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처음에는 참 당황했지만 이제는 그냥 저냥.. 전처럼 열렬한 추천프로그램은 아닌 정도.=========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정식 버전만 적당히 사용한다면 써도 좋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또 크롬에 마춰진 사이트가 너무 많아서(지금 정부와 공공기관 웹디자인 표준은 크롬일 겁니다)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대응을 못할 것 같습니다. 크롬을 쓰듯이 여러 버전을 설치해보고 별 생각없이 같이 쓰고 싶다면,파이어폭스는 쓰지 마세요. 데이터를 손실하는 지름길입니다. 정식버전을 사용하다가 베타버전을 써보고 싶어서 설치했더니정식버전 프로파일에 베타버전 프로파일을 덮어씌워버렸습니다.아무 경고나 알림없이 덮어씌웁니다. 그리고 나중에,컴퓨터에 BAD CALL 운운하는 블루스크린을 사용시간 몇 시간마다 한 번씩 연달아 보고 ..
이건 언제적 억지개그냐..요즘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고 있는데, 세 가지 무지무지 큰 불편이 있다.1. 영역지정 PDF 인쇄불가능, PDF인쇄기능 내장하지 않음.2. 북마크(bookmark, 즐겨찾기) 기능 불편3. 기능 불안정(CPU점유율과 프리징) 프리징..이건 양호하고, 40%내외까지 먹기도 함. 그냥 보통 웹페이지를 열어놓는데. 자원누수를 막을 수 없다면, 백그라운드 웹페이지의 자원소비를, 네이버 웨일처럼 각 창의 백그라운드탭은 몇 분 지나면 강제 하이버네이트시키는 방식으로라도 통제해주면 좋겠음. 파폭이 크롬처럼 여러 프로세스를 만들면서 크롬보다 자원을 덜 먹는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무난한 웹페이를 많이 열어놨을 땐 가볍고 빠릿한 것 같긴 하지만 점점 "글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일반 버전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의!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enterprise/#download 설치폴더가 딱 파이어폭스 기본폴더인 것 같아 새 폴더에 설치하라고 해줬지만 설치완료 후 실행하라니까 이미 실행 중이라며 실행 거부합니다. 즉, ESR 버전은 보통 사용하는 버전과 동시에 실행할 수 없습니다.
베타버전, 개발자버전, 나이틀리버전 다운로드 링크https://www.mozilla.org/ko/firefox/channel/desktop/ 보통은 여러 개가 필요없지만, 파이어폭스를 애용하면서 사생활 보호 창을 자주 쓴다면, 개발자버전을 깔아놓고 대신 쓸 만하겠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사생활보호창은 컴퓨터 재시작할 때 탭이 저장되지도 않고, 다른 불편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개발자버전에는 자바스크립트 시험화면 등 몇 가지 재미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 단, 깔아보고 나서.. 제 컴퓨터가 저사양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버전은 CPU를 절반 정도 처묵처묵하며, 디스크도 긁어대고, 백그라운드 인터넷 트래픽을 사용합니다. 환경설정용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1시간 이상 뭔가를 하더니 잠잠해졌습..
업데이트는 자동이 기본값. 하지만 가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평소 불편없으면 기본값을 그대로 두고, 꺼린다면 수동으로. 알림만 받고 수동으로 할 경우에는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를 사용하지 않는 옵션도 체크해체. 파폭에서 자동으로 두어서 특별히 고생한 적은 없지만, 크롬을 쓸 때는 업데이트와 부가기능 설치가 꼬였는지,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하거나 종료된 다음 재시작하니 열려 있던 탭이 모조리 날아가버린 경우가 있었다. 하루 한두 번 컴퓨터를 종료해주는 사람이라면 기본값이라도 문제없음. 하지만 대기모드를 오가며 컴퓨터를 잘 부팅하지 않는다면 꺼주는 게 나을.. 지도. 그 다음은 성능 옵션. 기본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CPU자원을 최대한 사용하고, 보통 그래서 문제는 없다. 하지만 가끔.. 자기 컴퓨터와..
다른 단점도 있지만 좀 느리다.예를 들어, 즐겨찾기 별을 터치해 토글(즐겨찾기 등록/삭제)할 때, 반응이 느리다. 플래그십급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동작할지 모르겠는데,보급형 폰에서 탭이 50~100개 정도 열려 있을 때, 저걸 터치 토글하면,한참 뒤에 상태가 반영된다. 크롬은 탭이 몇 개든 바로 되는데.. 내 폰에서만 그럴 수도 있는 문제다. PC웹사이트 디자인도 그렇지만 스마트폰 앱도, 개발자들은 사양낮은 전화기에서도 테스트해봐야 한다.개발자답게 자기들 쓰는 좋은 폰에서 된다고 출하하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 모바일 파이어폭스 자체는 깔끔해서 잘 쓴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선택한 영역을 인쇄하는 기능은 구글 크롬과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는 기본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리눅스와 관계가 깊을 것 같은데도 리눅스쪽 프로그램들이 잘 지원하는 PDF 인쇄쪽은 영 별로다. 지금 버전에서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부족한 기능으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 이 애드온도 혹시 있나 싶어서 오랜만에 검색해 첫 화면에 나온 걸 한 번 깔아본 것인데, 영.. Print Selection to PDF 제작: mark하는 일이 일인 만큼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하고 다운로드 기록 변조 권한을 요구한다. 하지만 비슷한 결과물을 내는 애드온 중에는 이런 식으로 포괄적인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것도 있다. 미련없이 지웠다. 왜냐 하면, 두 가지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이 글을 ..
이것은 또다른, 마우스로 그어 선택영역한 웹페이지 일부를 PDF 파일로 저장해주는 애드온이다. 크롬이나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는 기본탑재된 기능이지만, 불여우에는 없기에 깔아본 것 중 하나.결론부터 먼저 말해, 지웠다. 이 애드온은 독립적으로 동작하지 않고, PDF파일로 만들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고, 서버에서 완성한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본래 상용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 맛보기로 내놓은 것이다. Save as PDFby Pdfcrowd Team 설치한 다음, 툴바에 버튼이 안 생기면 툴바(주소창 오른쪽 버튼 목록)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하자. 그리고 "사용자 지정"을 클릭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열고, 이 기능의 버튼을 끌어 웹브라우저의 툴바목록에 끼워넣자. 사용법은 간단하다...
"상위 사이트"를 바꿀 수 있는데, 특별히 목록관리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하지만 일단 추가는 되고, 직접 입력해 추가한 사이트는 가장 먼저 열거된다. 설정에서는 몇 줄 만들어줄 지 정해줄 수 있다. 최대 4줄. 그리고 수동입력은 새 탭을 연 다음,상위 사이트 줄의 오른쪽 "..."을 클릭한 다음 나오는 메뉴에서, "인기 사이트 추가"해주면 된다.설정화면에 보이듯 새 탭을 열 때 자동으로 로드할 홈페이지를 지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고 바로 클릭할 수 있는 목록을 열거하도록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자동선정된 상위사이트항목이 목록 열거순위를 바꿀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않앗다)
요약: 크롬과 웨일은 목록복사할 수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그런 거 없다. 네이버 웨일에서 메뉴> 북마크> 북마크 관리자 오른쪽 목록을 마우스를 그어 영역지정한 다음 리브레오피스의 워드, 엑셀역할 프로그램에 붙여넣기하면 이런 식으로 URL목록만 붙여넣기됩니다. 좀 아쉽기는 합니다. 타이틀과 URL을 같이 넣어주면 좋을 텐데. 하여간 이거라도 경우에 따라 써먹을 수 있습니다. 북마크 전체를 내보내는 건 .html 파일로 보내는 수밖에 없고, 가공은 그 파일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 같은 방식입니다. 같은 결과입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트는 주소줄 오른쪽 메뉴 중 왼쪽것에도 북마크메뉴가 있고, 오른쪽것이 북마크 탐색기로 바로 가는 버튼입니다. 이렇게 뜨기는 하는데, 문제는.. 탐색기창비슷..
크롬은 웹페이지를 렌터링하면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일단 로컬저장하는지 데이터가 끊겨도, 앱을 리프레시해도 보던 건 보이는데, 파이어폭스는 안그런 것같이 행동할 때가 있더군요. 이 부분은 전에도 적었지만, 하는 김에 웹페이비 캐싱쪽으로 기능을 확장해주면 좋겠습니다.웹페이지 자동 아카이빙이라든가그렇게 한 걸 사이트별로 목록을 관리한다든가그렇게 만든 목록을 북마크에 반영한다든가 말이죠.
한동안 크롬에는 없었고 웨일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제 착각이 아니라면새 업뎃 이후 크롬에서 다시 부활시켰군요. ^^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외길을 가고 있고, 웨일은 크롬이 버렸을 때도 들고 있었죠. :) 그동안 저는 .mhtml 확장자를 웨일에 연결해놓고 있었습니다.
모질라에서 사원을 일부 해고했다는 뉴스와 그걸 다룬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그 관계를 알게 됐습니다. 재단 아래 회사라는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용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찾아보면 업로더 주소가 Mozilla.com 이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 왜 그런지 이제 알았습니다. ^^ PC판에서도 구글 크롬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키보드와 단축키 사용법이 다르기도 하고, (구글이 금지하는 기능을 허용하는 반면) 구글처럼 고집피우는 디자인문제도 있고, 구글에서는 잘 되는데 여기서는 안 되는 (하지만 없는 게 이상한) 기능도 있습니다.하지만 크롬에서 CPU를 처묵처묵하며 말썽피우는 사이트들을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다루기도 하고 장점도 많습니다. 적어도 크롬의 대항마로서 서로 ..
리뉴얼된 다음에 저기는 사이트 최적화가 안 된 것 같아손님받을 준비가 안 된 곳 중 하나..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다른 H모 쇼핑몰사이트는 이 정도인 데다가, 올랐다 내렸다하지 꾸준히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짐작가는 부분은 있는데(저기 웹서핑하면 다들 아실 겁니다), 좀 더 영리하게 웹사이트를 짜면 안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고,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로딩이 끝난 다음 CPU점유율은 내려갑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은 많지만, 이런 건 파이어폭스 만세!
평소 거의 못느끼다가 느낄 때가 있습니다. - 티스토리 편집창 - 구글의 각종 웹서비스창 (조회, 편집 등) - 온라인 서점의 장바구니창 등. Adobe Flash Player 를 절대로 쓰지 말 것!을 전제로, 그리고 주소창 단축키와 문맥 메뉴 몇 가지가 아주 불편한 점, 그리고 기능이 제한적인 부분이 의외로 많다는 점.. 이런 걸 감수한다면 몇몇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구글서비스(킵, 문서도구 등)에서는 크로뮴기반이 아니라서인지 가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나 레이아웃이 약간 깨지는 경우를 경험하기는 합니다만, 크롬이나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서는 무한정 hang 또는 freezing이 걸리거나 CPU점유율이 팍 치솟아 유지되는 화면에서, 아무 문제없이 로딩을 마치고는 커서를 보여주며 사용준비된 상태로..
구글 크롬과 크로뮴 계열(네이버 웨일, 비발디, 오페라 등) 웹브라우저는 Shift+ESC 키로 작업관리자(task manager window)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크로뮴기반이면 똑같이 Shift+ESC키로 작업관리자창을 호출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소창 오른쪽 설정호출 버튼에서 풀다운 메뉴를 열고, "다른 도구"를 클릭한 다음 열리는 화면에서 "작업관리자"를 클릭하면 탭이 열립니다.Mozilla Firefox 단축키(shortcut) 목록에는 아직 이건 안 보이네요. https://support.mozilla.org/en-US/kb/keyboard-shortcuts-perform-firefox-tasks-quickly요즘도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구글 크롬보다는 CPU점유율이..
웹브라우저 창에서 탭목록이 얼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가끔, 메시지를 띄우고 재시작할 수 있다고 할 때,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을 요구할 때인데 그래서 재시작해주면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창을 닫아주어도 닫히지 않는다든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기능과 저장 방식도 크롬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져서 직관적이지 못하고요. 크롬도 별로 좋다고는 못하지만.. 그래서, 모바일앱이든 데스크탑용이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력 웹브라우저로 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아웃로 느낌이지 중요한 용도를 할당하긴 미덥지 않은 그런 것. 그거밖에 쓸 게 없다면야 잘 쓰려고 애써야 하지만. 뭐, 크롬이든 파폭이든 탭을 많이 열어놓고 방치한 채로 미처 북마크하지 않은 상태로 그 중 몇 개를 골라 참조하다가 브..
1.아래는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북마크바를 클릭해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나오는 문맥 메뉴입니다. 둘 다 "새 탭에 열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면 현재창 탭 목록의 맨 오른쪽에 그 북마크탭이 열립니다. 탭이 많이 열려 있고 현재탭이 맨 왼쪽이면 불편하죠. 특히 파이어폭스는 > 스크롤을 해서 탭을 찾아가야 합니다. 탭제목이 줄어드는 크롬에 익숙해있다면 파이어폭스는 안보이는 탭이 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탭을 열고 스크롤.. ;;; 2.그런데, 탭제목에 커서를 대고 문맥 메뉴를 열면 이런 게 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탭 모두 닫기" 실수해 클릭하면 정말 짜증나는 기능. 3.그래서 말인데요,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여는 문맥 메뉴에"현재창의 ..
블로그 스킨을 반응형으로 바꾼 김에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관리자 화면, 꾸미기 > 모바일 항목으로 들어가서,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선택. PC용 웹주소 https://pcgeeks.tistory.com/13526모바일 웹주소 https://pcgeeks.tistory.com/m/13526 저 설정을 꺼도 모바일 웹주소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건 모바일 단말기에서 접속했을 때 티스토리 서버가 모바일 주소로 리다이렉션해줄지를 정해주는 옵션같습니다. 티스토리는 모바일웹 연결로 보여주는 기본 스킨이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플러그인 중에 모바일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있습니다.2) PC화면용으로 골라 놓은 기본 스킨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모바일에서만 보여주는 편리한 ..
일단은 깔아보는데, "Recommended"꼬리표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성격상 없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종류 중에 그게 달린 걸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추천은 아닙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absolute-enable-right-click/ 요즘은 따로 뭐라 안 하지만 전엔 그리스몽키류라고 했나? 이런 프로그램은 모든 웹사이트, 웹페이지내 모든 콘텐츠와 코드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편리하기는 한데 원칙적으로는, 인터넷뱅킹과 그 외 보안접속을 요구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웹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맞을 겁니다. 자기가 작성한 코드가 아닌 이상. 하지만 그럼 불편해서 대부분 깔아 쓸 것 같네요. 파이어폭스용과 크롬용..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 스토어 양쪽에 있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10가지 검색엔진 캐시사이트와 웹 아카이빙 사이트(웨이백 사이트)에서 웹페이지의 저장 버전을 찾아 보여주는 것 무료로 깔아 쓸 수 있는데, 버전이 따로 있는지 검색되는 게 조금 다르군요. 일단 파이어폭스쪽은 "Recommended"꼬리표가 달려 있는 애드온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view-page-archive/?src=featured 구글 크롬 웹 스토어 링크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view-page-archive-cache/hkligngkgcpcolhcnkgccglchdafcnao 찾아주는 사이트 목록: • Wayback..
"수정"이 아니고 "속성"이라 부르는 건 오래된 전통이라고 치지만,그 항목은 문맥 메뉴의 가장 위에 올려주면 좋겠더군요. 1. 왜냐 하면 문맥 메뉴를 열고 난 뒤, 커서는 "새 탭에 열기"와 가깝습니다.속성을 열기 위해 가장 아래로 커서를 내린 다음 선택하면,2. "이름"항목을 고치기 위해 커서를 또 올려야 합니다. 2는 위치에 따라 안 그럴 수도 있지만, 1번은 매번 불편하거둔요. 문맥 메뉴의 순서를 새 탭에 열기새 창에 열기속성삭제(탭으로 모두 열기)...... 이런 식으로 배열하면 좋겠습니다. "새 북마크", "새 폴더", "새 확장자"는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잘라내기", "복사", "삭제"는 문맥 메뉴에서 쓰기는 불안한 기능이라서 북마크 관리자에서 더 잘 쓰는데, 관리자화면은 그거대로 개선할 ..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서비스는 구글 크롬보다는 자유롭습니다. 구글은 자기들 서비스 정책에 따라 금지하는 것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는 등록됩니다. 다만 자유로운 만큼, 확장기능을 깔아 쓸 때는 각자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도 약간 더 생깁니다. 확장기능은 누구나 올릴 수 있으니까 기본적인 보안문제는 크롬(웨일)이나 파폭이나 사용자 책임이긴 마찬가지지만. 예를 들어 이런 확장기능은, 보안이 중요한 웹사이트나 서비스(구글 문서도구, 오피스365에서 중요한 문서를 다룰 때)하고는 상성이 안 맞겠죠. 이 확장기능이 작업에 꼭 필요한 보안기능이 아닌 이상. Firefox 확장 기능을 위한 권한 요청 메시지: 모질라 사이트 도움말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확장기능을 검색하면 Recommened 표시가 붙은 것들이 보입니다...
방패아이콘은 앞서 설명했고,자물쇠 아이콘은 안전한 연결이라고 인증서와 https같은 것일 겁니다. 현재 네이버돠 다음은 파폭에는 안전한 연결, 티스토리는 안전하지 않은 연결로 나오네요.사각형은 플래시입니다.플래시는 크롬과 파폭에서 요즘 기본 차단하면서 선별허용입니다. 크롬은 허용하면 제대로 표현해주지만, 파폭은 이미 지원을 끊어가는지 사이트가 얼어버리는 일이 있더군요. 저는 파폭에서 티스토리 블로깅할 땐 포토업로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소창의 URL 오른편에 있는 아이콘 5개는* 일단 아래쪽 화살표는 추천같이 보이는데, 방문한 주소 중에서 골라주는 듯.* 문서 표시 아이콘은 웹페이지를 전자책 리더 모드로 렌더링해줍니다. 주가 되는 콘텐츠만 큰 글씨로 보여줌. 그 화면에서 왼쪽을 보면 글꼴설정을 바꿀 수..
지난 달 크롬까지는 볼 수 없었던 게 불여우에는 있군요.모 사이트에 들어가니, "Firefox가 여기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소셜 네트워크를 중지 시켰습니다"라는 안내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거 혹시 서브프레임, 시크릿 서브프레임하고 상관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주소창의 왼쪽 방패아이콘을 눌러 보니 이렇게 뜨는데, 기본값으로 소셜미디어 추적키, 교차사이트 추적 쿠키는 차단하고 (이 정책은, 1년전 쯤 기사에 파이어폭스65부터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70버전) 추천 콘텐츠는 허용됨으로 설정돼 있네요. 허용한 추적 콘텐츠는 이 두 가지. firefox의 설정> 개인정보 보안 탭을 보면 이런 식입니다. about:preferences#privacy 엄격으로 하는..
크로뮴 계열은 주소창 왼쪽에 표시되는 아이콘 중 하나를 마우스로 끌어, 북마크바의 폴더에 넣으면 들어갑니다. 파이어폭스는 그래도 되지만, 탭의 타이틀을 마우스로 끌어, 북마크바의 폴더에 넣어도 들어갑니다. 북마크는 파이어폭스는 좀 복잡합니다. 탭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호출해 북마크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폴더항목을 열어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위칸이 기본 선택지, 중간이 사용자 선택지, 맨 아래가 최근 폴더. "선택..."을 고르면 이렇습니다. "북마크 도구 모음"이 북마크바에 표시된 아이템입니다. "북마크 메뉴"는 북마크되긴 하지만 북마크바에는 표시가 안 됩니다. 크롬도 북마크바에 표시되지 얂는 자리가 있지만,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를 만들고 편집할 땐 북마크바에 보이는 영..
제일 짜증나는 기능 "다른 탭 닫기"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영역을 선택해 인쇄하는 기능 부재. 정책으로 그렇게 정했는지 모르겠는데, 애드온을 찾아봐도 참 안 보입니다. "텍스트만 붙여넣기" 항목이 없음. 이건 크롬도 마찬가지지만, 있으면 편할 듯. shift-ctrl-v 단축키를 쓰면 되긴 하지만요. 문맥메뉴에 간단하게 항목을 더하는 애드온만들기 방법이 공개돼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요즘 웹브라우저는, ctrl-x 하면 원본을 지울 수 없는 경우에는 아예 동작하지 않는 게 늘었더군요. 예를 들어 편집창에서는 ctrl-c, ctrl-x 다 동작하지만, 편집창이 아닌 데서는 단축키사용가능한 경우라도 ctrl-c는 되더라도 ctrl-x는 클립보드에 내용을 복사하는 것조차 안 되는 것입니다. 지우는 건..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