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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북마크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도 없고 2.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보기 편하게 데스크탑에 이전하는 기능도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이런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꽤 쓰기 어렵습니다. 아직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각 기계의 크롬에 열려 있는 탭을 보여줄 뿐이죠. 크롬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탭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데스크탑의 창을 대신하는데, 그 부분을 쓰기 편하게 구현하지도 않았습니다. 파이어폭는 아예, 그쪽 기능 자체가 쓸 만하게 구현돼있지 않습니다. 크롬의 킷캣시절하고 비슷해요.
기본으로 두면 공유기나 ISP가 제공하는 DNS가 되지만, 클라우드플레어나 다른 것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웨일이지만 다른 브라우저도 비슷한 게 있을 겁니다. 설정> 개인정보 보호> 보안> 보안 DNS 사용 > 다음 항목 사용 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돼있고, "맞춤설정"을 누르면 아마 직접입력가능할 듯.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정도면 쓸 만합니다. 해주세요. 어떤 이유로 DNS수준에서 접근차단된 웹사이트를 여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저 기능의 본래 목적은 평범한 개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이런 거 예전부터 했는데 왜 호들갑이지? 했는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393386 "이게 웬 횡재"…꿈에도 몰랐던 돈 992만원 찾았다 "이게 웬 횡재"…꿈에도 몰랐던 돈 992만원 찾았다, 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조회 200만건 돌파 총 146억원 찾아가…100만원 이상 수령 고객 2077명 www.hankyung.com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서비스하는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왜 이용하지 않는지 알겠더군요. 이 화면에서, MS엣지 브라우저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그냥 초기 타이틀 웹페이지로 리턴하고, 크롬 브라우저는 팝업이 뜨지만 크롬의 정책변경으로 서비스못하니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달라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보..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저장한 북마크(즐겨찾기) 파일을 읽어들이는 방법입니다. 요즘 버전 기준. 먼저 북마크 관리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메뉴에서 "북마크 가져오기"를 고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가져올 수 있는 종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버전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네이버 킵 그냥 HTML파일 이렇습니다. 아마, 웨브라우저를 고르면 그 웹브라우저가 컴퓨터에 설치돼있으면 알아서 뒤져올 것 같네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내보내기"기능으로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HTML파일을 읽어들일 때는 맨 마지막것을 선택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도 요즘은 크로뮴기반이던가? 하여튼 됩니다. 파일을 골라주고 읽어들이면, 읽은 북마크는 북마크 폴더 목록을 주루룩 ..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브라우저에 바라는 점. - % + 형태로 배치된 메뉴에서 마이너스 버튼과 플러스 버튼 사이에 있는 150% 저 부분을 클릭하면 어떤 웹브라우저는 무반응, 어떤 웹브라우저는 100%로 돌아간다. 그렇게 하지 말고, 저 스크린샷에서 150%라고 씌어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5%단위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박스가 열리도록 하자. 티스토리의 이런 것처럼 말이다.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이하 다 그렇게 동작하는 것 같은데, 네이버 웨일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버그라고 표현했습니다.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1. html 파일만 2. html 파일을 저장하고 이미지 등 다른 요소는 같은 이름의 폴더를 생성해 저장 3. mhtml 파일 하나에 2번의 내용을 다 넣어 저장 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오페라 브라우저는 셋 중 하나를 골라 저장하면, 다음 번 저장할 때 마지막 저장한 선택지를 자동선택해 창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네이버 웨일은 언제나 mhtml 단일파일 저장이 기본이고 기억을 하지 않더군요. 이거 은근히 불편합니다. (한편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3번 mhtml 저장을 지원히지 않아서 매우 불편하지만, 그래도 1..
켜놓고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를 버벅이게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료 또는 크래시 이후에 재시작하면 이전 창과 탭을 열어주는데, 가끔 그걸 잃어버립니다. 크롬의 경우는 최근 닫은 탭과 최근 닫은 창목록 메뉴를 열어서 탭 7개 , 탭 12개 식으로 표시된 걸 눌러 복원할 수 있지만, 파폭은 그런 거 없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무척 가볍지만, 이런 부분은 개선했으면싶네요. ※ 요즘 티스토리를 포함해 웹사이트트들이 파폭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크롬에 마춰 나오는 것도 파폭점유율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크롬기준에 딱 마추거나, 크로뮴기반에 마추는 식으로 잘 만드니.. 옛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마춰 만든다고 일부 사람들이 불만이 대단했는데, 요즘은 뭐.. 그닥 신경안쓰는 분위기? 하긴 웹서..
저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시장에 남아있기를 바라지만, 그 사용감은 그렇게 쳐주지 않아요. (어? LG폰?) 왜냐 하면 조금 불안정하거나 안 되는(안 된다기보다는 기대처럼 동작하지 않는) 게 많아서. http://naver.me/5IFkMkN7 LG폰 철수에 단통법 개정 ‘적신호’… 단말기 가격 낮추려던 ‘분리공시제’ 도입 난망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결정하면서 이동통신단말장치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안 처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단통법 개정안의 핵심인 분리공시제 도입의 당초 취지인 경쟁 활성화 n.news.naver.com "LG전자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탈락하면서, 단통법에 분리공시제를 추가하려는 논의가 급브레이크 전망" 파폭을 기본 웹브라우저로 쓰려고 애쓴 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일부러 힘들..
구글 크롬은 메뉴버튼과 탭목록 화면에 모두 새 탭을 추가하는 버튼이 마련돼있습니다. 가장 편합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탭목록에서만 추가 가능한 듯. 네이버앱도 탭목록에서만 추가가능합니다. 어차피 네이버앱은 웹브라우저로서는 제일 별볼일없고 기능도 미약하지만.
편리한 기능인데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점점 사이트별 설정 지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탑버전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기 쉬우니. 모바일은 이런 설정이 사이트별로 적용되면 더 편할 텐데 아직 더딘 듯. 그리고 사이트별로 적용한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편집하는 기능도 아직 없고.. 본론으로 들어와, 모바일 파폭의 설정>접근성메뉴에서 글꼴 기본크기를 고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바일데이타 한도정할 때처럼, 지금 슬라이드바도 그대로 두면서, 저 확대축소숫자를 터치하고 직접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이 단점때문에 되도록 파폭을 안 쓰고 싶어질 정도. 제 경우, 오타때문에 저렇게 잘 입력돼요. 게다가, 검색어를 수정하려 들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지우고 다시 치는 게 편하죠. ㅡ.ㅡ
열린 웹페이지 랑크를 특정 주제로 만든 폴더를 만들거 거기 모으는 기능. 공식 설명 https://support.mozilla.org/ko/kb/collections-firefoxFirefox 모음집 관리하기 | Firefox 안드로이드 도움말Android용 Firefox는 탭을 묶거나 정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예를 들어, 쇼핑, 뉴스, 여행, 등). 고유한 "모음집"을 만들고 페이지를 그 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음집을 사용하여 유사한support.mozilla.org "열린 탭을 전체 선택해서 한 번에 모음집에 넣고 탭목록을 싹 지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모음집에 던져넣을 탭은 하나하나 골라줘야 한다. 모음집을 만들어두면, 모바일 파폭 빈 탭을 열면 하단에..
번거로와서 모아 적습니다. 네이버앱앱 리프레쉬되면 마지막 연 화면, 웹페이지를 지워버림. >> 파이어폭스처럼 새 탭으로 시작하면 좋겠음. 탭이 쌓이는 게 신경쓰이면, 모든 탭 링크를 웹페이지 하나에 출력해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메모에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킵에 추가하는 기능을 만들기 바람. 저장 후 또는 저장하지 않고 전체목록을 지우거나 지우지 않는 선택지도 추가. 티스토리 앱ㅡ 링크를 만든 다음, 그 링크를 지울 수 없는 버그 또는 기능미구현. >> 현재는 오브젝트를 잘라낸 다음 텍스트로 붙여넣기가 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지우고 다시 적기. ㅡ 리스트와 박스기능 아직 미구현. ㅡ 이미지편집에 그리기 미구현. ㅡ 앱에서 글쓰면 이미지 표시때 화면 최대폭으로 채우는데, PC웹으로 볼 때도 최대..
전에는 있었지싶은데.. 모바일 파이어폭스 한편 모바일 크롬.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웹페이지를 여럿 열고 방치할 때는 웹브라우저 앱도 여럿인 것이 편해서 같이 쓰는데요, 크롬쓰다 파폭쓰면 "왜 이렇게 했을까"싶은 기능제한이나 괴짜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제가 파폭에 바라는 건 구글이 자사 영리목적으로 제한한 것을 쓸 수 있는 자유였지만, 파폭도 완전히 그쪽은 아니고 개성? 의도적으로 (제게 ^^) 불편하게 만든 데가 꽤 있습니다. PC용에서도 MHTML저장이나 웹페이지 영역 PDF저장을 금지한 것 등. 크롬과 파폭 모두 기본 북마크바를 2줄로 만들지 못하게 금지한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모바일에서, 공백문자대신 '.'이 들어간 구절을 주소창에 치면 url로 인식하는 문제. 개발자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버그같이 동작함. 특히 모바일에선 키보드가 스페이스대신 .치는 오타를 내기 쉬움. 이 기능을 토글하는 설정 필요. 있다면 눈에 띄게 배치할 필요. 아니면, 최초에 공백문자 한 번 치고 입력한 내용은 무조건 검색엔진으로 패스하든가. 그게 낫겠네.
가끔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해서 CPU를 처묵처먹할 때는재시작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 크롬은 주소창에 chrom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네이버 웨일도 주소창에 whal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개발자가 조금 신경써줬다면 다 이런 식일지도 모르겠네요. 파이어폭스는, 그런 게 안보이네요.그냥, 웹브라우저 세팅화면에서 재시작할 때 탭과 창을 다시 띄워주는 선택지를 정해준 다음,웹브라우저 창 메뉴의 맨 아래에 있는 종료항목을 눌러 끈 다음 다시 실행해보라 정도.
지금은 화면 자체의 확대와 축소만 있습니다. 앞으로는 ㅡ. 지금과 같은 화면 확대축소 ㅡ. 글자 폰트만 확대축소(일정크기 이상 글씨는 저 확대하지 않기) ㅡ. 지금은 축소는 디폴트값에서 더 줄어들지 않는데, 위 두 가지 모두 더 줄어들도록. ㅡ 그리고 한 번에 디폴트 설정으로 돌아오는 기능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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