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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모 사이트에 카드할인을 넣어 올라온 것. 지금 보관(..) 중인 와콤 보급형과 비교하면, ㅡ 단점: 손가락터치는 인식하지 않는다. ㅡ 장점: 훨씬 넓고, 기울기(틸트)인식한다. @ 옛날에 뭘 사면서 관세청 통관번호를 기억시켜두었던 모양이다. 그걸 안 찾아도 되는 걸 알게 되니 바로, 결제할 마음이 생겼다. 이런..;;; 두 번째, 틸트인식하면 수채화그릴 때 어떤 그림이 그려질 지 궁금해서 결국 질렀다. 그 외, 사고 싶어지게 한 자잘한 부분은 ㅡ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다. ㅡ 요즘 파는 버전은 충전안해도 되는 펜이라고 한다! 와콤처럼. (대신 예전에는 엉망인 가오몬드라이버대신 괜찮은 휴이온(수출용?)드라이버를 깔아 성능업!했데, 요즘은 그렇게는 못하고 가오몬드라이버만 써야 한단다) 그거 외에는 없네....

단모음키보드는 화면폭이 좁은 스마트폰에서 한글치기 좋지만 자음을 연속해 칠 때 타이밍이 안 맞으면 에러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각권" 이란 단어를 빨리 치면 "가꿘" 이 되거든요. 즉, 2음절에 복자음이 강제되는 거죠. 그래서왼쪽 아래 빈 공간에, 이런 경우 다음 음절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키를 할당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나 처리하지 않는 경우를 db로 만들어 예외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한글 단모음키보드기준으로 1. 키보드 레이아웃 좌우 가장자리에 1.5mm 정도씩 멋으로 여백을 만들어뒀는데 낭비입니다. 키피치를 조금이라도 넓히는 데 배분하는 게 좋습니다. 2. 사실 맨 왼쪽과 맨 오른쪽 가장자리키는 좀 얇아도 됩니다. 1과 2를 합치면 5~6mm 정..
맥북의 터치패드나 와콤의 보급형 어느 정도 이상 디지타이저는,펜을 긋거나 손가락을 긋는 영역에 표면처리를 잘 해놔서 느낌이 아주 좋다.매끄러우면서도 쓱쓱 그어지는, 그 느낌만으로 창의적인 생각이 쑥쑥 날 것 같은 착각을 부르는. 그런데 와콤의 (와콤치고는) 값싼 모델 디지타이저 표면이나다른 브랜드의 보급형 노트북 터치패드나서드파티 브랜드의 터치패드 악세사리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고 플라스틱에 펜을 긋거나 손가락을 긋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쓸 수 있어보이는 게 이런 물건이다. "종이질감 터치스크린 보호필름" 와콤 악세사리숍에서 13인치짜리기준 2만원대에 파는 게 있다. 종이질감과 켄트지질감 두 가지. 이런 물건. 그리고 오픈마켓에서도 여러 사이즈로 여러 가격대로 파는 게 있다.그 품질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윈도우 트레이에 뜨는 것. "자동 조정"을 체크해제해줘도 별 문제는 없는데.. 이 옵션이 뭐하는 것이었더라.. "설정"을 클릭해주면 이런 걸 볼 수 있다. "입력 언어 간" 키 시퀀스 변경은 좌우 모두 "할당되지 않음"으로 해주었다. 보통 기본값으로 방치해도 아무 문제없는 설정이다. 이유가 없으면 굳이 손대지 말자. ※ 내가 이걸 해본 이유는, 요즘 버전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조건을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는데, 가끔 한영전환을 한 다음 IME창이 별도로 표시되면서 조합 중인 한글이 거기 따로 보인다. 그러면서 입력이 상당히 느려진다. 그래서 왜 그런지 모르겠어서 일단 오타가 안 나게 키시퀀스를 할당하지 않았고, 혹시 몰라 자동조종도 꺼준 것이다.
로지텍 틸트마우스, 벌크형 모델을 분해해 찍은 사진이다.값을 생각하면 충분히 오래 써서 고장날 때가 됐다면 된 것인데, 버튼과 휠버튼, 틸트버튼은 아직 아무 이상없다.고장난 부분은 휠을 굴릴 때 인식하는 센서나 엘이디. 모양 회로 휠 휠의 뒤에 휠버튼 스위치가 있고, 양 옆에 틸트스위치가 있다. 잘 만들었다.
집청소하며, 오래 전에 구입한 마우스에 동봉된 설명서와 보증서를 스캔한 것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옛날에 샀는데, 꽤 잘 쓰고 있는 물건입니다. :)단, 저는 마우스를 등급을 나눌 만큼 여러 종류, 특히 고급 마우스를 많이 만져본 사람은 아닙니다. 어느 쪽이냐 하면 몇천 원에서 만 원 남짓 사이에서 가격대 성능비를 보는 정도? 일단 되기만 하면 좋다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이 글을 미래글로 발행합니다. 이 글이 공개될 때쯤이면 단종돼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고 감을 느낀 건 아니고 값도 모르니까 추천이나 비추천은 아니고, 키보드 배열에 관심이 가서 찾아본 것. 광고글이네 어쩌네 할까봐, 아주 아주 뒤로 예약글로 써서 미뤄버렸다. 아마 이 글이 공개될 때 쯤에는 단종돼있지 않을까.http://www.rapoo.co.kr : 국내 웹사이트. 원 제조사가 어딘 지는 모르겠다. (아래 모든 그림은 위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세요)RAPOO-X8100. 멤브레인 방식. 아이솔레이션. 가로 43cm, 세로 14cm 정도. 2.4GHz 무선 동글.인쇄부분 글씨가 조금 작아보이지만 디자인이 미니멀하다 보니 그 쪽. 한영한자키 자리는 제대로 한국화돼 있다. 6키(Home, End, PgUp, PgDn, Insert, Delete)..
전에 적다가 공개하지 않고 잊어버린 사용기입니다. 다듬어서 올립니다. 이 터치패드는 윈도우8 이상을 지원하고 멀티터치, 제스쳐를 지원합니다. 윈도우 7에서는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못 잡으며, 레노보 웹사이트에는 K5923으로 검색하면 드라이버가 따로 없이 설명서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놋북에서 안 될 때 시도해보는 서드파티 터치패드 드라이버 페이지는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시도해봤는데(시냅틱스 등) 윈도우7 작동불가)맥OS에서는 스크롤이 반대로 동작합니다. 이건 장치탓은 아니고 윈도와 맥의 관행차이. 맥북의 터치패드에서 두손가락으로 움직이는 방향이, 이 레노보 터치패드에선 세손가락으로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 외 따로 드라이버나 설정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단점입니다. 즉, 윈도우든 맥..
원래는 2.4GHz 동글을 쓰는 무선키보드로 나온 것이고, 중국 생산이지만 LG전자표시가 음각돼 있으며,2012년에 디자인상도 받은 제품. 벌써 몇 년 전에 나온 것이며, 오래 전에 단종됐다. 나는 중고로 구입했다. https://ifworlddesignguide.com/entry/86150-keyboard-v300kb 국내에 한동안 팔린 물건은 키보드+마우스 세트였고 그것의 키보드는 품번이 V320KB인 듯 하고 문자판과 숫자판 사이에 배터리 LED가 들어갔다 하니(지금 리뷰를 적는 V300KB는 LED가 하나도 없다. 즉, 배터리 LED, NumLock LED, CAPS Lock LED, Scroll Lock LED 가 다 없다) 이것의 개선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MKS-1300 이라는 무선 ..
http://www.keyboardtester.com/ 이라는 곳입니다.웹브라우저 안에서 스크립트로 굴러가는 것 같으니 제약이 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 필요.이것은 간이용입니다.
애플뉴매릭키보드 팬타그래프형을 쓰다가옛날 삼성키보드(멤브레인)을 이어 같이 써본다.키보드를 바꾸니 오타작렬하고 스페이스키를 누르는 데 힘이 너무 든다.(이건 아무래도, 깔끔떨겠답시고 키보드를 세척한 게 문제였던 것 같다. 키보드를 분해해 씻은 뒤에 다시 꽂아줄 때, 원래 그리스칠돼있던 부분을 그냥 두거나, "넓은 키캡은 철사로 지지되어 손가락 충격을 분산시켜 어디를 쳐도 부드럽게 눌리게 하는 부분을 제대로 재조립하지 못하면 이렇다." => 이게 꽤 중요한데, 그 철사부품 하나를 제대로 조립하지 않으면 2만원짜리 타건감이 5천원짜리로 바뀐다. 이 글을 적고 난 뒤에 철사들어간 키캡을 빼서 그 부분을 모두 재조립하니 쓸 만해졌다. 그리고 세제에 너무 담궈두면 일반 키캡도 뻑뻑해지는 느낌이.. 플라스틱이 물에..
꽤 된 구형마우스로, 원 주인도 무척 오래 만족스럽게 사용했는데, 스위치를 교체하려다 태워먹은 것을 받아 사용해본 것입니다. 망가지기 전에도 써보긴 했는데, 수리실패하고 버린다는 것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맥북용 예비 마우스로 챙겼습니다. ^^ 프로그램에서는 좌우 틸트버튼을 좌우 클릭버튼 대신 등록해 사용합니다. AA전지를 두 개 쓰는 무선마우스입니다. 유니파잉.. 마우스 안에 수납되는 동글이 있습니다.구매한 물건은 아니고, 오래 쓰다 문제가 생겼다길래 봐주다가 얻은 것입니다.좋은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전지를 넣고, 바닥 센서를 가리는 스위치(?)를 열면 잠시 전원불이 들어왔다 나갑니다. 그리고 마우스 자체는 바닥이든 껍데기든 빛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즉, 보통 마우스 바닥에 LED가 들어와 있지만 그..
구입한 건 아닙니다. 검색하다 본 것인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체크. 이 녀석은 아니지만 기계식 키보드는 어쩌다 몇 가지 쳐보기는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기계식 느낌이 팍팍 들어서, 책 한 권 정도 치면 손가락이 많이 아플 것 같았습니다. (두툼한 세면수건을 접어 깔고 그 위에 키보드를 놓고 타자하면 좀 나을까) 그런데 텐키(숫자패드)를 글자 그대로 잘라낸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은 무척 불편하더군요. 저는 그랬습니다. 한편, 이것은 텐키가 살아있으면서 폭을 줄이려 애썼고 저소음, 가벼운 클릭 압력을 모토로 하는 모델입니다.유통사 링크: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475744455 사진은 거기서 가져옵니다..
레이싱게임용 휠의 기능, 고급형과 보급형 차이 설명,가격비교사이트인 만큼 제품소개링크 등 http://plan.danawa.com/info/index.php?nPlanSeq=1346 보급형은 10만원 내외도 있고,,비행시뮬용 스틱+스로틀이 10만원내외부터네요.그리고, 거기에 페달넣은 것이 20만원대부터인데.. http://prod.danawa.com/list/?cate=19217223 여기서 생각.비행시뮬게임을 하면서 전용 스틱+스로틀에 더해서휠+기어+페달인 레이싱휠을 사서 러더와 페달, 그 외 스위치와 버튼으로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나요? ^^민항기는 조이스틱보다는 휠이 어울리고 페달도 필요하니..자동차쪽은 아두이노네 뭐네 해서, 못만드는 건 기성품을 사고 대신할 수 있는 건 진짜 자동차 부품을 떼어 ..
이런 프로그램은 믿을 만 한 걸 잘 고르고, 받은 다음에 백신 검사 꼭 해보세요. 개인이나 작은 회사에서 만든 유용한 프리웨어가 많지만, 개중에는 문제가 되는 것도 섞여 있을 수 있고, 배포사이트가 감염돼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 스캔코드를 다른 물리키/MS멀티미디어 키보드용 스캔코드로 바꿔주는 기능-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 스캔코드를 마우스 기능이나 마우스 버튼으로 할당해주는 기능-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 스캔코드를 먹통만드는 기능- 키보드의 어느 물리키를 누르면 어떤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할당하는 기능 마지막 기능은 프로그래밍 성격에 중점을 두면 오토핫키같은 매크로 프로그램이 되지만, 단순히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호출하는 트레이 상주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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