 최대..

전에는 있었지싶은데.. 모바일 파이어폭스 한편 모바일 크롬.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웹페이지를 여럿 열고 방치할 때는 웹브라우저 앱도 여럿인 것이 편해서 같이 쓰는데요, 크롬쓰다 파폭쓰면 "왜 이렇게 했을까"싶은 기능제한이나 괴짜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제가 파폭에 바라는 건 구글이 자사 영리목적으로 제한한 것을 쓸 수 있는 자유였지만, 파폭도 완전히 그쪽은 아니고 개성? 의도적으로 (제게 ^^) 불편하게 만든 데가 꽤 있습니다. PC용에서도 MHTML저장이나 웹페이지 영역 PDF저장을 금지한 것 등. 크롬과 파폭 모두 기본 북마크바를 2줄로 만들지 못하게 금지한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모바일에서, 공백문자대신 '.'이 들어간 구절을 주소창에 치면 url로 인식하는 문제. 개발자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버그같이 동작함. 특히 모바일에선 키보드가 스페이스대신 .치는 오타를 내기 쉬움. 이 기능을 토글하는 설정 필요. 있다면 눈에 띄게 배치할 필요. 아니면, 최초에 공백문자 한 번 치고 입력한 내용은 무조건 검색엔진으로 패스하든가. 그게 낫겠네.
가끔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해서 CPU를 처묵처먹할 때는재시작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 크롬은 주소창에 chrom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네이버 웨일도 주소창에 whal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개발자가 조금 신경써줬다면 다 이런 식일지도 모르겠네요. 파이어폭스는, 그런 게 안보이네요.그냥, 웹브라우저 세팅화면에서 재시작할 때 탭과 창을 다시 띄워주는 선택지를 정해준 다음,웹브라우저 창 메뉴의 맨 아래에 있는 종료항목을 눌러 끈 다음 다시 실행해보라 정도.

지금은 화면 자체의 확대와 축소만 있습니다. 앞으로는 ㅡ. 지금과 같은 화면 확대축소 ㅡ. 글자 폰트만 확대축소(일정크기 이상 글씨는 저 확대하지 않기) ㅡ. 지금은 축소는 디폴트값에서 더 줄어들지 않는데, 위 두 가지 모두 더 줄어들도록. ㅡ 그리고 한 번에 디폴트 설정으로 돌아오는 기능 여기까지입니다.

어두운 테마를 지원해 OLED디스플레이친화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상단에 고정돼 있던 주소창을 하단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미지를 받지 않고 텍스트만 표시하는 텍스트 웹브라우징 기능은 없습니다. 요금제의 모바일 데이터를 거의 다 쓴 다음 데이터를 절약할 때 쓸모가 있었는데요. 설정화면에서 체크할 만한 것.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해두면, (아마)방문기록과 북마크를 컴퓨터에 설치한 파이어폭스와 공유할 수 있을 겁니다. 개선요망점으로는, 현재 열려 있 모든 탭을 한꺼번에, 오늘 일시를 이름으로 한 폴더 하나에 집어넣어 북마크에 추가하고, 그런 다음 모든 탭을 닫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크롬, 웨일, 삼성인터넷, 네이버 앱에도 있으면 좋을 기능. 같은 기능이, 모든 창의 모든..
어떤 업뎃을 하고 나면 괜찮고어떤 업뎃을 하고 나면 뭐가 있고..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럴 때.일단,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하기.백그라운드 작업을 허용하지 말기 (이거말고도 브라우저 종료 후 백그라운작업 금지 설정이 크롬에는 있었는데, 메뉴를 못찾겠음)하드웨어 가속도 사용하지 말기 .. 이건 나만 해준 것. GPU써서 채굴할까봐. 어차피 영상보는 정도는 웹브라우저가 GPU를 안써도 문제없고. 이 정도는 해줘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크롬과는 별개로 파폭은, 빠릿빠릿하게 렌더링해주는 건 참 좋은데키보드 마우스 입력을 버벅이게 할 만큼 CPU를 독점하는 행동을 꽤 자주 한다.탭이 많으면 그렇다는 설명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그건 고쳐주면 좋겠다. 논리코어 2개를 거의 다 먹는 건 왜?업데이트할 때마다 이러다 ..
firefox 웹브라우저의 표시내용입니다. 정부도메인을 쓰는 사이트들이 좀 그런 게 있더라고요.파폭이 좀 까다로워서 그런지 인증서관련인 것 같은데. 그리고 정부사이트나 꽤 지명도있는 사이트들이 아직 adobe flash를 사용합니다. 요즘은 웹브라우저가 플래시를 기본 차단하고, 잘 안 되면 수동으로 켜줄 수 있는데, 정부사이트와 민간사이트 모두 웹서핑하다보면 간혹, 플래시를 차단한 상태로도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아 넘어가긴 하지만, 주소창에 표시가 있어 보면 플래시일 때가 있더군요. 왜 걷어내지 않았을까.. (티스토리와 달리 지원중단한 웹페이지가 아니라 다른 대안이 없이 정식서비스중인 웹페이지가!) 그리고 플래시를 꺼놓으면 아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사이트도 아직 보입니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모두 말이다. 1. 왜냐 하면, 웹브라우저가 처음 실행될 때는1) 웹브라우저 아이콘을 눌러 실행할 때2) 다른 프그램에서 웹브라우저에 연결된 콘텐츠를 클릭해 열 때가 있기 때문. 그리고 탭 복원(복구) 버튼을 보고 클릭실수나, 미처 생각하지 못해 다른 작업을 해서 놓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가 마지막으로 종료될 때는, 정상종료든 비정상종료든 그때의 탭과 창목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열 수 있도록 메뉴에 항목을 만들어놓는 게 좋다. 2.윈도우 업데이트 후 재시작처럼 시스템이 종료할 때나,웹브라우저 업데이트하고 재실행할 때,컴퓨터가 다운되어 비정상종료됐을 때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의 모든 창과 모든 탭을 한꺼번에 닫고 종료할때는 그 메뉴..

모바일앱에서 말인데, 주소창에 검색 텍스트를 칠 때, 실수로 공백문자대신 .(콜론)을 치면 그냥 주소로 인식한다. 공백을 넣어주면 정상동작하지만. 이거 켜고 끄는 옵션을 설정에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알고는 있는지 첫 화면에도 검색버튼이 있기는 하다.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온다면 스팸이 맞겠지요 링크를 클릭할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로 연결될 줄 모르는 단축 URL ※ 구글 크롬이나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덧붙으면 좋을 기능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bit.ly 나 그 외 잘 알려진 단축URL 사이트로 연결하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웹브라우저가 내부적으로 먼저 확인하고는 팝업을 띄워, 리다이렉션되는 원래 주소를 보여주고 확인받으면 좋겠습니다. 확장앱이 그 역할을 해도 되겠지만, 보안상 브라우저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예, 단측주소가 가장 잘 활용되는 문자메시지앱이 그 기능을 가지고 있어도 되겠네요. 하지만 철마다 무한 업데이트되는 웹브라우저와 달리, 전화기 문자앱은 제품출고 후 몇 번 해주면 회사가 신경써준다는 소리듣는 정도라..

웹브라우저 북마크대신 네이버 keep, bookmark에 url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됩니다. 오페라같은 크로뮴계열도 됩니다(아래 스크린샷). 두 웹브라우저 모두 공유기능 메뉴에 그게 있고, 한 먼 쓰면 최근에 쓴 공유링크가 옆에 뜨니까 추가로 창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파이어폭스는 북마크 관리화면이 아직 불편하기 때문에, 이쪽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잠시만 쓸 목적으로 깔아놓은 애드온,자기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걸렸거나 클릭실수로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보면 됩니다.

주소창에 입력한 검색어 구절을 파싱해 단어와 .와 단어가 이어져 있으면, 일단 도메인 네임으로 취급하는 모양이더군요. 그건 상관없는데, 이런 식이 됩니다. 그쪽으로 찾아서 없으면 검색엔진에 바로 넘겨주면 편하겠죠? 한 손에 쥐기 편한 전화기는 화면크기 가로 70밀리 이하가 많은데(곡면처리하면 좀 키울 수는 있습니다) 스크린키보드는 점점 스페이스바가 작아지고 있어서 공백문자를 치다 오타내기 쉽더군요. 지금은 저렇게 수동인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자동으로 넘기는 설정을 해줄 수 있으면 좋을 듯. 세 단어를 .으로 구분한 경우에는 바로 검색엔진으로 넘깁니다.
절대로, 반드시 파이어폭스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1. 정식버전과 개발자버전을 동시에 설치해 사용하다개발자버전을 며칠동안 사용하며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그러다 정식버전을 실행하니, 윈도우가 "프로그램이 없다. 아이콘을 지울까" 묻더군요.프로그램 설치기록을 열어보니 목록에서 파이어폭스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이게 뭔... 저는 최근 며칠동안 설치된 프로그램을 지우는 화면을 연 적이 없습니다. 1) 정식버전과 개발자버전이 뭔가 꼬였다. 정식버전의 업데이트와 개발자버전의 업데이트 중에.. 2) 정식버전 사용 중 컴퓨터 블루스크린으로 다운됐을 때 깨졌다... 둘 중 무엇일지.. 정리하지 않은 탭 전부 다 날아갔습니다.가끔 이런 식으로,파이어폭스는 황당하게 사용자가 만든 기록을 날려버립니다.개발자는 자유로..
티스토리, 나무위키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 별 문제없는 사이트에서도논리코어 하나를 100%퍼먹는 짓을 가끔 한다. 그 먹보 프로세스를 kill해주면 그 사이트들 웹페이지에 x표가 떠있으니.. 그 외 종종 키보드입력할 때 커서가 버벅이게 만들 정도다. 불안정버전맞다. 정식버전을 쓰고, 적어도 베타버전을 사용할 것.
여전하군요.윈도우OS기준,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서 한영전환키를 누르면어떤 경우에는 화면 우하단에 조합 중인 한글이 표시되며 웹브라우저의 한글입력이 느려집니다. 탈출하는 방법은, 주소창이나 다른 영역, 키보드입력가능한 창을 클릭했다가 돌아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